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의 보증 사고액과 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대위변제액)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1일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국민의힘)실에 따르면 작년 HUG의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과 대위변제액은 각각 6천795억원, 5천197억원으로 연도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임대보증금 보증 시장은 HUG가 99%, SGI서울보증이 1%를 점유하고 있다. HUG에서 2003년 처음 출시된 임대보증은 개인·법인 임대 사업자가 임대 보증금을 임차인(보증 채권자)에게 반환하지 않는 경우 HUG가 임차인에게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임차인이 가입해야 하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과는 다르게 임대사업자와 임차인이 75% 대 25%의 비율로 보증료를 부담한다. 임대사업자의 보증료는 신용등급과 부채비율(주택 가격 대비 임차보증금 등 빚의 비율)에 따라 산정된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0년 8월부터 등록 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 가입이 전면 의무화했다. 지난 5년간 법인 임대보증금 보증 사고 금액·가구는 2021년 409억원(524가구), 2022년 510억원(767가구)
▲ 고인 : 남승덕(향년 82세) 씨 ▲ 별세 : 2026년 1월 20일 오전 7시 ▲ 빈소 : 인천 청기와장례식장(송림점) 204호실 ▲ 발인 : 2026년 1월 22일 오전 9시30분 ▲ 전화 : 032-583-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20일 ◇ 국장급 전보 ▲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오대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20일 ◇ 과장급 파견 ▲ 농림축산식품부(국무조정실 파견) 김경은 ◇ 과장급 인사교류 ▲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김종필 ◇ 과장급 전보 ▲ 식량정책관실 전략작물육성팀장 김민호 ▲ 유통소비정책관실 식생활소비정책과장 나인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정윤채 ◇ 과장급 인사교류 전·출입 ▲ 충청남도 이승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이정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20일 ▲ 대표이사 조동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해 경제계가 기업 경영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제도 보완과 함께 배임죄 개선까지 촉구하고 나섰다. 20일 경제 8단체(대한상의, 한경협,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는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입법 취지가 '회사 재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특정 주주에 유리하게 임의 활용 행위를 방지하는 것인 만큼 상법 제341조에 따라 배당 가능 이익내 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이에 해당하지만,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어 소각 의무를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자발적 취득 자기주식은 정부가 장려한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경우가 많고, 향후 석유화학 등 구조 개편이 필요한 산업에서 인수·합병(M&A) 중 취득한 자기주식을 반드시 소각해야 한다면 사업 재편 속도가 늦어지고 산업 경쟁력 저하도 우려된다는 것이다. 나아가 특정 목적 취득 자기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반도체와 농축수산물 중심으로 또 올랐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월(121.31)보다 0.4% 높은 121.76(2020년 수준 100)으로 집계됐다. 같은 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5.8%)·수산물(2.3%)을 포함해 농림수산품이 3.4% 뛰었고, 공산품(0.4%) 중에서는 반도체 등이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2.3%)와 1차금속제품(1.1%)이 주로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렸다. 서비스업(0.2%)의 경우 금융·보험(0.7%), 음식점·숙박(0.4%) 위주로 물가가 소폭 상승했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사과(19.8%)·감귤(12.9%)·닭고기(7.2%)·물오징어(6.1%)·D램(15.1%)·플래시메모리(6.0%)·동 1차정련품(9.9%)이 급등했다. 반대로 경유(-7.3%)·나프타(-3.8%) 등은 떨어졌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공산품 가격이 반도체·1차금속 제품 중심으로 오르고 농림수산품도 올라 전반적으로 지난해 12월 생산자 물가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물가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서는 "중간재·원자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일 '글로벌 기후테크 투자 트렌드 분석과 한국 투자생태계 활성화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박소영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한국이 제조 역량을 기후테크 상용화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공공 주도로 실증 환경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혼합 금융으로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공익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금실촌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조직위원회(총재 박금실·보건학박사)는 의정, 건설, 교육, 체육, 지역균형발전, 식품, 보건의료,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금실 총재를 비롯해 석현화 큰스님, 교육부 공익법인 평생교육기구인 국제파크골프진흥회 조기종 대표 등 내외 귀빈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박금실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이 공익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이끄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의정 분야 대상 표창장을 받은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은 “의정 활동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구민들과 함께 이룬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9일 작년 한 해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모은 재사용 가능 물품 1천642점을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 강남세움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이 기부 사업은 사내 봉사동아리 '레프트핸즈' 주도로 이뤄졌으며 국내외 임직원 총 83명이 참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산업통상부는 오늘(19일)부터 30일까지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원전 설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독자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0여개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맞춤형 지원하고 있다. 산업부는 2024년 13개 기업, 지난해 24개 기업 등 지금까지 37개 원전 관련 수출 초보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로 평균 8천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들 기업 중 5곳은 이 사업을 통해 388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상시근로자 수 20인 미만 기업도 수출 유망 품목을 보유하고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면 사업 참여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 간 수출역량 차이와 기업의 지원수요를 고려해 올해부터 '투 트랙'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수출 역량이 높은 기업은 기업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지원받을 수 있고, 수출 역량이 미흡한 기업은 컨설팅을 통해 수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 필요한 분야를 집중 받게 된다. 첫걸음 사업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원전수출정보지원시스템(www.k-ne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정부가 북아프리카 최대 제조업 거점이자 아프리카·중동·유럽을 잇는 허브인 이집트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18일(현지시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해 하산 엘 카티브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 '한·이집트 CEPA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CEPA는 자유무역협정(FTA)의 하나로 상품, 서비스 시장 개방에 더해 포괄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산업부는 지난 2022년 이집트 투자통상부와 '무역 및 경제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CEPA 추진을 위한 경제적 타당성 평가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작년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서 CEPA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여 본부장은 엘 카티브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 통상 당국 간 CEPA 추진 의지를 공식화하고, 협상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양국은 CEPA 협상 개시를 위한 각국 국내 절차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가말 엘 딘 수에즈운하 경제특구청장과도 회담을 갖고 수에즈 특구 관
◇일시 : 2026년 1월 18일 ◇ 과장급 전보 ▲ 국제협력담당관 박윤영 ▲ 농어업동향과장 김인식 ▲ 조사기획과장 노형준 ▲ 지역통계기획팀장 박선희 ▲ 국가데이터기획협력과장 김지은 ▲ 국가데이터허브정책과장 김수영 ▲ 통계등록부과장 김병주 ▲ 경인지방데이터청 경제조사과장 정은숙 ▲ 〃 사회조사과장 박영옥 ▲ 동북지방데이터청 사회조사과장 정희상 ▲ 〃 농어업조사과장 박범선 ▲ 호남지방데이터청 지역통계과장 박순옥 ▲ 〃 경제조사과장 서병우 ▲ 〃 사회조사과장 이병식 ▲ 동남지방데이터청 사회조사과장 명노섭 ▲ 〃 농어업조사과장 강동환 ▲ 충청지방데이터청 조사지원과장 이정수 ▲ 〃 경제조사과장 황영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건설은 18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은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999가구 규모로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천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다. 르엘 이름이 붙는 16번째 사업장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JERDE) 등과 협업하고, 총 1.5㎞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와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한다.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자 5개 테마의 커뮤니티공간과 상가 등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있고 오금역(3·5호선)도 가깝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해 혁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18일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 엔지니어 18명을 2026년 '고객 만족(CS) 달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CS 달인은 삼성전자서비스가 매년 우수한 서비스 역량을 보인 엔지니어를 선발하는 제도로, 수리 정확성과 신속성 등 기술 역량 평가를 거친 뒤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종 선정된다. 올해 선정된 CS 달인들은 휴대폰 부문 8명, 가전 부문 9명, 기업간거래(B2B) 부문 1명이다. 특히 올해 선정자들의 고객 만족도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서비스 부문에서는 최수정 프로가 2년 연속 CS 달인으로 선정됐다. 최 프로는 광주 광산센터에서 근무하며 달인에 오른 데 이어 서울 삼성강남센터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높은 고객 평가를 유지했다. 서울 지역에서 휴대폰 서비스 부문 달인이 나온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B2B 부문에서는 정승철 프로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단 한 차례도 예외 없이 만점을 기록했다. 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대응으로 130여건의 고객 응대를 진행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경북 구미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