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5.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8.4℃
  • 맑음울산 -5.6℃
  • 구름많음광주 -4.3℃
  • 맑음부산 -3.7℃
  • 흐림고창 -4.6℃
  • 흐림제주 3.1℃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5℃
  • 흐림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증권

차백신연구소 등 8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차백신연구소 등 8개 사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백신 및 면역증강제를 만드는 의약품 업체다. 지난해 7천800만원의 매출액과 42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 맡았다.

라이콤은 광증폭기 등 통신 장비를 만드는 곳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306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이었다.

에스에이티는 디스플레이 생산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359억원의 매출액과 38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두 회사의 대표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비트나인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DB)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116억원의 매출액과 9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가 대표 주관사다.

표적 항암제 등을 연구·개발하는 에이비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20억원의 매출액과 109억원의 영업 손실을 봤다. 미래에셋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사다.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영상 관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328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이다.

프로이천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다. 지난해 연결 기준 288억원의 매출액과 2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식품 소재를 만드는 에스앤디는 지난해 565억원의 매출액과 9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세 회사의 대표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이 맡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시론] 상속세제 개편 논의 이어가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국회는 지난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법인세법 개정안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일부 조문의 자구수정 정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개정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앞서 지난 봄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피상속인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현재의 유산세 방식에서 상속인 각자가 물려받는 몫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속세제가 그동안 낮은 상속세 과세표준 구간과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세율,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률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상속공제액 등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속세제 개편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재부가 2025년 3월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방식의 상속세제 도입을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 무렵 정치권에서도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들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왔었는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