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한국자동차환경협회·코엑스가 공동주관한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가 지난 3일 공식 개막식을 진행했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개막식에는 주관사인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조상현 코엑스 사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전무, 김성두 모던텍 대표이사,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이사, 글렌 슈미트 BMW그룹 지속가능성 본부 부사장 등 자동차·EV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어 지난 4일 ‘EV트렌드코리아 2025’는 ‘EV 어워즈 2025’와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고 전기차 산업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환경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올해의 충전사에는 ‘기아 EV4’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워터’가 각각 선정됐다. 이와함께 ‘현대 아이오닉9’과 ‘유플러스아이티’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전기차와 올해의 충전사로 각각 뽑혔다. 이밖에 폴스타 폴스타4, 볼보 EX30은 심사위원 선정 혁신 전기차로 선정됐고 심사위원 선정 혁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순직하거나 부상한 직업군인 자녀 95명에 장학금 3억8천만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직업군인 자녀 누적 495명에게 15억원을 지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온라인 사전 예매를 개시하고 이를 기념한 ‘6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예매를 통해 고객은 보다 쉽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장 발권이 아닌 네이버 예약 진행 시 적용 받을 수 있다. 1인 입장권과 2인, 4인 패키지권으로 구성됐으며 권종별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패키지권의 경우 사람 입장권과 음료 교환권, 네이처 푸드테라스 식사 할인권이 함께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해당 입장권의 사용 기한도 동일하다. 반려견 입장료는 포함돼 있지 않으며 다른 할인 정책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강아지 동반 수영장인 네이처풀 이용권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네이처풀은 숲속 자연 수영장을 중심으로 선베드, 파라솔, 방갈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프라이빗 공간이다. 강아지숲은 이른 더위에 대응해 지난 5월 31일 네이처풀을 조기 개장했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넓고 쾌적한 공간을 찾는 반려가족의 야외 활동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접근성과 가격 측면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서비스 중인 PC·모바일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100일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이에 앞서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넷마블은 4일, 오는 25일로 예정된 ‘출시 100일 기념 업데이트’에 앞서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24일까지 사전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지역 ‘세베리아’다. 설원을 배경으로 한 이 지역에는 ‘세베린 연구기지’, ‘네이블 채굴장’, ‘푸무스 수용소’ 등이 포함되며, 용병단 중심의 새로운 스토리와 퀘스트가 펼쳐진다. 메인·서브·국가 퀘스트뿐 아니라 탐사보고서, 콜렉션, 메모리팁 등 수집형 성장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고레벨 이용자를 겨냥한 신규 필드 보스도 주목된다. ‘MPF-01 캐슬’ 요새, 폐기된 인공 애니머스 ‘사르페돈’ 등이 등장해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예고한다. 출시 100일을 기념한 특별 보상도 제공된다. 넷마블은 ‘영웅 로버 꽃순이’ 소환 상자, ‘100일 기념 케이크’, 1,000만 크레딧, 아케인노드 1000개 등으로 구성된 ‘100일 감사 종합 선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의 신규 서버 ‘오렌’을 열고 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서버 ‘오렌’은 새로운 이용자를 위한 전용 서버로, 접속만 해도 ‘광고 제거 28일 월정액’과 전설 등급 영웅 10종을 포함한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6월 18일까지는 스테이지 돌파에 필요한 몬스터 처치 수량이 1/4로 줄어들며, 빠른 성장도 지원한다. 또 7월 2일 오전 5시 기준으로 스테이지 달성 단계가 가장 높은 상위 3명에게는 ‘광고 제거 월정액’ 상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전 서버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모든 이용자는 게임 내 우편을 통해 7월 4일 오전 5시까지 신화 등급 영웅 ‘헬바인’을 수령할 수 있다. 혈맹전에서 승리한 혈맹 중 피해량 상위 3개 혈맹에는 각각 ▲전장의 정복자 초상화 ▲전장의 파괴자 초상화 ▲전장의 수호자 초상화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엔씨는 신규 전설 등급 마법형 무속성 영웅 ‘타락’을 출시했다. 타락은 적을 공격하고 치유 효과를 피해로 전환하는 ‘포커스 매직’ 등 스킬을 사용하는 전략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의 최고 권위 광고 시상식 ‘큐리어스 크리에이티브 어워즈(Kyoorius Creative Awards)’에서 본상인 ‘블루 엘리펀트’ 10개를 포함해 총 56개 부문을 수상하며, 게임을 넘어선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크래프톤은 자사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 이하 BGMI) 캠페인을 통해 ‘큐리어스’와 ‘애비 어워즈(ABBY Awards)’에서 총 6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시상식은 인도 및 남아시아 지역의 광고·마케팅·디자인 등 크리에이티브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최고 권위의 행사다. 지난달 24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큐리어스 어워즈에서 크래프톤은 블루 엘리펀트 10개, 베이비 엘리펀트 20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수상했고, 퍼스트 리스트(First List)에도 26건이 이름을 올랐다. 주요 수상 캠페인은 제한 시간 게임 모드를 소재로 한 ▲‘Thoda Time Thoda BGMI’, 케랄라 지역 타깃의 로컬 감성 광고인 ▲‘Malayalam Ad’, 하루 동안 유저 참여를 유도한 장난형 콘텐츠 ▲‘UC Prank’, 인도 일상과 고퀄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SK AX(사장 윤풍영)가 유럽 공급망 ESG 생태계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등극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ESG 데이터 네트워크 ‘카테나X(Catena-X)’ 운영사인 ‘코피니티X(Cofinity-X)’로부터 온보딩 서비스 사업자(On-boarding Service Provider, 이하 ‘OSP’)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힌 것. 온보딩 서비스 사업자는 카테나X 생태계에 참여하려는 기업들이 ESG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접속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기술·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공식 수행기관이다. 이번 선정은 SK AX가 글로벌 ESG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공인받은 것은 물론, ESG를 기술 기반 AX(AI Transformation)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새로운 산업 질서 속에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 평가다. 카테나X는 SAP, 지멘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10개 글로벌 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글로벌 자동차 ESG 데이터 연합체로, 제품 생애 전주기에 걸쳐 탄소를 포함한 주요 데이터를 연결·표준화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유니콘 액셀러레이터 '스타벤처스' 대표이자 미래학자인 '문지은' 교수가 오는 2035년 국내 AI 미래사회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글로벌 융복합 스타트업 페스티벌 'GSAT 2025' 컨퍼런스에서 한국이 10년 후인 2035년 AI 강국으로 살아남으려면 범국가적 차원에서 AI 산업 인프라를 서둘러 구축하고, NVIDIA 등 AI 해외 주요기술기업과 빅플랫폼 기업, 전력인프라, 액체 냉각기술 기업을 유치해 아태지역 AI허브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힌 것. 문지은 대표는 '에이전틱(Agentic) AI : 혼돈의 비트, 산업의 리믹스'란 주제로 AI 미래사회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2025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AI 기술 발전의 궤적과 미래사회의 모습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한국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문맹 퇴치 및 AI인프라 구축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컨퍼런스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 대표는 "이미 미국 M7(매그니피센트7) 기업들은 AI를 활용한 크리스퍼 시저, AI 데이터산업, 물리적 AI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에이전트들을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있다“며 ” 특히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 업체를 상대로 기술자료를 부당하게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과 계열사 효성중공업이 제출한 자진시정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2일 공정위는 효성·효성중공업(이하 ‘효성 등’)이 하도급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효성 등이 하도급 업체를 대상으로 중전기기(重電器機) 제품의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기술자료를 부당하게 요구했다는 의혹 등(하도급법 위반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공정위는 검찰의 공소장 격인 심사보고서를 효성 등에 전달했다. 2024년 11월 공정위로부터 심사보고서를 송부받은 효성 등은 2025년 3월 자발적으로 공정위에 동의의결을 신청했다. 효성 등이 공정위에 제출한 동의의결에는 ▲기술자료요구 및 비밀유지계약관리 시스템 구축·운용 ▲업무가이드라인 신설 및 정기교육 등 하도급거래 질서 개선방안 ▲품질향상 및 작업환경 개선 설비지원 ▲핵심부품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연구개발(R&D) ▲산학협력 및 국내외 인증획득 추가 지원 등 총 30억원 규모 하도급 업체 지원 방안 등이 담겼다. 공정위 관계자는 “해당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난 4월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로 인해 5월 한 달 동안 SK텔레콤(SKT)에서 KT와 LGU+로 이동한 이용자수는 총 25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조사한 이동전화 번호이동자 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간 SKT에서 KT로 이동한 이용자 수는 19만6685건, SKT에서 LGU+로 이동한 이용자 수는 15만8625건으로 각각 나타났다. 5월 한 달 간 SKT에서 KT로 이동한 이용자 수는 전월대비 105%, SKT에서 LGU+로 이동한 이용자 수는 84.4% 각각 증가한 수치다. SKT에서 알뜰폰(MVNO)으로 이동한 이용자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5월 SKT에서 알뜰폰으로 이동한 이용자 수는 8만5180건으로 전월에 비해 54.8% 늘었다. 이에 반해 같은 시기 KT, LGU+, 알뜰폰에서 SKT로 이동한 이용자 수는 3만496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과 비교해 71.5% 급감한 규모다. 구체적으로 ▲KT에서 SKT로 이동한 이용자 수는 1만1415건(전월 대비 72.7%↓) ▲LGU+에서 SKT로 1만3708건(71.6%↓) ▲알뜰폰에서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