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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2018년 매출액은 1조 5188억으로 전년대비 3.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01억으로 전년대비 -43.5%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50%, 하위 24%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유한양행 연간 실적 추이

유한양행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11억원으로 2017년 353억원보다 -42억원(-11.9%)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4.8%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436억원, 353억원, 311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유한양행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29일 선민정, 박현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유한양행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54억원으로 어닝 쇼크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기술이전에 의한 계약금 인식이 1분기 94억원에서 2분기 19억원으로 크게 감소한 것이 적자 시현의 주된 이유였다. 사실 유한양행 본업 자체는 2018년 3분기 1.5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때부터 좋지 않았다. 올해 1분기에도 94억원의 기술료 인식이 없었다면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3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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