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오늘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로 어느 해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석가탄신일과 주말, 대체공휴일 그리고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며 '황금연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의 날에 은행, 관공서, 택배 등의 휴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에 근무를 할 경우 당일은 유급 휴일로 지정된다. 만일 일을 했다면 통상 임금의 50% 이상을 가산 지급할 것으로 명시돼 있으며 보상 휴가도 가능하다. '근로자의 날'에는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정상 운영한다. 그러나 은행을 비롯해, 카드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 주식시장은 모두 문을 닫는다. 택배의 경우 우체국 창구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지만 일반 우편과 특수 우편물의 배송과 수집 업무는 중단된다. 일반 택배는 수령할 수 있다. 택배기사는 '특수고용 노동자'로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날 정상적으로 택배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 개인 병원이나 약국 등은 자율적인 근무를 하고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근로자의 날'은 노동자들의 권익 추구와 사기, 복지를 위해 근로의욕을 높이자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가수 홍진영과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홍진영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전화 신청자로 깜짝 등장했다. 홍진영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며 '박태리'라는 가명을 사용하며 임영웅에게 듀엣곡을 부르자고 깜짝 제안했다. 이에 임영웅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잠시, 신청자와 이소라와 김현철이 듀엣으로 부른 '그대안의 블루'를 부르기로 했다. 노래의 반주가 시작되자 무대 뒤에서 홍진영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지만 81점을 받았다. MC김성주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최저점을 받았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임영웅보다 6살 연상이다. 홍진영 나이는 1985년생으로 36세, 임영웅은 1991년생인 30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센터에서 29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모두 38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다. 29일 서승현 경기 이천소방서장은 "대피도 못할 정도로 옷이 전부 화상을 입은 걸로 봐서는 우레탄 작업 중에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한익스프레스의 화재 원인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 오전 1차 현장 감식에서 합동감식반은 건물 내부의 탄 흔적 등을 토대로 지하 2층 화물용 엘리베이터 용접 및 용단 작업 중 발생한 불꽃으로 폭발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 내일 2차 현장 감식을 앞두고 있다. 이번 화재로 대규모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순간적인 폭발로 인한 화재라 미리 대피를 할 수 없었던 부분과 샌드위치 패널 특성상 한번 불이 붙으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불이 빨리 번지는 특성을 문제로 꼽았다. 또 폭발로 인해 모든 전원이 꺼지며 비상통로에도 조명이 꺼져 피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해 더 큰 인명피해를 초래했다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한익스프레스 물류센터는 한화 계열사를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는 물류기업으로 한화 김승연 회장 조카인 이석환씨가 대표를 맡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불타는 청춘' 계약 커플인 안혜경과 구본승이 실제로 사귀게 될까? 방송인 안혜경이 28일 '불타는 청춘'에서 3개월 계약 연애 중인 구본승과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안혜경은 '불타는 청춘'에서 홀로 제기차기 연습을 했고, 이를 본 구본승이 다가가 도와주는 등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앞서 안혜경은 지난 3월부터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3개월 시한의 공식 계약 커플로 나서고 있다. 특히 '불타는 청춘'에서 안혜경은 구본승과 첫 만남 당시 미소를 지으며 "내 사랑이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구본승 또한 안혜경의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한 인터뷰에서 안혜경은 구본승에 대해 "자잘하고 사소한 것도 잘 챙겨주는 성격이고 멋진 분이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실제 연애가 이어지도록 응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SBS '불타는 청춘' 홈페이지 내 시청자 게시판과 안혜경의 SNS에는 두 사람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안혜경과 구본승의 계약 연애 기간은 오는 5월 5일까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클럽·술집 등 유흥시설에서 '슈퍼전파'가 일어나 다시 유행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부산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진 전 한 클럽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이곳에서 집단감염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다른 지역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유흥시설 운영이 활성화되는 모양새다. 유흥시설은 '밀폐된 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이뤄진다는 특성상 코로나19가 전파되기 쉽다. 이용자 대부분이 활동성이 높은 젊은 연령이라는 것도 골칫거리다. 이들이 유흥시설에서 감염되면 가족이나 직장 등에 코로나19를 옮길 가능성이 있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례는 4∼6명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였고, 전날에는 1명으로 떨어졌다. 지역발생이 한 자릿수를 유지하는 데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영향이 크다. 지역에서 발생한 '산발적 사례'가 '확산'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끊긴 것이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가 완화되면서 곳곳에서 집단감염 불씨가 살아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클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코로나로 인한 창업 업계에 닥친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 분위기 속에서도 선유도점, 왜관점 등 연이은 오픈을 진행 중인 일차돌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일차돌은 소고기 전문점으로 차돌박이뿐만 아니라 곱창, 갈비, 대새롤 등 다양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1년 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서래스터의 프랜차이즈이다. 서래스터의 프랜차이즈 일차돌은 최근 송도트리플점과 파주 야당점을 성황리에 오픈하고 곧이어 4월에 여의도 선유도점과 구미 왜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이외에도 여러 지점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차돌 관계자는 “일차돌은 서래갈매기의 10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내실이 탄탄하며, 단순한 유행업종이 아닌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고객과 가맹주의 만족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2020년도 하반기도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올바른 프랜차이즈 창업문화를 기반으로 삼아 연이은 오픈에도 만반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송승헌이 자취 10년차 싱글 라이프를 과감없이 보여줄 예정인 가운데 '나 혼자 산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송승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반갑게 맞이해준 나혼자산다 식구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오래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지금의 힘든 시간들도 곧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밤 11시에 만나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송승헌은 지난 17일 MBC '나 혼자 산다' 본방송 이후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좀처럼 예능에 얼굴을 비추지 않기에 당시 송승헌의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송승헌의 출연은 1995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배우 외 온전히 자신의 모습과 일상을 고스란히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많은 이들이 기대를 표하고 있는 '나 혼자 산다' 송승헌 방송분은 금일 23시 10분에 MBC에서 공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교육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책에 대한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오늘도 반짝 책 읽어 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하루 한 번 책을 읽어주면 책에 대한 아이의 태도와 감정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부모가 읽어주는 책을 통해 어휘력과 표현력이 확장되는 것은 물론 이해력이 발달하여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난다”며, “부모가 하루 한 번씩 책을 읽어주면 정서적 안정과 애착이 생기며, 매일 책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쌓으며 스스로 책 읽는 습관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솔교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책 읽어 주기 방법도 제안한다. 책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아이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교감하며 읽어주는 것이 좋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좋아하는 책을 골라 읽으며 정서적 교감도 이룰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직접 책장을 넘기게 해 책 읽기 속도를 맞춰주도록 한다. 아이와 뒷이야기를 상상해보며 호기심을 키우거나 그림만 보며 매번 다른 스토리로 읽어주는 것처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능숙하고 화려한 구연보다 아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요즘 주식투자 바람이 불면서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1분기 해외주식 직접구매 금액은 사상 최대 규모였다. 국내 투자자들은 코로나19 사태 영향을 받아 급락한 미국 주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 올해 1분기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665억8000만 달러였다. 이것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였다. 증권가에선 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자 다시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이들이 미국 주식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 증시가 한국 증시와 다른 점은 ▲ 동시호가가 없다 ▲ 상하한가 제도 없다 ▲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있다 ▲ 개인 공매도 가능 ▲ 개인‧외국인‧기관 실시간 수급데이터 없다 ▲ 종목 구별 기호가 숫자가 아니라 심벌 ▲ 주가 상승 시 녹색, 하락 시 적색 표기 ▲ 실시간 시세 사용료 존재 ▲ 크리스마스이브, 블랙 프라이데이 전날 거래시간 단축 ▲ 미국 달러로만 거래 ▲ 보통 100주 단위로 거래 ▲ 액면가가 없다 ▲ 미국 현지에선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입력 가능 ▲ 미국 증시 휴장은 대부분 월요일이나 금요일 ▲ 한국은 거래세가 있지만 미국은 거래세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MBC '부러우면 지는거지'에 출연 중인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해자 의혹이 불거지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유진 PD는 22일 예비 남편인 이원일 셰프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김유진 PD는 MBC '부러우며 지는거다'에 이원일 셰프와 함께 얼굴을 비추며 대중에게 알려졌다. 특히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결혼식을 앞둔 모습이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앞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당사자임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다음날인 금일 김유진 PD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또다른 추가 피해자의 증언이 등장하면서 걷잡을 수 없이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유진 PD는 결국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자필 사과문에서 김유진 PD는 "우선 저와 관련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죄드린다"며 "사실 여부를 떠나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며 사과했다. 이어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받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클라스가 다른 모델 박해진, 전세계인 건강 위한 글로벌 물 시장 얼굴 됐다" 배우 박해진이 퓨워터 모델로 나서며 국민 건강을 위해 활약한다. 박해진은 최근 퓨워터 모델로 발탁돼 전세계에 퓨워터를 적극 알리게 됐다. 이미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프리미엄 건강물 퓨워터'는 수소물로 유명하며 해외와 국내의 건강 다큐멘터리로 먼저 알려졌고, 유명인들이 먹는 물로도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받아왔다. 국내 연예인, 셀럽, 스포츠 스타들과 피부과와 한방의학과에서도 고객들 관리차원으로 나눠주는 프리미엄물이 시판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퓨워터는 "건강에 직접 영향을 주는 좋은 물의 이미지에 배우 박해진 이상 적합한 모델은 없다고 판단했고, 모델로 기용하자마자 중국 철도청 계약을 성공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박해진 효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모델 계약 동시에 제품에 대한 전세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기꺼이 모델로 나서준 박해진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퓨워터는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에 PPL까지 계약한 데 이어 중국 철도청과의 계약도 성사하며 '박해진 효과'를 이어갈
치아교정 치료는 청소년들에게 있어 필수관문처럼 여겨질 정도가 되었다. 치아교정 치료는 치아의 이동을 통해 가지런하고 올바른 치열을 만들어주는 치료인데, 특히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서 치아교정 효과가 좋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치아교정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치아교정 비용 및 소요기간이 개선되고 교정치료 방법도 선진화, 다양화되며 치료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어 치아교정의 필요성이 있는 성인들도 많이 치료받고 있다. 그러나 교정치료의 걸림돌로 여겨지는 요소는 여전하다. 바로 교정기간 동안의 교정장치로 인한 부담감이 그것이다. 청소년들은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를 겪는 경우가 많고, 성인들도 사회생활 속 불편함으로 인해 치아교정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심미성이 훼손되어 치과 방문을 망설이게 한다. 이런 교정장치의 부담을 없애는 교정방법으로는 투명교정이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투명교정은 말 그대로 교정기를 기존의 브라켓과 철사 대신 투명한 특수 플라스틱 장치로 제작해 외관상 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써 교정장치의 노출로 인한 자신감 결여를 예방하고 대인관계 시 부담을 없애는 목적으로 고안됐다. 이 투명교정은 또한 교정기간 중 발음이 용이해 짧은 시간에 교정장치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21일 기상청은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고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 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서울, 중부지방, 경상북도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황. 내일은 서울 아침기온이 4도를 기록, 오늘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옷차림을 따뜻하게 해 감기에 걸리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박해진과 박기웅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선배와 백인호 캐릭터로 만나 화끈한 케미를 선보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드라마에서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코믹 오피스물. '꼰대'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 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의 핵폭풍을 일으키는 핫닭면을 개발하며 단숨에 부장으로 승진한 가열찬 역을 맡았다. 가열찬은 외모면 외모, 품성과 실력마저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라면회사 최고스타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다 시니어 인턴으로 전 직장상사이자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이만식(김응수)을 만나며 복수 아닌 복수극을 펼치게 된다. 박기웅은 극중 가열찬이 다니는 라면회사의 대표이사인 남궁준수 역할을 맡아 회장인 아버지가 자신보다 가열찬을 더 인정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지난해 환매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들이 부실 펀드 처리를 맡을 '배드뱅크' 설립 논의를 처음 진행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은행·증권사 등 19개 라임자산운용 펀드 판매사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모여 배드뱅크 설립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대형 판매사 중심으로 진행됐던 배드뱅크 설립 관련 협의 내용을 나머지 판매사들에도 설명했다. 설립 방안 및 출자 규모 등에 대해서도 대화가 있었지만 출자 규모, 상세한 설립 방법과 시기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배드뱅크는 금융사 부실 자산 처리를 맡는 한시적 운영기관이다. 이번에 라임 판매사들이 배드뱅크를 세우면 자산운용사 형태 배드뱅크가 처음 등장하게 된다. 배드뱅크는 기존 라임자산운용 부실 펀드들을 받아 자산을 되찾는 일만 하며 신규 영업은 하지 않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