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수)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2.0℃
  • 서울 2.6℃
  • 대전 4.3℃
  • 흐림대구 5.8℃
  • 울산 6.0℃
  • 광주 8.6℃
  • 흐림부산 7.5℃
  • 흐림고창 6.5℃
  • 제주 13.0℃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4.5℃
  • 흐림강진군 8.0℃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담배꽁초 쌓인 곳에 활짝 핀 ‘꽃밭’…BAT로스만스 ‘꽃밭’ 캠페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서울시 중구 지역을 시작으로 환경 보호 ‘꽃밭(꽃BAT)’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캠페인에는 BAT로스만스 장유택 전무, 사단법인 자연보호연맹 서울시협의회 이영도 회장 등 봉사자들이 참여해 BAT로스만스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지역에서 꽃나무와 공기정화식물 등을 심고 주변 정화 활동도 펼쳤다.

 

향후 조성된 화단은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시협의회가 관리한다.

 

BAT로스만스의 쓰레기 및 담배 꽁초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화분·화단을 조성해 도시 미관 개선에 일조하기 위한 ESG 활동 중 하나다.

 

BAT로스만스는 올해 말까지 자연보호연맹 서울시 협의회와 협력해 약 20여개의 꽃밭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유택 전무는 “그동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 꽁초로 눈살을 찌푸리던 이웃들에게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꽃밭 캠페인 등을 통해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