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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글로 아트 콘테스트…26일까지 소비자 온라인 투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가 주최하는 ‘2023 글로 아트 콘테스트’ 소비자 온라인 투표가 26일까지 진행된다.

 

‘2023 글로 아트 콘테스트’는 신제품 ‘하이퍼 에어’ 디자인 공모전 입선작 9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승작은 소비자 온라인 투표(70%)와 브랜드 평가(30%)를 기반으로 뽑히며, 내년 초 ‘글로 아트 콘테스트 에디션’로 판매될 예정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아트 콘테스트는 글로의 정체성을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한 예술 작품이 소비자들의 참여를 통해 실제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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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