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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국세청 과장급 전보

-6월 30일자-

□ 부이사관 전보(5명)

▲국세청 조사1과장 윤창복(국세청)

▲강 남 세무서장 구상호(인천청 성실납세)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정용대(강 남)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박광수(국세청)

▲국세청 백승훈(국세청 조사1)

 

□ 과장급 전보(68명)

▲국세청 소득세과장 김대일(국세청 장려운영)

▲ " 전자세원과장 반재훈(서울청 조사2-1)

▲ " 상속증여세과장 한지웅(서울청 법인)

▲ " 조사2과장 이은규(서울청 조사4-3)

▲ " 장려세제운영과장 김승민(성 북)

▲서울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권승욱(수 원)

▲ " 법인세과장 이봉근(서울청 조사1-3)

▲ "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수현(동청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윤순상(반 포)

▲ " 조사2국 조사1과장 임상진(국세청)

▲ " 조사2국 조사2과장 서동욱(북대구)

▲ " 조사3국 조사3과장 전지현(국세청)

▲ " 조사4국 조사3과장 강승윤(서울청 조사1-2)

▲ " 국제조사2과장 최종열(경 산)

▲종 로 세무서장 김광칠(중부청 체납추적)

▲중 부 세무서장 박성학(서울청 조사3-3)

▲남대문 세무서장 양정필(서울청 조사2-2)

▲용 산 세무서장 공준기(원 주)

▲마 포 세무서장 김남선(대 전)

▲영등포 세무서장 김학선(대전청 조사2)

▲동 작 세무서장 김준우(국세청 정책보좌)

▲반 포 세무서장 최원봉(서울청 운영지원)

▲서 초 세무서장 강동훈(국세청 전자세원)

▲중 랑 세무서장 강대일(대구청 조사2)

▲강 동 세무서장 이승원(영 동)

▲노 원 세무서장 이상걸(광주청 징세송무)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민기(중 랑)

▲ " 법인세과장 박인호(광주청 성실납세)

▲ " 체납추적과장 안진흥(동 작)

▲ " 조사1국 조사2과장 김왕성(속 초)

▲중부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장 이임동(교육원 교육지원)

▲ " 조사2국 조사1과장 강영구(수 성)

▲안 양 세무서장 최지은(중부청 조사2-2)

▲동안양 세무서장 김학관(경 주)

▲수 원 세무서장 이법진(국세청)

▲동수원 세무서장 한인철(중부청 조사1-국조)

▲화 성 세무서장 김상경(남 원)

▲평 택 세무서장 홍성표(서울청 소득재산)

▲분 당 세무서장 장길엽(목 포)

▲시 흥 세무서장 이 진(중부청 조사1-2)

▲용 인 세무서장 윤영일(중부청 운영지원)

▲원 주 세무서장 고현호(도 봉)

▲인 천 세무서장 박수금(중 부)

▲북인천 세무서장 구종본(상 주)

▲파 주 세무서장 이은성(예 산)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오미순(서울청 국조2)

▲대 전 세무서장 박민후(해 남)

▲청 주 세무서장 오원균(서 산)

▲동청주 세무서장 임지순(제 천)

▲영 동 세무서장 이호범(진 주)

▲공 주 세무서장 이창남(북부산)

▲예 산 세무서장 김기수(영 덕)

▲아 산 세무서장 박우용(거 창)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정학관(정 읍)

▲익 산 세무서장 나종엽(국세청)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청흠(양 산)

▲수 성 세무서장 정규호(대구청 성실납세)

▲경 산 세무서장 서영윤(중부청 조사2-1)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민수(창 원)

▲북부산 세무서장 김성철(부산청 감사)

▲창 원 세무서장 하영식(김 해)

▲김 해 세무서장 이동준(중부산)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김동욱(국세청 소득)

▲국세청(국무조정실) 이광섭(삼 척)

▲국세청(대법원) 신예진(교육원 교수)

▲국세청(조세심판원) 김기영(부산청 조사1-관리)

▲국세청 김동현(동 래)

▲국세청 손영준(중부청 법인)

 

□ 초임세무서장(21명)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송원영(국세청 조사기획)

▲삼 척 세무서장 정연주(인천청 납세보호)

▲속 초 세무서장 장종식(국세청)

▲제 천 세무서장 홍순택(인천청 감사)

▲서 산 세무서장 오철환(서울청 조사3-1)

▲광주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민회준(국세청)

▲정 읍 세무서장 최영철(국세청 조사1)

▲남 원 세무서장 심상동(국세청 장려신청)

▲목 포 세무서장 선규성(국세청 대변인)

▲해 남 세무서장 오대규(국세청 법령해석)

▲북대구 세무서장 백종찬(국세청 납세보호)

▲경 주 세무서장 전정일(서울청 조사1-2)

▲영 덕 세무서장 유 영(서울청 조사4-2)

▲상 주 세무서장 정부용(중부청 송무)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무(국세청)

▲중부산 세무서장 김시현(인천청 운영지원)

▲수 영 세무서장 조풍연(국세청 법인)

▲동 래 세무서장 홍성훈(인천청 조사2-1)

▲양 산 세무서장 손해수(김 해 밀양지서)

▲거 창 세무서장 김용진(서울청 송무1)

▲진 주 세무서장 공병규(서울청 조사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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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인사만사…제갈량의 ‘백부장, 천부장, 만부장, 십만지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정을 책임지고 운영할 기관들의 수장들이 검증을 거치면서 논란도 불러일으키며 진행되었다. 인간인 만큼 어찌 허물이 없겠냐만, 흔히들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할 만큼 중요하다. 이 세상 사는 사람이 움직이는, 고로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뜻이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최고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띄고 풀어진다는 것이다. 즉 사람을 쓰는 용인(用人)의 도에는 사람을 헤아리는 측인(測人)의 도, 선발하는 선인(選人)의 도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 사람의 역량, 재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어느 보직에 어울리는지 적재적소 꼽아주는 능력이 바로 용인의 도다. 어느 조직이고 과장, 부장, 임원, 대표의 4단계 업무 단계 체제를 가지고 있다. 정부, 군대, 민간기업은 물론 조직은 어느 조직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수직단계를 가져야 함은 일의 효율성과 일관성 때문일 것이다. 이런 단계가 없으면 ‘콩켸팥켸’ 현상, 콩과 팥이 뒤섞여 정리가 안 되고 혼란스러운 상황이 계속된다. 엉망진창은 제갈량이 나오는 얘기다. 제갈량은 북벌을 위하여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창성을 공격하였다. 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