▲85년 ▲서울대 ▲행시58회 ▲본청 감찰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6년 ▲고려대 ▲행시57회 ▲본청 국제세원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세무대 ▲세대12기 ▲익산 조사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4년 ▲동국대 ▲7급공채 ▲본청 공익중소법인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 ▲세무대 ▲세대13기 ▲광산 납보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8년 ▲서울대 ▲행시58회 ▲본청 징세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 ▲성균관대 ▲5급경채(민간) ▲중부청 송무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3년 ▲영남대 ▲7급공채 ▲남대구 체납징세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9년 ▲성균관대 ▲행시57회 ▲서울청 조사2국 1과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 ▲세무대 ▲세대15기 ▲해운대 소득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5년 ▲세무대 ▲세대15기 ▲동서울 납보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 ▲세무대 ▲세대8기 ▲천안 납보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 ▲세무대 ▲세대15기 ▲중부청 조사1국 2과 ▲국세청 감사담당관 3, 2, 1팀장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세종대 ▲7급공채 ▲본청 빅데이터센터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 ▲세무대 ▲세대11기 ▲본청 정보보호팀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7년 ▲서울대 ▲행시 58회 ▲서울청 조사2국 1과 ▲서기관 승진(2025. 4. 2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윤석열 정부가 추진했던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문제가 사실상 동력을 잃었다가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대선 공약으로 재등장하며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표심을 잡기 위해 소속 정당을 막론하고 산은 부산 이전 공약을 내걸고 있으나, 이에 대한 산은 노조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게다가 유력 대선 후보로 꼽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산은 부산 이전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어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로 남아있다. 22일 금융권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최근 다수 대선 후보가 지역 표심을 잡기 위해 산은 부산 이전을 일제히 공약으로 내걸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도 지사,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한동훈 전 대표 등이 산은 부산 이전 재추진 의사를 밝혔다. 특히 김경수 전 지사는 윤 정부에서 국정과제로 약속한 것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산은을 포함한 정책 금융기관을 부산시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지난 15일 “부산은 올해 금융도시로 세계 23위를 달성할 만큼 단단한 내공이 있다”며 “부산에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해 산은과 수은을 포함한 정책금융기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생태계 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고자 서울숲 꿀벌정원에서 어린이 꿀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하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을 지원하는 ‘K-Bee 프로젝트’ 일환이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들은 교육과 퀴즈를 통해 꿀벌의 특성을 배우고, 훈연기를 사용해 벌통 속 꿀벌의 움직임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2022년 4월 여의도에 위치한 KB국민은행 본점 옥상에 ‘K-Bee 도시양봉장 1호’를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숲과 서대문구청 옥상에도 도시양봉장을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강원도 홍천 및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꿀벌 서식지 확보를 위한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서울식물원 내 야생벌을 위한 ‘Bee호텔'도 만들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꿀벌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꿀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보험회사 자회사 편입 승인 여부 결정시기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2일 금융위는 일부 언론에서 ‘금융위가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승인을 내달로 넘길 것’이라고 보도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우리금융의 동양·ABL생명보험회사 자회사 편입 승인에 대해선 현재 금융위 안건소위에서 논의중에 있으며 자회사 편입 승인 여부를 포함한 금융위 결정시기 등은 확정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달 27일과 이달 10일 해당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유보한 상태다. 금융권에서는 오는 24일 소위 논의를 거쳐 30일 정례회의에서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보험사 M&A 시장에 매물이 적체된 점 등을 감안해 금융위가 내부통제 강화와 자본금 증액 등 ‘조건부 승인’을 내 줄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실제 우리금융은 최근 이사회 내 윤리·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감사위원을 대거 교체하는 등 내부통제 강화에 힘쓰는 중이며 이 같은 노력이 금융위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 다만 금융위가 조건부 승인 여부를 두고 공정성 논란이 있을 수
▲ 고인 : 엄하영 씨 ▲ 별세 : 2025년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 빈소 :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 2025년 4월 24일 오전 7시 ▲ 전화 : 02-3779-218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