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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4일 국내 박물관 중 최초로 가상공간에서 조세유물 관람과 세금교육‧체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을 개통했다.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은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국립조세박물관을 가상공간에 옮긴 것으로 조세유물 전시와 국세행정 발전과정 소개, 미래 납세자인 청소년을 위한 세금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세금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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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유물 전시관에서는 3D형태로 재현된 조세유물을 확대 기능과 설명 보기 등을 통해 사실감 있게 관람할 수 있으며, 청소년 수준별 교육 영상과 퀴즈 풀이 등을 활용한 세금교육․체험관, 가상 브리핑과 화상 채팅이 가능한 회의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국세청은 간담회와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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