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재개발 사업 ‘최대어’인 한남4구역 사업에 획기적인 사업 조건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측은 한남4구역 조합원에 대해 분담금 상환을 입주 후 최대 4년까지 미뤄주겠다고 밝혔다. 보통 분담금 납부는 입주 시점에 100% 이뤄지지만 삼성물산은 입주 후 2년이나 4년이 되는 시점에 이를 내도록 했다. 분담금 납부가 미뤄진 기간 동안 조합원이 전·월세 등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자금 유연성을 대폭 확대했다는 게 삼성물산측 설명이다. 조합원 이주비도 기본 주택담보대출비율(LTV) 50%에 100%를 추가해 총 150%의 대출을 받는 등의 조건으로 가구당 12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게 한다. 이는 자산평가액이 상대적으로 적은 가구도 최소한 12억원의 자금을 가지고 이주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종전 자산평가액이 4억원인 조합원은 LTV 150%를 적용해 6억원의 이주비를 받을 수 있는데 삼성물산은 여기에 6억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12억원을 제안했다. 정비사업에서 조합원 이주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적이며, 이에 따라 원활한 이주비 대출이 중요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아크로 리츠카운티’가 분양을 위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지하 5층, 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44㎡ 20가구 ▲59㎡ 73가구 ▲75㎡A 16가구 ▲75㎡B 17가구 ▲84㎡D 12가구 ▲144㎡ 2가구 등 140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지역, 11일 1순위 기타지역, 12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 정당 계약은 29~31일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세대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분양가가 6666만원이다.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단지 반경 400m 내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위치해 있으며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사당IC와 서초IC, 양재IC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2024년 사랑나눔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 2억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나눔기금은 전사적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모금활동이다.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지정하면 회사가 매월 급여에서 공제해 기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올해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 1081명이 참여해 약 1억1500만 원을 모금했으며, 회사 차원에서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1억 1500만원을 추가로 기부해 약 2억3000만원이 모였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사랑나눔기금 모금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임직원의 마음이 담긴 사랑나눔기금이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이 기부한 사랑나눔기금은 국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신규점 개관과 해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신공영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사업을 진행해온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2015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차를 맞았다. 한신공영은 2005년부터 베트남내 한국문화 확산과 한국-베트남간 전통문화 교류를 위해 양국을 오가며 베트남유학생 행사를 대규모로 개최해 왔다. 이외에도 서울미술협회와 주관하는 서울모던아트쇼 후원, 그래피티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문화예술상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김환기(1913-1974) 화백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환기미술관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하며 건설과 문화예술의 결합이라는 성공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일상에서 체험하는 예술을 주제로 “Ap, Art(앞, 아트)”라는 신규 키워드를 개발해 견본주택 전시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한신공영은 ESG경영 확대를 목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12월 평택 브레인시티에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 59‧84‧119㎡ 총 19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평형별로 ▲전용 59㎡A 97세대 ▲전용 59㎡B 97세대 ▲전용 84㎡A 1,089세대 ▲전용 84㎡B 233세대 ▲전용 119㎡A 372세대 ▲전용 119㎡B 102세대로 구성돼 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입지는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도보 거리에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다. 또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교통망은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평택동부고속화도로도 예정돼 있다.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브레인시티 내 유일한 1군 브랜드 아파트로 '푸르지오’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브레인시티 내 최초로 4개 레인을 갖춘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골프클럽, GX클럽, 피트니스클럽 등 입주민의 체력 증진과 여가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푸르지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반도건설이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공식 채널을 아우르는 웹진 '아카이브 반도(Archive B)'를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기존에 운영하던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유보라TV), 공식 인스타그램을 아우르는 콘텐츠 허브로 신규 웹진을 구축하고 한층 다양한 정보와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 이번 신규 웹진을 개설해 소비자는 물론 협력사 및 이해관계자 간의 투명한 정보 공유 창구를 마련하고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카이브 반도는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에서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의 모티프가 된 아카이브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아카이브(Achieve)는 개인 및 단체가 활동하며 남긴 수많은 기록물 중 가치가 있는 것을 선별해 보관하는 장소를 뜻한다. 반도건설은 기존에 운영하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과 언론 보도, 홈페이지 등으로 분산되었던 콘텐츠를 웹진에 하나로 모아 브랜드와 기업의 가치를 알리는 핵심 허브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웹진에 ▲브랜드소개 ▲해외개발사업 ▲신사업 추진 ▲신규 현장 수주 ▲분양 및 입주 현장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4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경영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분야별 경영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한국의 경영대상 Report 부문, Report of the Year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측은 최고경영진의 ESG경영 실천 의지와 전사 임직원의 경영개선 활동을 통한 단기간 ESG경영 내재화를 정착시킨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ESG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주주 권리, 리스크관리 등 지배구조 전 분야를 개선하고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과 이행·실천에 앞장서 온 부분을 인정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10월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ESG에 앞장서 왔다”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모두의 신뢰와 공감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2건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 건설기술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국토부가 마련한 시상식이다. 빌딩정보모델링(BIM), 철도, 안전관리, 단지·주택, 도로 분야에서 건설 현장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DL이앤씨는 올해 BIM 분야에서 ‘BIM 기반 토공·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으로. 철도 분야에서는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으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BIM 기반 토공·파일 스마트 공사관리 솔루션은 현장 초기 공사 시 수주부터 견적, 시공, 정산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BIM과 드론, 인공지능(AI), 센서 등 DL이앤씨만의 차별화 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공사·안전·품질 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3차원(D) BIM 기반 설계·견적, 드론 데이터 기반 공사 진도 관리, 파일 관입량·리바운드양 측정 자동화 등을 통해 비용 절감과 공기 단축, 안전·품질 확보가 가능하다. 비상용 터널자동차폐 시스템은 DL이앤씨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에 서울시청 잔디광장 5배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을 조성한다. 3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에 서울시청 잔디광장 6283㎡(1904평) 5배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을 5개 블록에 나눠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인 조경설계 그룹인 'SWA'와 협업해 남산과 한강 사이 위치한 한남4구역의 입지적 강점을 살리면서도, 경사 지형의 단점을 개선해 주거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이다. 'SWA'는 두바이 부르즈할리파와 미국 디즈니랜드 등 다양한 월드 랜드마크 조경을 기획했다. 또 하얏트, 리츠 칼튼 등 세계 메이저 호텔 브랜드와 협업 중인 미국의 조경 전문 디자인 그룹이다. 삼성물산은 한남뉴타운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규모 평지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한강 조망을 최대한 확보하는 열린 주거동 배치와 시야를 방해할 수 있는 주거동의 위치를 조정할 계획이다. 정비계획상 획지 구분에 따라 나뉘는 5개 블록의 중앙광장 크기를 모두 합하면 약 1만여평의 대규모다. 각각의 중앙광장을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테마를 부여한다. 한강에 인접한 블록은 '물의 정원'을 콘셉트로 유려한 곡선의 수경 시설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금호건설이 2일 한국가스공사에서 발주한 '공주 복합발전소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 총 27.61㎞ 길이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배관 및 공급관리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632억원이며, 금호건설은 80%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공사는 이달 착공에 들어가 공주 천연가스발전소의 시운전 시점인 2026년 7월에 맞춰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주 프로젝트는 발전소 건설공사를 비롯 천연가스 공급시설 공사까지 당사가 진행하는 만큼 당사가 가진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준공할 것"이라며 "향후 발주될 국내외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인증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 심사에서 4회 연속 인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은 부동산 임대, 개발, 관리, 중개, 평가, 자문 등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 사업자에게 한국부동산원의 심사를 통해 국토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롯데건설은 자체 운영중인 주거서비스 플랫폼 'Elyes(엘리스)'의 품질을 인정받아 2018년 건설업계 최초로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년마다 갱신 심사를 받아 총 8년간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또 롯데건설은 엘리스 서비스를 통해 생활편의지원(카셰어링, 가전렌탈, 세차), 육아교육지원(맘스카페, 아이키움센터), 가사생활지원(조식 서비스, 홈케어 서비스, 무인세탁 서비스), 문화생활지원(영화관람 및 공연할인 서비스, 문화강좌 서비스), 캐슬링크 서비스(동일 단지 및 타 단지 세대이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월 롯데건설의 청년주택인 '용산 원효 루미니'가 국토부가 시행중인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등급(최우수, 우수, 일반, 미흡) 중 최우수 등급 단지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규 재개발, 재건축 단지의 이주촉진비 보증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과도한 이사비에 대해서는 보증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1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HUG는 최근 재건축, 재개발 사업장에서 제출하는 사업비 심사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주촉진비에 대해선 보증 발급 여부를 꼼꼼히 따질 계획이며 이주촉진비가 일정 금액을 넘으면 보증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다. HUG 관계자는 "이주촉진비는 사업장별로 실제 용도가 각기 다르므로 개별 사업장에 대한 보증심사 후 보증서 발급여부의 판단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금액과 심사 기준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주촉진비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서는 금액에 대해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보증 발급을 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이사비 명목의 과도한 금액 지출을 방지하도록 심사를 더욱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려면 기존 거주자들이 신속하게 이주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합에서는 일반적으로 HUG의 보증을 받아 거주민의 이주비와 이주촉진비를 지급하고 있다. 다만 이주비는 옮겨갈 집을 구하거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집값 상승탄력도 줄어들며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3000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진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462가구(일반분양 1,04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힐스테이트등촌역',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한신더휴하이엔에듀포레,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하대역푸르지오에듀포레' 등 5곳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 인천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파밀리에엘리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역라온프라이빗리버포레' 등 3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현대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366-24번지 일원에 등촌1구역재건축을 통해 '힐스테이트등촌역'을 내달 6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2개동, 총 543가구 중 전용면적 59ㆍ84㎡, 2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등촌역 9호선 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대로를 통해 도심 및 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과 도보통학권이며, 마곡지구 및 목동생활권과 가까워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 알짜입지에 문화와 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 형태의 지식산업센터가 선보인다. 2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원에 들어서는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7만2000여㎡로 총 206실 규모다. 분양물량 118실과 임대물량 88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쾌적한 근무여건이 최대 장점이다.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2배인 50만4000㎡ 규모의 서울식물원, 북측에는 습지생태공원이 가까워 입주기업 근무자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공원과 어울림공원 등과도 가깝다. 아울러 단지는 최적의 비즈니스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300m, 도보 3분이내로 도달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다.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 마곡나루역도 도로로 이용가능하다. 올림픽대로 및 공항대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도심지 진입이 용이하다. 공항대로를 통한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가 위치한 마곡지구의 기업 간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산업 클러스터로, 축구장(714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건설이 29일 인천 중구 사동에 조성될 ‘e편한세상 동인천 베이프런트’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9층, 4개 동 총 667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 492가구와 오피스텔 88실을 합쳐 총 5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A 86가구, 74㎡ A 130가구, 74㎡ B 180가구, 84㎡ A 62가구, 84㎡ B 34가구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6㎡ A 44가구, 36㎡ B 44가구로 구성됐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다음달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서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8일에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고 내년 1월 2~4일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DL건설은 ▲계약금 5%(1차 1000만 원) ▲중도금 무이자(60%)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대중교통의 경우 수인분당선 신포역이 가깝다. 신포역에서 약 7분이면 인천발 KTX(예정)와 월곶-판교선(예정)이 연결되는 송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급행·특급 열차가 정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