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쇼미더머니777'에서 나플라·슈퍼비·디아크·키드밀리가 남다른 실력을 자랑, 리스너들의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14일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나플라·슈퍼비·디아크·키드밀리의 2차·3차 경연 무대가 공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앞서 디아크와 슈퍼비를 포함한 참가자들은 나플라와 키드밀리를 우승후보로 거론했다.
특히 키드밀리는 이날 키드킹과 Ph-1의 가사 실수를 발판 삼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차주 공개될 무대에선 나플라의 무대가 예고됐고 이를 본 참가자 이수린은 "이거 보면 '인싸' 되는 거 아니야~ '인싸각'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음 회차 방영분에서 공개될 나플라와 슈퍼비의 무대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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