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주주총회를 통해 이은호 대표이사 연임을 의결했다. 28일 롯데손보는 전날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열린 제8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제81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 6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재선임돼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이 대표는 2019년 12월 기획총괄장으로 선임된 이후 회사의 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해왔다. 2022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반을 이끌고 있다. 새롭게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강 이사는 이사회 참여를 통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 이사는 2001년 JKL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산업에 대한 투자, 기업 경영 참여, 가치 제고 전략 수립을 주도해왔다. 이 대표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재편하고 손익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재무 기반을 견고히 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홈앤쇼핑 신임 대표이사에 권진미 영업부문장이 선임됐다. 28일 홈앤쇼핑은 전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권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진미 대표이사는 2011년 홈앤쇼핑이 설립될 당시 상품팀장으로 합류해 영업 부문을 이끌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홈앤쇼핑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승진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업본부장에는 이성훈 팀장, 방송본부장에는 한복현 팀장을 각각 선임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와 협력사 상생, 공정한 유통 환경 조성 등 공적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보험사가 사고 피해자에게 지급한 치료비가 산업재해 요양급여와 관련이 없다면, 보험사가 근로복지공단에 물어줘야 할 책임보험금도 그만큼 줄어든다'는 판단을 내놨다. 근로복지공단이 사고 피해자에게 지급한 산업재해 보험금과 관련 없는 별도의 치료비까지 가해자 측 보험사에게 물어내라고 요구할 수는 없다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최근 근로복지공단이 현대해상화재보험을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 퀵서비스 사업주 A씨는 지난 2018년 5월 8일 대전 유성구 한 도로에서 물건을 내린 후 오토바이를 탄 채 다른 차선으로 진입하던 중 후방에서 해당 차선으로 진입하던 B씨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공단은 지난 2018년 7월~2019년 9월 A씨에게 산재보험금 총 2570여만원을 지급하고 B씨의 보험사 현대해상을 상대로 구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공단은 제3자의 행위에 따른 재해로 보험급여를 지급했을 때 그 한도 내에서 손해배상청구권을 대신 행사(대위)할 수 있다. 공단이 A씨에게 지급한 보험금에는 사고
▲ 고인 : 이희영(전 축협중앙회 경기지회장·향년 만 88세) 씨 ▲ 별세 : 2026년 3월 27일 오후 4시 ▲ 빈소 :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 발인 : 2026년 3월 30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2-2030-790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방보조금 전용카드 발급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2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지방보조금 전용카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템e'와 연계해 운영된다. 보조사업자가 보조금 수령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을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전용계좌와 카드 기능을 결합해 보조금뿐 아니라 자부담금 관리와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수협은행은 지난 10일 경남 남해군과 전남 영광군에서 전용카드를 첫 출시한 바 있다. 24일부터는 발급 지역을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고흥군과 강진군, 경남 사천시 등 전국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금고은행 중심의 지방보조금 금융구조에서 벗어나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서경대학교 MFS연구회 정민아 연구원)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는 금융정보공학과 서기수 교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구모임으로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핀테크시장의 흐름과 동향파악을 통해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핀테크 시장의 핵심 분야인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대해서 로보어드바이저, 주식, 대출, 뱅킹, 지급결제, 중국 및 제3국가들의 모바일 앱 등 서비스 종류와 지역별로 분석해서 정리한 콘텐츠를 본 조세금융신문을 통해서 공유하고자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분야별 앱이나 회사를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의 과정과 주요 서비스와 회원가입 절차 및 메인화면의 구성 등을 분석했으며 관련 분야의 국내 경쟁 앱이나 회사도 함께 정리했다. <편집자주> 가. - USDC 발행을 넘어 결제망까지 넓힌 글로벌 핀테크 기업 스테이블코인을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먼저 코인 이름을 떠올린다. 그러나 핵심은 발행 자체보다, 그 코인이 실제로 쓰이게 만드는 인프라에 있다. 그런 점에서 Circle은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유엔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됨에 따라 발생하는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테판 뒤자리크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동 분쟁이 격화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무역의 차질은 향후 몇 달간 인도주의적 필요와 농업생산에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TF는 유엔 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의 조지 모레라 다 실바 사무국장이 이끌며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국제해사기구(IMO), 국제상업회의소(ICC) 대표들도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필요에 따라 추가될 수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흑해의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고안된 '흑해 곡물 이니셔티브' 등 다른 유엔 프로젝트들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뒤자리크 대변인은 설명했다. TF의 주요 목표는 호르무즈 해협의 인도주의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메커니즘을 개발·제안하는 것으로 원자재와 비료 무역을 원활하게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더 큰 틀에서 평화 구축을 위해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최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정부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이하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브러더스) 간 인수·합병에 대한 반독점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 보도를 인용, 미 법무부가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러더스에 기업 내부 자료 등을 제출받기 위해 밟는 법적 절차에 해당하는 소환장(subpoena)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이번 인수·합병이 양사의 제작물, 콘텐츠 판권,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으며, 영화관에 미치는 영향도 확인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또 독립 제작사와 접촉하며 이번 인수가 업계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미드 아세피 법무부 차관보 직무대행은 앞서 로이터 통신에 파라마운트가 정치적인 요인 때문에 '승인 패스트 트랙'을 밟는 일은 "절대적으로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한편 유럽연합(EU)과 캐나다, 캘리포니아주 법무 당국 역시 반독점 심사를 위해 제삼자 기업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리포터'·'매트릭스' 시리즈 등을 만든 대형 영화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와 CBS 방송국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에 뛰어든 메타가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되는 자사 데이터센터를 위해 천연가스 발전소를 한꺼번에 7곳 건설한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타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 구동을 위해 총 5.2GW(기가와트) 규모 신규 천연가스 발전소 7곳의 건설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고 전력회사 '엔터지 루이지애나'가 밝혔다. 하이페리온은 소모 전력 규모가 5GW로, 단일 데이터센터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1GW는 원전 1기의 발전 용량과 맞먹는 규모로 1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메타가 지난해 이 지역에서 이미 천연가스 발전소 3곳에 대한 건설 승인을 받아 전력 2.3GW를 확보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합의에 따른 발전소 완공 이후 메타가 공급받을 수 있는 전력 규모는 7.5GW 이상에 달한다. 메타 대변인은 이 가운데 5GW는 하이페리온 연산에 쓰이고, 나머지는 부대시설 등에 사용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에 설명했다. 메타는 이 밖에도 루이지애나 남북부와 아칸소주를 잇는 약 240마일 길이의 송전선로와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3기, 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약간 확대하며 1,510원 선을 넘어섰다. 이란전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속에 엔화 약세가 심화하며 원화에도 영향을 주는 양상이 나타났다. 28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40원 상승한 1,51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508.90원 대비로는 2.50원 높아졌다. 런던 거래에서부터 완만한 오름폭을 보이던 달러-원은 뉴욕 거래로 접어들면서 1,510원 위로 올라섰다. 이후 달러-엔 환율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흐름을 연출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 장에서 2024년 7월 이후 처음으로 160엔 선을 상향 돌파했다. 160엔은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을 촉발할 수 있는 선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일본 MUFG의 리 하드먼 통화 전략가는 "시장은 일본 당국의 결의를 시험할 것"이라면서 "일본 당국은 지난 몇 주 동안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환율이 개입 가능성의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언급했다. 전날 아시아 거래에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수 주 내에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로이터통신 보도를 인용, 루비오 장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과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이란전 종료 시기에 대해 "몇달이 아닌 몇주 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체계를 도입하려 할 수 있다면서 "이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전 세계에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한 뒤 "전 세계가 이에 맞설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그 계획의 일원이 될 준비가 돼 있다"며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사라 로저스 미국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이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국무부에 따르면 로저스 차관은 한국에서 제2차 한미공공외교대화에 참석하고 미국의 조선(造船)인력 양성을 위한 파트너십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저스 차관의 방한으로 디지털 자유에 대한 협력이 증진되고 인적 교류가 심화하며 공동의 경제·지역적 안보 목표와 공공외교 간 연계가 긴밀해질 것이라고 국무부는 전했다. 로저스 차관은 일본 방문에서는 일본 정부 당국자들과 회담하고 미국 내 주요 일본 투자자와 함께 자동차경주대회 '일본 그랑프리'에 참석,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국무부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로저스 차관은 양자·삼자 간 주요 현안을 진전시키고 표현의 자유와 디지털 자유 수호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며 건국 250년 기념을 통해 미국의 탁월함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전분 및 당류(전분당) 업체들의 담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회사 대표와 임직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수사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전날 대상 임모 대표이사와 김모 사업본부장, 사조CPK 이모 대표이사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전분당의 판매 가격을 미리 맞추고 대형 실수요처들의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합의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는다.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 주 초반에 이뤄질 전망이다. 전분당은 전분을 산 또는 당화효소로 가수분해해 얻은 당류를 주체로 한 제품이며 주로 가공식품의 감미료로 사용된다. 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이 전분당에 해당하며 과자, 음료, 유제품 등을 만들 때 원료로 쓰인다. 검찰은 전분당 담합 구조와 범행 규모를 분석한 결과, 이전에 수사한 각각 5조원대, 3조원대인 두 건의 설탕 담합 사건보다 규모가 크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이들 업체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 1월 이들 업체의 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석유 최고가격이 27일 0시를 기해 상향 조정된 가운데 이를 틈 타 기존 재고 물량으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주유소가 속출하자 정부가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냈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정부는 전국 1만여개 주유소 가격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2차 최고가격 시행 직후 가격을 곧바로 인상하는 주유소는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된 정부 정책을 악용해 폭리를 취하는 행태로 판단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가격안정에 모범을 보여야 할 석유공사 알뜰주유소가 과도하게 높은 가격으로 유류 판매 시 즉각 계약 해지를 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오피넷)과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 분석 결과에 따르면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인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약 35%(3천674곳)가 전날 대비 판매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터(L)당 60원 이상 가격을 급격하게 올린 주유소도 13%(1천366곳)에 달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정유사 출고 물량에 적용되는 2차 최고가격을 휘발유 1천934원,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26차 금융포럼 ‘한국금융 대전환을 연다–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무위원 6명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 23명이 참석했으며, 국회의장단과 여야 지도부도 서면축사로 뜻을 함께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이 바뀌려면 금융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며 금융이 산업과 삶의 핏줄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환영사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이날 포럼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금융이 실물경제와 미래 성장동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했고,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금융위기 극복과 금융 안정성 제고를 위한 방향성 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대전환을 인류사적 대전환기의 핵심 과제로 짚었고,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무위 차원의 제도 정비와 입법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기조발제에 나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26 금융 3대 대전환’을 주제로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신뢰금융을 중심으로 한 구조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