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플랫폼 중 최초로 지난해 매출 10조원을 넘어섰다. 7일 네이버는 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지난 2024년 누적 매출 10조7377억, 영업이익 1조9793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0%, 영업이익은 32.9% 각각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2조8856억원을, 영업이익은 같은시기 33.7% 상승한 54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작년 4분기 각 사업부문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서치플랫폼(검색, 디스플레이, 기타 연관 서비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오른 1조647억원으로 나타났다. 커머스(커머스 광고, 중개·판매, 멤버십) 부문 매출은 작년 10월 출시한 플러스스토어 서비스 거래액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7751억원을 기록했다. 핀테크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4009억원을, 콘텐츠(웹툰, SNOW, 기타 등) 부문은 0.2% 상승한 467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클라우드(B2B 등) 매출은 사우디아라비아 주택부와의 디지털 트윈 사업 매출 발생 지속 등의 영향으로 1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7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순차 출시한다. 이날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는 사용자의 일상 자체를 혁신할 것”이라며 “한층 더 발전한 갤럭시 AI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역대 가장 자연스럽고 개인화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갤럭시 S25 시리즈’는 역대 갤럭시 최초로 통합형 AI 플랫폼인 ‘One UI 7’가 탑재돼 텍스트,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사용자 접점에서 상황을 이해하고 취향을 분석해 여러 앱 간 자연스러운 AI 경험을 구현한다. 또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은 일상 속 맞춤형 정보 브리핑을 제공하고 ‘나우 바(Now Bar)’에서는 사용자가 잠금 화면에서도 손쉽게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측면 버튼을 눌러 AI 에이전트를 호출해 친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말로 명령어를 입력하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구글과의 협업으로 갤럭시 S24 시리즈에 처음 탑재됐던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도 진화했다. 다양한 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 지주사 SK가 6일 이사회를 열고 2024 회계연도의 배당금으로 보주 1주당 7000원을 지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SK가 공시한 ‘현금·현물배당 결정’에 따르면 SK는 2024 회계연도 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7000원, 종류주(우선주) 1주당 7050원을 각각 지급한다. 다만 이 중 중간배당으로 1500원은 이미 지급함에 따라 보통주 기준 주당 기말 배당금은 5500원, 우선주는 5550원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배당금 총액은 3030억여원(3029억9405만900원) 수준이다. SK는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제34기 정기주주총회 이후의 날짜로 배당기준일을 결정해 공시할 계획이다. 한편 SK는 지난 2022년부터 중기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매년 시가총액의 1% 이상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하고 있다. 2022년에는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한데 이어 2023년에는 1200억원의 자기주식을 매입·소각했다. 또 지난 2023년에는 배당절차를 개선하고자 배당액을 사전 확인한 후 투자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작년 10월에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경영실적이나 경상 배당수입 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그룹 지주사 LG의 지난해 한 해 동안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 감소한 9800억여원으로 나타났다. 6일 LG는 연결기준 지난 2024년 누적 매출 7조1902억원, 영업이익 98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4%, 영업이익은 38.2% 각각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 LG측은 “LG CNS 등 연결대상 법인 매출 증가에도 지분법 손익 악화 영향으로 매출의 경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또한 지분법 대상 주요 자회사 실적 악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년 전에 비해 38.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LG의 작년 4분기 매출은 1조79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51% 감소했고 영업실적은 2272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전환됐다. 각 계열별 지난해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LG전자·LG디스플레이 등 전자계열의 매출은 115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1%에서 2024년 2.5%로 성장했다. 특히 한 동안 적자의 늪에 빠졌던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지속적인 원가 절감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흑자로 개선됐다. 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솔루션이 비용 상승, 신공장 고정비 증가 등의 여파로 지난해 적자전환됐다. 6일 한화솔루션은 연결기준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매출 12조3940억원, 영업손실 300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23% 감소했고 영업실적은 손실이 발생하면서 적자로 돌아섰다. 앞서 지난 2023년 한화솔루션은 579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바 있다. 작년 4분기의 경우 매출 4조6430억원, 영업이익 1070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은 전분기 보다 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한화솔루션은 같은해 3분기 80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작년 4분기 각 사업부분별 실적을 살펴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개발자산 매각 시현 등으로 인해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9% 증가한 2조8690억원을, 영업이익은 60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됐다. 반면 케미칼 부문은 중국의 공급 과잉, 10월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 등의 여파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0.4% 감소한 1조1839억원을, 영업실적은 영업손실 542억원이 발생하면서 적자를 유지했다. 케미칼 부문은 작년 3분기에도 영업손실 310억원을 기록한 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저지 북미 사옥에서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LG MAGNIT)’로 구축한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가상 배경을 통한 실시간 촬영)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에는 가로 7.2m, 세로 2.7m 규모의 LG 매그니트(모델명 : LBAG015-G3)가 설치됐다. LG전자측은 “LG 매그니트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마이크로 LED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자발광(自發光) 디스플레이”라면서 “선명한 화질과 높은 수준의 색 재현, 정밀한 영상 처리 기술 등 차별화된 시청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미디어·광고 업계에서 주목받는 버추얼 프로덕션은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을 구현하는 시설로 실제 장소에 있는 것처럼 촬영 배경을 가상으로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LG 매그니트는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디테일한 영상을 만드는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도 지원한다. 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보 보안 인증인 TISAX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SK하이닉스에 따르면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는 독일 자동차산업협회(VDA)가 만든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유럽자동차제조·공급협회(ENX)가 운영하는 글로벌 정보 보안 인증 체계로 자동차산업 공급망 내 기업간 정보 보안 표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SK하이닉스측은 “경기도 이천·분당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국내 모든 사업장이 TISAX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요구하는 보안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AI 기반의 미래 자동차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차량용 반도체는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브레이크 시스템, 엔진 제어 등 자동차 안전 시스템에 적용돼 일반 반도체보다 높은 수준의 신뢰성이 요구된다”며 “최근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해킹, 악성코드 공격이 증가하면서 반도체 자체 성능과 함께 제조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보안 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6일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023억원, 영업이익 8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3.5%, 영업이익 21.7% 증가한 수치다. 더존비즈온은 "지난해 4분기 실적도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매출은 1115억원, 영업이익은 295억으로 영업이익률은 26.4%를 보였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 견인에 대해 "전 사업 부문에서의 고른 성장과 AI·클라우드 기술 전환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ONE AI는 더존비즈온의 대표적인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업의 AI도입 수요 증가와 함께 기존 고객들의 솔루션 업그레이드 및 신규 도입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고 실적 개선에 대해 언급했다. 실제로 ONE AI는 출시 6개월만에 2000개 기업과 도입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보이며 주요 솔루션의 실적을 이끌었다. 제품별로는 Amaranth 10이 신규 고객 유입과 클라우드 비중 증가로 전년 대비 168% 성장했다. WEHAGO는 24% 성장률을 기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가 일부 제품 가격을 2월 17일부로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건빙과 26종이며, 평균 인상률은 9.5%다. 이에 따라 건과 주요 제품인 가나마일드 70g을 권장소비자가 기존 2,800원에서 3,400원으로, 크런키 34g을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초코 빼빼로 54g을 1,800원에서 2,000원으로, 몽쉘 오리지널 12입을 6,600원에서 7,000원으로, 또 롯샌 파인애플 315g을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빠다코코낫 300g을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마가렛트 오리지널 660g을 13,200원에서 13,500원으로 인상한다. 빙과 주요 제품으로는 월드콘을 기존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설레임을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린다. 이 같은 조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코코아를 비롯해 유지, 원유 등 각종 원재료비와 물류비, 인건비, 전기료 등 가공비 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원가부담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일례로 초콜릿의 주 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는 시세가 폭등한 뒤 좀처럼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 12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전자는 6일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동향과 방향을 담은 6G 백서 'AI 내재화·지속가능한 통신 서비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백서는 통신 사업자와 사용자의 요구사항, 인공지능(AI) 기술의 부상, 표준화 동향 등 대외 환경 변화를 반영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차세대 이동통신에서는 늘어나는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하고 사용자의 체감 성능을 향상하는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6G 시대에는 몰입형 확장 현실, 디지털 트윈, 대규모 통신, 유비쿼터스 연결, 고정 무선 접속 등의 신규 서비스 부상이 예상된다. 백서는 이 같은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킬 4대 핵심 테마로 ▲ AI 내재화 ▲ 에너지 효율 향상 ▲ 커버리지 확대 ▲ 차세대 보안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최신 AI 기술을 통신 시스템 전반에 내재화하고 네트워크 품질을 높여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또 글로벌 6G 표준화 활동을 선도하면서, 5G 상용화에서 얻은 교훈과 시장의 새로운 요구사항을 고려해 6G 시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찰리 장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상무는 "삼성전자는 AI를 적극 활용한 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세계가 내수 부진에 따른 소비 침체,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충당금 일시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신세계는 연결기준 지난 2024년 누적 매출 6조5704억원, 영업이익 4795억원, 당기순이익 1762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3.36%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같은시기 각각 25.06% 43.52%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신세계의 매출 및 영업이익은 1조8212억원, 1061억원으로 각각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8.51% 줄었다. 각 사업부문별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백화점의 경우 주얼리‧워치 등 명품 신장으로 인해 매출은 전년 대비 2.8% 늘어난 7조2435억원을 기록했으나 퇴직충당금 일시 반영, 여름 고온 현상에 따른 패션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344억원 줄어든 405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866억원 영업이익을 거둔 면세점 부문은 환율급등, 임차료 증가, 면세 부산점 철수에 따른 희망퇴직 비용 발생 등으로 359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매출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창업한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가 조만간 사내이사로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 등에서는 이해진 GIO가 사내이사 복귀 후 근시일 내 다시 네이버 이사회 의장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5일 재계 및 IT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는 금주 중 이사회를 열고 이해진 GIO 사내이사 복귀 안건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해진 GIO는 앞서 지난 2017년 의장직에서 내려온 바 있다. 향후 주총에서 그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될 시 7년만의 현업 복귀다. 재계 및 IT업계 등에서는 이해진 GIO가 사내이사로 선임될 경우 그가 다시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할 것으로 관측했다. 지금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이사(회장)가 맡고 있다. 특히 IT업계 등에서는 이번 이해진 GIO의 복귀 결정에 챗GPT 및 딥시크 등 미‧중간 AI 기술 패권 분쟁, 국내 주요 기업들의 AI 경쟁력 강화 움직임 등 격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환경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했다. 실제 지난 4일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방한 이후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나 HBM 설계‧데이터센터 건립 등을 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외식업 전문 기업 다이닝브랜즈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웃백과 bhc가 각각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대한민국 1등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자사앱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매장에서 15만 원 이상(할인 제외 최종 결제 금액) 결제한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아웃백 커트러리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 패키지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로고가 새겨진 커트러리 세트(2쌍)와 아웃백 기프트 카드 3만 원으로 구성돼 있다. 결제 후 아웃백 자사앱 내 프리퀀시 이벤트 페이지의 ‘이벤트1‘에 접속해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광고 정보 수신 동의를 완료한 자사앱 회원 300명을 추첨해 아웃백 모바일 상품권(1만 원 권)을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하며, 두 이벤트 모두 당첨자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6월부터 총 3차례 진행한 ‘NOW, GET IT! 아웃백 프리퀀시 e-스탬프 이벤트’를 통해 3개의 e-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마지막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 국내 주요 그룹사 총수 및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이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연달아 만나 AI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4일 최태원 회장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오픈AI가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한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 행사 직후 올트먼 CEO를 만나 수십여분간 면담을 진행했다. 재계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최태원 회장과 올트먼 CEO는 AI 산업의 핵심 부품인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설계 및 공급 이슈, 데이터센터 설립 등 AI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간 면담 자리에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사장 등 SK그룹의 AI 산업 관련 수장들도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 이후 올트먼 CEO는 최태원 회장에 대해 “나이스 가이(좋은 사람)”라고 평가한 뒤 “AI 산업과 관련해 최태원 회장과 광범위한 범위 내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올트먼 CEO는 같은 장소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만나 공동 기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의 판매을 기록하면서 최다 판매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4일 삼성전자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S25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량이 총 130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전까지의 갤럭시 S 시리즈의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4 시리즈로 작년 7일 동안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21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갤럭시 S25 시리즈는 해당 기록을 1년만에 경신한 수치다. 다만 지난 2019년 갤럭시 노트10(11일간 138만대)의 사전 판매량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의 모델별 판매 비중은 갤럭시 S25 울트라 52%, 갤럭시 S25 26%, 갤럭시 S25+ 22% 순으로 나타났다. 색상별 인기도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경우 티타늄 화이트실버, 티타늄 실버블루가 높았고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는 아이스블루와 실버 쉐도우의 더 높았다. 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기종은 티타늄 제트블랙과 블루블랙의 인기가 많았다. 또한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