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소속 변호사들과 탈북 대학생들을 각각 ‘프렌형’(Friend兄) 과 ‘프렌제’(Friend弟)로 맺는 ‘광장 프렌즈’ 5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광장 프렌즈 사업은 광장과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재단 탈북민취업지원센터(센터장 최경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익 활동으로 ‘프로보노(Pro-bono)’ 모범 사례로 알려졌다. 광장 변호사들과 탈북 대학생들이 일상적인 만남을 통해 탈북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형식적인 멘토링이 아닌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서로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상호 성장·발전하여 참여자 모두 큰 만족을 표현하고 있다. ‘광장 프렌즈 5기’는 광장 변호사 9명과 탈북 대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정해진 주제 없이 문화 생활 등을 즐기는 ‘자유데이트’와 주제에 맞춰 사진을 찍는 ‘미션데이트’ 등을 총 5번의 만남을 가졌다. 광장 고선우 변호사(변호사시험 12회)는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크고 작은 고민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깊은 친밀감이 형성됐다”라며 “광장 프렌즈 5기 활동이 마무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국제조세협회(IFA KOREA, 이사장 김석환)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에서 열린 2024년 국제조세학술상 시상식에서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양인준 교수가 국제조세학술상을 수상하고, 김・장 법률사무소의 한병기 변호사가 YIN Award(신진학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공식 임기를 마친 강석훈 전임 이사장은 양인준 교수와 한병기 변호사를 2024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양인준 교수는 ‘글로벌최저한세 도입에 따른 평가와 남은 과제’, 한병기 변호사는 ‘비거주자가 거주자에게 제공하는 원거리 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 연구’ 등의 연구 논문을 통해 우리나라 국제조세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국제조세협회 학술상은 올해로 10번째 맞이하는 국제조세부문 권위 있는 상으로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성과물의 게재를 독려함으로써 학술지의 학문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만 45세 이하 수상자에 대해선 한국국제조세협회에서 1984년부터 발간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조세학술논집’과 산하단체인 YIN(Young IFA Network)에서 2020년부터 발간하는 ‘국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국제조세협회(IFA Korea)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이사장에 김석환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1년간이다. 김석환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 미국 워싱턴 대학교(Washington Univ. in St. Louis) 석사과정(LL.M)을 마친 후 서울대학교에서 조세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강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등 다양한 외부활동에 나섰다.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이 있으며, (주)하이닉스반도체 법무팀장으로 근무한 경력도 있다. 김석환 신임 이사장은 “지난 임기 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전임 이사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급변하는 국제조세 환경에서 우리 협회가 국제조세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고, 신진 학자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국제조세협회는 1983년 창립 이후 국제조세 분야를 연구해온 대표적인 조세법 학술단체다. 회원으로 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강민수)이 오는 17일까지 2024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2024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10만 가구이며, 6월 말까지 상반기분 신청 가구를 포함해 190만 가구, 1.8조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종교인소득이 있는 경우는 5월 정기 신청을 이용해야 하며, 반기 신청은 이용할 수 없다. 신청 안내문은 모바일 또는 우편으로 발송하며, 홈택스 및 자동응답전화(ARS 1544-9944)를 통해 간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안내 대상 확인은 홈택스에서 하면 된다. 궁금한 게 있을 경우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1566-3636)에 연락하면 되며, 상담사가 근무하지 않는 야간·휴일에는 24시간 운영되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안내 대상자 여부, 신청 미안내 사유, 신청 장려금 금액 조회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 상한이 3800만원에서 4400만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장려금 자동신청 서비스가 모든 연령으로 확대됐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근로장려금 신청과 함께 자동신청에 사전 동의하면, 앞으로 2년 동안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별도의 신청 단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이한상)이 지속가능성기준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5명을 위촉했다. 지속가능성기준자문위는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이하 KSSB)의 공식 자문기구로 신임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위원은 한광희 삼성SDI ESG전략그룹 그룹장, 심정은 HD한국조선해양 상무, 김진우 하이브 재무전략실장,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한국대표, 선우희연 세종대 교수이며 기업들의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제정 및 이행 부문 지원 부문에 활동할 전전망이다. 자문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며, 신임 위원 위촉으로 기업 측 9인, 투자자 측 3인, 전문법인 3인, 학계 2인, 유관기관 2인으로 구성된다. 회계기준원 측은 이번 위촉을 통해 기업 새로운 기준에 대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자료, 지침 개발 등의 중요성에 따라 관련 실무경험이 풍부한 기업 출신 위원을 3명 선임해 기업 출신의 위원 수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관련 논의에 있어 글로벌 투자자의 요구에 대한 고려도 필요한 만큼, 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국제 전문가를 선임했으며, 증거 기반의 균형있는 업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6일 ‘제17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개최하고 국제지속가능성공시기준(IFRS S1, S2)의 검증가능성을 논의한다. 안혜진 홍익대 교수가 IFRS S1, S2의 검증가능성에 대한 분석결과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토론 좌장은 전규안 숭실대 교수가 맡으며 패널에는 ▲고은해 서스틴베스트 본부장 ▲선우희연 세종대학교 교수 ▲오창택 한영회계법인 파트너 ▲이승필 유한킴벌리 팀장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이정우 BSI Group 위원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최운열 회장은 “지속가능성 관련 정보가 신뢰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검증가능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포럼이 지속가능성 정보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있어 유익한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회계사회는 꾸준한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를 통해 지속가능성인증 등에 대한 회계업계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국제 인증기준 번역 및 교육, ESG 아카데미 운영, 책자 발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올해 기업 경영전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지정학적 트렌드로 ‘선택적 세계화’, ‘반(反)이민 및 친환경 정책 방향 전환’, ‘인공지능(AI) 및 우주 등 신기술 패권 경쟁’이 지목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대표이사 박용근) 산업연구원은 ‘2025 EY 전략지정학적 전망(2025 EY Geostrategic Outlook)’ 리포트를 발간하고 올해 대두될 ‘6대 글로벌 지정학적 트렌드’와 국내 기업들의 지정학적 시나리오 분석 및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EY한영이 꼽은 올해 6대 글로벌 지정학적 트렌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신흥국 경제 블록화 ▲반이민 정책 확대 및 노동시장 변화 ▲친환경 전환 속도 둔화 ▲AI 생태계 장악 경쟁 ▲우주 경제 패권 시대 등이다. 지난해 선거 슈퍼사이클(Elections Supercycle) 이후 각국에서 보수 포퓰리즘 정당이 약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신흥국 경제 블록화로 대변되는 선택적 세계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 경제권은 관세와 무역 규제를 통해 자국 산업 보호에 나서는 한편,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BRICS(브라질,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장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촉진을 위해 리츠나 토지은행을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유욱)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장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및 거주자 친화적 특화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방안 : 지방정부와 제3섹터를 중심으로’을 주제로 제4회 주거공익법제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국회의원 염태영, 김남희, 더함에스디, 주거공익법제포럼, 재단법인 동천이 공동주최해 부담가능주택 재고 확충과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주거서비스 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동천주거공익법센터 이성영 연구원은 ‘장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확대 및 공공성 제고 방안: 리츠 활용을 중심으로’ 주제 발제에서 사업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토지지원리츠, 임대주택리츠 기반의 사업모델과 장기 투자자본 조성 및 투자 주체 다변화 방안을 제시했다. 20년 이상의 장기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선 임대료 규제를 통한 주거 안정과 주거 품질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함에스디 김종빈 부대표는 ‘지자체 중심의 거주자 친화적 특화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하며 아파트형마을공동체 사례
▲72년생 ▲경남 진주 ▲진주 동명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영학 석사 ▲서울시립대 세무학 박사 ▲행시 42회 ▲행시 42회 ▲보령세무서·고양세무서·양천세무서 ▲기재부 세제실 법인세제과 ▲기재부 부동산정책팀장 ▲기재부 조세법령운용과장 ▲기재부 부가가치세과장 ▲기재부 산업관세과장 ▲기재부 지역경제정책과장 ▲기재부 관세협력과장 ▲기재부 관세제도과장 ▲통일교육원 교육훈련 ▲한국개발연구원 고용휴직 ▲조세심판원 3상임심판관(25. 02. 2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학술연구용품 관세 감면 대상에 식품안전정보원이 추가됐다. 단, 직접구매 해외상품 등의 경우에만 적용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세법개정을 토대로 시행령에 이어 후속 세법 시행규칙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입물품 실험ㆍ분석 국가기관, 국방과학연구소 등 33개 종류 기관이 구매하는 학술연구용품에 대해선 관세 80%를 감면해주고 있다. 재수출면세 대상 물품에 디스플레이 제조설비와 함께 수입되는 운반용 카트 등도 포함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적격분할 주식승계 시 분할사업부문과의 직‧간접적 거래비중이 20% 이상인 완전자회사면 승계가 가능하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세법개정을 토대로 시행령에 이어 후속 세법 시행규칙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적격분할 주식승계 시 분할사업부문과의 직접 거래비중 30% 이상인 법인에 허용했었다. 한편, 국제회계기준 변경으로 보험회사의 비상장보험회사 주식 평가를 위한 순자산가액 산정 시 비상위험준비금 외에 책임준비금·해약환급금준비금도 부채에 포함해야 한다. 기존에는 비상위험준비금만 부채에 포함했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미분양 장기화에 따른 주택공급 위축을 고려해 2026년까지 합산배제 기간을 연장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세법개정을 토대로 시행령에 이어 후속 세법 시행규칙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건축물 멸실‧철거시 비사업용 토지 양도세 중과배제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 중과세율을 회피하기 위해 빈집으로 방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면세점 특허 수수료가 50% 인하되고, 여행자 면세주류 병수제한은 폐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세법개정을 토대로 시행령에 이어 후속 세법 시행규칙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면세점 특허 수수료율은 2000억원 이하 0.1%, 2000억원 초과 1조원 이하 0.5%, 1조원 초과 1%이다. 2024년 매출분부터 부과하는 특허수수료부터는 2000억원 이하 0.05%, 2000억원 초과 1조원 이하 0.25%, 1조원 초과 0.5%로 부담이 반으로 줄어든다. 여행자 휴대 면세주류의 최대 2병, 2리터 이내, 미화 400달러 이하에 한해 면세를 적용했으나, 2리터와 400달러은 유지하되 면세주류 병수 제한만 폐지된다. 적용은 공포일 이후 수입하는 휴대품‧별송품부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관세 환급시 가산하여 환급하는 가산금 이자율이 연 3.5%에서 3.1%로 하향조정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세법개정을 토대로 시행령에 이어 후속 세법 시행규칙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과오납 등에 따른 국세‧관세환급금, 임대보증금에 대한 이자상당액에 대해 정상이자율을 적용해 간주임대료를 산정한다. 산정방식은 정기예금 평균 이자율을 고려하여 매년 조정하며, 한국은행이 지난 1월 기준금리를 3.0%로 조정하고, 지난해 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이 하락한 것을 반영했다. 국세·관세 환급가산금의 경우 규칙 시행일 이후 기간분부터 적용하고, 간주임대료는 올해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연도분부터 적용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반도체‧이차전지 부품 등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이 기존 54개에서 58개 시설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세법개정을 토대로 시행령에 이어 후속 세법 시행규칙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사업화시설은 1~10%인 일반시설 공제에 비해 15~25%의 높은 공제율을 적용받는다. 기존 차세대 메모리반도체 관련 소부장 제조 시설에 HBM 등 추가된다. 디스플레이 부문에 하이브리드 커버 윈도우 소재 제조 시설, 마이크로LED 소부장 제조 시설이 신설된다. 수소 부문에선 수소 처리 바이오에너지 생산 시설이, 이차전지 부문에선 양극재용 금속 화합물 제조・가공시설이 추가된다. 더불어 신성장 사업화시설 범위에 탄소중립 분야 시설이 추가된다. 적용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투자하는 분부터다. 이밖에 50% 이상의 시간을 국가전략기술 R&D에 투입한 경우 실제 연구시간으로 안분하여 국가전략기술 R&D 공제율을 적용한다. 기존에는 국가전략기술, 일반 R&D를 동시에 연구한 인력에 대해 일반 R&D 세액공제율을 적용했었다. 적용은 시행일이 속하는 과세연도에 발생하는 분부터다. 소재‧부품‧장비 외국법인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