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여러 연구에서 산만한 아이의 창의적인 재능이 주목받고 있다. 2017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신경 다양성을 경쟁력으로’라는 기사를 통해 세계적 IT 기업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포드가 ADHD, 난독증, 아스퍼거 증후군 등 신경 다양성 인재를 발굴해 이뤄낸 혁신의 과정을 다뤘다. 저서 <산만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길벗 출판사)>은 이와 같은 시각에서 출발한 책이다. 아이의 산만함을 ‘고쳐야 할 것’이 아니라 ‘다뤄야 할 것’으로 접근했다. 이 책에서 산만함은 역사적으로 볼 때 최근에 들어서야 ‘사회 적응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문제처럼 여겨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최근 20년 정도는 ADHD를 필두로, 산만한 행동을 고쳐야 할 것 다뤄왔으나, 이는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갑작스레 ‘문제처럼’ 여겨지기 시작한 특징일 뿐이다. 저자 이슬기 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인지과학을 공부하고 언어와 사고 실험실 연구 산학위원으로 현재 수인재두뇌과학 분당센터에서 산만한 아이의 뇌 발달을 돕고 있으며, 네이버 부모아이 섹션 및 강연, 방송 등에서 활동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봄 비 / 박희자 맑은 하늘이 흩어진 구름을 돌돌 뭉쳐서 마침내 비를 내린다 허공 떠돌며 기웃거리는 미세먼지를 씻고 침묵에 잠긴 가로수 나뭇가지를 흔들며 갈라진 콘크리트 사이로 빗물을 흘러내린다 베란다 난간을 두드리며 겨우내 앉았던 검은 먼지를 밀어내고 희뿌연 유리창을 닦는다 골목을 걷다 돌아보니 길을 따라오는 빗줄기가 때 묻은 내 자국을 지우고 있었다 [시인] 박희자 부산시 사하구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부분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희외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시감상] 박영애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와 함께 우리 사회에 소리 없이 침투한 코로나19가 깨끗이 물러가길 간절히 바란다. 비 온 뒤의 깨끗한 풍경처럼 지금의 희뿌옇고 답답함이 투명해지길 기도한다. 가장 힘든 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아픔이 아름다운 흔적이 되어 더 나은 우리의 삶이 되길 봄비에 희망을 실어 내린다. [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MC (현) 대한창작문예대학 시창작과 교수 (현) 대한문학세계 심사위원 (현) 대한문인협회 금주의 시 선정위원장 (현) 시낭송 교육 지도교수 (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황금십원빵’을 먹었다. 황금십원빵은 제주메밀과 보리반죽에 오징어를 집어넣고 제주산 모짜렐라 치즈와 우유크림 치즈도 넣어서 구워 만든 빵이다. 본래 십원빵은 경북 경주에서 먹을 수 있는 빵이다. 부산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서울 광화문 판매는 종료돼 서울에서 십원빵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사라졌다. 십원빵 맛은 계란빵 맛과 유사하며 미약한 단맛이 난다. 별로 달지 않은 과자를 먹는 느낌이다. 단맛이 강하지 않아 어른들도 간식으로 먹을 만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닝 커피 한 잔 / 박영애 아침 커피 한 잔 속에 세상사 이야기 다 담아있다 커피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 이야기보따리 풀어내고 기분에 따라 커피 향이 달라진다 누군가는 달달하며 부드럽고 또 씁쓸하고 텁텁할 수 있지만 그 한 잔 속에 삶의 희로애락 다 녹아있다 커피 한 모금으로 지난 밤사이 불편했던 마음을 마셔 버리고 또 한 모금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마신다 진한 커피 한 잔 속에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담는다. [시감상] 박영애 모든 사물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느끼는 것도 맛도 그리고 표현도 달라진다. 우리의 삶이 각양각색으로 다르듯 ‘커피’라는 같은 소재로 많은 작품이 있지만, 그럼에도 작가의 발상에 따라 저마다 다른 향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기에 맛이 다르고 느끼는 감성도 달라진다. 어쩌면 독자의 성향에 따라 또한 시향이 달라질 것이다. 오늘 아침 커피의 맛은 쓴 것보다는 달달하고, 부드럽고, 따뜻함으로 다가가 아픔을 위로하는 사랑의 맛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희망을 열어가는 시작이길 소망한다. [시인/낭송가] 박영애 충북 보은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부이사장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현) 시인, 시낭송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많은 직장인들이 돈 관리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요즘은 금리가 너무 낮아서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하는 시대다. 이렇게 고민중인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적이 나왔다. 송승용 희망재무설계 대표가 쓴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에는 재테크와 급여 관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들어있다. 이 책에는 ▲ 월급통장 선택법 ▲ 저축 잘하는 법 ▲ 전세‧월세로 거주할 때 보증금 지키는 방법 ▲ 연금저축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 ▲ 해외투자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등이 적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부자가 되려면 돈에 대한 목표를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이 정답이라고 역설했다. 이 책의 특징은 새로운 장이 시작될 때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 작가인 YUHO가 그린 재밌는 만화가 나온다는 점이다. 글자와 표 중심인 다른 재테크 서적들에 비해 만화들이 있기 때문에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재테크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새내기 직장인들이나 재테크와 관련해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을 보관하고자 하는 직장인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누크갤러리에서 정직성‧김태규 2인전(The 24 Divisions)이 열리고 있다. 누크갤러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다. 정직성 화가는 20년간 활동을 해왔다. ‘연립주택 연작’, ‘공사장 추상’등의 작품이 있다. 김태규 화가는 ‘자연운명순환학’을 만든 인물로 주로 수채화와 펜화를 그리고 있다. 자연운명순환학은 사람, 국가, 기업 등의 운명이 24절기에 따라 변화한다는 주장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헌법은 국가의 법이자 국민의 법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헌법 제1조가 그리 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은 그 주인으로서의 노릇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그러하기도 하고 그러하지 않기도 할 것이다. 왜 그럴까? 헌법을 읽지 않았고 헌법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의 대부분은 헌법 이야기이다.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등 수많은 우리의 생활영역의 이야기들이 헌법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우리가 만든 헌법을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읽어보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헌법은 법률가에게만 필요한 법이 아니다.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하는 법이기도 하다. 헌법을 알지 못하면 주인임에도 주인으로서의 노릇을 할 수가 없다. 저자도 그러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임에도 내가 만든 헌법을 알지 못했고, 내가 만든 헌법적 가치를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 먹고 살기 급급하다는 이유에서, 외면하고 싶어서, 그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일 것이다. 이 교재는 저자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법학을 가르치고 교재를 집필하면서 녹여낸 대한
칩거 생활이 생각보다 오래 갑니다. 휴업이 길어지면서 재택근무 태세에 들어가며 촘촘히 계획을 세웠습니다. 평소에 못 읽었던 문학작품 읽기는 기본이고,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어학공부, 몇 가지 악보 만들고 정리하기 등등... 나름 ‘계획이 다 있었지요’ 하지만 2주를 살고 나서 돌아보니 그런 프로젝트적인 일보다는 당장 눈앞에 내키는 대로 한 일이 더 많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테라스에 나가 기지개 펴고 커피 마시기, 생각날 때만 먹던 영양제 매일 꼭꼭 챙겨 먹기, 볕 좋은 날 옥상에서 일광욕하기, 그리고 참, 생과일도 자주 갈아 마셨네요. 애초에 계획했던 것의 3분의 1도 제대로 실행하지 못했지만, 생각보단 마음의 조급함도 없고 제법 안정감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하나 완성했을 때 느꼈던 ‘안도감’이란 것과는 다른 색깔의 평안인 듯합니다.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생각보다 이 난국에도 살만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 노래 한 번 들어보면 어떨까요? 이은주 명창의 ‘태평가’입니다. 명창 이은주는 1925년 출생하여 17살 어린 나이에 인천의 한 극장에서 ‘수심가’를 불러 입상을 하며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판소리 가수이지만 그녀 개인의 삶도 결코 녹록지
매화꽃 필 무렵에 / 정찬열 삭풍이 불어 나목을 뒤흔들고 따스한 햇볕 아래 잠든 개구리 몽상에 취해 눈뜰 채비에 화들짝 깨어난다. 따스한 봄바람은 봄을 재촉하는 마중물 되어 움켜쥔 뿌리로 맨몸으로 달려와 피어나려는 꽃소식에 봄맞이 전령을 시기하는 것일까 어이하여 가로막는 봄을 기다리는 매화의 꿈을 심술로 낚아채 가려는 시샘은 시린 바람 설원에 매화가 움츠린다. 개구리 실눈 뜨는 경칩도 지났는데 수은주 끌어내리는 매서운 삭풍은 깨어나지 않은 매화에 찬 서리 시샘하며 하얀 면사포를 씌운다. [시인] 정찬열 광주 거주 대한문학세게 시, 수필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저서 : 시집 / 날개 꺽인 삶의 노래, 수필 / 짓눌린 발자국 [시감상] 박영애 모든 시련과 역경을 견디고 대지의 생명이 움트는 시작을 알리는 매화꽃은 많은 작가의 시상의 매개체가 된다. 은은한 향과 너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고고한 자태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한다. 그러면서 봄의 설렘과 꿈과 희망을 선물해 주기도 한다. ‘매화꽃 필 무렵에’ 정찬열 시인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봄의 마중물이 되는 매화꽃처럼 희망을 선물하는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극장가에 '어벤져스' 시리즈가 다시 나온다. CGV는 오는 15일부터 '히어로즈 기획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15일 '로건', '데드풀', 23일에는 '어벤져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9일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시 개봉된다. 이 영화들은 2D, IMAX, 4DX로 상영된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신작영화들이 개봉을 미루고 있다. 이에 따라 인기영화들이 재개봉되고 있다. CGV 관계자는 "최근 극장가에 볼 영화가 없다는 관객들의 호소에 따라 디즈니 측에 어벤져스 시리즈의 재개봉을 제안해 성사됐다”며 “다만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GV는 지난 3월 19일부터 안전한 영화 관람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앞뒤 띄어 앉기'를 유지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쓰고 영화보기 캠페인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실제로 CGV는 코로나 사태 이후 상영관과 로비에 방역을 시행했다. 고객과 접점을 줄이기 위해 지점 상황에 따라 영업시간을 줄이거나 임시 휴업을 했다. 전 상영관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고 직원들의 마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전차가 전시돼 있다. 이 전차는 등록문화재 제467호이며 1930년경부터 1968년 11월까지 서울시내에서 운행됐다. 이 전차는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은 전차 2대 중 하나다. 2007년 12월에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옮겨왔고 1년간의 보존처리 과정을 거쳤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가 현재 미술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 9인과 협업 프로젝트 ‘Lifetime Long with Art 展'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가 김남표·이동욱, 조각가 소현우·장세일·김우진, 미디어 아티스트 이석, 도예가 강준영, 아트퍼니처 작가 함도하·박보미 등 총 9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9명의 아티스트들은 그들의 작품 170여점을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와 카페 드 바디프랜드 청담, 도산 바디프랜드 라운지S까지 총 3곳에서 무료 공개한다. 아트랩 소속 플로리스트들의 설치 작품도 같이 만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고객의 예술 참여를 통한 건강수명 연장과 가치 있는 아트라이프 실현을 위한 연구를 할 ‘아트랩(Art Lab)’을 세웠다. 이곳은 아티스트, 큐레이터,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공간디자이너, VMD 디자이너 등 총 32명이 근무하는 아트 라이프 전문 연구소다. 바디프랜드 아트랩(Art Lab)은 헬스케어와 예술을 융합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연구를 진행하고 수준 높은 참여형 문화 예술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전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CJ 4DPLEX는 이달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20 에디슨 어워드’의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Media and Visual Communication - Entertainment)’ 부문에서 ‘스크린X’(CGV 다면상영특별관)가 금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드는 토머스 에디슨이 자신의 발명에서 보여 준 독창성과 지속성에 영감을 받아 등장한 미국의 발명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에서 스크린X에는 기존 극장 스크린의 프레임을 넘어선 획기적 발상과 영화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혁신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스크린X는 정면 스크린 뿐만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이 되는 다면상영특별관이다. 순수 토종 기술로 만들어 낸 스크린X는 국내외 총 122개 기술 특허를 갖고 있다. 2012년 CGV청담씨네시티에 첫 도입된 후, 2014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현재 미국, 중국 등 총 35개국에서 326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고 지난 한 해에만 110개 스크린을 늘렸다. 앞서 CJ 4DPLEX는 2015년에 열린 에디슨 어워드의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주)NXU가 자사의 인기 모바일게임 '팬덤시티'의 시즌2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팬덤시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로그인 화면의 개선과 로비 화면, 업무 수행, 명예의 전당 등의 요소를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조정했다. 또한, 런칭 초기부터 유지되었던 게임 내 여친들의 전체적인 외모도 상향해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팬덤시티의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 여겨 볼 사항은 신규 컨텐츠 '미지의 던전'이다. 미지의 던전 컨텐츠를 통해 전략적인 팀 구성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갖가지 재화를 배치하여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팬덤시티의 신규 컨텐츠 미지의 던전에서는 매일 저녁 8시 91개의 서버에서 동시에 공략이 가능한 월드보스 '셀케트리스'가 등장한다. 셀케트리스를 발견만 하더라도 처치 시 얻을 수 있는 보상과 동일한 보상을 얻을 수 있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저들의 위한 접속 보상 또한 고려했다. 2일 출석 시 인스타 여친 신궁 김우현을 획득할 수 있으며, 4일엔 캐주얼 다슬을 얻을 수 있다. 총 7일을 출석하면 100만원 상당의 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어 관심이 뜨겁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와 그가 운영하고 있는 연구실 ‘푸드비즈랩’의 연구 이야기를 정리한 책 ‘푸드 로드’가 나왔다. 식품 관련 연구 이야기를 정리했지만 내용이 딱딱하거나 어렵지는 않다. 1인칭 소설처럼 이야기가 전개돼 마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연구와 관련된 내용은 와인, 맥주, 고추장, 현미 다이어트, 토종닭, 식용색소, 물건이 잘 팔리게 만드는 목소리, 새롭고 건강한 음료, 식품클러스터 등이다. 이 책에 들어있는 연구 경험 중 대표적인 것이 풀무원의 연구 요청을 받아 새로운 음료를 만들어 낸 것이다. 풀무원은 설탕을 넣은 탄산음료가 아닌 새롭고 건강한 음료를 만들고 싶어 했다. 풀무원의 요청을 받은 문 교수와 푸드비즈랩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 시알 차이나(아시아에서 가장 큰 식품박람회)에 가서 하루 온종일 음료만 마시기도 했고, 바텐더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문 교수와 푸드비즈랩은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까지 가서 고민한 끝에 풀무원에 새로운 음료 두 가지를 제시했다. 이 책의 내용에 따르면 ‘사이즈가 작은, 건강하면서도 재밌는 샷 개념의 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