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생명은 13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신축년 새해 다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애니메이션 ‘흥국더쥬’의 ‘우직하고 부지런한 소’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소의 우직함을 흥국생명과 연결해 고객의 행복을 위해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는 새해 다짐을 담았다. ‘흥국더쥬’는 인기 웹툰인 ‘러브둥둥’과 합작한 흥국생명만의 애니메이션 웹툰이다. 이벤트 참여는 ‘흥싸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시청 소감이나 새해 다짐을 남기고 이를 캡처해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신축년 새해 다짐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21일에 발표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SNS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금리차로 인한 역마진에 신음하던 보험업계가 고대하던 공동재보험 제도 도입 반년을 지나가면서 보험사들이 활용 시점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도입 효과가 초기에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재보험 가입을 통해 나눌 수 있어 자본확충 부담이 컸던 보험사들이 이를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건이 될 공동재보험 비용은 출재로 인한 보험사의 자본비용 감소액이 마지노선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제도 활용을 선언할 보험사들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의 역마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 공동제보험 제도 도입이 반년을 지나서며 이를 활용하기 위한 보험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공동재보험은 보험사가 가진 저축보험료나 부가보험료 등을 보험 가입을 통해 재보험사에 이전하는 제도다.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재보험사와 나눌 수 있고 출재를 통해 해외로 이전할 수 있어 저금리 기조로 자본확충 부담이 컸던 보험사의 자본확충 부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금융당국이 금리위험 전가 효과를 지급여력제도에 반영하도록 보험업감독규정을 개정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올해 사회공헌기금으로 100억원을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니어 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전년도 당기 순이익의 3% 안팎의 사회공헌기금을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는 각각 120억, 100억원을 사회공헌기금으로 라이나전성기재단에 출연했다. 라이나생명은 2013년 설립된 라이나전성기재단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라이나생명의 사회공헌은 어려운 이웃에게 재정적 도움을 주는 1차원적 활동에서 벗어나 사회공헌에 대한 문화를 형성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파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해도 역시 라이나생명에서 출자한 기금을 바탕으로 라이나50+어워즈, 사랑잇는 전화,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지원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라이나50+어워즈’는 시니어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부터 도입한 시상제도다. 생명존중상과 사회공헌상 수상 대상자 1명에게는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창의혁신상 수상 대상자는 1등 1억원, 2등 3천만원, 3등은 2천만원의 상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2일 동대문 역사에 자리잡은 생명보험협회 우수설계사 광고.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 및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해 계약유지율 등 소비자 보호지표 및 성과를 기반으로 각각 ‘골든펠로우’ 제도와 ‘블루리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 김정남 대표를 비롯한 부사장 및 본점 임원, 자회사 대표는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2021 고객 바로 알기’행사의 일환으로 ‘천만고객 맞이 기네스 고객에 대한 감사’캠페인을 실시하였다. 2004년 우수고객 방문으로 시작된 DB손보의 ‘고객 바로 알기’는 2011년 불만 고객, 2012년 장기 미접촉 고객, 2013년에는 상속인 보험금 찾아주기와 휴면보험금 찾아주기, 2014년에는 화재보험 위험관리 컨설팅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휴면 및 미지급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21년에는 Covid-19 상황에 따라서 언텍트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천만 고객을 맞이한 기념으로 장기유지, 무사고 우수고객에게 CEO 감사인사 영상을 모바일로 전하고 부사장 및 본점 임원, 자회사 대표가 직접 전화 인사를 드리고 고객 의견을 청취했다. DB손보 김정남 대표는 “이번 고객 바로 알기 행사를 계기로 하여 지속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에서 앞장서는 보험사가 될 것이며,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경영정책에 반영, 실천하려는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기축년 새해가 밝은 1월 첫 주에는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를 가리지 않고 각종 신상품을 일제히 출시, 소비자 모집에 나섰다. 손보업계는 지금까지 보장 내역에서 제외됐던 질병을 포함, 보험금 지급 범주를 넓힌 신상품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생보업계는 높은 수익률 및 코로나 등 특정감염병 보장 신상품을 통해 영업현장에 힘을 실었다. ◇악사손보 ‘AXA초간편고지건강보험’ 출시 악사손해보험이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와 고령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AXA초간편고지건강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수심사 조건에 따라 '1종(초간편고지형)'과 '2종(일반고지형)'으로 구성됐다. 1종(초간편고지형)은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더라도 △5년 내 암 · 경계성 종양 · 기타 피부암 · 간경변증 · 급성심근경색 · 뇌출혈 진단 또는 치료 여부 △1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등 2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서류 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 대표이사 및 유관기관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일제히 보험산업 정상화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디지털 전환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구조적 문제로 손해율 악화 현상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분야에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험사의 ‘언택트’ 행보 역시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사 대표이사 및 유관기관장들이 잇달아 신년사를 통해 2021년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등 3대 보험협회장들의 화두는 ‘보험산업의 정상화’ 및 ‘자가갱생·생존’이었다.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정상화를 필두로 손해보험업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험금 청구 유무와 관계없이 연령에 따라 보험료가 할증되는 구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점 해결 및 고가의 비급여 항목을 악용한 ‘의료쇼핑’ 문제 해결 의지를 천명한 것. 정 회장은 "실손의료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보업계의 ‘앓는 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부산 구포대교에 자살예방 긴급상담전화 ‘SOS생명지킴전화’ 4대(북구 소재 상∙하행 각 2대)를 첫 개통했다고 7일 밝혔다. ‘SOS생명지킴전화’는 24시간 365일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긴급 상담 전화기이다. 전화기에는 녹색과 빨간색 2개의 버튼이 있으며, 녹색 버튼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결되어 극단적인 선택으로 구포대교를 찾는 사람들의 마음 위로와 회복에 활용된다. 빨간색 버튼은 119 구조대의 신속한 구조 활동을 연결하는 긴급 신고 장치다. 중앙자살예방센터에 따르면 부산시 자살률은 2019년 인구 10만명당 30.1명으로, 전국 평균 26.9명보다 12% 높았다. 최근 5년 간 자살률이 높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추락으로 인한 극단적인 선택이 자살 수단 2위로 나타났다. 특히, 구포대교는 ‘투신자살 발생 다발지역’에 해당한다는 중앙심리부검센터의 발표도 있어 자살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생보재단은 부산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SOS생명지킴전화’를 설치하고 2021년 1월 운영을 시작했다. SOS생명지킴전화의 수신 및 유지관리는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부산북구보건소가 각각 담당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사측의 'GA프론티어지점장' 모집이 사실상의 합의 없는 구조조정이라 주장, 반발한 KB손보 노동조합이 김기환 신임 대표이사의 투쟁 저지에 나서면서 KB손보의 노사 관계가 냉각되고 있다. 사진은 노조측이 게시한 항의 현수막.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 악재가 속출했던 여파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년에도 공시이율을 하락 조정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10월 16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7월과 10월 기준금리를 연 1.25%까지 인하하는 등 한 해 동안만 기준금리를 2차례 내린바 있다. 역마진 발생 우려가 높은 저축보험의 경우 12개에 달하는 보험사가 상품 판매를 중지했으며 손해보험업계에서는 7개 보험사가 전부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 저금리에 코로나19 확산이 겹치면서 대면 영업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만큼 향후에도 보험업계의 공시이율 하락세는 반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업계의 기축년 1월 평균 저축성보험 공시이율은 2.22%로 전달 대비 0.14포인트 줄었다. 이 기간 저축보험을 판매한 생보사 10개사 중 공시이율이 줄어든 생보사 역시 ▲NH농협생명(2.20%. -0.03포인트), ▲한화생명(2.17%, -0.05포인트), ▲ABL생명(2.15%, -0.06포인트) ▲교보라이프플래닛(2.30%, -0.10포인트) 등 4개사에 달했다. 다만 삼성생명(2.30%, 0.03포인트)을 필두로 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대형 GA 리치앤코 산하 보험 플랫폼 굿리치가 ‘굿리치 3.0’ 출시 기념 ‘보험생활 초능력 대공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달 출시한 굿리치 3.0은 인슈어테크앱의 새로운 사용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앱 로그인 후 가장 먼저 접하는 홈화면에 보험 콘텐츠를 배치하여 슬기로운 보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굿리치 3.0은 2.0 버전의 보험 보장 내역 분석 및 관리 부분을 강화했다. 굿리치 3.0에서는 보험 보장의 적절성을 등급으로 알려주는 ‘보험 등급’과 가족 구성원의 보험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보험 가장’ 기능을 더했다. 이번 이벤트는 굿리치 3.0 버전의 신규 서비스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굿리치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험생활 초능력’을 선사하는 3.0 버전의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고, 간단한 퀴즈를 풀면 응모가 완료된다. ‘보험생활 초능력 대공개’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3,000명에게 굿리치 캐릭터 ‘올치’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굿리치 다이어리(300명), 올치 저금통(300명), 순금 1돈(3명)을 증정한다. [조세금융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예비인가를 신청하면서 빅테크 업체의 보험 산업 진출이 임박했다.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표방하는 카카오페이는 국민 대다수를 포섭한 ‘카카오톡’ 등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디지털 보험사를 설립하고 코로나19 확산에 ‘언택트’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기존 보험사들 역시 빅테크 업체의 시장을 잠식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인다. 4일 카카오페이는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페이의 디지털 손해보험사는 올해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예비인가 승인·법인 설립·본허가 승인 등 절차를 밟게 된다. 이 보험사는 국내 최초 핀테크 주도 디지털 손해보험사를 표방하고 있다.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인슈어테크'(InsurTech·보험과 첨단기술의 접목)로 보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디지털 보험사 설립에 가장 먼저 뛰어든 빅테크 업체인 카카오페이의 행보를 바라보는 보험사의 시선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초의 디지털 보험사는 이미 보험업계가 선점했지만 최초의 ‘핀테크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 보험금 지급 분쟁의 ‘뜨거운 감자’였던 고지의무 이행 여부 판단에 대해 보험사의 책임이 대폭 강화된다. 금융당국이 고지의무 위반 입증책임을 보험사에게 부여한데 이어 정치권에서 보험사의 서면질문에 답변한 것으로 고지의무를 준수한 것으로 간주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보험사기의 핵심이자 보험사가 의도적으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데 악용되고 있다는 ‘두 얼굴’을 지닌 고지의무 이슈에서 소비자의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향후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업계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 여정성 서울대 교수)는 최근 보험계약자 고지 의무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상법을 개정하도록 권고했다. 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보험계약자의 '자발적 고지의무'를 '응답적 고지의무'로 바꾸는 방식이다. 법무부 역시 정책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상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보험계약자가 보험사의 서면 질문에 모두 답변했을 경우에는 별도의 '자진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고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것으로 간주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서면 질문에 답변하면서 고의로 중요 사항을 알리지 않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설계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인정을 받은 ‘합법 노조’의 반열에 올랐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사무금융노조 보험설계사지부가 제출한 설립신고서를 접수, 노조설립신고필증을 교부했다. 지난 20년간 수차례 무산됐던 설계사 노조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근로자도 개인 사업가도 아닌 ‘특수형태고용직종사자’라는 3지대에 위치해있던 설계사들은 자연스레 노동조합의 결성에 있어서도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이는 수십만의 규모를 자랑하는 설계사 전체, 특히 이 직종에 생계를 건 설계사들에게는 재앙과 같았다. 설계사 업무를 떠나서는 생존이 불가능한 설계사들일수록 두터운 이력과 높은 수당을 받았음에도, 결국 이들도 보험사 입장에선 손쉽게 해촉할 수 있는 특고직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당장 수수료 인상 협상이나 단체 파업 등 거창한 ‘무력시위’를 제외하더라 설계사들의 최대 불만 사안인 ‘코드 블로킹’과 ‘유지수수료 미지급’ 문제에서 이들 ‘풀타임 설계사’들은 늘 을의 위치에 있었다. 경유계약이 의심된다는 ‘명분’아래 자사를 떠난 설계사에게 일정 기간 판매 코드를 부여하지 않는 ‘코드 블로킹’은 보험사와 GA의 대표적인 설계사 길들이기로 악명이 높았다. 자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업계최초로 개발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가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29일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일종의 보험특허권으로 생명·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독창성, 진보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일정기간 동안 다른 보험사들은 관련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하나손보만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에 대해서는 2021년 3월 28일까지 3개월간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은 2020년 11월 30일에 출시되었는데 빠른 시일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건 업계 최초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를 보장해주는 것이 독창성을 인정받아서라고 설명했다.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비'는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가득담은 암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특약이며 가입하면 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으로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시 최대 2500만원(최초 1회한)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이다.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와 달리 양성자의 물리적 특성(심부에서 에너지가 최대화 되었다가 바로 사라지는 브래그피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