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윤원석 세계한인경제포럼 공동운영위원장이 사단법인 한국M&A협회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 24일 한국M&A협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협회장 이·취임식에는 윤영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김영식·이인선·양정숙 의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윤 신임 회장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상임이사와 한글과컴퓨터그룹 해외사업총괄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외교부 장관 정책자문위원과 세계한인포럼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 신임 회장은 33년간 코트라에서 근무하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한국 기업 간 무역·투자를 지원하고 인수합병(M&A)과 해외직접투자(FDI)를 유치했고, 한글과컴퓨터그룹 해외 사업을 총괄하며 4차산업 분야 글로벌 진출 성과를 내기도 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한국M&A협회는 그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과 기업 성장, 고용 창출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과 전통 주력사업의 미래 산업 재편, 4차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M&A협회는 2002년 설립된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주요 사업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김석종 대구과학대 교수가 당선됐다. 24일 공간정보산업협회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협회 회관에서 열린 제51회 정기총회에서 대구과학대 측정정보학과 김석종 교수가 제23대 중앙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측량기술자 및 공간정보산업체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72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2만3천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김 교수는 내무부와 대구시에서 15년간 근무하고 이후 30년간 대구과학대에서 재직하면서 총장을 지냈다 김 교수의 임기는 3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S일렉트릭이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LS일렉트릭 꿈드림 키트'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3일 LS일렉트릭은 전날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 초등학생에게 5천만원 상당의 신학기 용품을 지원하는 'LS일렉트릭 꿈드림 키트'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책가방, 운동복 등으로 구성된 꿈드림 키트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안양 등 경기 남부 지역 초등학생 3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지난 1월 경제고통지수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큰 폭으로 치솟는 물가와 고용 불안까지 겹치면서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22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8로 집계돼 1999년 6월 실업률 집계 기준 변경 이래 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다. 경제고통지수는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한 지표로, 실업률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더해 구한 수치다. 지난달 실업률이 3.6%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내렸지만 물가 상승률이 5.2%로 1.6%포인트 오르면서 경제고통지수가 1.1포인트 상승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0년 1월(8.5)이었는데 당시엔 실업률이 5.0%로 물가 상승률(3.5%)보다 높았다. 전체 월간 경제고통지수를 통틀어 보면 작년 7월(9.2)이 가장 높고, 이어 2001년 2·3월(각 9.1), 2022년 6월·2008년 7월·2001년 5월(각 9.0), 2001년 4월(8.9) 순이었다. 통상 1월은 다른 때보다 실업률이 높게 나타난다. 고등·대학교 졸업생들이 취업시장에 뛰어드는 시기이고, 겨울철에는 건설 현장 일감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전자담배 신제품 ‘글로 하이퍼 X2’ 출시 기념으로 이색 수제 맥주 ‘하이퍼 맥X2’를 내놨다. ‘하이퍼 맥X2’는 과일향을 품은 에일맥주와 보리를 볶아 만든 포터맥주를 혼합해 만든 맥주다. 두 맥주 모두 풍부한 바디감과 달콤한 뒷맛이 장점인 맥주들로 옛 방식 그대로 서늘한 곳에서 실온 발효하는 맥주다. 수제 맥주 ‘하이퍼 맥X2’는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성수점에서 오는 3월 17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인 ‘지금까지와는 다른 글로’를 전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소비심리가 되살아나고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으나 경기 불확실성에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제조업 체감경기가 낮아지면서 전체 기업 체감 경기는 지난달과 같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BSI는 전월 대비 3p 떨어진 63이었다.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2020년 7월(59)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한 셈이다. BSI는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기업가의 판단과 전망을 토대로 산출한 통계다.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보다 많을 경우 지수가 100을 밑돈다. 세부 업종별로는 반도체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증가와 매출 감소 등 영향으로 전자‧영상‧통신장비(-10p)와 기타장비(-10p)의 업황이 부진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자동차‧선박 등 전방산업의 업황 둔화에 따라 1차 금속(-5p)도 부진했다. 반면 비제조업 업황 BSI는 2p 상승한 73이었다. 2022년 8월 이후 6개월 만에 비제조업 업황 BSI가 전월 대비 상승했다. 실내마스크 착용 해제에 따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공사장에서 일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구 중구에 있는 주상복합 신축 공사장 거푸집 위에서 낙하물 방지 장치를 설치하던 하청업체 노동자 A(51)씨가 2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가 난 공사장의 시공업체는 종합건설업체 대원으로, 공사금액이 50억원을 넘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이 공사장에서는 지난해에도 H빔 해체 작업에 투입됐던 노동자(60대 추정)가 숨지는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지난해 2월 7일 오전 7시 35분께 노동자 B씨는 해체 작업 도중 낙하하는 H빔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지난해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사고 내용을 확인한 후 노동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소비자들의 물가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두 달 연속 올라 다시 4%대에 달했다.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물가 불안 심리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 등과 함께 주택가격전망지수도 3개월째 상승했지만, 기준금리 인상 종료 등에 대한 기대로 금리전망지수는 19포인트(p)나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1월(3.9%)보다 0.1%포인트 높은 4.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이달 7∼14일, 전국 25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향후 1년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12월 3.8%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2개월 연속 오름세다. 황희진 한은 통계조사팀장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월 다시 5.2%로 높아진데다, 공공요금 인상 예고가 이어지면서 '물가가 쉽게 낮아지지 않겠다'는 예상이 늘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금리수준전망지수(113)는 한 달 사이 19포인트나 떨어졌다. "6개월 후 금리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하락을 예상한 사람보다 많으면 이 지수는 100을 웃돈다. 지수가 급락한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유위니아그룹 위니아에이드는 21일 동서식품에서 출시하는 캡슐 커피머신의 제품 택배 애프터서비스(AS)와 고객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카누 캡슐 커피머신에 대해 전국 위니아에이드 서비스센터를 통해 맞춤 AS와 전문 엔지니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코엑스, 한국무역정보통신, 한국도심공항,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 WTC 서울 등 무역센터 관계사들과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무협에 따르면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재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전달과 현장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모금에는 무협과 무역센터 관계사 임직원들도 참여했다. 구자열 무협 회장은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이 지진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섬유패션정책연구원이 오늘(2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패션기업 12개사의 모범사례를 발표한다. 앞서 섬정연 지속가능패션이니셔티브 추진단(SFI)은 지난 1일 ESG 이슈별 우수 패션기업을 선정했다. BYN블랙야크(지속가능한 소재부문), 영원무역(친환경 공정생산부문), 한섬(디지털 활용 적정 제품기획부문), 파츠파츠(제로 웨이스트부문), F&F(공급망 최적화와 물류효율화 부문), LF(친환경 매장과 친환경 포장소재 구현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리사이클 순환부문), 패션그룹 형지(사회공헌과지역사회 봉사부문), 휠라코리아(조직문화와 작업환경부문에),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고객만족과 제품안전 부문), 신세계인터내셔날(투명경영과 주주 친화적 행보부문) 등 12개사다. SFI는 친환경(7개), 사회적 책임(4개), 투명경영(1개) 등 12개 이슈별로 소비자 설문 50%, SFI ESG 경영 자가진단 25%, 전문가 평가 25%를 적용해 종합 평가해 12개사를 선정했다. SFI는 컨트롤유니온 코리아, 세계자연기금(WWF) 등 8개 기관과 섬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고용노동부는 산업 현장의 기업 관계자 등에게 중대재해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20일부터 운영한다. 19일 노동부에 따르면 '중대재해 사이렌'이라고 이름 붙인 이 채팅방에서는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현황과 계절·시기별 위험 요인, 안전·예방조치 우수사례 등의 정보가 공유된다. 사고 발생 동향을 즉시 알려 유사한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사업주나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창에 '중대재해 동향'을 입력한 뒤 사업장 소재 관할 관서가 운영하는 오픈채팅방에 입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업장이 서울 마포구에 있으면 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이 운영하는 '중대재해 사이렌' 오픈채팅방을 선택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는 오늘(16일) 미국 마이애미시(市)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1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프랜시스 수아레스 마이애미 시장을 만나 우호도시 협약서에 서명한다. 두 시장은 이후 금융·기술·미래교통 등의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호놀룰루·샌프란시스코·워싱턴DC·로스앤젤레스·휴스턴 등 미국 5개 도시와 친선·우호도시 협약을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6일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극복 성금 500만원을 주한튀르키예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은 별도로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진흥원은 전했다. 튀르키예는 세계 최대 공동 연구개발(R&D) 플랫폼인 '유레카'(EUREKA)의 정회원국이라고 진흥원은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지역방송 OBS가 15일 네이버 계열사인 오디언소리와 경기도 부천시 OBS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OBS는 3월 말 개국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디언소리가 보유한 오디오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