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외교부는 한국무역협회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오는 8일 오전 화상으로 '한·중미 통상·투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중미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인들과 함께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활용도 제고를 통해 중미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방역 상황을 고려해 제한된 인원만 대면 참석하며 유튜브 채널 '외교부의 라틴광장'을 통해 화상으로 중계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