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인 : 한순덕(향년 87세) 씨 ▲ 별세 : 2026년 4월 7일 오전 4시42분 ▲ 빈소 : 동국대일산병원 장례식장 11호실 ▲ 발인 : 2026년 4월 9일 오전 7시 ▲ 전화 : 031-961-94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7일 공공 배달앱 먹깨비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공공 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먹깨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정책 금융과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먹깨비 이용 고객 전용 제휴카드 출시 및 할인 쿠폰 제공 등을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의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관한 집단분쟁 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7일 소비자분쟁조정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11월 29일 3천370만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으며 소비자 50명이 같은 해 12월 8일 유출 사고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다만 이후 다수의 정부기관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내용·규모 조사에 돌입하면서 신청인들이 추가적인 사실 조사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혀 집단분쟁 조정 절차 개시 심의는 보류됐다. 위원회는 지난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절차 개시 심의를 재개했으며 전날 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롯데렌탈[089860]의 결합상품 판매 관련 집단분쟁 조정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롯데렌탈은 2017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소비재 렌탈 플랫폼인 '묘미(MYOMEE)'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자제품과 상조, 여행 등 '용역'을 결합한 상품을 판매했다. 이 중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1월 '사은품으로 전자제품 무상제공' 등의 안내 문구와 함께 판매한 결합상품이 판매가를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넘어섰다. 회사가 달성한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인 58조8900억원과 비슷한 수치다. 7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각각 증가한 수치다. 또 작년 4분기 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각각 늘었다.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 43조6000억원을 뛰어넘은 규모이기도 한다. 앞서 다수의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최소 35조원대에서 45조원대 규모로 예측한 바 있다. 다만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을 53조9000억원. 50조원으로 각각 전망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올해 1분기 역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들의 반도체의 수요 증가가 지속되면서 D램, 낸드, HBM 등 반도체
(조세금융신문=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 전쟁과 유가 급등, 투자 환경이 달라졌다 요즘 직장인들의 투자 고민은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 금리가 오를까 내릴까를 따지던 단계에서 이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길어지면 내 자산은 어떻게 지켜야 하나”를 먼저 묻게 됐다. 특히 2월 28일 이후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본격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단기간에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석유 소비의 약 5분의 1이 지나가는 핵심 해상 통로이기 때문에, 이곳의 봉쇄 우려만으로도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실제로 3월 9일 장중 브렌트유와 WTI는 모두 2022년 중반 이후 최고 수준까지 급등했다. 서울의 한 중견기업에 다니는 43세 김 대리는 요즘 아침마다 국제뉴스부터 확인한다. 아이들 교육비와 주택대출 상환 때문에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유가까지 오르면 물가가 더 뛸까 걱정이 앞선다. 주식형 펀드는 이미 변동성이 커졌고, 그렇다고 현금만 들고 있기에는 불안하다. 그는 “이럴 때는 금을 사야 하나, 아니면 원유를 사야 하나”를 놓고 고민한다. 또 다른 사례로, 은퇴를 5년 앞둔 52세 박 부장은
◇일시 : 2026년 4월 7일 ◇ 임명 ▲ 전무이사 양찬회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포스코그룹이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브릴스에 투자하며 그룹 차원의 AX(AI 전환)를 본격 추진한다. 포스코그룹은 7일 포스코홀딩스 전략펀드 50억원과 포스코 기업형벤처캐피탈(CVC)펀드 20억원 등 총 70억원을 출자해 브릴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그동안 축적해 온 제조 현장 경험과 기술 노하우에 브릴스의 로봇 설계·제어 역량을 결합할 수 있게 됐다. 단순한 로봇 제작을 넘어 자동화 운영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인텔리전트 팩토리'는 스마트 팩토리를 넘어 사람·AI·로봇 간 협업 기반 지능형 자율제조 프로세스를 구현한 차세대 공장이다. 포스코그룹은 노동 강도가 높거나 사고 위험이 큰 수작업 공정에 우선으로 맞춤형 로봇을 적용해 제조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산성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포스코그룹은 벤처펀드와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 사족보행 로봇 '에이딘로보틱스' ▲ 로봇핸드 전문 '테솔로' ▲ 협동로봇 '뉴로메카' ▲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페르소나 AI' 등 유망 로봇 기업들에 총 190억원을 투자해 왔다. 앞으로도 로봇과 AI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의 삶을 지향하는 LF는 전날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의 베트남 3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LF에 따르면 3호점은 베트남 하노이 현지인뿐 아니라 관광객도 많이 찾는 복합 상업시설인 하노이센터에 약 132㎡(40평) 규모로 마련됐다. 목재와 석재를 조합한 인테리어로 매장을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매장 전면에는 프리미엄 수트 중심의 시각적 구성을 강화했다. 이는 수트와 재킷 중심의 클래식 남성복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하노이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고객층은 30∼50대 남성이다. 마에스트로는 올해 간절기 상품을 강화하는 등 베트남 기후에 최적화한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현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익스클루시브(단독) 제품도 확대한다. 마에스트로는 지난 2022년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센터에 첫 매장을 열었고, 지난 2023년에는 하노이 장띠엔 백화점에 2호점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베트남 매출은 전년보다 20% 늘었다. 김상균 LF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고성장 경제를 토대로 프리미엄 남성복 수요가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하노이를 전략 거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3개 분기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강남권 3구 공급이 빠진 가운데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 부담이 겹치면서 시장 열기가 꺾인 모양새다. 7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일반공급 물량은 607가구, 청약자는 2만3천234명으로 집계, 평균 3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균 경쟁률 5.9대 1이었던 2022년 4분기 이후 13개 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직전 분기인 작년 4분기의 1순위 경쟁률과 청약자가 각각 288.3대 1, 10만895명을 기록했던 것과 견줘 시장의 열기가 확연히 식은 것이다. 무엇보다도 1분기에는 대기 수요가 집중되는 강남권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물량이 없었던 점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통상적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차익이 큰 강남권 3구는 비강남권 대비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체 수치를 끌어올려 왔다. 가령, 지난해 3분기(7∼9월) 강남권 3구의 1순위 경쟁률은 631.6대 1에 달해 비강남권(146.2대 1)을 압도했다. 직전 분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대법원이 간호조무사들에게 수당을 주면서 '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는 마취제를 수천회나 판매·투약한 혐의를 받는 내과 전문의에게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최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 A씨의 상고를 기각해 징역 4년에 벌금 1천만원을 내리고 추징금 9억8천485만원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5년 동안 내원자 75명에게 총 5천71회에 걸쳐 합계 12억5천410만원 상당의 '에토미데이트' 4만4122.5㎖를 판매 및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에토미데이트는 '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는 전문의약품으로, 강제로 의식소실을 유발시켜 수면 상태를 발생하게 하는 마취제다. 수면 장애에 대한 치료 효과가 없음에도 업계에서 '우유 주사'라 불리는 프로포폴처럼 수면제로 오·남용되는 약품이다. 지난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남용 우려의약품'으로 지정했다. A씨는 에토미데이트가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과는 달리 식약처장에게 보고 의무가 없어 단속을 피하기 용이한 점, 질병 치료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지만 매일 소수의 선박 운항은 여전히 이뤄지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미국 유력 매체가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CNBC방송 보도를 인용, 시장분석업체 시트리니 리서치 리포트는 전날 뉴스레터 구독 플랫폼 서브스택에 유료 구독자를 상대로 올린 글에서 최근 며칠 사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량이 하루 약 15척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는 평소 정상적인 운항량을 크게 밑도는 수치지만, 해협이 완전히 봉쇄되지는 않은 채 부분적으로 운항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임을 시사한다고 시트리니는 전했다고 덧붙였다. 시트리니는 지난 2월 발표한 '2028년 글로벌 지능 위기'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이 대량 실업과 초유의 경제 위기를 불러올 것이라는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소형 리서치 업체다. 시트리니는 "하루 4~5척의 유조선이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완전히 끈 채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며 "실제 선박 이동량은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보다 많고, 최근 며칠 새 가속화되고 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시트리니는 선박들이 AIS를 끈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에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또 다시 한국을 거론했다. 미국이 핵무기를 많이 보유한 북한 옆에 주한미군을 두는 '리스크'를 감수 하는데도 필요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 불만을 재차 피력한 것. 이번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거명하며 자신의 전임자들이 북한의 핵보유를 저지했어야 했다는 주장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에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한참을 얘기하다가 "나토뿐만이 아니었다.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아는가. 한국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험지에 4만5천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이라고 했다. 지난달 제기한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에 여태 호응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을 재차 표출한 것이다. 주한미군은 2만8천500명 정도 규모인데 또 4만5천명이라고 언급했다. 주한미군 규모를 부풀리는 동시에 주한미군 주둔을 미국의 일방적 도움인 것처럼 표현하면서 한국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앞두고 로봇세 신설 등 세제 개편과 주 32시간 근무제, 모든 시민을 위한 공공 기금 조성 등 파격적인 산업 정책을 제안했다. 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픈AI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제안서 '(인공) 지능 시대의 산업 정책: 인간 중심 아이디어'를 이날 내놨다. 오픈AI는 "초지능 시대가 다가오면서 정책을 점진적으로 수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됐다"고 이번 제안서를 발간한 이유를 설명했다. 제안서는 AI를 통해 얻은 번영을 폭넓게 공유하고, 위험을 완화하며, AI에 대한 접근성을 민주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오픈AI는 우선 세제 개편을 거론했다. AI가 기업 이윤은 늘리지만 이 과정에서 노동 소득은 낮아질 수 있어 세금 기반이 약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AI는 이런 위험을 타개하려면 자본이득세(양도소득세 등)와 법인세, AI 기반 수익에 대한 세금 등을 높이고, '자동화한 노동' 즉 로봇 도입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이윤을 낸 데 대한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빠르게 반등하며 1,51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란이 영구적 종전을 요구하며 중재국이 주도한 '45일 휴전안'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원화 강세 흐름이 반전됐다. 7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60원 상승한 1,509.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 종가 1,506.30원 대비로는 3.50원 높아졌다. 앞서 미 언론들은 45일간의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골자로 중재국들이 마련한 중재안이 미국과 이란에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달러-원은 일시적 휴전 기대감에 런던 거래에서 1,500원을 소폭 밑돌기도 했으나, 뉴욕 장으로 접어들면서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이 45일 휴전안을 거부하면서 전쟁의 영구적 종식을 요구하는 역제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요구안에는 휴전 보장, 제재 해제, 피해 보상,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를 위한 새로운 체제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부활절 행사에서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로 제시한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재확인했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미국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부채 비율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사모대출의 부실 문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이날 연례 주주서한에서 "언젠가 반드시 신용 사이클이 도래할 것이고, 그때가 되면 레버리지 론 전반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경제 환경을 고려한 예상 수준을 웃돌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레버리지 론이란 부채 비중이 높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대출 형태로 조달한 자금을 말한다. 다이먼 CEO는 "신용 기준이 사실상 전 부문에 걸쳐 완화돼왔다"며 미래 실적에 대한 낙관적인 가정, 느슨한 대출 약정, '페이먼트인카인드'(PIK·이자 납부 없이 원금에 가산하는 방식) 활용 증가 등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그는 "사모대출의 경우 대체로 투명성이 높지 않고 엄격한 대출평가 기준이 부재한 경향이 있다"며 "이 때문에 실현된 손실이 크게 변하지 않았더라도 시장 환경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만으로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지적했다. 사모대출이란 은행이 아닌 비은행 금융중개회사의 대출을 일반적으로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