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1.1℃
  • 맑음부산 7.4℃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4.3℃
  • 맑음금산 -3.5℃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9℃
  • -거제 3.6℃
기상청 제공

보험

한화손보 ‘무배당 차도리ECO운전자상해보험1907’ 출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에 상해보장 담보를 강화시킨 ‘무배당 차도리 ECO 운전자상해보험 1907’을 개정해 시판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로 개정된 ‘무배당 차도리ECO운전자상해보험1907’은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 보장 확대 ▲형사합의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담보 강화 ▲상해 및 레저 관련 신규담보추가 탑재 ▲만기유지보너스 추가를 통한 목적자금만들기 강화 등이다.

 

운전자보험 기본담보인 자동차사고부상발생금의 보장범위와 납입면제 기능을 기존 1~4급에서 1~5급으로, 형사합의금 가입금액은 기존 5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변호사선임비용 가입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해 운전자보험의 고유보장과 비용성 보장을 강화시켰다.

 

또한, 척추상해수술, 고심도 상해인 십자인대수술비, 아킬레스건수술비, 반월판연골수술 비 담보를 신설하고 홀인원비용, 알바트로스비용, 골프용품손해 등 담보를 추가하는 등 상해 및 레저비용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자동차보험의 표준할인·할증등급에 따라 최대 7%까지 할인을 적용하고 적립부분에 대해 확정금리(연복리 2.5%)를 적용하였으며, 계약이 만기까지 유지가 된 경우 만기유지보너스로 최대 3.0%까지 가산하여 지급함으로써 만기환급금 지급액을 높였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1~2종은 만18세~최대 80세까지, 3~4종은 0~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3/5/7/10/15/20/30년까지, 납입기간은5/7/10/15년, 전기납으로 설계할 수 있다.

 

안광진 한화손해보험 상품업무팀장은 “10대 중과실 및 운전자비용 처리 등에 꼭 필요한 운전자보험에 최근 증가하는 가족여행과 레저활동 등으로 인한 상해위험으로부터 나와 가족의 안전까지 생각한 다목적 운전자상해보험”이라고 말하고 “확정금리와 만기유지보너스 활용으로 만기 시 목적자금 활용까지 감안한 똑똑한 운전자상해보험”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