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대구 ▲경북사대부고 ▲세무대 3기 ▲방통대 경영 ▲8급특채 ▲서울청 조사1국 ▲서울청 조사2국2과·3과 ▲국세청 국제조사담당관실 ▲서울청 법무1과 ▲국세청 혁신기획관실 ▲남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서울청 조사2국2과2계장 ▲국세청 인사1계장▲공주세무서장 ▲조세심판원 1심판관 3조 ▲서울청 조사1국3과장 ▲국세청 원천세과장 ▲국세청 조사1과장 ▲부이사관 승진(17.02.13) ▲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서울청 감사관 ▲고위공무원승진(18.07.23)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서울 ▲오산고 ▲연세대 경제학과 ▲행시 37회 ▲동부산세무서 총무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평가계장 ▲남양주세무서 조사과장 ▲국세청 법무과 법무2계장 ▲영월세무서장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청와대 파견 ▲국세청 공정과세추진기획단 ▲국세청 국제세원관리담당관 ▲美 국세청 파견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청 조사 3국장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7년 ▲전북 고창 ▲광주 진흥고 ▲서울대 서양사학과 ▲행정대학원 ▲행시37회 ▲서울청 조사1-1-2과장 ▲여수세무서 총무과장 ▲북전주세무서 총무과장 ▲군산세무서 직세과장 ▲국세청 법인5계장 ▲국세청 법인4계장. 중부청 조사1국 ▲국세청법인2계장 ▲군산세무서장 ▲국세청 납세홍보과장 ▲중부청 조사1-1과장 ▲서울청 국제조사관리과장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13.07.01) ▲국세청 법규과장(14.12.26) ▲서울지방국세청(15.01.05) ▲서울청 송무1과장(15.06.30) ▲부이사관 승진(15.07.01) ▲광주청 조사1국장(16.04.04) ▲고위공무원무원 승진(17.02.03)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서울청 조사3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방탄소년단의 RM과 제이홉이 미국 프로레슬링계의 리빙 레전드 존 시나의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꼽혔다. 16일 미국의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한 존 시나는 방탄소년단의 팬이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인정했다. 존 시나는 "처음으로 K-POP으로 전 세계의 사람들을 이어줬고, 수많은 팬이 있다"고 방탄소년단을 치켜세웠으며 "오랜 래퍼의 한 사람으로서 RM과 제이홉을 가장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존 시나는 자신을 아미(방탄소년단의 팬클럽)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인스타그램에도 종종 방탄소년단 관련 게시글을 올리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방탄소년단 역시 과거에 이 사실을 전해 듣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었다. 방탄소년단은 존시나 이외에도 테일리 스위프트, 오브리 밀러, 할시, 안셀 엘고트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의 스타로 인정받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정준호가 정계 진출설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다. 정준호는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계에 진출할 것이냐는 질문에 "철이 오면 그런 연락이 온다"며 "그러면 '성향이 맞는 거지, 참여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정중히 말씀 드린다"고 털어놨다. 홍보대사만 100개 정도 맡고 있다는 그는 정치 입문 제의에 흔들린 적 있냐는 질문에 "남자가 해보고 싶은 건 해봐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배우 활동 외 의류, 뷔페 사업 등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그의 사업 규모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가 운영 중인 골프웨어 사업체는 전국 매장만 몇 백개에 달하며 매출 500억원을 앞두고 있다고. 뷔페 브랜드 역시 650석 규모에 250가지 음식이 제공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준호는 올해 나이 52살로 아내인 이하정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김건모가 유흥업소 마담을 통해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15일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던 가수 김건모가 이날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자 실시간 현장 방송을 진행했다. 가세연 측의 폭로로 촉발된 김건모 성폭행 의혹은 작년 말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폭로 이후 가세연이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자 누리꾼들은 근거 없는 폭로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날 가세연은 "경찰에서 '김건모 측이 방송을 보고 대비한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 전혀 (김건모를 다룬) 방송을 안했다"라고 조용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경찰에서 김건모 자동차를 압수수색해 2016년 당시 차량 운행 동선을 완벽하게 확보했다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일 김건모 차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또한 가세연 측은 김건모가 유흥업소 마담을 통해 증거인멸을 시도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가세연은 "마담이 피해자와 관계있는 웨이터를 찾아가 만나고 싶다는 뜻과 함께 전화번호를 남기고 갔다"며 "이는 김건모가 마담에게 (피해자를) 찾아가서 얘기해달라고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코믹 액션의 대명사 배우 권상우가 영화 '히트맨'으로 돌아온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해당 영화에서 권상우는 빈틈없는 연기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실감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권상우는 드라마 '슬픈 연가' 속 일명 '소라게 짤'로 유명세를 치렀다. 권상우는 "이 장면이 이렇게 회자가 될지 몰랐다. 사람 일 정말 모르는 거다"라며 "사실 이 장면이 슬프고 아름다운 장면이다. 즉흥적으로 연기한 거다. 감독님도 '최고의 명장면을 찍었다'고 말했고, 저도 뿌듯했다. 그런데 이렇게 웃음거리가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녹화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새로운 소라게 짤을 재연한 부분에 대해서 권상우는 진지하게 임했다며 "사실 소라게 짤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짤이든 뭐든 배우는 잊혀 지면 끝 아닌가. 그런 모든 상황과 현장에 즐거운 것 같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동료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어떤 선택이든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 맞다" 엑소 첸의 인생철학이다. 그룹 엑소의 멤버 첸이 결혼 소식과 함께 2세 혼전임신 소식을 전하며 연일 화제가 된 가운데 일부 팬들이 "첸 퇴출하라"며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첸은 팬 카페를 통해 자필편지로 "축복이 찾아왔다"며 일반인 여자 친구와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엑소 갤러리에는 '첸 퇴출'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엑소 멤버에서 퇴출 요구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엑소 갤러리는 "멤버 첸의 선택을 지지하지 않으며 엑소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에 부당함을 느끼고 탈퇴를 요구 한다"며 "갑작스러운 첸의 행보는 팬과의 신뢰를 저버릴 뿐만 아니라 액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느껴지지 않는 이기적인 선택"이라고 전했다. 이어 "첸은 앞으로 엑소와 함께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 부로 첸의 모든 활동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 합니다"고 명시했다. 첸은 그룹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첸의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첸의 탈퇴를 요구하는 팬들은 #김종대탈퇴 #첸탈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13년 만에 재결합한 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주연의 '나쁜 녀석들'시리즈의 최종작인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오늘(15일) 개봉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약 수사반 베테랑 형사 '마이크'(윌 스미스)가 자신의 파트너 '마커스'(마틴 로렌스), 신식 무기들을 장착한 루키팀 AMMO와 함께 힘을 합쳐 일생일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영화다. 매 시리즈마다 윌 스미스는 슈퍼카를 몰고 나와 영화를 보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나쁜 녀석들' 1편에는 '포르쉐 911 터보'를, 2편에는 '페라리 550 마라넬로'를 타고 등장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번 3편에서는 포르쉐의 신형 모델 '2020 포르쉐 911(코드네임 992) 카레라'의 출현이 예상된다. 한편,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개봉 첫 주 4500만달러(한화 약 526억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매일 누군가에게 살해당하는 하루가 반복된다면? 영화 '해피 데스데이' 일 년에 한번뿐인 생일이 무한대로 계속되고, 어떤 방법으로든 계속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한 여대생의 이야기를 그린 호러 영화다. 주인공 트리(제시카 로테)는 매일 똑같은 생일 아침을 맞이한다. 그리고 아무리 운명을 피하려 해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며 하루가 끝난다. 이 괴로운 '무한루프'에 갇힌 주인공 트리는 살아서 내일을 맞이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한편,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480만 달러(약 55억원)라는 저예산 영화였지만, 최종적으로 1억 1000만 달러(약 1274억원) 이상을 거둬들여 전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이후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2019년 후속 작 '해피데스데이2유'가 개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채널 OCN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이 흥행 전략으로 자신의 뇌쇄적 몸매를 꼽았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인기 웹툰 작가 'HUN'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최고 실력의 남파 공작원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며 애틋한 정을 느끼고 결국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수현은 인터뷰에서 "원작 웹툰이 워낙 인기가 높은 작품이었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화의 팬이나 관객들이 원하는 기대와 수준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걱정이 들었다. 그냥 제 안에 있는 '바보'를 꺼냈습니다."고 전했다. 특히 김수현은 '남파 공작원' 원류한 역으로서 매력을 발산하는 액션신과 김수현의 탄탄한 복근은 감독과 배우들이 뽑은 '흥행 포인트' 중 하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2013년 6월 5일 개봉한 장철수 감독의 영화로 관객수 6,959,083명을 동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주짱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개그맨 김영철에 상처받은 이유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이 "닮은 연예인이나 캐릭터가 있냐"는 질문에 "배성재 선배님이 짱구 닮았다고 했다. 목소리가 닮았다더라. 그래서 이미 '주짱구'라는 별명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연예인은 닮았다는 말은 못 들어봤다"고 덧붙였다. 작년 9월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에게 상처받은 적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철업디(김영철의 별명)에게 상처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상처받은 적 없다. 철업디가 날 개그맨 후배로 생각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내 "상처받은 적이 있다"면서 "몇 년생이냐고 묻기에 92년생이라고 했더니 '넌 무슨 구이야. 생선구이야'라고 해서 상처받았다"라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김영철은 "생선구이라고 해서 상처받았다니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2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가로세로연구소가 방송에서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누리꾼의 입방아에 오른 주예지 강사를 다뤘다.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14일 방송에서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주예지 강사의 말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주예지 강사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중 "수능 7등급이면 용접해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후 예고됐던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출연이 취소되는 등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자 14일 주예지 강사는 공식 사과했다. 가세연 측은 "(주예지 발언이) 사실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는 적절치 않은 표현일 수 있다"며 "이 동영상이 뭐였냐면 고민 상담 내용이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7등급 받았는데 어떻게 해요'라는 고민의 답으로 '차라리 대학을 가지 말고 용접을 배워서 호주가서 돈 벌어라'라고 말했으면 괜찮았다"면서 "다만 '지잉'하는 소리가 약간 그렇다"고 평가했다. 주예지의 용접공 발언은 본래의 의도를 넘어선 과한 표현으로 논란이 됐지만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게 가세연의 말이었다. 당시 생방송을 직접 봤다는 김세의 전 기자는 "이 말이 용접공을 비하한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이 실패 경험담을 털어놔 주목받고 있다. 허경환은 1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월 매출 7천만원에서 20~30억에 달하는 빚을 떠안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동업자가) 회삿돈으로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 거의 20~30억 되는 돈이 한꺼번에 터졌을 때 힘들었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이 같은 사실을 지난 2018년 MBC '라디오스타'에서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잘 되니 치고 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통조림 사업도 시작했는데 사기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사업을 하던 분이 사고를 쳐서 빚이 터졌다. 힘들었는데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기에 말도 할 수 없었다"며 "라디오 DJ를 할 때 밝게 이야기하다가도 빚쟁이한테 독촉 전화를 받곤 했다. 집문서를 들고 은행까지 간 적도 있다. 부모님도 모르시는 이야기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빚을 모두 정리한 허경환은 피부관리 사업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민이 XX많이 자랐네" "한번 하자" "가슴 성형 잘됐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22살 가수 박지민에게 쏟아진 충격적인 악플이 공개됐다. 최근 가슴 성형 루머와 성희롱 등의 악플로 몸살을 앓고있는 박지민은 악플러와의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박지민은 최근 자신의 SNS애 "Don’t care what shape, just love the way u are(어떤 모양이든 상관하지 말고 당신을 사랑하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민이 여성의 신체가 그려진 액자를 들고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악플러들을 일침하기 위해 올린 게시물이라고 추측하고 나서며 박지민을 응원하고 나섰다. 앞서 박지민은 악플로 인해 고충을 겪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성희롱과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해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박지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지민이 XX 많이 컸네", "XX 잘 자란 거 맞잖아 디게 화내네", "얘 니 남친이냐?" "한번 하자"등의 성희롱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녀는 "답장 몇 번 해주니까 이제 친구 같냐? 정신 차려 이 친구야 나보다 나이 많으면 진짜 답 없는 거고 어리면 그냥 덜 자란 애라고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스타강사 주예지가 '용접공 비하 논란'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했다. 주예지 강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는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하여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사과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말 한 마디 한 마디 좀 더 신중을 가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예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 도중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과 같다"는 댓글에 "아니다.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거다. 노력했으면 3점짜리만 다 맞혀도 7등급은 아니다. 3점짜리 다 맞춰도 5~6(등급)은 가는데, 7등급 나온 건 3점짜리를 틀렸다는 거지. (노력을) 안 한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후 주예지는 손으로 용접하는 시늉을 하면서 "지잉" 이라고 용접 소리를 흉내 냈다. 그러면서 "(7등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다큐플러스에서 조영구의 아내 모델 신재은의 동안 유지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화를 막아라! 젊음과 활력의 비법’을 주제로 스트레스와 노화의 상관관계, 노화를 부르는 식습관, 항노화를 위한 필수 아미노산의 중요성 등 생활 속 다양한 팁과 정보가 소개됐다. 평소 바람직한 식습관과 생활패턴으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사례자로 소개된 모델 신재은은 남편 조영구와 함께 매일 특별한 가루’를 챙겨 먹는다고 소개했다. 방송에서 조영구 부부가 샐러드에 뿌려 먹은 정체불명의 가루는 양태반으로 이름 그대로 양의 태반을 말한다. 최근 해외 유명 셀럽들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로 꼽아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태반은 사람의 태반과 분자 구조가 유사해 하루 적정량 섭취시 인체에 부담이 가거나 유해하지 않으며 피부와 몸을 구성하는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전문의들은 “양태반에는 성장과 스태미너에 좋은 아미노산인 메티오닌과 피부와 근육을 만드는 아미노산 성분인 프롤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양태반에는 21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으며 이 중 40%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커뮤니티 '디씨인사이드'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해당 사이트 게시판에 2명의 남성이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올라왔기 때문. 이를 두고 최근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은 남성과 지인의 대화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대화 중간중간 다수의 여성들의 노출 사진이 오고가는 등 약속을 잡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추측대로 해킹 피해자의 대화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어서 엉뚱한 피해자 양산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2년생 ▲경북 문경 ▲구미전자공업고 ▲세무대 ▲방송대 무역학과 ▲고려대 국제통상학석사 ▲대구 세관운영과장 ▲구미세관장 ▲관세청 기획심사팀장 ▲관세청 운영지원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6년생 ▲전남 보성 ▲광주서석고 ▲세무대 ▲방송대 법학과 ▲관세청 세원심사과 ▲평택 통관지원과장 ▲부산 감사담당관 ▲서울 세관운영과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