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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국세동우회, 을사년 신년인사회를 가다

전·현직 국세공무원 200여명 참석, 을사년 새해, 덕담
전형수 국세동우회장, '3대 목표' 역점 추진
강민수 국세청장, ‘국가재원 조달, 공정과세 구현’ 다짐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사단법인 국세동우회(회장 전형수)는 10일 국민일보 12층에서 푸른뱀의 해를 맞아, 국세청 전⬝현직 가족들과 유관기관 귀빈을 초청, 을사년(乙巳年)신년인사회를 가졌다.

 

국세동우회 부회장을 맡고있는 이종탁⬝유재선 세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을사년(乙巳年) 신년행사는 국민의례, 단체사진 촬영, 국세동우회 활동상황 PPT 소개, 국세동우회장 인사말, 국세청장 축사, 덕담과 건배,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세동우회장, 국세청장, 전임 국세동우회장, 前국회의원, 역대 국세청장,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조세심판원장, 전·현직 세무사회장, 국세청 차장, 지방국세청장, 지방동우회장, 외부초청인사, 동호인회장, 보직 부회장, 여성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형수 국세동우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전직 국세가족을 소개하고, 최재봉 국세청 차장이 국세청의 현직 간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전형수 국세동우회장, ’3대 목표‘ 역점 추진

 

전형수 국세동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희망의 새해를 맞이해 11,000여 국세동우회원과 세정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21,000여 현직 국세공직자 후배 여러분 모두의 건강화 만사형통을 기원한다”고 첫 화두를 던졌다.

 

이어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의 실현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강민수 국세청장님을 비롯한 사랑하는 현직 국세공직자 후배 여러분께도 전 국세가족의 마음을 모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밝혔다.

 

3대 목표로 ’좀 더 많이 함께하고, 좀 더 재밌고 도움이 되면, 좀 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힘이 되어주자‘는 슬로건을 높이 세웠다.

 

국세동우회는 이를위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적극 노력하고 ▲세무대응능력이 부족한 어르신과 영세납세자에 대한 재능기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전개 ▲회원간 친목확대와 함께 전⬝현직 선후배간 유대감 전개 ▲여성회원의 참여 확대 등 ’4대 액션플랜‘을 마련했다.

 

전형수 국세동우회장은 “자원봉사단과 SNS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세동우회 홈페이지를 정보의 바다로 크게 확충해 회원들의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가코너와 정보알림, 정보교환 시스템을 실용적으로 내실화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한노인회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전국행사 등에 실무경험이 풍부한 현직출신 개업세무사 회원들이 각 행사장에 직접 출장나가 어르신들의 크고작은 세금문제, 특히 상속⬝증여세에 관련 무료 현장상담으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으며 지역별로 현직에 근무중인 후배공직자들도 무료세금봉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자원 동참하고 있다”고 활약상을 설명했다.

 

전 회장은 “올해에도 국세동우회는 자랑스런 국세가족임을 마음에 새기면서 세무분야의 높은 경륜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서 국세행정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돼 나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전 회장은 Apple 창업자인 스티브잡스, 아인슈타인의 ‘시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간접 시사했다.

 

인사 말미에서 전 회장은 “세정과 국세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반대급부도 없이 줄곳 헌신적으로 함께 수고해주고 있는 200여명의 국세동우회 임원단과 국세가족에 대해 깊은 사랑으로 기부금을 내주시는 기부자 한분 한분께도 각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강민수 국세청장 ‘국가재원 조달, 공정과세 구현’ 다짐

 

강민수 국세청장은 축사에서 “국세청은 지난해 어려운 세정여건하에서 대규모 세수결손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운 한 해를 보냈다”면서 “여기계신 여러 선배님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성과를 냈다”고 지난해를 회고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연초부터 대내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등 세정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국세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묵묵히 할 일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청장은 “지난해 취임하면서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세청을 만들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 “국세행정에 가장 소중한 인력과 자원은 늘 부족하지만 국세청 본연의 역할이 국가재원 조달이지만, 공정과세 구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강 청장은 “과중한 업무량이나 승진적체, 악성민원 등 어려운 여건에서 일하고 있는 일선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면서 잘 다독이고 이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가 조직, 인사, 예산, 법령 개정 등 관련 부처로부터 필요한 자원을 따오거나 기타 도움이 필요할 때 여기 계신 여러 선배님과 내빈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축사 말미에서 “지난해 인사청문회와 국정감사를 치루는 과정에서 국세동우회장이나 임광현 위원을 비롯한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셨다”면서 “앞으로도 국세청장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중심을 잡고 제가 할 일을 제대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영택 前 장관, 이건춘 前 장관, 이용섭 前 장관은 ‘덕담’을 통해 현재 국세동우회가 세무상담, 세무특강 등 봉사활동 등에 대해 격려한 뒤 박수를 보냈다.

 

국세청에 대해서는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목표세수를 달성할 때 더욱 빛이나는 만큼 강민수 청장을 비롯해 간부들이 차질없이 국세청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도 가졌다.

 

국세청장을 역임한 김창기 전 청장에게 전형수 회장, 정환만 자원봉사단장, 배용우 연금수급권자협회장 ‘3자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세동우회 발전을 위해 애쓴 김상현 골프회장 등 14명에게 전형수 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건배제창’에서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황학수 총재, 조용근 석성장학회 이사장 등이 국세동우회 회원들의 건강과 함께 국세청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국세동우회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심판원에서 국세업무에 종사한 국세공무원의 친목단체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 행사 참석명단_ (사회자 식순에 따라 소개)

 

서영택 전 장관, 이건춘 전 장관, 나오연 전 의원, 김정부 전 의원, 임향순 호남향우회 총재, 황학수 보국영웅 CALL HERO 중앙회 총재, 백재현 전 국회 사무총장, 조용근 석성장학회 이사장, 최진호 국힘 세제발전특위 위원장, 임광현 의원. 김관용 평통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역대 국세청장으로는 14대 이용섭 청장, 17대 한상률 청장, 20대 김덕중 청장, 24대 김대지 청장, 25대 김창기 청장이 자리를 했다.

 

국세청 현직에서는 강민수 청장을 비롯해 최재봉 국세청 차장, 정재수 서울지방국세청장, 박재형 중부지방국세청장,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 김국현 인천지방국세청장, 양동훈 대전지방국세청장, 박광종 광주지방국세청장, 김재웅 기획조정관, 김지훈 감사관 등 국세청 수뇌부가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정재호 부원장, 정정훈 세제실장, 박금철 조세 총괄 정책관, 심판동우회 백운찬 회장, 관세청장을 역임한 윤영선 세제동우회장(관세동우회 새해인사회 참석) 등이 축하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김선명⬝천혜영 부회장, 김겸순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세무사회장, 이삼문 세무대학 세무사회장, 김종숙 한일세무사친선연맹회장이 참석했다.

 

한국조세정책학회 오문성 회장, 법무법인 세종 백제흠 대표변호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양승종 변호사, 전창원 변호사, 박헌세 김앤장 세무법인 대표, 파주서장 출신의 전정일 변호사가 자리했다.

 

역대 국세청 수뇌부는 이전환 전 차장, 김희철⬝조현관 전 서울청장, 이승재⬝오호선 전 중부국세청장, 이병대 전 부산국세청장, 남동국⬝정철우 전 대구국세청장이 함께했다.

 

국세동우회 임원으로 자원봉사단 정환만 단장, 방기천·이종탁⬝이용원 수석부단장, (사)연금수급권자협의회 배용우 회장, SNS위원회 장동희 위원장이 자리했다.

 

각 지방회장으로 이병국 서울지방회장, 한헌춘 중부지방회장, 임정완 인천지방회장, 주을규 대전지방회장, 허남식 대구지방회장, 김기호 광주지방회장, 정계조 부산지방회장이 참석했다.

 

여성회원으로 이상위 여성회원 회장, 안옥자⬝선유신⬝홍옥진⬝유재선 부회장(행사 사회진행)

 

동호인 회장으로 김상현 골프회장, 박필근 기우회장, 정양호 산우회장, 임채수 문우회장, 임성균 테니스회장, 임승룡 당구회장, 석호영 파크골프회장이 자리했다.

 

‘국세인광장’ 편집진으로 제4대 편집인 서주린, 김진수 편집위원회장, 정진수⬝백선자 편집주간, 박상근 논설위원, 최용길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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