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가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7일 컴투스는 신규 대륙 ‘라피스도어’를 추가하고 소환수·소환사 레벨을 100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측은 “신대륙 ‘라피스도어’는 이계의 틈이 열렸던 충격으로 인해 갈라고스에서 떨어져 나온 땅으로 갈라곤이 세워둔 거대한 성채와 수많은 연구 자료가 남아 있는 곳”이라며 “소환사들은 이 곳에서 이계의 힘에 고통받는 갈라곤 생존자들을 돕고 새로운 갈라고스를 재건하려는 대현자의 계획을 막아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피스도어’는 ‘기억의 땅’과 ‘폴루티오 벌판’ 총 2개의 필드로 구성돼 있으며 라힐 왕국 이야기 ‘9막 11장 갈라고스 예정지’를 완료하면 열린다”고 덧붙였다.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신규 대륙 등장, 소환수와 소환사 레벨 기존 90에서 100으로 확장 등이 이뤄졌다. 소환사는 별도 성장 재료 없이 최대 레벨이 100으로 조정되며 소환수는 새로 추가된 2단계 진화를 달성한 뒤 성장 재료를 통해 최대 레벨을 확장시킬 수 있다. 그에 맞춰 던전 또한 상향 조정돼 수련의 길과 원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 미국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DA-1726 글로벌 임상 1 상은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 파트1 단일용량상승시험, 파트2 다중용량상승시험으로 나뉘어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방식으로 실시된다. 파트2 첫 환자 투약은 지난 26일 미국에 소재한 지정된 임상시험 기관에서 진행됐다. 파트2는 건강한 비만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4주간 DA-1726 또는 위약을 반복 투여하는 시험으로 진행되며, 2025년 1분기에 임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첫 번째 용량 환자군 투약을 시작한 파트1은 건강한 성인 비만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DA-1726 또는 위약을 단회 투여하는 시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4년 3분기에 임상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메타보라 싱가폴은 자사 블록체인 토큰 보라(BORA)가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자이프(Zaif)에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보라 싱가폴에 따르면 보라는 지난 5월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협회(JVCEA)의 화이트리스트 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일본 금융청(FSA)의 거래 허가를 받아 이날 18시(KST 기준)부터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메타보라 싱가폴 관계자는 “일본은 주요 국가 중 가장 먼저 가상자산 관련 규제를 정비한 뒤 엄격한 심사를 통해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된 가상자산만 상장을 허가하고 있다”며 “현재 기준 화이트리스트에는 94개의 가상자산만 등재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자이프는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가상자산거래소 중 하나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마브렉스와 클레이튼을 상장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메타보라 싱가폴은 이번 상장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출시 예정 프로젝트들의 현지 서비스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지난 1분기 파트너십을 맺은 ▲일본 최대 퍼블릭 체인 생태계 중 하나인 오아시스(Oasy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NHN(엔에이치엔)이 텍사스 홀덤 방식의 자사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더블에이 포커(Hangame Double A Poker)’에 신규 토너먼트인 ‘바운티 헌터(Bounty Hunter) 토너먼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NHN에 따르면 바운티 헌터는 상금을 목표로 하는 이용자가 더 많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다. 기존 토너먼트에서 이용자는 입상 순위권에 들어야만 상금을 획득할 수 있었지만 바운티 헌터 토너먼트에서는 입상하지 않아도 바운티 상금(현상금)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상대방을 토너먼트에서 탈락시킬 때마다 바운티 상금이 추가되며 입상 순위에 오르면 입상 상금과 바운티 상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NHN측은 “상대방이 베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더 많은 상금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바운티 헌터는 기존 토너먼트보다 강한 심리전을 필요로 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바운티 상금을 획득하면 ‘한게임 더블에이 포커’ 내 2가지 랭킹(주 단위의 더블에이 리그, 3개월 단위의 시즌 트라이엄프)에 더 많은 포인트를 누적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바운티 헌터 승자는 기존 토너먼트보다 쉽게 랭킹 순위를 올릴 수 있다”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펄어비스가 자사 MMORPG 검은사막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현존 최고 등급 무기 ‘동(V)검은별 무기‘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26일부터 지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 점검 후 61레벨, 특별 의뢰 1종 완료 조건을 달성한 이용자는 ‘동(V)검은별 주무기와 각성 무기’ 중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기존 동(V)검은별 무기를 보유 중인 모험가는 새로운 ‘군왕’ 무기 출시 후 보다 빠르게 제작할 수 있으며 동(V)검은별 무기가 없던 모험가들은 높은 단계의 사냥터와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2일 펄어비스는 프랑스 베이냑 마을에서 ‘2024 하이델 연회’를 열고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당시 펄어비스는 ▲수도 서울을 모험하는 ‘아침의 나라 : 서울’ ▲신규 클래스 ‘도사’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아이템이 될 창세급 무기 ‘군왕’ ▲신규 여름 의상 ‘바닷가‘ ▲차세대 콘솔 버전 지원 등을 소개했다. 검은사막 1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10년과 검은사막 월드 내 미지의 지역이었던 ‘마계’도 공개됐다. 펄어비스 측은 “‘아침의 나라 : 서울’은 수도인 서울을 모험하는 이야기이자 아침의 나라 완결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발간한 ‘국내 기업 다양성 현황분석’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는 종합점수 67점을 받아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국내 상장사 177개 기업 평균 점수 42.5점보다 약 25점 이상 높은 점수다.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평균은 44.2점에 비해선 약 23점 높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스마일게이트는 기업 운영 영역에서 직원 평가(100점), 직원 보상(83.3점), 기업 전략(80점), 직원 교육(70점), 조직 문화 (64.7점), 지원 제도(49.6점), 채용·인적구성(42.5점)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각 항목별로 국내 상장사 177개 기업 평균 점수를 상회했다. 다양성 차원에서는 개방성 48.6점, 형평성 79.1점, 포용성 66.1점을 받았다. 이 역시 177개 기업 평균은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 업종 평균을 크게 앞지른 수치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22년 D&I(다양성과 포용성)실을 신설해 조직 내 D&I 가치를 증진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전담조직은 D&I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사업부문을 분할해 비상장사 2곳을 설립할 예정인 엔씨소프트가 신설회사인 엔씨큐에이(NC QA COMPANY)와 엔씨아이디에스(NC IDS COMPANY)의 대표 이사 후보자를 각각 선정했다. 25일 엔씨소프트는 신설회사 엔씨큐에이 대표이사 후보자로 김진섭 엔씨소프트 QA센터장(상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진섭 후보자는 지난 2003년 엔씨소프트 입사 이후 20년간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 업무를 담당한 전문가로 2018년부터 QA센터를 이끌고 있다. 이와함께 엔씨소프트는 엔씨아이디에스 대표이사 후보자로 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를 영입했다. 이재진 후보자는 웅진그룹의 IT사업 부문을 SI(System Integration) 회사로 성장시킨 IT 전문 경영인이다. 이재진 후보자는 삼성물산과 PwC컨설팅을 거쳐 웅진그룹의 CIO를 담당한 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웅진의 대표이사와 웅진씽크빅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엔씨소프트는 김진섭 후보자와 이재진 후보자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각각 엔씨큐에이 및 엔씨아이디에스 대표 이사로 공식 선임할 방침이다. 전날인 24일 엔씨소프트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Red Hat)이 인증한 CXL(Compute Express Link)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CXL은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D램·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삼성전자측은 “CXL 인프라 구축으로 인해 CXL 관련 제품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서버 전 구성 요소를 화성캠퍼스에 위치한 삼성 메모리 리서치 센터(SMRC)에서 검증할 수 있게 됐다”며 “이달 업계 최초로 CMM-D 제품 레드햇 인증에 성공했는데 이는 이번 인프라 확보로 이뤄낸 첫 성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XL 제품 인증을 내부에서 자체 완료한 후 레드햇 등록 절차를 즉시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한 제품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고객들과 개발단계부터 제품 최적화를 진행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CXL 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레드햇으로부터 유지·보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신뢰성 높은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하드웨어 안정성 보장 ▲리눅스 호환성 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5일 오후 열릴 예정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참고인으로 출석하지 않는다. 이날 국회 과방위 및 IT업계 등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일정상 이유 등으로 과방위 전체회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고 지난 24일 오후 늦게 수용됐다 앞서 지난 18일 과방위는 라인야후 사태 등과 관련해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현안질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최수연 대표의 참고인 출석도 함께 의결한 바 있다. 당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라인야후 사태는 시기를 놓치면 되돌리 수 없는 국가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따라서 국정조사 전 과방위에서 현안 질의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당초 과방위는 최수연 대표를 상대로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회사 입장 및 향후 대응 방안 등을 질의할 예정이었다. 일본 총무성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 3~4월 두 차례에 걸쳐 라인야후에 행정지도를 내렸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총무성이 일본 소프트뱅크에 네이버의 출자비율을 낮춰 경영권을 소프트뱅크로 이전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어 지난 22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 한 인사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사업 전문성 제고 및 핵심경쟁력 강화를 위해 QA 서비스 사업부문,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부문 등 2개의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비상장사 2곳을 설립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사 분할 및 2개의 신설회사 설립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엔씨소프트측은 “이번 분할을 통해 각 사업부문별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핵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존 QA서비스 사업부문은 ‘주식회사 엔씨큐에이(NC QA COMPANY, 가칭)’로, 기존 응용소프트웨어개발공급 사업부문은 ‘주식회사 엔씨아이디에스(NC IDS COMPANY, 가칭)’로 각각 설립되며 신설되는 두 회사 모두 비상장법인이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엔씨큐에이’는 QA(Quality Assurance, 품질 보증) 서비스 사업부문 전문 기업이다. 사업 영역은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 서비스 및 기타 관련 사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 ▲정보 기술 및 컴퓨터 운영 관련 서비스 등이다. ‘엔씨아이디에스’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사업부문 전문 기업으로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