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은 20일 '가을나들이 시즌패스'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존비앤씨티는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반려견 문화에 앞장선다는 입장이다. 강아지숲의 가을나들이 시즌패스는 2회 입장권 가격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 20일까지 강아지숲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특별권이다. 해당 기간 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며, 카페 음료와 식사 15% 할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10월 18일까지 네이버와 쿠팡, 야놀자, 11번가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정책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가을나들이 기간에는 반려견과 동반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강아지숲의 각종 주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우선, ‘2024 도그스포츠댄스(DSD) 챔피언십’이 오는 28~29일 강아지숲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핸들러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초 국제 도그스포츠댄스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체코의 루츠카 플레보바가 헤드 심판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세계대회인 크러프츠 대회에서 2017, 2018년 도그댄스 종목 2연패를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바쁜 직장인들의 수요를 겨냥, 간편 아침 식사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전 10시 30분까지 음료와 푸드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스타벅스 모닝 세트’를 지난 13일 론칭한 것. 모닝 세트는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 원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된 신규 프로그램으로, 톨 사이즈 카페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 라떼를 행사 대상 푸드와 동반 구매 시 최대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페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세트 메뉴 판매 가격은 6,900원, 8,900원, 9,900원으로 구성되며, 500원 추가 시 카페 라떼로 음료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차액 결제 시 음료 사이즈 업 혹은 디카페인 및 1/2 디카페인 원두를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모닝 세트의 푸드는 베이글, 샌드위치와 같은 식사대용 상품은 물론 간단히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견과류, 과일 등도 포함돼 든든한 한끼 식사부터 가벼운 식사까지 다양한 니즈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폭 넓게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탕종 플레인 베이글 ▲탕종 블루베리 베이글 ▲하루 한 컵 RED+ ▲프리미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작년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던 당시 조사팀 인력의 신상정보를 사전에 확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필드뉴스’는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정기세무조사 때 조사관 20여명의 이름, 직위, 직급, 생년월일, 출신 등의 정보가 담긴 ‘조사팀과 지휘라인 프로필’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보유했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서에는 포스코 로고가 찍혀 있었고 이 문서가 출력된 시점은 작년 4월경이다. 이 시기는 포스코홀딩스를 상대로 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의 정기세무조사가 예치조사로 전환돼 추가 조사가 이뤄진 시점이다. 실제 국세청은 작년 3월 포스코홀딩스에 대해 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고 약 2주만에 회계자료 등을 일시 보관·조사하는 예치조사로 전환했다. 예치조사는 세무조사 과정에서 탈세 등 중대한 혐의점이 파악됐을 경우 진행하는 절차다. 세무업계 및 재계 등에 따르면 예치조사 전환 이후 포스코홀딩스는 전직 국세청 고위 직원 출신 세무사들이 포진된 세무법인 A사를 선임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세무조사 이후 국세청은 올해 초 포스코홀딩스에 약 160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한 것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치킨업계 외형 1위 bhc 치킨이 ‘골드킹’의 매운맛 버전 ‘핫골드킹’을 출시하며, ‘핫’ 치킨 메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지난 12일 신제품 ‘핫골드킹’을 선보인 것인데, 이 제품은 bhc 치킨의 인기 메뉴인 ‘핫후라이드’에 매콤한 시즈닝을 더해 숙성 간장과 전통 조청, 그리고 마늘이 어우러진 깊은 맛의 달콤 짭조름한 간장 소스를 얇게 발라 조화를 이룬 간장치킨이다. 최장 24시간의 마리네이션(Marination, 재우기) 과정을 거쳐 맛의 깊이를 더했고, 한 마리 구성뿐만 아니라 윙, 스틱, 콤보 등 소비자 기호에 맞게 맞춤형 부분육으로도 즐길 수 있다. bhc 치킨은 매운맛 선호 소비자층이 지속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핫’ 치킨 메뉴들에 대한 라인업을 지속 확대 중이다. 이번 ‘핫골드킹’은 ‘핫후라이드’, ‘뿌링클HOT’에 이어 ‘핫’ 메뉴 시리즈 3번째 출시작으로 기존 골드킹이나 다른 ‘핫’ 메뉴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맛을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특히 강렬한 맛과 새로운 경험 추구에 적극적인 젊은 소비자층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며, ‘맵고’, ‘달콤하고’, ‘짭짤한’ 맛의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성인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크래프톤은 오는 2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고양점·안성점에서 PUBG :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PUBG 운동회 IN 스타필드’를 순차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크래프톤측은 “‘PUBG 운동회 IN 스타필드’는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요소와 가을 운동회 테마를 결합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로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 스타필드 방문객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은 에란겔 맵의 학교를 배경으로 꾸며진 팝업스토어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된다”고 전했다. 팝업스토어는 미니게임존, 포토존, 리워드 부스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니게임존에서는 ▲대형 새총으로 사과 모형을 투척해 타겟을 쓰러뜨리는 ‘보급 투척’ ▲발판을 밟아 자동차 경주를 펼치는 ‘치킨 경주’ ▲불빛이 들어오는 버튼을 눌러 에란겔 맵 곳곳에 흩어진 아이템을 획득하는 ‘보급 찾기’ ▲인게임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라켓을 사용해 쏟아지는 탁구공을 골대에 넣는 ‘보급 타격’ 등 4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게 크래프톤측 설명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KT의 최대주주가 기존 국민연금공단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변경이 확정됐다.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KT가 앞서 지난 4월 제출한 최대 주주 변경 건을 대상으로 공익성심사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그룹으로의 최대 주주 변경이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돼 이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존 최대주주였던 국민연금공단이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하자 KT의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현대차그룹으로 변경됐다. 이에 지난 4월 19일 KT는 과기정통부에 최대주주 변경 건에 대한 공익성심사를 신청한 바 있다. 이후 공익성심사위원회는 심사를 진행한 결과 ▲KT의 최대주주 변경 후 사업 내용에 변경이 없는 점 ▲현대차그룹은 추가 주식 취득 없이 비자발적으로 최대주주가 됐고 단순 투자목적의 주식 보유로 경영 참여 의사가 없는 점 ▲현대차그룹의 현 지분만으로는 실질적 경영권 행사가 어려운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주주 변경이 공공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6월말 기준 KT의 최대주주는 현대차로 지분 4.86%를 보유하고 있다. 다음으로 그 특수관계인인 현대모비스는 3.21%의 지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사모펀드, 소액주주, 지자체에 이어 노조까지 가세하면서 점점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9일 고려아연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50년 역사를 가진 세계 최고 비철금속제련회사 고려아연이 기업사냥꾼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에게 회사를 빼앗기는 엄청난 위협 앞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난 50년간 피땀으로 일군 고려아연을 오직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매수하려 한다”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는 (MBK파트너스의)적대적·악의적 주식 공개매수를 고려아연 2000명의 근로자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조는 “단기적 이익만 추구하고 건실한 기업을 망가뜨리는 MBK파트너스는 오직 자신의 탐욕스러운 배를 더 많은 돈으로 채우기 원하는 약탈자”라며 “MBK파트너스는 즉각 공개매수 철회를 선언하고 고려아연 노동자의 일자리 침탈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이날 오전 고려아연 노조원 70여명은 서울 광화문 MBK파트너스 본사앞에서 고려아연 지분 공개매수 규탄 집회를 열었다. 고려아연은 글로벌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으로 고(故) 장병희 창업주와 최기호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추석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지난 13일 전개했다. 이날 오전 신탄진휴게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졸음번쩍껌’ 제품을 전달한 것인데, 아울러 얼린 생수, 안전운전 홍보 리플릿 등과 함께 1,500여 명의 도로 이용객에게 증정했다. 졸음번쩍껌은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등 에너지 증진에 도움 되는 성분과 멘톨향, 민트향 등이 만들어내는 휘산작용으로 졸음을 효과적으로 쫓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70.2명으로, 평소(146.5명)보다 23.7명 더 많은 수치를 보였다. 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12년째 귀성객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표 효능껌인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증정하며 졸음운전의 사회적 폐해를 줄여왔다. 올해까지 누적 혜택 인원은 50만 명에 육박한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더욱 많은 운전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한화 가(家)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공개매수를 통해 450억원 규모의 한화갤러리아 주식 2천816만여주를 사들이면서 보유 지분을 16.85%까지 끌어올렸다. 한화갤러리아는 13일 공시를 통해 김 부사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0일 동안 1천600원에 주식 3천400만주 공개 매수를 진행한 결과 2천816만4천783주(82.84%)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1대 주주는 36.31%를 보유한 한화이고, 김 부사장이 2대 주주, 1.39% 보유한 한화솔루션이 3대 주주이다. 한화갤러리아 주가는 공개매수 장중 최고 1천500원대까지 올랐다가 지난 11일 1천410원에 마치는 등 공개매수 가격인 1천600원을 넘지는 않았다. 그러나 주주들이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판단해 공개매수에 더 응하지 않아 김 부사장이 목표 물량을 모두 사들이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공개 매수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책임 경영에 대한 주요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새 성장동력 발굴로 회사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13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부패 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통합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방지를 위한 경영시스템을 수립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이며, ISO 37301은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이번 인증을 통해 부패 방지와 관련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으며, 법적 규제와 내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는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약속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는 최근 자사 구성원들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의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전했다.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구성원들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암사재활원에서 ‘LG전자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 특식 지원’ 행사를 열었다. 암사재활원은 대한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시설로 중증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의료 및 사회 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앞서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암사재활원에 특식 제공, 가전제품 기부 및 사용법 교육, 어린이날 행사 등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LG전자 임직원들로 구성된 ‘라이프스굿 봉사단’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암사재활원 소속 장애 아동·청소년 30여명과 식사를 함께하고 시설 곳곳의 환경 미화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LG전자에 따르면 특히 이번 활동은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기부메뉴’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1년 시작된 ‘기부메뉴’는 국내 전 사업장 사내 식당에서 짝수 달 두 번째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원가를 낮춘 식단으로 임직원이 식단을 선택할 때마다 500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5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받아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종합가전·자동차·은행 등 15개 산업 분야의 총 48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디지털고객경험지수조사’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협회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구매 전·중·후 단계에서 경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며 이후 ▲정보 품질(완전성·정확성 등) ▲시스템 품질(신뢰성·사용용이성 등) ▲개인화 요인(공감성·프라이버시)에 대한 경험 수준을 측정한다. 삼성전자측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구매 전 단계뿐 아니라 배송·설치와 사용정보 교육, 유지보수 관리 영역인 구매 후 단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특히 신뢰성, 완전성, 정보 품질, 최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실제 삼성전자는 ‘삼성닷컴’ 채널에서 하나의 카테고리 내 다양한 모델들의 특징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비교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제품별 주요 AI 기능의 활용 예시를 ‘AI 라이프 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등 유용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제품 추천부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1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 265가구에 200만원씩 총 5억3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조손가정 지원사업은 2019년 주거환경개선 지원으로 시작해 올해 생활비 지원사업으로 개편됐다. 롯데장학재단은 전날 롯데월드타워 신격호 기념관에서 개최한 지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조손가정 구성원들을 롯데월드에도 초청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배우이자 새 뮤즈인 김지원과 촬영한 광고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공개했다. 리브랜딩으로 새로워진 더후의 헤리티지를 김지원의 섬세한 연기와 디지털 오브제에 담아내면서 ‘럭셔리 뷰티’의 정체성을 재정립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생활건강 설명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지난 7월 26일부터 세 차례 공개한 쇼츠(짧은 영상 콘텐츠)를 포함한 풀 버전(전체 영상)이며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는데, 피부 노화 핵심 인자인 ‘NAD+’로 리뉴얼한 ‘더후 비첩자생에센스’을 홍보하면서도 리브랜딩한 더후의 새로운 역사를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베일’과 미래를 밝혀주는 ‘청사초롱’을 오브제로 활용해 더후 브랜드의 새로운 행보를 극적으로 연출했다. 마침내 김지원이 도착한 ‘궁’은 왕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간으로 재해석하면서 더후의 헤리티지를 직관적이고 강렬하게 각인시켰다는 것. 여기에 김지원의 연기와 내레이션은 앞으로 더후가 선사할 ‘차별적 고객 경험’에 대한 신비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담아냈다. 영상은 김지원이 고효능 안티에이징 성분인 ‘NAD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이 추석 연휴 이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 총 3272억원 가량을 조기 지급한다고 12일 전했다. 각 계열사별 조기 지급 규모는 ▲SK하이닉스 1210억원 ▲SK텔레콤 1260억원 ▲SK㈜ C&C 400억원 ▲SK실트론 276억원 ▲SK에코플랜트 94억원 ▲SK케미칼 24억원 ▲SK㈜ 머티리얼즈 8억원 등이다. 이들 각 계열사는 협력사 납품 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시작 전까지 모두 지급할 계획이다. SK그룹측은 “추석 명절을 전후해 원자재 대금, 직원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최근 내수 경기 불황 장기화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SK 협력사들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K그룹 각 계열사들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 사정을 고려해 평시에도 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효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그룹은 매년 설·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각각 1676억원, 2116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