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더존비즈온은 3월 법인세 신고기간에 맞춰 세무회계사무소용 ERP WEHAGO T(위하고 티) 법인세무조정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WEHAGO T 법인세무조정은 WEHAGO T 회계, 인사급여 데이터와 연동해 자동으로 법인세 신고 서류를 작성하고 홈택스 전자신고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Smart A보다 더욱더 쉽게 세무조정 업무를 할 수 있고 검토 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오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검토와 오류 점검이 매우 편리해져 세무신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가시적으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화면구성이다. 서식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화면으로 구성돼 있고 사용자 시력에 맞게 화면크기·글자폰트도 조절 가능하다. 모든 서식은 한 화면에 전기 작성분과 당기분의 비교화면이 제공돼 검토도 용이하다. 세무조정 업무를 위한 최적의 업무환경을 구현했다는 평이다. 지금까지는 법인세무조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일정 수준의 실무경력이 요구됐으나, WEHAGO T 법인세무조정은 경력이 적은 직원도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세무회계사무소의 인적자원 활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WEHAGO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조세금융신문(대표이사 김종상)이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국세청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강서세무서(서장 박종태) 김성준 업무지원팀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조세금융신문 본사를 방문해 표창장을 대리 수여했다. 조세금융신문은 ‘전문가들과 함께 만드는 미디어’를 모토로 2014년 창간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실시간으로 기사를 제공하는 고품격 '인터넷 조세금융신문'과 조세, 회계, 금융, 재테크, 세테크, 부동산, 법률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고품격 '월간 조세금융'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또, '금융상품과 세금' 등 단행본을 비롯해 자서전, 수험서(ERP정보관리사와 전산회계 1, 2급)등 도서출판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광고 및 광고대행, 연구활동 및 컨설팅 등으로 사업을 넓혀가고 있다. 김종상 조세금융신문 대표이사는 "조세와 금융,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최신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일반 독자들에게는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들을 전달하는 조세·금융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풀무원의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국세청 세무로사로 344억원 추징됐다. 계열사 브랜드 수수료를 과다 지급 등의 이유에서다. 풀무원은 전자공시를 통해 풀무원식품이 지난달 19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344억1382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307억원은 과세적적부심사청구나 이의신청 등 불복할 예정이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2008년 7월 풀무원으로부터 인적분할해 상장됐으나, 2009년 3월 풀무원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자회사의 벌금 등의 부과 사실 발생 후 지연 공시’를 이유로 풀무원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12·16대책으로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중과세를 강화한 결과, 올해 주택분 종부세수가 전년보다 최대 7600억원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3일 '최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의 내용과 세수효과 추정'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예정처는 12·16대책에 따른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이 진행될 경우 올해 주택분 종부세수는 최대 1조7500억원으로 지난해(9900억원)보다 77%(7600억원) 늘어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자연증가분 3500억원, 종부세 중과에 따른 증가분 41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됐다. 공시가격 상승률은 전년 수준을 유지할 때 서울 14.1%, 전국 평균 5.7%로 가정했다. 다만, 공시가격이 최근 10년간 연평균 상승률(서울 4.2%, 전국평균 3.2%) 수준일 경우 자연증가분은 1700억원으로 줄어든다. 공시가격에 영향을 받는 종부세 특성상 중과세 증가분도 3500억원으로 내려간다. 정부는 지난해 12·16대책에서 3주택 이상 다주택자, 서울·세종 전역과 경기 일부 등 조정대상지역 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0.2~0.8%포인트 올리는 등 중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3월 3일 ‘제54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대폭 축소됐지만, 혜택은 지난해보다 혜택은 더 풍성해졌다. 국세청은 이날 예정된 지방청과 세무서의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를 원칙적으로 취소하되 불가피한 경우 세무서에서 약식 진행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식은 간소화됐지만, 모범납세자, 아름다운 납세자, 세정협조자에 대한 표창은 각 지방청과 세무서별로 최대한의 예우를 갖춰 전달한다. 모범납세자 제도는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를 표창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존중받는 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국세청장 표창 이상자에 대해 수상일로부터 3년(지방청장 표창 이하 2년) 동안 세무조사 유예・납세담보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순환조사의 경우 사전에 시기를 국세청과 협의할 수 있게 됐다. 공항출입국 우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금융우대, 의료비·콘도요금 할인 등 기존 사회적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는 공항입출국시 편의 혜택을 국세청장상 이상에서 지방청장상 수상 이상까지 확대하고, 인천공항 납세지원센터 내 모범납세자 전용 비즈니스 센터에서 사무・휴식을 할 수 있게 된다. 사전예약을 하지 않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마스크 매점매석을 통해 폭리를 누리려는 온라인 판매업체와 유통업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이 마스크 매점・매석 및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온라인 판매상과 2차・3차 유통업체 52개에 대해 전격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국세청 자체 현장점검 과정 및 식품의약처 등 정부합동단속 결과 확인된 자료를 토대로 선정됐다. 수출 브로커 A는 마스크를 사재기한 후, 보따리상 및 관광객을 통해 외국으로 반출하고 해외 현지에서 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판매상 B는 마스크 주문이 폭주하자 일방적으로 판매를 중단하고, 몰래 인터넷 카페에서 현금 거래를 조건으로 고가에 팔아치우다 적발됐다. 평소에는 마스크를 취급하지 않는 도매상도 지난 1월 물량확보를 한 후 소규모업체 등에 무자료로 고가로 팔아넘겼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업체들에 대해 유통질서 문란 및 탈루 혐의 외에도 필요한 경우 부과제척한도 내까지 조사를 확대해 그간의 탈루 세금을 철저히 추징하고, 이 과정에서 자료 은닉・파기, 이중장부 작성 등 조세포탈 행위가 확인되면 검찰 고발한다. 또한, 이날 오전 10시부로 온라인 판매상,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장보원 한국세무사고시회 부회장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제54회 납세자의 날'기념 행사를 축소 시행함에 따라, 국세청도 각 지방청과 세무서의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를 원칙적으로 취소하거나, 약식 진행하는 등 관서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따라서 3일 오전 강서세무서에도 모든 공식적인 행사를 취소하고 일일 명예세무서장 위촉장을 전달하는 약식 납세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강서세무서 명예세무서장에는 유종호 차앤유의원 원장이 위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서현회계그룹은 인하여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료 또는 할인 세무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의 진정한 가치창조를 돕는 전문가그룹인 서현회계그룹(대표 안만식)은 서현회계법인, 이현세무법인 및 서현컨설팅이 있으며, 금번 코로나19 관련 성금도 기탁했다.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무료 또는 할인 세무상담 서비스를 받고자 할 때에는 서현회계그룹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대표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법사위 전체회의를 이틀 앞둔 2일 오전 김겸순 한국세무사회 감사가 국회 정문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오는 31일까지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ARS 전화, 홈택스, 모바일 손택스 등을 통해 세무서 방문하지 않고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장려금 전용 콜센터’와 팩스나 우편신청도 할 수 있다. 국세청은 2일 98만 저소득가구에 근로장려금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심사를 거쳐 6월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기 신청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근로장려금 신청기한을 당초 3월 16일에서 3월 31일로 연장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을 관할하는 대구지방국세청 관내 14개 세무서의 신청안내 창구는 폐쇄했다. 대신 세무서 방문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기존 ARS전화(1544-9944), 모바일 손택스, 홈택스 외 ‘근로장려금 전용 콜센터’를 추가했다. 또한, 안내문과 같이 보낸 ‘근로장려금 신청요청서’를 작성해 팩스나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안내대상자 여부’와 ‘개별인증번호’를 ARS전화나 손택스,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한 내 시청한 경우 6월에 장려금을 지급받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시장안정을 위한 협조하는 마스크 제조·유통업체에 대해서 모범납세자 선정·조사유예 우대조치하기로 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충북 음성과 진천의 마스크 제조·유통 일제점검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마스크 시장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달라고 2일 요청했다. 김 국세청장은 마스크 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긴밀히 협조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국민들이 보다 쉽게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공적판매·수출제한 조치 이행현황과 어려움, 필요한 세정지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에 국세청은 정부정책에 적극 협조해 가용 최대용량으로 생산하고 정상적으로 유통하는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모범납세자 선정, 세무조사 유예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에 선정되면 세무조사 유예(국세청장 이상 표창 3년, 지방청장 표창 2년), 납세담보 면제(연 5억원), 공항출입국 우대, 협약 금융기관 금리우대,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김 국세청장은 국세청 현장점검팀에게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이외에도 온라인 판매업자· 제2·3차 유통업자, 마스크 필터 등 원자재 제조․유통업체의 매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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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4일 오후 열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사위는 2월 28일 오후 법사위의 3월 일정을 수정 발표했다. 지난 2월 25일과 26일에 열릴 예정이던 법사위 제1소위와 전체회의 일정이 하루씩 연기되는 것으로 정했던 법사위는 지난 26일 '코로나3법' 등 시급한 안건만 먼저 처리하고, 고유법과 타위법에 대한 상정 및 처리는 일정을 정하지 못한 채 순연되었으나, 3월 3일과 4일 제1소위와 전체회의가 다시 열리게 됐다. 3일 법사위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제1소위에서는 '고유법 심사', 4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법사위 회의실에서 열리는 전체회의는 '고유법 상정 및 의결', '타위법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 세무사법 개정안은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타위법으로 4일 오후에 법사위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9일 국회 기재위를 통과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2004년부터 2017년 사이에 변호사 자격을 얻은 자에게 세무사 자격을 자동부여하되 회계장부작성(기장) 대리와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배제하고 1개월의 교육을 거치도록 했다. 또한 5급 이상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윤지영 한국세무사고시회 홍보 상임 이사가 28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법사위에 계류중인 민생법안인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