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군산은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지,일본식 건축물이 밀집되어 있는 근대문화여행지로,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추천하는 명소가 되고 있다.특히,이성당 부근 데이트 코스를 비롯해숨은 맛집들이 많다.대표적인 군산 이색맛집이 바로'메오메오’다. 메오메오는 군산 월명동에 위치한 쌀국수 전문점으로, 20대30대 군산 인근의 베트남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정도로 군산 쌀국수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우선 메오메오는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맛으로 유명하다.쌀국수 한 그릇에4,900원으로 가성비가 높아 군산맛집투어를 온 여행객들을 비롯해 누구나 부담없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쌀국수는 향이 너무 강할 경우,호불호가 심할 수 있는 메뉴지만 향신료를 기호에 맞게 넣고,뺄 수 있게 한 점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인트다. 해물볶음밥은 풍성한 숙주나물과 파인애플이 들어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건물 외관 역시 고즈넉한 일본식 인테리어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또한,음식 주문부터 배식,퇴식 모두 셀프로 진행되어 테이블 회전율도 높은 편이다. 한편,메오메오는 최근 배달의 민족 서비스 시작해 평균4.8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고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유튜브 키즈채널 '리콩수콩일기키즈'가 구독자 19만 명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의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 유튜브 실버버튼을 수상했다. 유튜브 실버버튼은 구독자 채널 10만 명이 넘은 크리에이터에게 수상하는 버튼으로, 유튜브에서 주는 하나의 활동증진을 위한 지원정책이다. 리콩수콩일기키즈는 두 딸들과 아빠가 함께하는 키즈채널로, 이들은 함께 캐릭터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구독자들과 소통한다. 채널에서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며 맛있는 간식을 먹고, 율동동요, 체험, 장난감 놀이 등 다양한 상황극으로 영상 콘텐츠를 구성한다. 해당 키즈채널 이름 역시 일기 씨의 두 딸의 닉네임을 따서 만들어졌다. 리콩(김리우, 12세) 양과 수콩(김수안, 10세) 양이 출연하는 영상에는 영유아부터 어린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키즈 동영상이 담겨있다. 특히, 아빠와 리콩수콩의 상황극 놀이를 담아낸 4분 길이의 동영상은 아빠를 놀려주기 위한 반전이 있는 재미요소가 들어가 또래 시청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키즈 펜션에서 아이스크림 뺏어 먹는 상황극 놀이의 동영상은 작년 6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이래 올해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새 학년 우리 아이가 피곤해요”, “ 하교 후 어지럽다고 해요” 이런 경우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지만, 건강하고 영양이나 생활에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철분 부족일 가능성이 크다. 학생들의 일 년 교과 진도 중 요즘 신 학년엔 빡빡한 일정으로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이때 학습의 기선을 잡는다면 일 년 동안 학업을 잘 해 나갈 수 있는데 필요한 것이 철분 보충이다. 실제 연구결과로 빈혈증상과 관계없이 청소년들의 체내 철분 부족은 수학, 읽기, 암기, 인지 영역에서 철분 정상인 청소년에 비해 점수가 뒤진다는 기록이 있다. 그런 철분 부족 청소년이 철분을 보충하면 피로한 기운도 한결 좋아지고 신체기능이 호전되어 입맛도 좋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철분제는 꼭 필요한 필수 영양제의 한가지로 다른 비타민처럼 섭취 되야 한다. 독일 유기농 액상 철분제인 ‘플로라딕스 철분앤 비타민’은 다른 철분제와 다르게 비릿하지 않고 먹기도 편하며 빠른 흡수가 장점이고 섭취 후, 메스꺼움이나 변비가 발생되지 않는다. 모두 유기농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 전자기능의 표준제어로 만들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꾸준한 뮤지컬 공연 상품 라인업은 물론티켓과 상품권 등의 리워드로 관심을 받앗던 p2p기업 락펀딩이 성장세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뮤지컬전문 p2p라는 별명으로 불리어 지고있는 락펀딩은 뮤지컬 ,콘서트 ,연극 같은 공연관련 사업분야에 대해 기존 p2p업체는 물론 금융권의 투자구조 보다 안전한 공연 투자상품을 취급하는 전문적인 엔터투자 p2p를 목표로 설립된 회사이다 p2p 투자자들이 공연제작에 투자를 하고 동시에 자신이 투자한 공연에 참여해 함께 즐길수 있도록 하고 자신이 투자한 공연의 제작 과정에 대해서 직접 확인하여 보다 신뢰를 가질 수 있게 상품 구성이 최종 목표인 회사이다. 락펀딩이란 화사명에서도 이와같은 목표를 확인할수있는데 락은 한자로 즐거울 (락) 과 영어로 안전하게 넣어두다( lock)이라는 두 뜻으로 즐거운투자, 지키는 투자가 가능한 투 상품을 만들자는 회사의 경영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최근 공연관련 락펀딩의 상품구성 라인업을 보면 이러한 내용을확인할 수 있다. 작년 예술의전당 서울 연말 공연 오캐롤!에 제작비 투자상품을 시작으로 유명배우들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던 우리금융아트센터 잭더리퍼의 제작비 투자상품은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주 목요일부터 열린 2019 마스터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가 통산 81승을 거두며 그의 존재를 증명했다. 그는 이날 정확한 퍼팅으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해그는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대회에서 발목부상으로 고전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08년과 2011년 왼쪽과 오른쪽 아킬레스 건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오랜 기간 고생한 바 있다. 하지만 경기 후 그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믿을 수 없는 한 해였다"면서 "지난해 이맘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정말 믿을 수 없는 시즌이었다. 이런 기회를 갖게 돼 너무 행복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욕은 그대로다. 다만 몸이 내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것일 뿐이다. 기존 부상과 노화에 따른 것인데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연서설_문병란 꽃이 꽃을 향하여 피어나듯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것은 그렇게 묵묵히 서로를 바라보는 일이다 물을 찾는 뿌리를 안으로 감춘 채 원망과 그리움을 불길로 건네며 너는 나의 애달픈 꽃이 되고 나는 너의 서러운 꽃이 된다 사랑은 저만치 피어 있는 한 송이 풀꽃 이 애틋한 몸짓 서로의 빛깔과 냄새를 나누어 가지며 사랑은 가진 것 하나씩 잃어 가는 일이다 각기 다른 인연의 한 끝에 서서 눈물에 젖은 정한 눈빛 하늘거리며 바람결에도 곱게 무늬지는 가슴 사랑은 서로의 눈물 속에 젖어 가는 일이다 오가는 인생길에 애틋이 피어났던 너와 나의 애달픈 연분도 가시덤풀 찔레꽃으로 어우러지고, 다하지 못한 그리움 사랑은 하나가 되려나 마침내 부서진 가슴 핏빛 노을로 타오르나니 이 밤도 파도는 밀려와 잠 못 드는 바닷가에 모래알로 부서지고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가서 고이 죽어 가는 일이다. [시인] 문 병 란 1935년 전남 화순 출생(2015년 별세) 시집 『꽃에서 푸대접 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금요일의 노래』『법성포 여자』 등 2010년 낙동강문학상, 제1회 박인환 시문학상 제1회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수상 [시감상] 양 현 근 사랑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세법이론 서적은 주로 원리와 체계를 이해하여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구성이 대부분이다. 이에 실무대처 방법의 필요성을 느낀 두 저자가 단순히 이론전달이 아닌 특정 상황에 직면했을 때 현장에서 대처할 수 있는 실무서를 발간했다. 또한 법인세 조사분야에서 계정과목별로 조사착안사항, 조사시 참고 자료, 조사방법 등을 자세히 기술했는데 이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이책은 저자인 이영우, 이정희가 재직당시조사요원들과 토론한 내용과, 조사팀장으로 직접 조사를 수행하면서축적된 현장의 실무경험을 집필한 책이다. 이번 개정판은 첫째, 최근 세무환경이 디지털로 바뀌면서 중점조사 분야 및 조사 기법도 변화하고 있어 시대 환경에 맞게 포렌식조사 등 첨단 전산조사를 실었다. 둘째, 모든 세무조사의 가장 기본이자 최고 조사기법인 금융추적조사를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이번 개정판에 수록했다. 셋째, 세무조사도 절차가 중요시 되고 있어 세무조사 관련 실무절차를 상세히 실었으며, 법인에서 세무처리시자주 실수하는 점과 빠뜨리는 점을 총정리해 기술했다. <이영우, 이정희 저 / 삼일인포마인 / 9만5000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비상장주식의 평가는 매우 난해하고 그 평가액은 실제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특성별로 많은 차이가 발생해 평가방법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다. 저자 김완일은 개업세무사로 실무에서 활동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몸소 겪게 되었고 국세공무원,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업의 주식담당자들이 주식가치 평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명확한 판단기준을 제시했다. 저자는주식의 평가를 기본으로 하면서실무자의 주식가치평가의 안목을 넓혀주기 위해 주식가치평가이론과 평가모형을 소개했다. 또한 보충적 평가방법에 대해 다른 법률의 규정이나 각종 사례에 대한 판례 등을 수록해 이해력을 높였고, 자본거래와 관련해 과세 기준이 되는 주식평가액에 대해 유형별로 실제평가액의 적용방법에 대해 기술했다. 아울러 비상장주식에 대한 평가방법 적용시 쟁점사항과 부당행위계산부인 등과 관련된 쟁점사항을 정리해 실제 실무에 응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저자는 비상장주식 평가에 대한 실무와 연구를 바탕으로 2004년 '주식가치의 평가와 세무'라는 책을 출간해 개정 3판을 내는 동안 주식평가 전문가와 국세공무원, 기업체 실무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증여세완
(조세금융신문=고은선기자)악기팀 키조이스가 지난 3월 30일, 4월 3일 8시에 강남 루프탑, 신촌 람블루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키조이스 악기팀은 서울대, 이대, 숙대, 한예종 출신의 색소폰, 콘트라베이스, 트럼펫, 타악기, 피아노 그리고 해금으로 구성된 실력과 미모 동시에 갖춘 퓨전 국악&서양악기의 조합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구성된 악기팀이다. 대학생들의 인터뷰를 모아둔 공부법 <꿈을 찾는 수험생>, 회사를 들어간후 새로운 창업에 대한 고민 및 다양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꿈을 찾는 직장인>을 쓴 이서진답게 두 파티 각각 대략 25명 정도가 참여했고 3월 30일은 직장인들 위주, 4월 3일은 SK Y대학생들과 예체능 전공 중심으로 다양한 학교와 전공의 학생들이었으며 서로 자신들의 꿈과 미래, 고민 걱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티 중간에는 키조이스팀이 ‘원데이’. ‘선샤인’, ‘위얼라이’등을 연주했으며 이를 감상한 학생들은 “EDM을 섞은 부분이 신나고 참신했다. EDM이랑 클래식은 생각 못했는데 정말 잘 어울렸다.”, “울림이 직접적으로 느끼고 타악기와 더블베이스의 소리가 신기했다.”, ”오케스트라를 보면 이
그리운 이 그리워_오세영 그리운 이 그리워 마음 둘 곳 없는 봄날엔 홀로 어디론가 떠나 버리자 사람들은 행선지가 확실한 티켓을 들고 부지런히 역구를 빠져 나가고 또 들어오고, 이별과 만남의 격정으로 눈물짓는데 방금 도착한 저 열차는 먼 남쪽 푸른 바닷가에서 온 완행 실어 온 동백꽃잎들을 축제처럼 역두에 뿌리고 떠난다 나도 과거로 가는 차표를 끊고 저 열차를 타면 어제의 어제를 달려서 잃어버린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그리운 이 그리워 문득 타 보는 완행열차, 그 차창에 어리는 봄날의 우수 [시인] 오 세 영 1942년 전남 영광 출생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1965년 ~1968년 《현대문학》에 작품이 추천되어 등단 시집 『반란하는 빛』 『가장 어두운 날 저녁에』 『모순의 흙』 『무명연시』 『불타는 물』 『사랑의 저쪽』 『신의 하늘에도 어둠은 있다』 『꽃은 별을 우러르며 산다』 『어리석은 헤겔』 『벼랑의 꿈』 『적멸의 불빛』 『시간의 쪽배』 평론집 『한국낭만주의 시 연구』 『20세기 한국시 연구』 『한국현대시의 해방』 『상상력과 논리』 『문학연구방법론』 산문집 『꽃잎우표』와 시론집 『시의 길 시인의 길』 등 한국시인협회상(1
(조세금융신문=송민재)뮌헨에서 인터라켄으로 가거나 반대로 인터라켄에서 뮌헨으로 갈 때 들렸다 가는 곳이 루체른이다. 일반적으로뮌헨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여행 경로를 선택하지만,반대로 인터라켄에서 루체른으로 넘어오는 경로를 선택했다. 스위스에서 단기고속도로 통행권 발급을 중지한덕분(?)에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마을과 마을을 넘어 다니며 스위스의 시골스러운 풍경과 끝없이 펼쳐진 산악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스위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을 지나가다보면유명 관광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일상적인 모습과 표현하기 힘든 묘한 감흥도 함께 느껴진다. 그렇게 다녔던 느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추억이 된다. 다만 고도 1~2천미터를 오르내리고, 좁은 도로를 수시로통과해야하는등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참고하자. 루체른(Lucerne) 루체른에는 카펠교 그리고 호프교회, 무제크 성벽(Museggmauser), 빈사의 사자상 등이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거대한 호수가 인상적인데,루체른 호수(피어발트슈테터 호수)에는15척의 살롱 동력선을 크루즈 여행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1년 내내 운영되며 리기, 필라투스, 부르겐슈톡과 클레벤알프 등과 같은 산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시마을이 공동주최한 제 1회 포토시 신춘문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순철씨의 작품 ‘묘하다’와 우수상을 받은 조영남씨의 희망, 김대정씨의 ‘울타리’, 허정진씨의 ‘따뜻한 구멍’을 소개한다. [최우수작] 묘하다 / 김순철 발톱 사이로 햇살 한 줌 미끄러진다 쥐뿔도 없는 것이 독 안이 싫어 벌어진 틈으로 스미는 시간 잡으려고 하는 것들 죄다 빠져나가고 독 안에 잡아 놓고도 독보다 작아 볼 수 없다 분명 잡았는데 여전히 비어 있다 갸우뚱 해 보지만 무엇을 놓친 건지 알 수 없다 [우수작] 희망/ 조영남 오랫동안 어둠속을 걸었다 터널을 빠져나갔을 때 세상이 온통 환하고 둥글었으면 또다시 어두운 곳에 발목 잡혀 허우적거리는 일 없기를 그림자를 뒤로 밀며 걷는다 울타리/ 김대정 내 안으로 들어와 심장을 만져 봐 내 안에 너희들이 뛰고 있는 거야
새로운 생각들을 모아서 시마을과 조세금융신문이 공동주최한 제1회 포토시 신춘문예에 응모한 작품 수만큼 다양한 사진과 글들이 심사위원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시가 시인의 내면의 세계를 다루는 것이라면 포토시는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장면 장면을 짧고 명징한 의미망으로 끌어내는 것이라 본다. 심사위원들은 심사를 하기 전에 좀 더 명확한 심사를 위하여 몇 가지 심사원칙을 정하였다. 우선 포토시가 가진 개별 특성을 살리는 쪽에서 바라본다면 포토에 대한 이미지와 그 이미지로 꾸려지는 텍스트가 유기적인 결합을 통하여 하나의 작품성을 가지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기로 했다. 더불어 이미지의 생동성과 함께 상투적인 것보다 신선하고 시적 압축력이 적절한가에 점수를 주기로 했다. 적절한 긴장감이 있고 자연스럽게 포토와 글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도 중요한 포인트였다. 그와 연계하여 다의적인 의미를 가진 작품이 우수한 점수를 가져갈 것이라 보았다. 그런 관점으로 먼저 60편의 예선통과 작품(무기명) 중에서 20여 편의 미흡한 작품들을 제외하기로 하였다. 그 후 심사위원 각자가 작품마다 점수를 매겼고, 「희망」 「울타리」 「따뜻한 구멍」 「묘하다」 네 편을 최종심에 올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김순철씨의 '묘하다'가 조세금융신문과 시마을이 공동주최한 '제1회 포토시 신춘문예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총 응모작은 1740편으로 서민들의 고단한 일상과 생생한 삶의 모습들을 시와 사진으로 표현한 작품들과 함께 최근 어려워진 우리 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반영된 작품들이 많았다. 특히 현대시가 시인의 내면의 세계를 다루는 것이라면 포토시는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장면 장면을 짧고 명징한 의미망으로 끌어내는 의미가 있다는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들도많았다. 이번 심사 기준은 사진과텍스트가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하나의 작품성을 가지는지에가장 큰 의미를 부였다.이외에이미지의 생동성과 신선함, 시적 압축력,다의적인 의미 등을 지닌 작품에 가점을 주었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1회 포토시 신춘문예의 싱싱한 작품들이 새로운 시의 방향을 이끌어내고 있어 앞으로의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시상식은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조세금융신문 본사 4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당선작은 아래와 같다. 시마을&조세금융 주최 제 1회 포토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플라이트 엔터테인먼트가 웹드라마 ‘흔들린우정’(김기림 연출)으로 유튜브 체널을 런칭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웹드라마제작 사업을 본격화 한다. 플라이트 엔터테인먼트는 SS501의 가수 겸 배우 김규종과 인기가수 마마무 문별의 첫 연기 도전작 ‘스타트러브’로 웹드라마 초기시장 부터 네이버TV캐스트의 웹드라마를 제작해왔고 동시에 많은 광고와 독립영화를 제작해왔다. 플라이트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인 방송 전문 에이전시와 트레이닝센터인 케이메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랜 배우 매니지먼트 및 캐스팅사업을 해온 노하우로 좋은 배우들과 함께 신선한 소재의 드라마를 꾸준히 제작하게 된다. 이번 ‘흔들린우정’은 많은 독립영화를 연출한 ‘김기림’ 감독의 작품으로 잘생긴 남자아이 ‘연우’와 여자 주인공 ‘지혜’와 ‘소미’의 삼각관계를 반전 있고 유쾌하게 풀어나간 어린이 코믹 로맨스 웹드라마이다. 한편 웹드라마 흔들린우정은 4월 말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네이버TV캐스트, 유튜브 및 기타 다양한 체널에서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