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28일 빌딩정보모델링(BIM) 전문업체인 ㈜파이브디위드와 '건설 도서관리 시스템'(nD-Folder)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 도서는 설계도면 및 구조계산서 등을 통칭하는 말로, nD-Folder는 디지털 도서 내 정보를 연결하여 정보 정합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건설 프로젝트가 대형화·복잡화 되는 가운데, 최근 현장에서 전자파일로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디지털 도서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구조계산서의 입력·설계·해석 과정 정보를 상호 연계하고 이를 구조도면 정보와도 자동으로 연결한다. 일반적으로 구조도면은 구조계산서를 바탕으로 작성되는데, 건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구조 정보의 정확도 확보는 안전 시공의 핵심 요소이다. 이에 따라 불일치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수정할 수 있으며 변경 이력에 대한 효과적인 추적도 가능해져 설계 정합성과 구조 안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복잡한 구조 정보에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이에 도면 및 계산서 검토 시간을 70% 이상 단축할 수 있어 업무 효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29일 서울시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18층, 19개 동, 총 1223세대의 대단지(임대 포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509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타입별 세대수는 ▲59㎡A 54세대 ▲59㎡B 97세대 ▲59㎡C 218세대 ▲84㎡ 140세대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단지는 교통여건은 서울 도심 종로생활권에 속해있으며, 도보권에 4호선 한성대입구역과 6호선·우이신설선 환승역 보문역이 자리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또 강남업무지구도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은 도보통학이 가능한 삼선초, 한성여중, 한성여고, 경동고 등을 비롯해 반경 1km 이내에는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다. 또 특목고등학교인 서울과학고등학교와 한성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 10개의 대학 캠퍼스가 밀집된 교육특구를 형성하고 있다. 청약 일정은 1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10일 1순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태영건설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한 경영환경 악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경영정상화를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운영본부 산하의 원가관리팀은 경영본부로, 리스크매니지먼트(RM)팀과 실행견적팀은 경영혁신실로 이관된다. 또 개발사업팀은 개발사업1팀과 개발사업2팀으로 나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조속한 안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은 10월말 주식 거래를 재개했고, 속도감 있게 보유 자산 매각을 마무리해나감으로써 건설 경기 침체에 대비하고 있다. 또 PF 사업의 재구조화, 준공, 분양과 입주를 통해 기업개선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달 1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도 단행했다. 다음은 인사자 명단. ◇상무 ▲박상준 현장관리본부장 ◇상무보 ▲심현황 안전보건실장 ◇보직임명 ▲임태종 기술영업본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가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3개월 연속 줄어든 사이 지방 거래는 한 달 새 24%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은 인천을 중심으로 한 달 새 1천가구 이상 늘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천가구로, 전월보다 19.2% 감소, 올해 4월(4천840건)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적은 거래량을 나타냈다. 서울 아파트 매매는 지난해 12월 1천790건에서 올해 7월 9천518건으로 7개월 연속 증가했고, 이와 함께 집값도 들썩였다. 그러나 정부의 대출 규제가 본격화된 8월부터 7천609건으로 꺾이기 시작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적용이 시작된 9월에는 4천951건으로 떨어졌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 거래량이 10월 2만5천11건으로 3.2% 줄었지만, 디딤돌대출 한도 축소 등의 대출 규제를 덜 받는 지방의 거래량은 증가했다. 지난달 지방 주택 매매 거래는 3만1천568가구로, 전월보다 24.1% 늘었다. 이에 힘입어 10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5만6천579건)은 전월 대비 10.4% 증가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전월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출산 가구에 대해 주택구입·전세자금을 지원해주는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요건(연간, 가구소득)을 맞벌이 가구에 대해 2.0억원 이하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 신생아 특례 대출의 소득기준이 결혼 패널티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다. 국토부는 결혼 패널티를 해소하려는 제도 개선 취지를 고려해, 소득 요건 완화는 부부 모두 소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시행한다. 다만 이 경우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은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기준(연 1.3억원 이하)을 충족해야 한다. 또 한정된 주택도시기금 재원 등을 고려해, 소득 요건이 완화되는 구간에서 유주택자의 대환 대출은 기금 여유재원 상황 등을 보아가며 추후 검토할 계획이라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구입자금 대출은 소득과 만기에 따라 3.30~4.30%, 전세자금 대출은 소득과 보증금 수준에 따라 3.05~4.10%의 기본 금리로 제공되며, 청약저축 납입 기간, 자녀 수 등에 따른 우대금리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소득 요건 완화는 ‘디딤돌대출 맞춤형 관리방안’ 시행시기에 맞춰, 12월 2일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서스틴베스트의 2024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교 28일 밝혔다. 이는 건설사 중 최고 등급이며 지난해 BB등급 대비 한 단계 상승했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설립된 ESG 전문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7단계 (AA, A, BB, B, C, D, E)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내 상장사 및 비상장사 128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DL이앤씨가 획득한 A등급은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함'을 의미한다. DL이앤씨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모든 영역에서 점수가 상승하며 전년 대비 11.72점 오른 84.52점을 기록했다. 평가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꾸준히 강점을 보여왔던 환경 부문의 생물다양성 문항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으며, 사회 부분에서도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문항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인적자원 관리, 공급망 관리, 고객관리 전반에서도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DL이앤씨는 국내외 ESG평가기관으로부터 꾸준히 높은 등급을 받고 있다. 글로벌 평가기관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27일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17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고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환경 부문에서 국토부장관상을 받은 기술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도로 현장관리’다. 이는 현실과 가상의 3D 데이터 융합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시공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시공 및 운영 관리를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해당 기술을 여수 화태-백야 현장에 적용해 고도화하고 있다. 건설정보모델링(BIM) 데이터와 드론 사진 측량 기술 등과의 연계를 통해 현장 협업과 안전·품질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같은날 코오롱글로벌은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산업기술진흥 유공 및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무송풍 세정방식을 적용한 저에너지 국산 분리막 하폐수고도처리 기술’로 산업부장관상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기술적 성과가 뛰어나고 산업 파급 효과가 큰 우수 신기술과 제품을 수상하는 자리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30여년 동안 정부의 하폐수처리시설 선진화 정책에 발맞춰 수처리 분리막 기술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최근 증권사들이 HL D&I한라 주가에 대해 ‘투자의견·목표가 상향’ 등 긍정적 내용을 담은 리포트를 줄줄이 내놓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6일 HL D&I한라에 대해 부동산PF 및 미분양 리스크가 제한적인 가운데 양호한 수익성 지속과 수주성장이 확인된다면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3800원’을 발표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자체사업은 부천 소사 주상복합(1300억원)의 일시 매출 인식 이후 현재 인천 작전동(2100억원) 매출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천 아미와 울산 태화강이 내년 1분기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시행이익 공유 사업도 올해 1개 현장이 추가됨에 따라 도급 마진도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기대했다. 송 연구원은 “PF 및 미분양 리스크가 제한적인 가운데 양호한 수익성 지속과 수주 성장이 확인됨에 따라 동사의 저평가 매력은 더욱 돋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올해 4분기 중 공시된 수주건만 8000억원을 넘어서며 작년 수주를 큰 폭으로 넘어설 전망이다. 재무 리스크도 점차 해소되고 있는데, 3분기 말 기준 도시정비 제외한 미착공 PF 보증잔액은 570억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건설경영협회가 27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제17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민간기업 차원에서 최근 수행한 우수 건설기술연구 사례를 널리 전파·보급함으로써 기술연구 인력의 사기진작 및 기술개발 의욕을 높이고 국내 건설업계의 연구개발(R&D)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건설기술R&D 경영인상 부문에 국회의장상 1인, 토목(4건), 건축(4건), 융합(4건), 안전·환경(4건) 부문의 기술연구 우수사례 총 16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건설기술 R&D 경영인상’ 부문에서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홍 대표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등 최근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건설기술 R&D 활성화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지난 8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기술연구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례들에 대해 9과 10월 두 차례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선도지구’ 13개 구역을 선정해 총 3만6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 안양시, 군포시는 27일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 총 13개 구역 3만6000호 규모로 선정했다. 선도지구는 지난 5월 선정계획 발표 후 6월 공모 지침 공고와 9월 지자체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분당 성남시는 샛별마을 동성(2843호)과 양지마을 금호(4392호), 시범단지 우성(3713호) 등 3개 구역에 1만948호를 선정했다. 고양시는 일산 백송마을 1단지(2732호)와 후곡마을 3단지(2564호), 강촌마을 3단지(3616호) 등 3개 구역 8912호, 안양(평촌)시는 3개 구역 5460호로 꿈마을 금호(1750호), 샘마을 등(2334호), 꿈마을 우성 등(1376호)이 선정됐다. 부천(중동)시는 삼익(3570호)과 대우동부 등(2387호) 총 6000호와 군포(산본)시 자이 백합(2758호), 한양 백두 등(1867호) 4620호를 각각 선정했다. 이 밖에도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되지 않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2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 2단계 부지 내 주거복합 사업인 K8HH1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 (약 3만4200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2동과 지하 2층~지상 20층 오피스 1동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2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대우건설의 자체 사업이다. 시행은 100% 자회사인 THT Development가 담당하고, 시공은 현지 건설업 면허를 갖고 있는 DECV(대우건설 베트남법인)이 수행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산하 외국인투자청 도 녓 황(Do Nhat Hoang) 청장,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 한승 전무,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홍선 회장, 박항서 전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등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한승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은 "대우건설은 국가수교 이전인 1991년 한국 건설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하노이대우호텔, 대하비즈니스센터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스타레이크 신도시 사업까지 눈부신 발전을 이뤄가고 있다"며, "K8HH1은 2017년 설립된 대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18일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주요 자재인 철강자재와 콘크리트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철강자재 품질관리 기준 신설 ▲콘크리트 시험 기준 강화 ▲말뚝기초 및 블록 시험 기준 조정▲공사감독자의 역할 강화 등이다. 우선 철강자재 품질관리 기준이 신설된다. 그동안 품질시험 기준만 일부 있고 품질 관리 상세 기준이 미비했던 안전문제에 대해 시험과 검사 기준을 마련하고, 품질기준에 미달하는 자재는 현장 반입을 금지하도록 했다. 또 자재 공급원 관리와 품질확인 서류 등을 현장에 비치하도록 의무화했다. 아울러 불량레미콘 예방을 위해 당초 필요시에만 시험하던 굳지 않은 콘크리트 단위 수량 시험빈도를 120㎥당 1회 이상으로 의무화했다. 불량레미콘 예방을 위해 굳지 않는 콘크리트의 압축강도와 휨강도 시험도 동일하게 1일 타설량 120㎥당 1회 이상으로 강화해 콘크리트 품질 관리 기준을 한층 높였다. 말뚝기초의 설계와 시공 시 하중에 대한 안정성과 성능을 더욱 정밀하게 검증하기 위해 말뚝 내부에 설치된 하중 셀을 사용해 위쪽과 아래쪽으로 동시에 하중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가 최고 178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전 타입 청약을 마감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전날인 26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에서 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404건의 청약통장을 받았다. 평균 경쟁률은 340 대 1로, 전용면적 59㎡A타입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4가 91번지 일대에 유원제일1차아파트를 재건축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44~84㎡, 총 550가구 규모다. 단지는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에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전용 59㎡A 타입 제외)을 더한 구조를 도입, 신혼부부 및 2~3인 가구에 최적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파우더룸 화장대와 드레스룸 선반, 냉장고장, 세대별 개별 창고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영등포구청역과 당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과 2~3인 가구에게 걸맞은 차별화한 설계가 좋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신공영이 신규입사자들에게 제공하는 웰컴키트를 리뉴얼한 ‘친환경 웰컴키트 2.0’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웰컴키트’는 회사에서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주는 환영의 선물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1년 12월 건설사 가운데 선도적으로 신규직원의 입사자들의 업무 적응을 돕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긍정적 경험’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번 리뉴얼 된 ‘친환경 웰컴키트 2.0’는 ▲환경친화적 ▲감각적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한신공영이 지향하는 안전제일 경영 방침 및 컬스트럭션(Cul-struction)을 신입사원이 처음 회사로부터 받게 되는 웰컴 키트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ESG 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박스, 포장 등을 없애거나 간소화한 환경친화적인 요소를 담았다. 웰컴키트는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칫솔이나 빗, 행주 등 친환경 일상세트가 포함돼 있다. 또 메모 가능 계산기, 명함 지갑, 3단 자동우산 등 신입사원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신공영 인사 담당자는 “당사가 지난 2021년 건설업계에 선도적으로 웰컴키트를 도입한 이후 많은 건설사가 웰컴키트를 도입한 바 있다”며 “이번 웰컴키트는 친환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지구 내 최대 규모인 14단지가 최고 49층, 5천181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로우성아파트 재건축도 55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이 신축된다. 27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목동14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과 '구로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등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목동14단지는 안양천과 양천공원, 양천해누리 체육공원 등 주민휴식 공간과 초·중·고등학교에 둘러싸여 있다. 2호선 양천구청역도 인근에 있어 주거 입지가 좋다. 정비계획안에 따라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이하의 5천181세대(공공주택 738세대)로 탈바꿈한다. 목동중심지구변 목동동로와 내부 도로인 목동동로8길의 폭을 각각 3m, 5∼6m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 공간을 확보한다. 주변 단지와 양천구청역을 연계한 보행자 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접근성도 개선한다. 안양천로변에 근린공원을 설치해 양천근린공원에서 안양천까지 녹지 연결성을 강화하고 단지 중앙에는 열린 공간을 확보해 근린생활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