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오는 15일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과 타 인증인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제25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 발표자는 정광화 강원대 교수이며, 지속가능성 정보 인증에서 내·외부 전문가와 타 인증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한다. 종합토론 좌장은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겸 ISSB/KSSB/삼정KPMG 자문위원)이며 ▲김훈태 포스코홀딩스 ESG사무국장 ▲선우희연 세종대학교 교수 ▲신상훈 한국투자자포럼 교수(청주대학교)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이정우 BSI Group Korea 심사원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총장 ▲허규만 안진회계법인 파트너가 토론에 나선다. 포럼 참가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팝업과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운열 회장은 “지속가능성 정보는 그 범위가 넓고 복잡하며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어, 인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감사·인증 전문가와 여러 분야 전문가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가 제정한 국제지속가능성인증기준(ISSA 5000)도 타 인증인과 내·외부 전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회계전문가들이 올해 2, 3분기 경제 현황을 긍정으로 판단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정책연구원(이사장 최운열)이 1일 올해 2분기 ‘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를 발표했다. CPA BSI는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공인회계사(회계법인의 파트너급 이상 전업 회계사와 기업체 임원급인 휴업 회계사)를 대상으로 경기 현황을 진단한다. 2분기 경제 현황 BSI는 115, 3분기 전망 BSI는 115로 모두 100을 넘기며 낙관론을 유지했다. 3분기 전망 BSI가 115로 전분기에 이어 유지된 것은 종전 후 유가 압박과 중간재 비용 인상형 인플레이션 등 주요국의 통화 긴축이 관측되기 때문이다.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세부 요인으로는 ▲글로벌 경기 흐름(30%) ▲원자재 가격 및 인플레이션(21%) ▲지정학적 갈등(16.4%) 등이 꼽혔다. 2분기 산업별 현황 BSI가 가장 높게 조사된 산업은 전자(161), 조선(138), 정보통신(124), 금융(123) 순이었다. 3분기 산업별 전망은 건설(95)과 석유화학(96)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기준치(100)를 모두 넘겼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기업들이 현금창출단위(CGU)를 뭉개는 수법으로 영업권 가치 하락(손상인식)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는 연구가 보고됐다. 한국회계기준원(원장 곽병진)은 26일 한국회계연구원 회계 및 지속가능성 연구 세미나에서 ‘영업권 손상 인식 관련 현금창출단위(이하 CGU) 공시 실태와 품질(나현종, 문해원, 임현정)’,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의 정보유용성(이우종, 양승희)’을 각각 발표했다. 이날 나현종 한양대 교수는 영업권 손상을 늦게 반영하거나 조금 반영하는 것에 대해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지만, 손상검사 단위인 CGU의 공시 실태 분석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연구 배경을 밝혔다. 나 교수 연구팀은 영업권 잔액은 급증한 데 반해 영업권 손상은 적시에 인식되지 않고 경제적 충격기에 집중적으로 인식된다고 판단했는데, 실제 영업권 보유 기업들의 CGU를 따져보니 대상 기업 중 겨우 약 40%만 CGU를 공시했다. 할인율 공시 여부, 추정치 유형 및 손상평가 핵심 가정 유형으로 측정한 공시 품질 역시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영업권이란 조금 속된 말로 기업에서 다른 기업 사들일 때 얹어주는 일종의 권리금 같은 건데 회계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내년 비상장회사 재무제표 심사 시 수주산업 장기공사계약 수익인식, 지분법 회계처리, 충당부채·우발부채 회계처리 및 공시, 특수관계자 거래 공시 등 4대 이슈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비상장회사 재무제표에 대한 2027년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사전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회계사회는 매년 6월 다음 사업연도에 재무제표 심사 시 중점 점검 대상인 회계이슈를 사전 예고하고, 각 회계이슈별 심사대상회사를 선정하여 재무제표 심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심사과정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과실)에 대해선 수정공시를 권고하고, 수정공시를 이행한 경우 경조치(경고, 주의)로 종결하지만,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감리를 통해 엄중 조치한다. 수주산업 등의 장기공사계약 수익인식과 관련 유의사항은 진행기준 적용 여부, 진행률 측정에 따른 수익인식의 적정성 및 추가 공시 요구사항 등이다. 심사대상으로 선정되는 기준은 건설‧조선업 등의 매출액(공사수익) 대비 매출채권(공사미수금)·계약부채(공사선수금) 등의 비율, 영업이익과 영업현금흐름과의 관계, 관련 주석 공시사항 등이다. 지분법 회계처리와 관련해서는 회사가 투자유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공지능(AI)이 복잡한 세무조정과 회계감사 영역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인간 전문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업무마저 기술 혁신의 영향을 받는 시대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전문자격사 집단인 공인회계사와 세무사는 여전히 법률 문구 하나, 조례 단어 한 자를 둘러싸고 치열한 업역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발단은 지난해 9월 유동수 의원이 발의한 공인회계사법 개정안이다. 해당 법안은 공인회계사를 세무 전문자격사로 명확히 규정하고 세무사법상 직무 수행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의 독립적 지위를 훼손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고, 회계사 업계는 자격체계의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맞서고 있다. 양측의 갈등은 이제 국회를 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조례 개정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세무사회는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 사업비 정산 과정에서 수행되는 '검사' 업무에 세무사도 참여할 수 있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서울 지역을 비롯한 전국 단위에 50여 개 지역 분회를 신설하며 조직 정비에 나섰다. 여기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회계법인 대표들과 함께 업계 과당경쟁 및 미지정 회계사 문제 논의에 나섰다. 회계사회가 지난 23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회계업계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총 39개 상장사 감사인으로 등록된 회계법인 대표 및 품질관리실장 등 회계업계 대표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운열 회계사회장은 이날 회계업계가 직면한 현안과 향후 업무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하반기 회계정책 방향에 대해 회계법인 대표 및 임원들의 의견을 물었다. 최 회장은 “최근 회계업계는 ▲업무 수임을 위한 지나친 과당경쟁 ▲수습처를 찾지 못하는 시험합격생의 누적 ▲공인회계사 직무범위에 대한 도전 등 대내외 중요 현안을 안고 있어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회계투명성 순위(55위)가 여전히 최하위권에 머물러 아쉬움이 남는다”며 “회계업계가 직면한 현안과 문제를 대표자분들과 함께 뜻을 모아 개선해 나가자”고 전했다. 회계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회계업계 대표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6년 하반기 회무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조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17일 세무사회간 업역 다툼 관련 “세무사회장한테 공개적으로 제안한다”라며 “실무팀을 구성해서 모든 이슈를 허심탄회하게 늘어놓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합의점을 찾아가자”며 협의를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세무사 회장한테도 이미 몇 차례 만나서 머리를 맞대고 협의를 좀 해보자고 제안했다”라며 “만나서 협의를 통해 회계사회 측이 살피지 못한 부분을 알려준다면, 반영해서 두 단체가 함께 사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했으나, 아직 세무사회 측에서 답이 없다”고 말했다. 회계사회와 세무사회는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 결산 업무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을 누가 할 수 있는지를 가지고 다퉈왔다. 회계사회는 해당 업무가 공인회계사법상 ‘회계에 관한 감사·증명’이므로 회계사만 할 수 있는 고유 업무라고 주장하는 한편, 세무사회 측은 세출예산이 제대로 쓰였는지 검사하는 작업이므로 세무사도 할 수 있는 업무라고 반박하고 있다. 다만, 최 회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100%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법과 원칙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우리가 상생할 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이 17일 “상식 밖으로 디스카운트가 일어난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지정 감사의 대상까지도 아예 박탈을 한번 해보자고 금융감독원에 제안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회계법인간 기업 외부감사 수주 관련 과당 경쟁에 대해 “그런 파격적인 방법이 아니고는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며 “이러한 내용으로 정부에 건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회장은 “미국이 감사인지정제가 없어도 감사품질이 유지되는 이유는 일정 정도 매출이 되는 기업인 경우에는 최소한 감사 비용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며 “과당 경쟁으로 인해서 회계법인 내부의 부하가 커져서 불행한 사태까지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투명성이 높아지면 기업의 가치가 높아지고, (회계투명성은) 비용이 아니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하나의 투자다, 기업이 같이 변해야 궁극적으로 해결될 것”이라며 기업과 사회의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7일 “회계기본법과 지방자치법, 공인회계사법 등 3대 핵심 입법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여, 회계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인회계사의 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72회 정기총회에서 “지속적인 회계제도 선진화를 통해 회계개혁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회계사의 공적역할을 하기 위해 역공인회계사회와 투명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비영리·공공부문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 회장이 두드러지게 강조한 건 ‘세무전문가로서의 위상 제고’였다. 회계사는 기본적으로 세무대리가 가능하고, 회계감사라는 고유업무 영역을 갖고 있다. 최 회장은 “공인회계사의 세무전문성이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며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세무지원 조직과 교육체계를 회원중심의 실무지원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이밖에 ▲청년‧지방 회계사 개업지원센터 설치 ▲회계사 적정 선발인원 및 수습회계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지난 9일 서울 영파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중1 대상 회계교육’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총 100개교로 수도권 소재 70개교와 부산 토현중학교 등 30개교다. 교육 주제는 ‘공인회계사와 함께 하는 ‘회계와 미래’’이며, 현직 공인회계사가 직접 학교에서 강의한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공인회계사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회계의 기초 개념과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며 “경제의 기초가 되는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회계사회는 지난 5년간 회계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중1 대상 회계교육을 진행해왔다. 현장에서 좋은 호응을 바탕으로 수도권 지역은 지난해 40개교에서 올해 70개교로, 지방은 22개교에서 30개교로 확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회계전문가들이 지속가능성 보고서 인증제도를 도입 관련해 구체적인 제도 설계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는 지난 9일에 제24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운열 회장은 “지속가능성 정보는 투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보이며, 재무제표와 지속가능성 정보 간의 연계성은 지속적으로 강조되어 왔다”며 “이제 인증제도의 기본 방향을 넘어 인증범위와 수준, 인증기관 요건과 인증인 개인 자격, 인증기준과 사후감독 체계 등 세부적인 제도 설계를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전규안 숭실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정보 제공을 위해서는 인증이 필수적이므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와 인증 의무화를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국제적 정합성을 갖춘 고품질 인증체계를 마련하되 제도 도입 초기에는 기업과 인증인의 수용가능성을 고려하여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성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보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인증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만이 인증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종합토론에서는 백태영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위원장 엄은숙, 이하 서울지투위)가 지난 9일 서울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진규)과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신뢰받는 회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기관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회계·세무 관련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인회계사 연계 1:1 맞춤형 멘토링 및 창업 초기 회계·세무 이슈 분석 등 창업자가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엄은숙 위원장은 “청년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세무문제의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창업 생태계 전반의 회계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규 단장은 “건강한 사회와 기업 운영을 위해 회계·세무 투명성은 필수적”이라며, “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초기부터 올바른 회계·세무 역량을 갖추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DO성현회계법인(대표 윤길배)이 오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IFRS 18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년부터 손익계산서 관련 회계기준(K-IFRS 제1118호)이 전면 개편된다. 기업들은 그간 투자설명회나 투자설명자료 등에 공식 회계기준에 포함되지 않지만, 기업 자체적으로 조정한 손익을 통해 투자자 등에 성과를 설명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경영진이 왜 그런 조정 성과치를 어떤 이유에서 정의하고 사용했는지 경영진 정의 성과 측정치(Management-defined Performance Measures, MPM)를 공시해야 한다. 또한, 수익과 비용을 영업·투자·재무 등 범주로 분류하고 영업손익을 잔여 개념으로 측정해야 하며, 현행 영업손익은 주석에 병기된다. K-IFRS 제1118호의 시행시점은 내년이지만, 내년 공시를 하라면, 비교표시를 위해 올해 재무제표를 IFRS 18 기준으로 재작성할 필요성이 있다. 성현회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IFRS 18에 대비할 수 있또록 제도 변화의 핵심부터 실무 대응 전략과 시스템·XBRL 공시 대응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마니 인사말은 임철준 성현 본부장이 담당하며, 황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제회계기준위원회(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IASB)가 공개한 위험경감회계 초안에 대해 은행권은 구제척 실무 지침, 보험업권은 적용대상을 보험계약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한국회계기준원(원장 곽병진)은 9일 ‘IASB 공개초안 위험경감회계’를 주제로 제149회 KAI 포럼을 개최했다. 금융기관들은 금리 변동에 따라 자산과 부채를 통합해 위험관리를 하지만, 현행 회계체계 내에선 재무제표 반영에 한계가 있다. 이에 IASB는 이자율 변동에 따른 재조정위험(repricing risk)을 순액 기준으로 관리하는 경우, 파생상품을 활용한 위험관리활동의 경제적 효과를 재무제표에 보다 충실하게 반영하는 새로운 회계 모형(위험경감회계) 초안을 제시한 상태다. 회계기준원은 위험경감회계 공개초안의 배경, 주요 내용, 실무 적용 시 고려사항을 소개하였으며, 발표자들은 국내 은행 및 보험업권의 이자율위험 관리 현황을 토대로, 현행 이자율위험 관리 환경 하에서 위험경감회계 모형 적용의 필요성, 잠재적 효익과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지정 토론에서 은행업권은 실무 적용을 원활히 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회계기준원(곽병진 원장)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위험경감회계 초안에 대해 국내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회계기준원은 오는 9일 오후 3시 대한상의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IASB 공개초안 ‘위험경감회계(Risk Mitigation Accounting)’ 관련한 포럼을 개최한다. 금융기관은 금리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자산과 부채를 통합해 위험관리를 하지만, 현 현행 위험회피회계 내에선 재무제표 반영에 한계가 있고, 이에 따라 글로벌 자본시장에선 대안을 요구하고 있다. IASB는 이에 맞춰 지난해 12월 기업이 순액 기준으로 이자율위험을 관리할 경우 그러한 위험관리 활동이 재무제표에 충실히 표현되도록 하는 위험경감회계 공개초안을 발표했다. 해당 초안에 따르면, 파생상품 손익의 일부가 ‘위험경감조정’이라는 별도 항목으로 재무상태표에 자산 또는 부채로 잡혀, 꾸준히 당기손익에 반영되기에 은행,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시 보험사의 순이자마진(NIM) 및 보험금융손익이 달라질 수 있다. 안지성·유지성 한국회계기준원 책임연구원, 진선근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정재원 한영회계법인 파트너가 주제발표에 참여한다. 토론 좌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