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나스닥(NASDAQ) 상장을 추진 중인 한국의 바이오기업 셀트리온(Celltrion)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영토로 편입된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한 병원에서 정신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약물실험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업 이외에 미국의 화이자(Pfizer), 콜로나19 백신으로 잘 알려진 영국(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IQVIA(미국・영국), 미국의 존슨앤존스과 애봇(Abbott Laboratories), 코반스(Covance) 등 영미 국가들과, 노바트리스(Novatris International AG, 스위스), 사노피(Sanofi, 프랑스), 갈라파고스(Galapagos NV, 머크(Merck KGaA, 독일), 센토코르(네덜란드) 등 유럽기업들도 포함돼 있다. 러시아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13일(한국시간) “마리우폴 제7병원 정신과 환자들은 수년 동안 서방 제약사들을 위해 약물을 시험해왔는데, 이는 우크라이나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이뤄졌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리우폴 제7병원 정신과에서 문서 복원 작업 중이던 건축업자들이 입
▲ 고인 : 전달선(향년 93세) 씨 ▲ 별세 : 2024년 2월 12일 오전 6시 ▲ 빈소 :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 발인 : 2024년 2월 14일 오전 7시 ▲ 전화 : 031-231-8888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우리나라의 계층 이동성을 가늠할 지표인 '소득이동통계'가 개발돼 연말께 공개된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이동통계를 개발해 올해 12월께 최근 6개년(2017∼2022년)치를 공표한다. 소득이동통계는 전 국민의 20%(약 1천만명) 규모의 개인을 대상으로 통계청 등록센서스와 국세청 소득자료를 결합해 작성한다. 이를 통해 성·연령·시도별로 소득 분위의 이동확률을 보여주는 것이다. 소득이동통계는 통계청이 공표하는 첫 패널데이터다. 일명 종단데이터로도 불리는 패널데이터는 동일한 개인에 대해 매년 인구·가구·소득 정보 등의 변화를 추적한 데이터를 말한다. 공표될 때는 개인이 특정되지 않고 한 그룹의 이동을 볼 수 있다. 가령 20대의 소득분위 변화 추이를 연도별로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통계청은 소득이동통계로 취약계층을 식별하고, 신규 노동시장 진입 특성과 정책 지원 이후 효과 등을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개발제한구역에 있더라도 노후 주택이면 1회에 한해 신축을 허용하는 등 경기도 건의안이 반영된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13일부터 발효된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존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주택 신축을 하려면 지정 당시부터 지목이 대(垈·대지)인 토지, 지정 당시 주택이 있는 토지, 공익사업으로 철거된 경우 자기 소유 토지, 취락지구로의 이축 등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됐다. 이 때문에 건축 후 20~30년이 넘어 오래된 주택일 경우 계속해서 수리를 하거나 증축 또는 기존 면적 그대로 건축물을 새로 짓는 개축을 해야만 했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지자체장이 노후 불량 건축물로 인정할 경우 1회에 한해 신축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축의 경우 허용 범위까지 층수를 높이거나 면적을 넓히는 등의 행위가 가능하다. 또 5㎡ 이하의 소규모 간이화장실일 경우 개발제한구역에 설치가 가능해졌다. 도는 개발제한구역 내 농업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농업인들의 화장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5㎡ 이하의 소규모 간이화장실 설치 허용을 네 차례 정부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강에 좋은 고밀도콜레스테롤(HDL) 수치는 모든 연령대에서 고른 반면 육식과 중성지방이 많은 즉석식품 섭취가 많은 청장년층에게는 몸에 나쁜 저밀도콜레스테롤(LDL) 수치가 다른 연령대에 견줘 높게 나타난다. 콩이 LDL을 잡는데 가장 강력한 해결책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몇년간 콩 생산 1위 국가로 부상한 브라질에서 콩을 대량재배, 청국장환을 만들어 지구촌에 납품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정식 돌나라통상 대표는 11일 “일본과 비슷한 식량 부족국가인 우리나라 농업기업이 해외농업의 신대륙 브라질에 진출, 건강 식재료인 콩을 재배해 여러 콩 제품을 만들어 지구촌에 보급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LDL 및 혈당조절을 비롯해 심장 건강, 다이어트, 개선 등 이른 바 최강의 곡물로 알려져 있다. 콩의 대표적인 성분은 단백질인데 요즘은 종자개량 기술이 좋아져서 대부분 단백질 함량이 높다는 게 전문가 설명이다. 돌나라통상은 2009년부터 브라질에 농업법인을 설립하고 친환경단지를 조성, 콩과 밀, 옥수수 등 곡물들을 해마다 시범적으로 한국으로 수입해 오고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무자본 갭투자로 경기 수원시 일대에서 수백억원대 전세 사기 행각을 벌여 구속 기소된 일가족의 첫 재판이 이달 22일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재판부는 사기, 감정평가법 위반,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임대 업체 사장 정모(60) 씨와 그의 아내 김모(54) 씨, 아들(30)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오는 22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정씨 일가는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일가족 및 임대 업체 법인 명의를 이용해 경기 수원시 일대에서 800세대가량의 주택을 취득한 뒤 임차인 214명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225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정씨는 대출금이 700억원을 넘는 채무 초과 상태인데도, 구체적인 자금 관리 계획 없이 '돌려막기' 방식으로 임대 계약을 계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의 아들은 부모와 달리 경찰 단계 때부터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받았으나, 지난해 12월 검찰에 결국 구속됐다. 검찰은 감정평가사인 정씨의 아들이 아버지의 요청을 받고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 건물을 감정 평가하는 등 2023년 3월부터 임대 업체 소장으로 근무하며 범행에 적극 가담한 사실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임대차 권한이 없는데도 오피스텔을 임대해 보증금을 떼먹은 부동산 개발 시행사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1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A(5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에 총 48가구로 된 9층짜리 오피스텔 3개 동을 지으면서 건물 소유권을 신탁회사에 넘기고 3개 은행으로부터 60억원을 대출받았다. 현행법상 부동산등기부등본에 신탁회사 소유로 등기된 부동산은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신탁사와 우선수익자(금융기관)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그는 이런 사실을 숨기고 16세대로부터 27억원의 전세 보증금을, 32세대로부터 6억5천만원의 월세 보증금을 받고 계약을 진행했다. A씨는 이 중 20억원으로 은행 대출을 갚았으나, 40억원은 상환하지 못해 전체 48세대 가운데 월세를 받은 32세대가 공매로 넘어간 상태다. 나머지 보증금은 유흥과 다른 사업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매 처분되면 입주자들은 한 푼도 받지 못하고 길거리로 나앉게 된다. A씨 회사가 지난해 7월부터 자본잠식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머지 전세 세대도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으로 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제110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3, 4, 29, 42,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27억9천4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7명으로 각 7천63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374명으로 15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8천79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8만8천45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정원명(향년 84)씨 ▲ 별세 : 2024년 2월 10일 낮 12시15분 ▲ 빈소 : 순천 한국병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 : 2024년 2월 12일 낮 12시30분 ▲ 전화 : 061-723-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노선의 올해 연말(10월 27일∼12월 31일) 좌석 예약을 받는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뉴욕(주 4회)과 LA(주 6회, 5월부터 7회로 증편) 노선에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7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취항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용(55)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 불법행위가 없었다는 1심 판단에 불복한 검찰이 항소하면서, 이 회장과 삼성의 '사법 리스크'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은 8일 이 회장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 사실오인·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한 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의한 그룹 지배권 승계 목적과 경위, 회계 부정과 부정거래 행위에 대한 증거 판단, 사실인정 및 법리 판단에 관해 1심 판결과 견해차가 크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특히 "앞서 그룹 지배권 '승계 작업'을 인정한 법원 판결과도 배치되는 점이 다수 있어 사실인정 및 법령해석의 통일을 기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항소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19년 8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 재판에서 '승계 목적 합병'을 인정했음에도 1심이 이에 배치되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또 검찰은 2019년 삼성바이오로직스·에피스 서버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문자메시지 등이 위법하게 수집됐다는 이유로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은 것도 항소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내년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이 올해보다 24% 줄어든 27만5천여가구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R114와 함께 조사해 8일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에 따르면 내년도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30가구 이상 공동주택 기준)은 총 27만5천183가구로, 올해 입주예정 물량(36만4천418가구)에 비해 2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입주예정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3만1천265가구로 올해(2만8천664가구)보다 9.4% 늘어나고, 경기와 인천은 각각 7만4천92가구, 2만9천950가구로 올해보다 36%, 1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것은 2022년 하반기부터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면서 분양 물량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부동산원은 부동산R114와 공동 생산한 향후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 정보를 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정보시스템(www.reb.or.kr/r-one), 청약홈(www.applyhome.co.kr),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등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공공분양·임대, 청년주택, 정비사업 중 실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법원이 2조원대 광주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의 특수목적법인(SPC) 대표에 대해 지역주택조합 브로커 사건의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7일 사기, 변호사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7억7천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업무대행사 부사장직을 맡았던 A씨는 2015~2018년 광주 남구와 북구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행대행업자들에게 접근해 지자체 인허가 청탁을 해주겠다며 14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2020년 12월 기소됐다. A씨는 현직 지자체장, 정치인, 법조인, 국정원 직원, 국회의원, 공무원들과의 친분을 토대로 인맥을 과시하며 범행했다. 실제로 단체장과 식사·골프 모임을 가지며 인허가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여줬다. 남구 모 지주택 인허가가 국공유지 도로 문제로 난항을 빚자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았고, 북구 지주택 인허가도 청탁해주겠다며 용역계약을 따내 금품을 수수했다. 검찰은 A씨가 14억여원을 수수했다고 보고 기소했지만, 청탁 명목으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는 일부 혐의가 무죄 판단되면서 수수액은 7억7천만원으로 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내달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경기·인천, 충청·호남, 영남 등 권역별로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1·10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 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이날 서울에서 1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5일 인천 부평구 삼산컨벤션에서 경기·인천지역 2차 설명회를 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관리원에 따르면 이 상은 안전 분야 감찰 및 부패 근절 실적이 우수한 단체와 유공자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관리원은 사고 근절을 위한 안전 감찰 추진, 재난안전관리 체계 수립 시행, 건설공사 수준 향상 등으로 국가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년 12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관리원은 건설안전, 시설물 안전, 지하 안전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 문화 정착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일환 원장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안전 감찰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바이오협회가 7일 경기 성남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노무법인 나원 장효민 노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동향과 사례, 바이오 산업에서의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바이오협회는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대부분의 바이오 벤처 기업이 적용 대상에 포함됐으며, 향후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2월 6일 ▲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 박동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카카오는 디지털 미디어 산업 시상식 '2023 앤어워드'에서 한국문화정보원장상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카톡이지 프로젝트 에피소드.2 - 시각 장애인들은 어떻게 카톡을 쓸까?' 캠페인이 '한국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카카오 트래픽 개발팀의 이야기를 담은 '1㎠ 속 보이지 않는 카카오의 노력' 에피소드가 '그랑프리', '위너' 두 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공지능(AI)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 리벨리온은 비전 AI 스타트업 슈퍼브에이아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리벨리온에 따르면 두 회사는 고성능·고효율 AI 반도체와 비전 AI 모델을 결합한 설루션을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이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K-클라우드 프로젝트' 1단계 실증 사업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4년 2월 6일 ◇ 과장급 전보 ▲ 공무원노사협력관실 노사협력담당관 이현옥 ▲ 인사혁신국 적극행정과장 권영아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