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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문가칼럼]행복해지기 위한 필수 테크닉

 

(조세금융신문=송지영 프럼미 에듀 대표) 코로나로 전전긍긍하는 사이 올해 상반기도 훌쩍 지나갔다.

 

어려울 때일수록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이 든다. 살아보니 세월이 정말 빨리 간다는 게 실감난다. 이 시점에서 나는 현재 행복한지 생각해 보자.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도 그런 삶을 살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점검해보고 다시 방향을 잡아야 한다. 현재 당신의 삶의 지수는 어느 정도인지, 정신과 아우구스 쿠리 박사가 제시한 목록에 몇 개나 해당되는지 체크해 보자.

 

 

두 가지 증상에서 몇 개나 체크되는가?

0개: 삶의 질 뛰어남, 1-2개: 삶의 질 좋음, 3-4개: 삶의 질 보통,

5-9개: 삶의 질 나쁨, 10개 이상: 삶의 질 심각하게 저하

 

삶의 질이 만약 나쁨 이하라면 이제 적극적으로 내 삶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관리해야만 하는가? 바로 ‘생각’과 ‘감정’이다. 불행한 이유는 생각 관리를 못해서이다.

 

부정적 생각이 들면 부정적 감정이 자동적으로 뒤따라오고 신체도 그에 맞게 반응한다. 그러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당연히 불행하다. 따라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생각을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이 생각이란 것이 자동흐름 현상이라는 특징 때문에 끊임없이 이런저런 생각이 떠오를 수 있다.

 

이때 부정적 생각에 꽂히게 되면 비이성적 사고와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수많은 인사들이 순간의 잘못된 결정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들을 뉴스에서 종종 보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부정적 사고를 멈추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자기 대화법’을 잘 활용하는 것이다. 부정적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의 생각에 의문을 던지고 자신과 차분히 대화를 하며 긍정적인 해석으로 전환해야 한다.

 

타인과 대화는 잘하면서 정작 자신과의 대화는 엉망으로 하는 사람이 많다. 타인과의 대화법은 배우려 하면서도 정작 자신과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고도,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다. 타인과의 의사소통만 중요한 게 아니라 진짜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올바른 의사소통이다.

 

스스로 자신을 비난하거나 디스하면서 즐거울 리 만무하고 행복할 리 더더욱 없다. 한 생각에 사로잡혀 괴롭다면 잠시 그 생각에서 빠져나와 제 3자의 입장으로 그 생각이 과연 합리적이고 타당한지 자신과 대화해봐야 한다.

 

나의 힘을 앗아가는 부정적인 생각이 있다면 관점을 바꿔 나에게 힘을 주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 같은 사건을 겪어도 그것을 해석하는 내면 대화방식에 따라 사람마다 다른 삶의 질을 경험하게 된다. 오늘 하루 내가 했던 생각들을 점검해 보자.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가? 긍정적인 쪽이 많은가?

 

순간순간 느끼는 감정과 하고 있는 말을 보면 내가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지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하고 싶다면 생각을 잘 관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힘을 주고 위로와 지지를 해주는 셀프 대화법을 터득해야 한다.

 

[프로필] 송지영 프럼미 에듀 대표
• 한국교류분석연구원 연구위원
• 한국도형심리상담학회 이사
• 한국시니어플래너지도사협회 이사
•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커뮤니케이션 석사
• 저서 《도형으로 보는 성격 이야기(공저, 2019)》, 《나를 찾는 여행! 액티브 시니어!(공저,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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