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2월 23일 ◇ 국장급 승진 ▲ 주거복지정책관 이기봉 ▲ 외교부 중국 주재관 오원만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김기용 ▲ 산업입지정책과장 김민태 ▲ 철도운영과장 강욱 ▲ 감사담당관 정승현 ▲ 혁신행정담당관 박정호 ▲ 정보보호담당관 김용옥 ▲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조사과장 김희경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2월 23일 ▲ 행정혁신본부장 정의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2월 23일 ▲ 전략기획경영본부장 최종화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3일 종합건설업체 1만2천892개사를 대상으로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산정해 발표했다. 건설인력 고용지수는 100억원 이상 공공 공사에 적용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의 평가요소 중 하나로, 고용을 많이 하고, 임금 체불이 없는 기업일수록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올해엔 상위 10%인 1천289개사가 1등급을 받았고, 1천288개사는 최하위 6등급으로 분류됐다. 건설고용지수는 23일부터 공제회 시스템(http://wedi.cw.or.kr)에서 로그인 후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면세점은 23일 쇼핑 혜택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자 글로벌 결제 기술기업 비자(Visa)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비자는 전 세계 200여개국 규모의 페이먼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억3천만개가 넘는 가맹점에서 결제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브랜드 선호도와 이용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선 롯데면세점은 국내외 자사 매장을 방문한 비자 이용 고객에게 상품 할인을 해주거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페이를 증정하고 LDF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 고객 데이터와 분석 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 마케팅도 전개하기로 했다. 연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잡은 롯데면세점은 비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해외 매출 증가세에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올해 전 세계인의 해외여행 및 쇼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높은 시너지 효과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사장은 "롯데면세점과의 협업으로 더 많은 비자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화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T&G 차기 사장 후보로 방경만(53) 현 KT&G 수석부사장이 낙점됐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22일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결정해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KT&G 사장이 바뀌는 것은 9년 만인데, 차기 대표이사 사장 선임은 최종적으로 3월 말 열릴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유력한 차기 사장 후보로 꼽혀온 방 수석부사장은 KT&G 총괄부문장으로 백복인 현 사장과 함께 이사회 사내이사 2명 가운데 1명이다. 지난 1998년 KT&G(국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브랜드실장, 글로벌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사업부문장 등 회사의 핵심 분야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햄프셔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은 방 수석부사장은 브랜드실장 재임 때 초슬림 담배 제품인 '에쎄'(ESSE)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수출국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브랜드, 마케팅, 글로벌, 전략 등 사업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 투자와 기술혁신을 통한 전자담배 등 3대 핵심사업 중심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만1천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한다. LH는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하 민간참여 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14년부터 총 4만7천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130여개 건설사 및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민간참여 사업 신규 공모 계획과 주요 제도개선 사항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류했다. LH는 올해 27곳의 후보지에서 총 2만1천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택 공급유형 또한 분양주택인 뉴홈, 통합공공임대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후보지는 하남교산, 남양주왕숙과 같은 동일·인접지구를 패키지화한 착공 선도지구를 포함하고 있어 도심 주택 공급을 더욱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H는 공사비 상향, 물가연동제 즉시 반영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해 민간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선수촌 아파트 단지가 밤새 내린 눈으로 눈꽃이 활짝 폈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9시를 기해 인천 전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인천 누적 적설량은 중구 10.9㎝, 부평구 10.2㎝, 연수구 9.5㎝, 강화 교동면 9.2㎝, 연평도 5㎝이다. 출근길에서 만난 한 시민은 "때 늦은 폭설로 설경이 장관이다, 하지만 출근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조금 일찍 나왔다" 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시민 가구당 총자산은 9억5천361만원이고 대출액은 평균 9천21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내 382만가구(740만명)의 주거·소비·금융 패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 데이터'(2022년 3분기 기준)를 22일 처음 공개했다. 재현 데이터란 실제 데이터와 통계적 특성이 유사해 실제 데이터를 분석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인공적으로 재현해 생성한 가상 데이터를 말한다. 시는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재현데이터를 개발했다. 개인정보를 가명 처리한 가명결합데이터 샘플을 전체로 확대·재현한 것으로 원본의 통계적 특성은 유지하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다. 이번에 공개한 재현 데이터는 서울시민의 금융 현황과 소비패턴 등 두 가지다. 가명결합데이터를 기반으로 18세 이상 서울시민 10%(74만명)의 샘플을 가지고 작성했다. 해당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서울시 가구당 평균 총자산 평가금액은 9억5천361만원, 평균 대출금액은 9천210만원, 연평균 소득은 7천369만원이었다. 대출이 있는 1인 가구 약 62만가구 중 23.2%, 다인가구 약 140만가구 중 13.3%는 소득 대비 부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556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22일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전날 제22차 전체회의를 열고 피해자 결정 신청 720건 중 556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상 피해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81건은 부결됐고,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했거나 최우선변제금을 받아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 61건은 피해 인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선 심의에서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이의신청을 낸 38명 중 16명은 피해자 요건을 충족한다는 사실이 확인돼 이번에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6월 1일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 시행 이후 9개월간 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피해자는 총 1만2천928명으로 늘었다. 전체 신청 가운데 80.8%가 가결되고, 9.4%(1천497건)는 부결됐으며, 6.5%(1천95건)는 적용 제외됐다. 긴급한 경·공매 유예는 지금까지 모두 787건 이뤄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경제단체가 양국 경제 협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1일 독일경제인협회(BDI)와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49년 설립된 독일경제인협회는 현재 약 10만개에 달하는 회원사로 구성된 독일 최대 산업협회로, 두 단체는 1975년 설치된 경제협력기구 '한독산업협력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위원회 설치 당시 체결했던 내용을 보완하는 성격이다.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를 초청해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정기적으로 열고 양국 간 글로벌 통상현안에 대한 공동 목소리를 내기로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두 단체는 내년 서울에서 공동 회의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과 볼프강 니더마르크 독일경제인협회 이사는 오는 6월 예정된 유럽의회 선거와 이에 수반될 국제통상 질서의 변화에 양국 경제계가 공동 대응하고, 기존 제조업 중심으로 진행된 경제협력을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유후랑 님(향년 91세) ▲ 별세 : 2024년 2월 21일 ▲ 발인 : 2024년 2월 23일 ▲ 빈소 :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국화원 2호실 ▲ 전화 : 010-4711-383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순애(전 서울시의원·향년 만 73세)씨 ▲ 별세 : 2024년 2울 21일 오전 3시30분 ▲ 빈소 :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 발인 : 2024년 2월 23일 오전 5시 ▲ 전화 : 02-2227-755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4년 2월 21일 ◇ 상임이사 선임 ▲ 기획본부장(상임이사) 오흥복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아스콘·레미콘 조합들의 입찰 담합으로 피해를 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들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18부는 최근 정부와 충남도, 대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지자체·공공기관 30여곳이 대전·충남 지역 3개 아스콘협동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총 3억7천300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전북도 등 20여개 지자체·공공기관이 전북 지역 3개 레미콘공업협동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마찬가지로 조합 측이 총 4억7천8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 2014∼2015년 대전·충남 지역 아스콘 조합들은 조달청이 발주하는 관수 아스콘 구매 입찰시장에 참여하면서 조합원사들이 아스콘 물량을 골고루 배정받을 수 있도록 투찰수량의 비율을 합의하는 방식으로 부당 공동행위를 해 2017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전북 지역 레미콘 조합들 역시 2015년 조달청이 발주하는 관수 레미콘 입찰에서 관할지역 입찰에 단독 응찰해 유찰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인접지역 조합을 들러리로 세우는 방식으로 부당 공동행위를 해 2018년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조달청을 통해 아스콘·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민간자격사'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공인중개사협회 이종혁 회장은 20일 열린 기자단 오찬 신년회에서 자체 기구인 부동산교육원을 통해 민간자격사 검정과정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전세사기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문제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중개사들의 전문성 유무는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는 물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게임 체인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미국부동산협회(NAR)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문교육을 벤치마킹해 한국 실정에 맞게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민간자격사 프로그램은 ▲ 부동산 권리분석사 ▲ 부동산 분양상담사 ▲ 부동산 임대관리사 ▲ 부동산 정보분석사 ▲ 풍수상담사 ▲ 주거용 부동산 분석사 ▲ 상업용 부동산 분석사 ▲ 토지개발 분석사 등 총 8개 분야로 운영된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소지한 자격사들을 대상으로 분야별로 보다 전문적인 지식 함양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분야별로 9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며, 검정시험을 통과한 합격자에 한해 민간자격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협회에 따르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에서 저출산 문제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취지로 지난해말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세법 개정안 중 신설 조항인 ‘2024년 1월1일 이후 증여분에 대해 최고 1억원까지 증여재산 공제’ 내용의 ‘혼인·출산 증여재산 공제’가 여러 측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혼인신고 전후 2년동안 (조)부모로부터 재산을 증여받는 경우, 당초 세법에 따라 ‘10년간 5000만원’까지 공제받는 증여재산과 별개로 최고 1억원까지 증여세 과세가액에서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는 내용인데, 저출산 등 가족지원 세제로는 타당하지만 (손)자녀에게 1억원을 증여할 수 없는 빠듯한 사람들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의 한 의원실 관계자는 “지난 연말 개정된 ‘상증법’ 제53조에서 신설된 조항(같은 법 제53조2)에서 정의한 ‘공제받을’ 혼인ᆞ출산 증여재산 공제는 당연히 ‘10년 합산 5000만원’과 별도로 재산공제 대상인데, 당초 기획재정부는 ‘혼인’만 포함시켰었다”고 밝혔다. 법안 심사 과정에서 일부 야당의원들이 “가족친화 세제라면, 당연히 출산 지원도 포함돼야지 왜 혼인만 포함시켰느냐. 비
◇일시 : 2024년 2월 20일 ▲ R&D센터 부사장 서웅 ▲ 운영 총괄 부사장 이상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해 벤처투자 규모가 10% 이상 줄었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회복세를 보였고, 펀드결성액도 전년보다 27%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투자액은 10조9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2.5% 줄었다. 2020년 8조1천억원에서 2021년 15조9천억원으로 급증한 뒤 2022년 12조5천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 더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벤처투자액을 분기별로 살펴보면 1분기 1조8천억원에서 2분기 2조7천억원, 3분기 3조2천억원, 4분기 3조3천억원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중기부는 "달러 환산 시 지난해 벤처투자액은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보다 22% 증가했다"며 "각국 벤처투자가 유동성 확대 등으로 이례적으로 급증한 2021∼2022년 대비로는 줄었으나 한국 시장의 경우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에는 비대면·바이오 등 2021∼2022년 당시 선호도가 높았던 코로나19 관련 업종 대신 인공지능(AI) 반도체·로봇 등 딥테크(선도기술) 분야가 주요 투자 대상으로 부상했다.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제조 분야 벤처투자액은 1조4천억원으로 전년보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조세와 금융 분야의 정부부처 및 단체 등 최신 인사(2월 16일자)를 반영한 조세금융인명록이 오는 22일 출간된다. 조세금융신문은 국세청, 세무서, 관세청, 정부기관 및 금융기관 연락처를 총 망라한 ‘2024 조세금융 인명록(상반기)’을 발행했다. 2024 조세금융인명록은 국세청‧지방국세청‧세무서 및 관세청‧세관, 정부기관, 금융기관을 비롯해 전국세무서장의 상세 프로필이 실려있다. 또 세무서별 역대 세무서장까지 수록돼 있다. 주요 배부처는 상장법인 2,500여개 기업과 세제실, 국세청, 관세청, 조세심판원, 금융위, 금감원 등 정부부처와 세무사, 회계사, 관세사 등 전문자격사 등에 배포된다. 구매는 조세금융신문 서적몰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10% 할인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