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오봉신 전 종로세무서 부가세과장이 올 상반기 명예퇴직 후 준비기간을 거쳐 12월 세무사사무소 '함께세무' 를 개소하고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했다. 오봉신 '함께세무' 대표세무사는 "30년간 몸담았던 정든 국세청을 뒤로하고 구성원들과 함께 강남역 근처에 '함께세무'라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며 "지나는 길에 들러 차 한 잔, 밥 한 끼 함께하며 화롯가의 정담을 나눌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며 개업소감을 밝혔다. 함께세무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길 28-11 조이빌딩 4층에 위치해있다.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300미터 거리로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된다. [오봉신 '함께세무' 대표세무사] -1964년 전남(목포 홍일고) / 세무대학 3기 -전 종로세무서 부가가치세과 과장 -서초세무서 체납징세과 과장/운영지원과장 -의장무세무서 개인밥세2과 과장 -용산세무서 개인납세과 팀장 -반포세무서 법인납세과 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이 원산지조사 정보분석 경진대회를 여는 등 원산지 조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지난 14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2022년도 원산지조사 정보분석 경진대회' 본선 행사를 개최하고, 총 8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앞서 우리나라는 2004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9개국과 20개의 FTA를 체결해 이행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FTA 교역과 더불어 부정한 방법으로 협정세율 혜택을 누리는 수입업체도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 FTA 확대와 더불어 원산지규정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데, 관세특혜대상을 협정에서 정한 원산지규정을 충족하는 상품에만 한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산지규정을 악용하는 업체는 더욱 지능화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원산지조사 역량 제고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원산지정보 분석기법과 원산지조사 적발사례 등 원산지조사와 관련한 전국 세관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원산지조사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진희 국제관세협력국장은 “이러한 원산지 조사 역량을 강화해 빈발하는 원산지 허위신고에 적극 대응하고, 아울러 우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더존비즈온이 신한은행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중견중소기업에 특화된 디지털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WEHAGO 기업 금융 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해 기업 전용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WEHAGO 기업 금융 서비스는 기업 간 거래대금 지급 간소화를 지원하는 ‘외상매출채권 입금확인 서비스’와 비대면 ‘법인계좌 개설 서비스’ 및 ‘임직원 급여계좌 개설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더존비즈온의 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에 신한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내재해 보다 획기적인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외상매출채권 입금확인 서비스는 미수금 관리, 별도 회계전표처리 같은 기업의 거래대금 청구·수금을 위한 번거로운 과정을 최소화하는 혁신 서비스다. WEHAGO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시 거래처별, 계산서별 가상계좌가 자동으로 생성돼 거래처의 입금내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회계처리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외상매출채권 간편 조회 기능도 제공한다. 대시보드를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우리 수출이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감소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11월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14%나 감소했고 70억 달러의 무역적자가 났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11월 수출은 21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해 누적 수출액은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지만, 10월부터 전환된 감소세를 막진 못했다. 이는 2020년 8월 이후 27개월 만에 나타난 2개월 연속 감소세다. 국가별 수출은 금액은 중국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고, 반도체 수출은 90억 달러를 밑돌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품목별 수출로는 승용차가 지난해 11월에 비해 32.0%, 반도체 28.6%, 석유제품 22.1%, 자동차 부품 1.0% 증가했고, 선박이 –69.5%, 가전제품 –33.3%, 반도체 -28.6%, 무선통신기기 -20.1%의 감소세를 보였다. 주요 국가별로는 호주에서 86.8%, 미국 8.0%, 유럽연합 0.1% 증가했고, 홍콩은 –43.9%, 중국 –25.5%, 대만 -19.2%, 일본 –17.8%, 베트남 –15.1% 감소했다. 원유 수입단가는 높은 수준의 국제유가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품목별 수입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이디야커피가 점주협의회를 발족하고 본사와 점주간 상호협력을 통한 상생과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4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점주협의회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 점주협의회 관계자는 "본사와 가맹점간 보다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협의의 과정을 통해 동반성장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돼 본사와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점주협의회 발대식 행사에서는 점주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당산중앙점 김승태 점주를 비롯한 7개 매장 점주와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디야커피 점주협의회는 전국 통합형 협의회로 전국 3000여 개 가맹점 간 활발한 소통의 활로를 확대하고, 본사와의 협력과 상생을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 및 협의회장 선출 등 여러 과정을 거쳐 발대식을 준비해왔다. 이에 이디야커피 상생협력팀에서도 발대식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디야커피는 실질적인 상생안 마련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상생협력팀을 신설해 의사소통 채널을 마련해 이전보다 더욱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 환급 신청 기한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관세청은 14일 ‘수출용원재료에 대한 관세 등 환급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고시는 관련 특례법이 개정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과다 환급 가산금액 지급신청 기간을 종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또 선박용품 등의 적재 절차에 관한 준용 규정을 구체화하는 등 고시 인용조문을 명확히 했다. 관세청은 내달 3일까지 해당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고 심의를 거친 뒤 1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유럽연합(EU)이 세계 최초로 ‘탄소국경세’로 불리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CBAM은 탄소배출이 많은 수입품에 관세를 추가적으로 부과하는 제도로, CBAM이 시행되면 철강 수출국인 우리나라도 많은 탄소국경세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U는 13일(현지시각) EU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이 많은 제품을 수입할 때, 탄소 초과분에 대한 관세를 추가적으로 매기는 ‘탄소국경세’를 도입하기로 했다. EU는 이날 집행위원회와, 각료 이사회, 유럽의회 간 3자 협의를 통해 철강·시멘트·비료·알루미늄·전력·수소 등 6개 품목에 탄소국경세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철강 수출규모가 큰 우리나라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EU를 상대로 한 우리나라의 철강 수출 규모는 43억 달러로, 약 5조6000억원에 이른다. CBAM이 본격 시행되면 오는 2026년에는 약 1322억원에서 2035년이면 4700억원대의 관세를 내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 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생산비 증가와 이에 따른 부수적인 행정비용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롯데면세점이 대리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 실시 배경에 대해 "사업 구조 개편, 해외 사업 확장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왔지만, 그동안 펼쳐온 국내 다점포 전략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고, 면세사업권 입찰 및 갱신 등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조직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국내 면세업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례 없는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고환율, 글로벌 경기침체 등의 악재까지 겹쳐 업황 악화가 심화된 상황이다. 희망퇴직 대상 인원은 SA grade(대리급) 이상 직원 가운데 근속연수 15년 이상인 직원들로, 해당 조건에 포함되는 직원은 롯데면세점 인력의 약 15% 수준인 160여명이다. 신청 기간은 14일부터 21일까지다. 롯데면세점은 희망퇴직 인원을 대상으로 25개월 치의 통상임금과 직책 수당, 일시금 2천만원을 지급한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두고 있는 퇴직자를 대상으로는 최대 2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대내외 사업환경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희망자에 한해 실시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쿠팡이 경상남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소재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매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14일 경남 창원특례시 경남도청에서 쿠팡 신사업 부문 박대준 대표와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경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 등 판매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 쿠팡은 경남 농·특산물의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인 ‘착한상점’을 통해 경남 소재의 농·특산물 중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기획전을 개최한다. 특히 경남에서 추진하는 ‘경남도청 추천상품(Quality Certificate, QC)’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농가와 소상공인 상품의 매출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안정적인 판로가 보장되어야 농가소득이 높아진다”며 “농업도 온라인 중심 직거래로 유통경로를 단축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쿠팡과의 업무협약이 단순한 협약을 넘어 농가경영에 실질적인 소득증대 기회의 사다리가 되도록 쿠팡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4일 '2022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평가에서 친환경 조치 및 투명성 분야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영국에 소재한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기관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다. 올해는 전 세계 약 1만8000개 이상의 기업이 응답했으며, 이 중 국내에서는 5개 기업만이 기후변화 부문에서 리더쉽 A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특히 지난해 3월 RE100 이니셔티브를 선언한 이후 올해 전사 재생에너지 공급 3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국내 뷰티기업 최초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하는 등 2025년 생산사업장 탄소중립(Net zero)을 위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 기후행동과 ESG 이사회 중심의 경영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이 연말연시 해외직구가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기에 맞춰 불법 해외직구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슬기로운 직구생활-바른직구 7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불법 해외직구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주요 오픈마켓과 관세청 SNS, 전국의 주요 옥외·철도역 전광판, KTX·지하철 객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소비자가 해외직구 제도의 구체적 내용을 알지 못해 법령을 위반하는 경우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소비자에게 해외직구 제도의 올바른 활용방법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세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해 식·의약품 등 금지품목 ▲총기·도검 허가 절차 ▲본인 개인통관고유부호 사용 ▲판매물품의 세관 수입신고방법 ▲면세한도금액 ▲통관진행정보 조회방법 ▲불법직구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관세청은 '해외직구 물품 간편 통관제도'의 이점을 악용한 불법 식·의약품 판매, 타인 명의도용을 통한 탈세, 자가사용을 가장한 수입요건 회피 등 각종 불법행위를 감시·적발하는 등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편리한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모은 Q&A 2탄이 돌아왔다. Q. 회사가 국세청으로부터 제공받는 파일은 어떠한 형태로 받는 건가? 근로자는 물론 여러 가지 연말정산 유형을 병행해 이용하는 회사도 혼선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인이 PDF파일을 내려받는 것과 동일은 형태의 인별 PDF 파일을 회사에 제공하고, 일괄제공을 신청한 근로자 수만큼의 PDF파일이 한 개 파일로 압축해 제공되며, 파일 용량이 5GB보다 클 경우에는 여러 개 파일로 분할 압축돼 제공된다. Q. 일괄제공 되는 자료에 부양가족의 간소화자료를 같이 받을 수 있나? 부양가족이 본인 인증수단을 통해 부양가족 자료 제공에 사전 동의한 경우 부양가족의 간소화자료를 일괄제공한다. 기존에 자료제공을 사전 동의한 경우에는 일괄제공을 위해 별도로 자료제공 동의절차를 진행할 필요는 없다. Q. 간소화자료가 제공되는 부양가족을 변경할 수 있나? 1월 19일까지 부양가족이 근로자에게 간소화자료를 제공하는 것에 사전 동의한 경우 부양가족의 간소화자료도 함께 일괄제공한다. 간소화자료 제공대상에 부양가족을 추가하고자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국세청은 편리한 연말정산을 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근로자는 간소화자료 제공에 대한 내용을 홈택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Q&A를 준비해봤다. Q.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제도는 의무사항인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제도는 일괄제공을 신청한 회사와 근로자에 대해 성실신고를 지원해주고 연말정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회사가 자율적으로 신청 가능하며,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회사와 근로자는 기존 연말정산 방식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Q. 일괄제공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회사는 소속 근로자 모두에 대하여 신청해야 하나? 홈택스의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제공되는 간소화자료 조회 및 개별제출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소속 근로자 전체가 아닌 일괄제공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부양가족 포함)의 간소화자료를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것을 희망하는 근로자만 신청하면 된다. Q. 회사가 11월 30일까지 연말정산 대상 근로자 명단을 등록한 이후, 당초 명단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등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올해 인천공항 여객이 1700만명을 돌파해 지난해에 견줘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13일 코로나19 관련 방역규제 완화에 따라 올해 항공기 운항 약 18만7000회(전년 대비 42.9%↑), 여객 약 1709만명(전년 대비 434.3%↑), 항공화물 약 301만톤(전년 대비 10.8%↓)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여객실적 예측치는 1709만479명으로, 방역규제 완화, 항공편 공급증가, 해외여행 심리 회복으로 전년(320만명) 대비 434.3%(5.3배) 가량 증가가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7117만명)에 비해서는 약 24%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항공화물의 경우 해상운송 운임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333만톤) 대비 10.8% 감소했지만, 국제 항공화물 순위는 전년도에 이어 세계 2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인국공의 올해 재무실적 예측치는 매출액 약 9052억원(전년(4905억원)대비 85%↑), 영업이익 –5377억원(전년(-9,377억원)대비 43%↓)으로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차 회복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영업이익(791억원)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인국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더블유서비스네트워크(대표이사 정채봉)가 ‘2022 대한민국환경ESG 공헌대상’ 물류환경혁신부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ESG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환경ESG공헌대상’은 자연환경개선과 사회공헌에 각고의 노력을 한 정재계 인사와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선정하여 수상했다. 더블유서비스네트워크는 2005년 8월에 설립된 종업원지주회사로, 금융전문물류 업무와 차량관리 및 인력파견에 특화된 물류 및 운전 전문기업이다. 더블유서비스네트워크는 사업영업확대에 따라 금년 상반기에 신규직원 53명의 채용을 진행하여 전년대비 약 30% 의 고용증가율을 나타냈다. 또 매출액의 증가로 인한 영업이익 등 재무여건이 크게 개선됨으로써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통한 지속적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더블유서비스네트워크는 시니어고용 문제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회사로 법정정년인 60세를 넘어 62세의 정년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년퇴직 이후에도 근무가 가능한 촉탁직 제 도를 운영하는 등 최근 5년간 정년 후 경력자의 재고용수는 연평균 10%에 달한다. 아울러 전체 직원 중 52%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