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신작 R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Crimson Inferno)’의 공식 스팀 페이지를 18일 공개했다. 전 세계 이용자들은 게임 소개와 이미지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전 위시리스트 등록도 가능하다. 신작은 인기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를 원작으로 한 턴제 RPG다.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기반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를 구현했으며, 3D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몰입감 있는 전투를 선보인다. PC와 모바일 양쪽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며,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원작 만화 ‘도원암귀’는 누적 발행 부수 400만 부를 돌파한 인기작으로, 지난 7월부터 글로벌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고 있다. 원작의 흥행이 게임으로 이어지면서 전 세계 팬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컴투스는 내달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참가해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글로벌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애니메이션 팬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인기 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2025년 2분기 주력 PC 게임의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절반 이상 줄었다. 환율손실과 모바일 매출 둔화가 발목을 잡았다. 넥슨은 13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연결 실적(IR 자료)에서 매출 1조 1494억원(1189억엔), 영업이익 3646억원(377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 17% 감소했으나 회사 전망치는 상회했다. 순이익은 1621억원(168억엔)으로 58% 급감했다. 순이익 급감의 직접적인 원인은 약 175억 엔 규모의 환율손실이다. 전년 같은 기간 82억 엔의 환율이익을 기록했지만, 올해 2분기에는 미 달러 예금 평가손 등이 반영되며 손실로 전환됐다. 환율손실만 아니었다면 순이익 감소폭은 한 자릿수에 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프랜차이즈별로는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PC)가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 한국 메이플스토리는 6월 여름 업데이트로 전년 동기 대비 91% 매출이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구권도 36% 성장했고,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대만 등 아시아 시장에서 7배 이상 성장했다. 던전앤파이터(PC)는 한국에서 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2025년 2분기 매출 7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수치로, 영업손실 118억원과 당기순손실 227억원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기대작 ‘붉은사막’의 출시 시점은 내년 1분기로 늦춰졌다. 13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매출은 전분기 대비 4.9%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광고선전비 확대가 주요 원인이며, 당기순손실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환산손실이 반영된 결과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82%를 차지했다. ‘검은사막’은 신규 난이도와 거점전·점령전 개선 업데이트로 호응을 얻었고, 콘솔 버전은 PS5·Xbox X|S 최적화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 ‘이브 온라인’은 ‘Legion’ 확장팩과 팬페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대작 ‘붉은사막’은 5월 ‘팍스 이스트’와 6월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신규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지만, 당초 올해 말로 예상되던 출시가 내년 1분기로 미뤄졌다. 회사 측은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AA급 콘솔 게임 런칭 과정에서 유통, 보이스오버, 콘솔 인증 등 파트너사와의 협업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며 “출시 일정은 내부적으로 확정했지만, 게임스컴이 아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귀여운 악마 캐릭터와 간단한 조작, 짧지만 변수 가득한 전투.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악마단 돌겨억!’이 출시 직후 양대 마켓 인기 1위를 석권하며 주목받고 있다. 귀여운 비주얼과 짧은 플레이 타임, 매 판 달라지는 전략 요소가 결합돼 국내외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었고, 일부 국가 사전 출시 단계부터 “짧고 강렬한 로그라이크”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기자는 챕터 52까지 직접 플레이하며, 이 게임의 매력과 한계, 그리고 장기 서비스에서 풀어야 할 과제를 살펴봤다. ◇ 귀여움과 속도감, 초반 흡입력의 비밀 ‘악마단 돌겨억!’은 로그라이크·디펜스·수집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구성으로, 귀여운 비주얼과 짧은 플레이 타임이 이용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르 조합이 드물어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귀여움과 속도감이 강한 초반 흡입력을 만든다. 첫인상은 단연 ‘귀여움’이다. 악마 캐릭터들의 표정과 움직임은 화면을 가득 채우며 생동감을 전한다. 조작 방식은 간단하다. 캐릭터 배치와 스킬 발동만으로 전투가 진행되며, 한 판 길이는 3~5분 내외다. 짧은 전투 안에 랜덤 드래프트, 보물 선택, 각성 룰렛 등 다양한 변수가 배치돼 매 판 새로운 조합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 기존작 흥행과 신작 추가를 통해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컴투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4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8%, 0.1%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은 6.7% 증가한 3528억원, 영업이익은 20% 성장한 30억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출시 11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유지했다. 야구 게임 라인업 역시 국내외 프로야구 시즌 개막 효과와 신규 타이틀 추가로 상승세를 보였고,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7%에 달했다. 하반기에는 기존작 업데이트와 더불어 대형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 ‘서머너즈 워’는 7월 말 시작한 ‘TEKKEN 8’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로 글로벌 팬층 확장을 꾀하고, 야구 게임 라인업은 포스트시즌과 리그 일정에 맞춘 콘텐츠 추가와 이벤트로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3분기 출시 예정인 MMORPG ‘더 스타라이트’는 6월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투 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하반기 대형 MMORPG와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회사는 12일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73억원,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4% 늘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 모두 축소됐다. 주력작인 모바일 액션 RPG ‘소울 스트라이크’는 글로벌 유명 IP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했다. 꾸준한 흥행이 분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는 대형 MMORPG ‘아레스’를 비롯해 다양한 신작이 예정돼 있다. ‘아레스’는 3분기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취향에 맞춘 콘텐츠 조정과 쇼케이스, 유명 크리에이터 협업 등 현지화 전략으로 흥행을 노린다. 4분기에는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PC·콘솔 액션 RPG ‘페이탈 클로’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고, 11월 스팀 얼리액세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퍼즐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도 연내 공개 예정이다. 총 상금 100억 원 규모의 ‘게임 챌린지’ 공모전도 열어 창의적인 신작 발굴에 나선다. 게임사업 외에도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거뒀다.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3824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 당기순손실은 3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증권가 컨센서스(약 58억 원)의 2.6배 수준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6%, 18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4%, 71% 늘었다. 순손실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 손익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부문별로 보면 PC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한 917억원이다. 특히 ‘아이온’은 신규 서버 출시 효과로 매출이 53% 늘어난 130억 원을 기록했다. ‘블레이드&소울’ 역시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증가한 2190억원이다. ‘리니지2M’은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면서 27% 성장한 480억원을 달성했다. ‘리니지M’과 ‘리니지W’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였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2448억원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고, 아시아 691억원, 북미·유럽 262억원, 로열티 423억원이 뒤를 이었다. 해외 및 로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NHN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0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로는 0.8%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2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 전 분기 대비 20.7%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게임(1149억원) 8.0% 증가 ▲결제(3094억원) 7.8% 증가 ▲기술(1045억원) 6.6% 증가 등 핵심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게임 부문은 ‘한게임포커클래식’ 신규 모드와 일본 ‘컴파스’ 컬래버레이션 효과로 웹보드·모바일 모두 실적이 개선됐다. 결제 부문에서는 NHN KCP의 해외 가맹점 거래 확대와 페이코 쿠폰 사업 성장, 기업복지솔루션 거래 증가가 매출을 끌어올렸다. 기술 부문은 NHN두레이의 공공·금융 신규 고객사 확대가 기여했다. 기타 부문 매출은 사업 구조 조정 영향으로 965억원, 전년 동기 대비 25.0% 감소했다. 다만 NHN링크의 스포츠·공연·전시 티켓 판매는 21.6% 늘었다. NHN은 하반기 주요 게임 라인업을 강화한다. 서브컬처 RPG ‘어비스디아’는 이달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되며, ‘다키스트데이즈’는 연내 정식 서비스가 예정돼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 2025)에 4년 연속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인 이번 행사에서 스토브는 플랫폼과 퍼블리싱 부문을 아우르는 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과 퍼블리셔로서의 역량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스토브 시그니처 레이블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브’ 부스와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 5종을 시연하는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존’이 운영된다. ‘팝업 스토브’ 부스는 ‘재미는 POP! 감동은 UP!’을 슬로건으로, 스토브를 대표하는 5개 레이블을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토브 ONLY 퀴즈’, 무료 게임 배포 이벤트 ‘스토브는 0원해’, 한글화 인기 투표 ‘스토브는 한글이야’ 등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면 애플워치, 기계식 키보드, 할인 쿠폰 등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존’에서는 ‘네온 어비스 2(Neon Abyss 2)’, ‘아르티스 임팩트(Artis Impact)’,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매출 1168억원,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283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1분기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로스트 소드’의 초기 흥행 효과가 약해지고 기존 게임 매출도 줄어든 것이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8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2587억원, 영업손실은 399억원이다. 영업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219억원 줄며 적자 폭을 축소했지만, 2분기 단독으로는 적자가 확대됐다. 회사 측은 하반기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매출 반영과 다수의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출시 예정작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미르M’ 중국 버전, ‘미드나잇 워커스’ 등이며, 내년까지 10종 이상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는 서비스 고도화, 접근성 강화, 수익모델 확대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2026년까지 10개 이상의 외부 게임을 확보하고 플랫폼 관련 매출을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오는 8월 12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롬: 골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네오위즈가 주력 IP(지식재산권) ‘P의 거짓’과 ‘브라운더스트2’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PC·콘솔 부문에서 DLC(다운로드 콘텐츠) 출시 효과가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늘었다. 네오위즈는 8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92%, 순이익은 6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82%, 순이익은 109% 오르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PC·콘솔 게임 매출은 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58% 증가했다. 본편 ‘P의 거짓’에 이은 DLC ‘P의 거짓: 서곡’이 신규 이용자 유입과 본편 판매량 상승을 동시에 이끌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본편과 DLC 합산 누적 판매량은 300만장을 돌파, 전분기 대비 매출이 약 3배 증가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역시 ‘블루아카이브’ 콜라보 DLC와 신규 콘텐츠 ‘V 리버티 3’가 호응을 얻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440억 원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섬으로 떠나요’를 20일 오후 3시 전 세계에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DLC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 개막과 함께 공개되며, 같은 날 인조이의 맥(Mac) 버전도 동시 출시된다. 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신규 지역 ‘차하야(Cahaya)’는 동남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이용자들은 본섬과 리조트 섬을 오가며 수영, 스노클링, 선박 운행 등 다양한 리조트 활동을 즐기고, 차하야 테마 건축 요소와 신규 의상·헤어·액세서리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차하야를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는 농사, 채굴, 보석 세공, 낚시, 도감 작성 등 생계형 콘텐츠가 추가된다. 오토바이·전동 킥보드 등 신규 탈것도 도입돼 이동이 한층 자유로워졌다. 조이 캐릭터 간 상호작용 역시 강화돼 랜덤 모임, 속마음 말풍선, 협력 행동 등 새로운 기능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UX/UI 개편, 게임패드 시범 지원, 90여 곡의 신규 오디오 트랙 등 전반적인 품질 개선도 이뤄진다. 맥 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올해 2분기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RF 온라인 넥스트’ 등 신작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실적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해 출시작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넷마블은 7일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7176억원, 영업이익 1011억원, 당기순이익 16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으며, 매출(-8.2%)과 당기순이익(-1.3%)도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은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3.4%, 당기순이익은 99.8% 증가했고, 매출도 15% 증가했다.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13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7%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3415억 원, 영업이익 1508억원, 당기순이익 240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1.2%, 당기순이익은 57.7%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 측은 신작 흥행과 함께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오는 20일 예정된 ‘카제로스 레이드’ 종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스토리 기반 신규 에피소드 ‘운명의 궤적’을 선공개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에피소드는 로스트아크 1부 스토리의 핵심 인물인 ‘아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카제로스에 잠식된 아만을 구출하기 위한 모험가와 에스더들의 여정이 본격화되며, 쿠르잔 북부의 ‘오염된 대지’, 그리고 카제로스가 세운 ‘파멸의 성채’에서의 전투가 이어진다. 개발사 측은 “스토리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에피소드”라고 소개했다.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해선 아이템 레벨 1660, ‘초각성’ 업적 달성, ‘림레이크’ 월드 퀘스트 및 카제로스 레이드 1~3막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카제로스와의 최종 대전쟁을 예고하는 ‘카제로스 레이드 4막’과 ‘종막’은 8월 20일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종막 최초 클리어에 도전하는 유저 대상 특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최초 클리어 공격대에게는 카제로스 실물 스태츄를 포함한 역대급 보상이 지급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이번 에피소드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로스트아크 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MMORPG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 ‘ONE AND ONLY’를 오는 8월 20일 적용한다고 예고했다. 6일 엔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오리진 월드 ‘ONE: 로망’ ▲리저브 월드 ‘ONLY: 변주’로 구성되며, 각각 신규 스킬 ‘트라이엄프’와 던전 ‘시련의 탑’ 등의 콘텐츠가 포함된다. 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8월 13일(화)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 ‘ONLY ONE LIVE’를 통해 공개된다. 방송 중 실시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화 클래스 도전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10일까지 ‘L2M 웜업: Your ONE PICK’ 사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유저 의견(BEST & WORST)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코드가 제공된다. 리니지2M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인터루드 리메이크IV’ 계획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