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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산안] 초급간부 장려금 등 인센티브 강화 위해 3000억원 투입

첨단 기반 전투력을 강화 위해 1조 3000억원…F-15K 임무 능력 향상 1조원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정부는 국방분야에 비대칭 전력, 3축체계 구축 등 첨단 기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해 24년도에는 1조 3000억원의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또 초급간부 처우개선 및 병영환경을 개선하고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1조 1000억원이 확대 투입된다.

 

정부는 2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국방분야의 비대칭전력을 전방초소 감시체계의 과학화, 보병부대 무인작전차량 도입 및 북 위협 징후감시·조기경보용 초소형위성 개발에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방초소 감시체계 과학과, 보병부대 무인작전차량 도입 및 북 위협 징수감시·조기경보용 초소형위성에는 0.3조원이 확대 되고, 한국형구축함 전투능력을 강화하고, F-15K 임무 능력 향상 및 특수헬기 작전 능력을 위해 1조원이 투입된다.

 

초급간부 처우개선 및 병영환경 개선방향은 초급간부에게 녹물관사를 제로화하고 초급간부의 주거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장려금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기 위해 300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단기복무장려금이 장교는 300만원이 확대되고, 부사관은 250만원이 확대된다. 대상자도 500명가량 범위가 확대 됐다. 주택수당 지급범위는 3년이상 복무에서 3년미만 간부를 포함에 5000명 가량 확대 지급 할 방침이다.

 

아울러 병사들의 병 봉급 인상 및 플리스형 스웨터를 전 장병에게 지급하고, 얼음정수기 신규 보급을 통한 장병 사기진작 도모를 위해 8000억원을 투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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