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12일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와이엠텍·에스앤디의 일반상장과 유진기업인수목적4호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와이엠텍은 2004년 설립된 전동기 및 발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다.
에스앤디는 식품 소재 및 건강기능성식품소재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1998년 설립됐다.
기업인수목적회사인 유진기업인수목적의 합병대상 법인은 디스플레이 검사 장치 등을 제조하는 벤처기업 프로이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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