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디카르고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중이다. 3일 오후 10시 4분 기준 디카르코는 전일대비 9.35% 오른 117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3월 3일 업계에 따르면 디카르고는 최근 이지고·카카오페이 배송과 함께 물류 데이터와 관련해 협업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디카르고는 이 협업을 통해 카카오페이 배송으로 발생하는 물류 거래 내역을 자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했다. 구체적으론 주문 정보와 배송 과정 중 거치는 창고 사업자, 물류 사업자 등의 물류 정보 등을 보관한다. 또 디카르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한 물류 관련 데이터들을 디카르고의 물류 트랜잭션 모니터링 툴 디스캐너로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보라 시세가 급등했다. 3일 오후 9시 42분 기준 보라는 전일대비 13.64% 오른 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라코인의 발행사 '웨이투빗'이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와 합병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웨이투빗은 프렌즈게임즈와 합병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합병 후 존속 법인은 프렌즈게임즈로 각 회사의 근간이 되는 개발 및 사업은 지속 전개하고, 각각의 전문 역량들을 융합해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 할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합병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가지고 문화 콘텐츠의 디지털 가치를 유통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더니아가 메타버스와의 접목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리플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9시 34분 기준 리플은 전일대비 1.83% 오른 778원에 거래중이다. 테슬라가 비트코인 결제 지원을 중단한 가운데 어떤 가상자산이 이를 대체할지 여부를 두고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가상자산으론 리플이 꼽히기도 했다. 코인텔러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SEC와 진행 중인 소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리플은 테슬라의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리플은 전 세계 여러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스트라티스 주가가 상승했다. 3일 오후 8시 25분 기준 스트라티스는 전일대비 5.51% 상승한 2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티스 코인은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BaaS)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다. 기업·기관들은 스트라티스가 제공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 각 기업별 또는 기관별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만들어 사용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 계약을 활용해 디앱을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주고, 특히 바스(BaaS)에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기업들에게 디앱에 대해 컨설팅함으로써 블록체인 개발을 돕고 있으며 의료, 사기 위조 방지시스템, IoT 등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엑시인피니티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7시 35분 기준 엑시인피니티는 전일대비 10.06% 상승한 7815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5월 11일 블록체인 게임 엑시인피니티 개발사 스카이마비스가 750만달러(약 84억원) 규모 시리즈투자를 유치했다. 스카이마비스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리버투스캐피털이 주도했다. 블록타워캐피털과 애니모카 브랜즈, 코인게코벤처스, 해시드, 500스타트업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리버투스캐피털 관계자에 따르면 "엑시인피니티는 디지털 소유권과 참여형 경제 시스템을 통해 게임 이용자를 소비자로 탈바꿈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베트남 기반 스타트업 스카이마비스는 2018년 '블록체인판 포켓몬고'를 지향하는 게임 엑시인피니티를 처음 출시했다. 힌편, 엑시인피니티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는 현재 3만 9000여명 정도로 이더리움 기반 댑 중 가장 많은 편에 속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아르고 시세가 상승했다. 3일 오후 7시 13분 기준 아르고는 전일대비 7.14% 오른 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르고 블록체인이 지난달 총 166 BTC를 채굴해 총 보유량 1000 BTC를 돌파했다. 아르고 블록체인 측에 따르면 " 5월 BTC 채굴량은 지난 4월보다 3BTC 증가추세지만 채굴 수익은 16% 감소해 78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고 블록체인은 영국 증시 상장 암호화페 채굴 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이브 시세가 상승세다. 3일 오후 5시 49분 기준 하이브는 전일대비 8.4% 상승한 4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 시세의 상승은 나스닥 증시에 상장됨에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2일 하이브 블록체인이 나스닥 증시에 상장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승인이 떨어졌다. 하이브의 거래 티커는 HVBT다. 하이브 블록체인은 100% 녹색에니질르 통한 BTC,ETH 채굴을 지향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박토큰 시세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후 5시 41분 기준 코박토큰은 전일대비 9.78% 오른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박토큰은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인이다. 코박은 코박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ERC20 기반 유틸리티 토큰으로 코박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앱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일일이용자 수 60,000, 누적 앱 다운로드 300,000 이상을 가지고 있다. 또 코박은 2018년 3월에 첫 서비스를 런칭했다. 지난 2020년 2월 18일 코박은 판도파TV가 만든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무비블록에 양수됐으며 이후 코박토큰을 발행해 운영 중에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이더리움클래식 주가가 급등했다. 3일 오후 5시 32분 기준 이더리움클래식은 전일대비 7.55% 상승한 6만 7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암호화폐 시장에서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암호화폐를 취급하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의 지분 2만 8000주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앞서 캐시 우드(Cathie Wood)의 아크인베스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출시를 신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더리움 클래식은 기존 이더리움에서 분리된 별도의 암호화폐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의 화폐 단위는 ETC이다. 지난 2016년 7월에 '더 다오'(The DAO) 해킹 사건을 계기로 기존 이더리움에서 분리돼 생겨났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현지시간) 11시 2분 기준 다우지수는 0.11% 상승한 34,670.06에, 나스닥 지수는 0.25% 상승한 14,558.89에 거래 되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5만 건 감소한 36만 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백신 접종으로 확진자 수가 급감하고 경제가 살아나면서 사람들이 쇼핑과 여행, 외식, 야외행사 등에 소비를 늘리면서 서비스 부문의 일자리가 필요에 따라 기업들도 급증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새로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지난달동안 67만 개 정도의 일자리가 증가가 고용시장의 회복 조짐으로 나타난것으로 보여진다고 언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칼럼] 2026년 탄소세금 납부 시작 - CBAM, 기업 재무의 문제로
고태진 관세사·경영학 박사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낚시와 K-관세행정
안종명 기자
[전문가 칼럼] 가업승계 전문세무사가 전하는 성공적인 가업승계 7계명
안성희 세무사
[전문가 칼럼] 황제와 황후의 뼈와 인대손상 치료 약재 골쇄보
정기훈 서이한방병원 대표원장
[임현철의 유럽 관세 이야기] 관세외교의 중심 WCO
임현철 주EU 관세관
[전문가 칼럼] 10‧15대책 이후…‘규제 프리존’ 인천 핵심지는?
장경철 부동산1번가 이사
[전문가 칼럼] 사규는 노무 규정이 아니다
함광진 행정사
[전문가 칼럼] 외상성 지주막하(거미막하)출혈인데, 보험사는 ‘질병’이라고 주장한다
한규홍 손해사정사
[전문가 칼럼] 교통사고와 뇌손상 후유증
정기훈 서이한방병원 대표원장
[설미현의 세무 인사이트] ‘국내 미등록 특허’에도 원천징수 의무 인정
설미현
회사명 : 주식회사 조세금융신문 사업자 등록번호 : 107-88-12727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17길 43-1 (신사동 171-57) 제이제이한성B/D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1713 등록일자 : 2011. 07. 25
제호 : 조세금융신문 발행인 : 김종상 편집인 : 양학섭 발행일자 : 2014. 04. 20
TEL : 02-783-3636 FAX : 02-3775-4461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12월 05일 16시 18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