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력교정수술이 빠르게 보편화되면서 무겁고 불편한 안경과 콘택트렌즈 착용보다는 수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대중적인 시력교정수술은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이 있는데 각막에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반면, ICL(Implantable Contact Lens)렌즈삽입술은 레이저를 사용하지 않고 렌즈를 홍채 뒷편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근시퇴행이 없어 각광받고 있는 시력교정술이다. ICL렌즈삽입술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각막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막이나 수정체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으며 주변부를 약 3mm 정도만 절개하고 특수 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에 빛 번짐이나 녹내장 등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줄어든다. 또한 근시퇴행이 나타날 확률도 적은 편이다. 근시퇴행이란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을 과도하게 절삭했을 때 나타날 확률이 높은 시력 저하 현상이다. 각막이 절삭되는 만큼 재생하려는 성질이 커져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ICL렌즈삽입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내지 않기 때문에 근시퇴행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나아가 교정 후 ICL렌즈삽입술부작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헬스장 등 운동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홈트레이닝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운동 방식이나 자세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무리하게 홈트레이닝을 하다가 스포츠손상으로 이어지기 쉬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발바닥 등에 나타나는 발통증은 홈트레이닝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손상의 증세로 손꼽힌다. 오래 걸으면 발뒤꿈치에 통증이 나타나는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족저근막에 반복적, 지속적인 충격이 가해지면서 미세한 손상과 염증이 발생한 상태를 의미한다. 딱딱한 바닥에서 발바닥에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을 오래 하거나 밑창이 얇고 쿠션이 충분하지 않은 신발을 오래 신을 경우 발생하기 쉽다.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레인부츠 등을 즐겨 신는 여성들이 잘 걸리는 족부질환이기도 하다. 족저근막염 환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처음 발을 디딜 때에도 발뒤꿈치의 통증을 호소하곤 한다. 또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릴 때에도 통증이 심해진다. 시간이 지나면 발통증이 다소 완화되기도 하지만, 이미 보행 자세 등이 불안정한 상태로 변했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면 척추나 무릎, 고관절의 변형을 가져올 수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억눌린 여행 수요가 국내 여행, 그중에서도 야외운동이나 캠핑 등으로 분산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객 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젊은층이 그동안 중노년층의 전유물로 여겼던 골프나 등산에 입문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골프와 어린이를 합성한 ‘골린이’, 산과 어린이를 합성한 ‘산린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모두 각각의 분야에 새롭게 입문한 젊은층 초심자를 말하는 것으로 관련 업계에서는 늘어난 골린이와 산린이 고객을 잡으려고 젊은층 취향에 맞는 제품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이처럼 골린이와 산린이가 등장하면서 바빠진 곳이 또 있다. 바로 피부과다. 골프를 하면 심폐기능과 집중력, 유연성을 길러지고 걷기로 유산소 운동의 효과도 얻을 수 있는 반면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로 단기적으로는 일광화상, 장기적으로는 광노화가 진행될 우려가 있다. 등산 역시 하체 근력을 강화하며 유산소 운동 효과가 있지만, 그늘이 없는 곳에서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며 풀이나 벌레 등에 피부가 닿으면 피부염이나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다. 골프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을 즐기면서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
코로나19가 확산된 지 일 년이 훌쩍 지나고 또다시 가정의 달 5월이 찾아왔다. 여느 해와 같다면 가정의 달, 그중에서도 어버이날이 오면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겠지만 올해는 이와 같은 일이 힘들어 보인다. 이에 따라 어버이날 선물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모임을 자제하며 직접 만나지 못하는 대신 선물에는 더 큰 비용을 투자하며 고가의 선물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일상에서의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도 이어지면서 건강 관련 제품이나 서비스, 그중에서도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게 리프팅이나 안면거상술 등 미용시술이나 수술을 선물하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면서 시술이나 수술의 종류 역시 다양해졌는데, 대표적인 안티에이징으로는 실리프팅, 중년 눈성형, 안면거상술 등을 꼽을 수 있다.” 라며, “다양한 시술이나 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노화의 정도와 피부 상태, 원하는 목표 등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티에이징 시술이나 수술은 크게 세 가지 정도
마른 몸매를 선호하던 과거와 달리 볼륨 있는 몸매 라인이 대세가 되면서 엉덩이 지방이식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이에 따라 엉덩이 체형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관리를 하거나 보정 속옷을 착용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개선 방법이 되지 못할뿐더러 엉덩이의 볼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 또한, 엉덩이는 다른 신체 부위보다 피하지방이 많아 관리가 더욱 어렵다. 특히, 엉덩이 일부분이 아닌 전체가 볼륨이 없거나 탄력이 적어 처진 경우, 그리고 엉덩이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에는 의료적인 방법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의료적 방법으로는 필러나 실리프팅, 지방이식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적은 부작용과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드는 ‘엉덩이 지방이식’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엉덩이 지방이식은 불필요한 지방이 많은 복부 또는 허벅지 등의 지방을 흡입한 후 이를 엉덩이에 이식하는 수술이다. 이는 다른 교정법과는 달리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아 부작용이 적다. 또한, 자신의 지방을 직접 이식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티가 나지 않아 자연스러운 애플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허벅지 지방흡입을 한 후 이를 엉덩이에 이식을 하게 되면 허벅지부터
가임기 여성들은 21~35일 간격으로 생리를 하지만 그로 인한 불편함과 고통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생리혈의 양도 그리 많지 않고 별다른 생리통도 없이 짧게 끝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생리 전부터 생리 기간 내내 일상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거나 쏟아지듯 과하게 나오는 생리혈로 인해 불편을 겪기도 한다. 유독 생리혈이 덩어리처럼 나오고 배를 쥐어짜는 듯 생리통이 극심하다면 자궁근종 등 자궁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자궁근종이란 자궁을 이루는 평활근에 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임기 여성 중 50%에서 발견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등 생리 이상 증상 외에는 환자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거의 없어 질환의 존재 자체를 깨닫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 자궁근종으로 인해 허리통증, 빈혈, 출혈, 생리통 등이 발생해도 평상시 생리통과 구분하지 못해 방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혼,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자궁근종은 난임이나 불임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자궁근종을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다행히 자궁근종이라 해서 무조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평소 잘못된 치아관리 습관을 갖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치아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여기에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노화까지 더해지면 치아를 상실하게 될 수도 있다. 한 두 개 정도의 치아가 빠진다면 치과를 찾아 간단한 보철치료나 임플란트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다수의 치아를 상실했다면 임플란트 가격이나 시술부담이 커져 임플란트와 틀니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런 경우 현재 상태의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진단을 통해 틀니가 적합한 경우라면 틀니의 불편함이 최소화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구강 내 조직에서 상실된 부분만 재생하는 하악틀니에 비해 상악틀니는 지지, 안정, 유지를 위해 입천장을 틀니가 덮게 된다. 이렇게 입천장을 틀니가 덮게 되면 답답함을 느끼게 됨은 물론, 발음이 어렵고 음식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식사 시 고무를 씹는 것 같다고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 가운데는 벤(BEN) 무구개 틀니가 대표적이다. 벤무구개 틀니는 틀니장착 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만큼 입천장이 없는 구조라는 점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발음하기에도 불편함을 덜 수 있다
출산이나 노화에 의해 외부 골반 주변 근육의 처짐과 질강 내 이완이 함께 나타나는 ‘질이완’은 일상생활에 여러 불편한 증상을 주게 된다. 대표적으로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는 현상으로 우리나라 40~50대 여성의 절반 가량이 요실금을 겪는다. 요실금은 증상 정도와 발병 요인에 따라 크게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으로 나뉜다. 요실금 환자의 80~90% 이상을 차지하는 복압성 요실금은 방광과 요도를 지지해주는 골반 근육이 약해지거나 소변이 새지 않도록 막는 요도괄약근이 약해질 경우 발생한다. 기침이나 재채기, 줄넘기, 웃을 때 등 갑자기 복압이 증가할 때 방광의 수축 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게 된다.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이 원인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고, 마려운 순간을 참지 못해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빈뇨와 야간뇨를 동반해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요실금 증상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받아 개선할 수 있으며, 증상 초기에 발견하면 질레이저와 같은 비수술적
하지정맥류는 갑자기 찾아오는 질환이 아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진행되는 진행성질환이다. 하지정맥류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증상을 자각하고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많은 이들이 다리에 나타나는 증상 직업상 오래 서있어서 오래 앉아 있어서 나타나는 증상정도로 여기며 하지정맥류 일거라는 생각을 못하고 방치하기 쉽다. 오랜 시간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경우 혈액이 하지로 쏠리게 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하지정맥류를 불러 일으키거나 악화시키기 쉽다. 잘못된 인식 중 하나가 다리에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 나와야 하지정맥류라고 여기는 것이다. 돌출되는 것도 하지정맥류 증상에 해당하지만 이는 이미 진행이 많이 된 하지정맥류 증상이다. 또한 이것이 40~50대 이후에 나타난다고 여긴다. 하지정맥류는 나이가 증가하면서 하지정맥 내 판막이 약해지고 찢어져 판막기능 손실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젊은 연령층에서도 여러 원인에 의해 하지정맥류가 발생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하지정맥류 초기증상 어떤 증상들이 있을까? 하지정맥류 초기에는 다리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많이 걸으며 다리가 피곤한 것과 달리 조금만 걸어도 쉽게 다리가 피로해짐을 느끼게 된다. 증상이
치아는 음식물을 잘게 자르고, 부수고, 으깸으로써 소화기관의 부담을 줄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치아가 이상이 생겨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한다면 영양소 섭취가 어렵고 소화기관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치아 일부가 문제가 됐다면 전반적인 저작력 저하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많은 치아를 상실하게 된 경우에는 저작력 문제는 반드시 따라오게 되며 이를 치료하는 비용이나 시술부담 또한 클 수 밖에 없는데 이 때는 저작력 약화를 막아줄 수 있는 대체치료인 전체치아 임플란트(전악임플란트)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전악임플란트’는 심한 풍치나 충치, 사고 등으로 치아를 모두 상실하거나 빼야할 때 치아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고안된 방법이다. 예전엔 전체틀니를 해야 부분적으로만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으로 절충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술의 발달로 전체 치아를 임플란트로 대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악임플란트라고 해서 치아의 개수만큼 모든 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최소한의 임플란트 매식체를 식립한 뒤 그 위에 연결된 보철물(브릿지)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시술된다. 이에 따라, 강한 저작력을 원하는데 전체 치아를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류마티스 다발근통은 일반적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관절 뿐만 아니라 근육에도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류마티스 다발근통에서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흔히 보이는 류마티스 인자가 잘 관찰되지 않으며 염증 수치가 상승하게 되는데, 저용량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치료에 빠른 효과를 보이므로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진다면 치료 또한 빠르게 될 수 있다. 류마티스 다발근통은 특정 유전적 혹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고 이 둘의 상호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또한 두통, 시력 이상, 턱관절 통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 거대세포 동맥염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거대세포 동맥염은 우리 나리에서는 매우 드문 편이다. 류마티스 다발근통의 증상은 어깨와 고관절 부위에 근육통과 뻣뻣함을 특징으로 하며 목, 어깨, 엉덩이, 대퇴부 등에 근육통뿐만 아니라 뻣뻣한 증상이 아침에 심하게 나타난다. 그 중에 어깨 관절 침범이 70-95% 로 가장 흔하다. 전신 증상으로는 피로감, 미열, 체중감소, 우울감 등이 동반될 수 있다. 통계에 따르면 50세에서 59세의 발병률은 인구 10만 명당 20명의 확률로 50대 이상의 여성에서 많이
여러 원인으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면 치과의 임플란트 치료를 통해 치아역할을 대체하도록 하는 것이 이제는 당연시 된 상태다.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치료인 임플란트는 무엇보다 잇몸뼈의 상태가 중요한 시술로써 잇몸뼈 상태가 좋지 않다면 임플란트가 견고하게 식립되기 힘들고 시술 자체가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임플란트 시술 시에는 환자의 튼튼한 잇몸뼈가 밑받침이 되어야 식립이 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잇몸뼈 상태가 좋지 못하고 얇거나 낮은 경우에도 환자 자신의 뼈 또는 인공뼈를 이용해 치아주위 뼈를 회복해주는 방법인 뼈이식임플란트 치료를 통해 정상적인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해졌다.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다면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해 공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시술 시 잇몸뼈가 파괴되거나 흡수되어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없는 경우를 막기 위해 충분한 잇몸뼈를 형성한 후에 식립을 진행해야 하는데 부족한 잇몸뼈 때문에 식립이 어려울 때 이 뼈이식 과정을 선행한 후 임플란트 시술을 하게 된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환자 자신의 뼈나 생체 친화성이 뛰어난 인공뼈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전적, 전염적 감염의 위험성이 낮아 안정성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치유기간 단축 및 자연치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와 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 28일 인천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2020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인천 관내 코로나19 피해 사업자 및 소규모 자영업자 등에 적극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종합소득세 신고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전지원서비스 확대 등 소득세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금주 회장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바쁜 세정업무에도 지난 3월 18일 인천지방세무사회관 개소식에 인천청장을 대신해 참석해 준 박광수 국장께 감사드린다”면서 “지난 법인세 신고시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납기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펼쳐 납세자와 세무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오늘 소득세 신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득세신고 관리 방향과 신고안내 내용은 납세자와 소속 회원에게 잘 전달하여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종합소득세 신고 시에도 납부 기한을 최대한 연장하는 등 가능한 많은 세제상 혜택이 납세자에게 돌아갈 수 있는 따뜻한 세정지원을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
앉아서, 서서, 심지어 누워서도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스마트폰 중독’이라 불러도 손상 없을 것 같은 이러한 생활습관은 인체에 많은 악영향을 주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허리통증이다.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척추의 변형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척추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중심이며 경추, 흉추, 요추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척추에 질환이 발생하면 근육이 약화되고 팔, 다리 등이 저리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질환이 악화되면 악화될수록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가만히 서 있거나 누워 있기만 해도 통증이 나타나 삶의 질이 수직 하락하게 된다. 대표적인 척추질환 중 하나가 허리디스크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디스크)가 자리를 이탈하여 발생한다. 추간판에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수핵이 존재하는데 추간판이 노화로 인해 탄력을 잃거나 강한 외부 압력을 받으면 수핵이 튀어나오면서 신경을 누르게 된다. 결국 강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를 허리디스크라고 한다. 허리디스크에 걸리면 주로 허리와 다리 부분에 통증이 집중
알레르기의 종류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다양하다. 보통 음식이나 동물의 털 등을 떠올리지만 한낮의 햇빛을 쬐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가렵고 붉게 발진이 나타나는 햇빛 알레르기도 있다. 태양광에 노출된 부위, 즉 얼굴, 목, 팔 등에 주로 나타나며 타는 듯한 화끈거림과 두드러기, 심한 경우 메스꺼움이나 호흡곤란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리쬐는 태양을 피할 수는 없으니,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한낮에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다. 햇빛을 가려줄 수 있는 양산, 모자, 긴팔 옷 등을 착용해야 해 번거롭기도 하고 더운 날 더 더워 보인다며 유난이라는 핀잔을 들으며 마음 상하기도 일쑤다. 이처럼 일상에 큰 제약을 가져오는 햇빛 알레르기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 한방에서는 이러한 햇빛 알레르기의 원인을 오장육부의 불균형에서 찾는다. 내부 장기와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생기고,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독소들이 걸러지지 못해 피부를 통해 드러난다고 보는 것이다. 때문에 오장육부를 살펴 원인을 정확히 찾아 치료하며 동시에 피부 면역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소화기와 간의 문제점을 치료하고, 그 다음 단계로는 환자마다 다른 개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