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명동 본점에 한국 패션 브랜드 단독 입점을 확대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명동점에 K패션, 시계·주얼리, K뷰티 등 일부 매장을 순차적으로 리뉴얼한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K패션 브랜드들을 단독 유치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명동점 9층 패션 매장에는 토탈패션 브랜드 '메이븐뮤즈(MAVENMUSE)', '비비씨어스(BBC EARTH)' 등이 업계 단독으로 입점했고, 동남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후아유(WHO.A.U)’가 입점했다. 오늘(17일) 오픈한 메이븐뮤즈는 데일리룩으로 착용하기 편안한 가방, 의류, 모자, 키링 등을 선보이고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대가 인기 요인이다. K-드라마와 K-팝 영향으로 한국 패션에 관심이 높아진 2030세대 외국인 여성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비씨어스'는 영국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친환경 소재와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강조하며 자연 친화적 디자인과 실용성이 결합된 의류와 가방, 모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GS25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GS25는 이번 채용을 통해 유통업계의 미래를 함께 책임질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자 한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가맹 및 직영점 운영 컨설팅 ▲본부 전략 전달 ▲점포 양수도 및 재계약 관리 ▲손익 및 비용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으며 유통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 능력과 유통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는 이번 채용에서 일반 전형, 캠퍼스 리크루팅, 전역장교 전형 외에 ‘스펙초월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학력, 어학 점수 등 기존의 정량적 스펙을 배제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스펙초월 전형 지원자는 GS리테일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이유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편의점 혁신 방안을 주제로 영상 또는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제출한 자료를 기반으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은 컬리와 공동 기획한 신제품 ‘제일맞게컬리 현미곤약 주먹밥’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의 협업 프로젝트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나온 다섯 번째 제품으로, 칼로리를 낮추면서도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려 한 끼 식사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제일맞게컬리 현미곤약 주먹밥’은 △‘전주비빔’ △‘닭가슴살 블랙페퍼’ △‘김치베이컨’ 등 총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CJ제일제당은 현미 특유의 거친 식감과 곤약의 미끌거림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적용해 밥알을 더욱 고슬고슬하게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주먹밥 1개당 155~165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전주비빔’은 호박·버섯·콩나물 등 다양한 채소에 돼지고기·소고기 다짐육과 고추장 소스를 가미해 정통 비빔밥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닭가슴살 블랙페퍼’는 주먹밥 제품 중 최초로 굵은 흑후추를 사용해 알싸한 풍미를 살렸으며, ‘김치베이컨’은 볶은 김치와 베이컨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되며, 다음달 1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CJ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이 ‘신라면 툼바’를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말레이시아를 첫 번째 타깃으로 삼고,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최근 말레이시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틱톡이 운영하는 ‘틱톡샵’에 라면 브랜드로는 최초로 브랜드샵을 오픈하고, 신라면 툼바 판매를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인기 가수인 카이 바하르(Khai Bahar)와 가수 겸 배우 와니 하스리타(Wany Hasrita)를 신라면 툼바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해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틱톡 드라마 시리즈 ‘부산에 내리는 눈’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신라면 툼바를 적극 알리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말레이시아 주요 유통업체 입점과 팝업스토어를 통한 판촉을 강화한다. 농심은 최근 로터스(Lotus’s), 이온(AEON), 자야 그로서(Jaya Grocer) 등 유통망에 신라면 툼바를 선보이기로 확정했으며, 매장 내 팝업스토어를 열어 제품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농수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산하의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리바바닷컴이 지난 14일 홍콩에서 ‘2025 알리바바닷컴 글로벌 스타 어워드(2025 Alibaba.com Global Star Awards)’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를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고, 혁신적인 글로벌 무역 사례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시상식에서 한국 대표로 뷰티인서울과 판다코리아닷컴이 선정됐다. 두 기업은 각각 뷰티 및 주방가전·식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두 기업은 ‘알리바바닷컴 글로벌 스타 공식 강사(Alibaba.com Global Star Lecturer)’로 임명됐다. 이를 통해 앞으로 자사의 성공 사례를 해외 시장에 공유하고, 아태 지역 내 이커머스 기업들과 협력해 새로운 무역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마이클 위(Michael Yu) 알리바바닷컴 동북아시아 총괄은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중소기업이 복잡한 국제 무역 환경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오는 3월 31일까지 ‘100개 브랜드 초저가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전, 스포츠, 식품, 일상 소비재(FMCG) 등 국내외 카테고리의 1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세일 기간 동안 각 브랜드별로 타임딜과 특가전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최대 90% 할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화된 혜택, 확대된 상품 등 ‘1000원딜’이 다시 진행된다. 1000원딜은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0시에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엄선된 국내외 인기 브랜드 상품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이벤트 프로모션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1000원 딜에서는 기존 신선식품 중심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가전제품, 스포츠 용품, FMCG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제공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원산지 표시 위반 등 혐의를 받고있는 더본코리아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다시 논란의 대상이 됐다. 1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더본코리아가 지난 2023년 11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식품에 쓸 수 없는 도구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백종원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는 이 축제 영상에서 더본코리아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농약 분무기로 사과주스를 살포했고, 바비큐 그릴은 공사장 자재용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관련 의혹에 대해 "식품위생법 기준을 준수했다"면서도 "모든 내용에 대해 면밀히 다시 보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분무기 사용과 관련해서는 "현행법적 규제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나, 관할 부서와 협의한 결과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는 안내를 받아,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바비큐 그릴 설비에 대해서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스틸 304' 소재로 제작돼 식품 안전성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고 축제 현장에서도 '안전성 검사 완료'에 대한 홍보물을 게시해 소비자 안내를 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은 매달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상품 등을 모아 운영하는 '이달의 신상' 테마관을 전 카테고리로 확대했다. 16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첫선을 보인 '이달의 신상' 테마관은 신상품, 신상 추천 브랜드, 사전 예약 상품 등을 소개해왔다. 기존에는 뷰티, 홈, 키친 카테고리에 국한됐으나 지난 15일부터는 패션, 스포츠, 전자기기, 식품 등 전 카테고리로 확장됐다. '이달의 주목할 신상품'에서는 전달 1일 이후 입점한 상품을, '신상 추천 브랜드'에서는 전달 1일 이후 신규 입점한 브랜드나 신제품을 출시한 기존 입점 브랜드를 각각 선보인다. 사전 예약 잇템 제안'에서는 전달 1일 이후 등록된 사전 예약 상품을 소개한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테마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신상품과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세계 유제품 가격이 상승세인 데다 원/달러 환율도 올라 수입 단가까지 높아지면서 원가 부담이 커진 국내 식품기업들이 가격 인상을 고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유제품 가격 지수는 148.7로, 지난 2022년 10월(149.2)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가격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해 나타낸 수치다. 유제품 가격 지수는 2023년 9월 112.0까지 떨어졌다가 수요 증가 등으로 작년 8월부터 매달 높아져 지난달 148.7까지 뛰었다. 지난달 가격 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하면 23.2% 높고, 전달보다 4.0% 상승했다. 지난달의 경우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우유 생산이 감소한 것이 유제품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국내 식품기업들은 원료 가격 변동 추이를 주시하면서 제품 가격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유제품 자급률이 44%에 불과해 치즈와 크림 등 많은 유제품을 수입하고 있다. 수입 유제품의 경우 원제조사의 요청에 따라 가격 조정이 이뤄진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원/달러 환율은 1,450원 안팎에서 움직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새로운 세컨드 블렌드 커피 ‘던킨 아이스 블렌드’를 출시했다.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스커피로 즐기면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가 더욱 살아나는 ‘던킨 아이스 블렌드’는 한결 포근해진 날씨에 시원하고 깔끔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산뜻하고 향긋한 에티오피아 생두에 고소하고 향이 풍부한 브라질∙콜롬비아 생두를 블렌딩해 은은한 산미와 단맛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다. 특히 라임의 산뜻함과 브라운 슈거∙아몬드의 고소한 단맛을 느낄 수 있고 가벼운 바디감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로스팅 단계는 미디엄 다크로, 고소함과 쌉쌀함이 균형을 이뤄 달콤한 도넛과 잘 어우러진다. ‘던킨 아이스 블렌드’는 던킨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기존 에스프레소∙디카페인 블렌드와 함께 제공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던킨은 2018년부터 △첼시 바이브 △롱비치 블루 △센트럴파크 △필드위드러브 △보스톤 블렌드 등 세컨드 블렌드 원두를 꾸준히 선보이며 다양한 커피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주류 유통사업이 단기적인 이익만을 고려하지 않고 사회에 미칠 장기적인 영향을 반영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석홍 인천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은 14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 회원사가 하나된 모습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시장을 보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 협회는 ▲내구소비재 지원 인상 ▲빈병 취급 수수료 인상 ▲주류 도매면허권 보호 등 10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무관청 및 제조사와 협력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 인천종합주류도매업협회는 지난해 회원사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회원사 간 시장에서의 과당경쟁 제어를 위한 업계 자율적인 대책 수립, 내구소비재 관련 제조사 지원 비율 인상 추진 등을 진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회원사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새로운 매출 창출 대안인 무(비)알코올 맥주 제품의 도매사 취급을 가능하도록 하는 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도 이루어냈다. 이번 총회에는 김성동 인천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과장과 구수정 소비세팀 팀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지난 12일, 장기간 회사와 동행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에 함께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기 근속자 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 굽네치킨이 창립기념일인 3월 9일을 맞아 오븐요리 시장을 선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임직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매년 근속 10년 달성 직원에게 순금 10돈 메달을 수여하고 있는데, 지난 10일 장기 근속한 임직원 3명에게 포상을 수여한 것. 굽네치킨은 ‘역지사지’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복지 제도를 마련하며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특히, 저출생 사회문제 극복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전폭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연차와 관계없이 자녀 출산 직원에게 실용적인 신생아 용품으로 구성된 출산 선물과 함께 첫째 출산 시 50만 원, 둘째는 1천만 원, 셋째는 2천만 원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2월까지 약 100건의 출산 축하금이 지급되었다. 출산 이후에도 자녀가 둘 이상인 경우 자녀당 매월 20만 원의 자녀양육 지원비를 고등학교 졸업까지 지원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빙그레가 지난달 새롭게 출시한 깊고 진한 풍미의 초코드링크 ‘왕실초코’의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광고영상에는 ‘왕실초코’만의 깊고 풍부한 맛을 강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초코 드링크의 경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으며, MZ세대가 선호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유쾌한 스토리라인이 제품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 소개다. 또한,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왕실초코 모바일 게임도 진행되는데, 왕실초코와 관련된 단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하는 타자 게임으로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성수 카페거리 및 성수역 일대에서 오프라인 행사인 왕실초코 행차와 샘플링 등이 오는 15일과 22일에 진행될 예정으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빙그레 왕실초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빙그레 ‘왕실초코’는 50년 유제품 노하우를 담아 달콤한 초코와 카라멜 시럽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으로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단짠의 풍미가 균형있게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왕실초코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울산시는 식품업체 오뚜기가 울산 울주군 삼남면에 있는 오뚜기 울산삼남공장에서 물류시설인 '글로벌 로지스틱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내년 4월 완공 예정인 오뚜기 글로벌 로지스틱센터 건립에는 총사업비 226억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5천100㎡(4천568평) 규모로 오뚜기는 수출 물류량 증가에 대비해 이 센터를 짓는다. 센터가 준공되면 총 9천910PLT(팰릿)의 보관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하루 최대 입고량 780PLT, 출고량 720PLT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이 센터를 통해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오뚜기가 로지스틱센터를 울산에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인허가 신청에 나서자 권역별 책임관제를 통한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 그 결과 산업단지 개발사업 인허가 절차가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완료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했다. 오뚜기 삼남공장에는 현재 167명이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치킨업계 외형 1위 브랜드 bhc의 신메뉴 ‘콰삭킹’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기록중인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출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3월 1주 차부터는 전체 치킨 메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등 초반부터 높은 판매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인데, 장수 스테디셀러 메뉴인 ‘뿌링클’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bhc에 따르면 ‘콰삭킹’은 자사의 독보적인 튀김 기술과 특제 튀김옷을 적용해 극강의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신개념 후라이드 치킨이다. 감자, 옥수수, 쌀로 만든 크리스피한 치킨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바삭함이 유지되며,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매콤달콤한 감칠맛을 더해 더욱 풍부한 맛을 완성한다. ‘콰삭킹’은 바삭함을 넘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최강의 바삭한 식감을 표현하는 의성어 ‘콰삭’과 bhc의 시그니처 메뉴명 ‘킹’을 결합하여 탄생한 이름이다. 이름만으로도 강렬한 바삭함과 최상의 맛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출시 이후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