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30여년 만에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 새콤달콤 딸기맛을 재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체스터쿵은 1990년대 중반 출시돼 치토스의 마스코트인 ‘체스터’의 발바닥을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과 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단종 이후에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으며 최근 2년간 롯데웰푸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재출시 요청만 200건이 넘는다. 롯데웰푸드는 이러한 소비자의 목소리에 화답했다. 당시의 제조 설비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약 1년간의 준비 끝에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 새콤달콤 딸기맛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로써 치토스는 ▲치토스 매콤달콤 ▲치토스 스모키바베큐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 새콤달콤 딸기맛 총 3종의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은 전국 편의점과 할인점,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재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체스터쿵 스쿨어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또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자랑거리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7개 학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이 프리미엄 감자칩 스낵 ‘크레오파트라’ 시리즈 2탄 ‘크레오파트라 솔트앤김’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담백하고 바삭한 감자칩에 국산 김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농심 크레오파트라는 1980년 출시 당시 생감자 스낵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이집트 여왕의 이름을 딴 독특한 제품명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크레오파트라’라는 브랜드명은 현재까지도 젊은 세대 사이에서 게임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활용될 만큼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농심은 지난 2월 ‘크레오파트라 솔트앤올리브’를 출시하며 약 40년 만에 브랜드를 다시 선보였다. 또한 고(故) 이주일을 모델로 기용했던 1983년 광고를 리마스터링해 공개했다. 농심 관계자는 “농심 크레오파트라는 단순히 짭짤한 감자칩을 넘어 감자의 풍미와 어울리는 원재료를 조합해 보다 세련된 맛을 강조한 브랜드”라며 “지난 2월 출시한 ‘솔트앤올리브’의 향긋한 풍미에 이어 최근 해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산 김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두 번째 제품 ‘솔트앤김’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농심 크레오파트라 솔트앤김은 전국 유통점 및 이커머스에서 오는 19일부터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이 일본 현지에 대규모 만두 신공장을 세우고 냉동만두 시장 선점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일본 치바현 키사라즈시의 '카즈사 아카데미아 파크'에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신규 만두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축구장 약 6개 규모(4만 2천㎡)의 부지에 연면적 8,200㎡ 규모의 최첨단 시설을 갖추며, 오는 7월 완공해 9월부터 ‘비비고 만두’를 생산, 일본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일본에서 최근 새롭게 확산되는 'K-트렌드'를 사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과거 K-팝과 K-콘텐츠 중심이던 한류는 이제 K-푸드를 포함한 생활문화 전반으로 인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올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으로 일본을 방문해 "일본에서 다시 불붙은 한류 열풍은 K-컬처 글로벌 확산의 결정적 기회"라며 "이미 준비된 비비고 브랜드 등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현지화와 글로벌 인프라 구축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신공장을 통해 일본 냉동만두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일본의 냉동만두 시장 규모는 연간 1조 1,000억 원에 이르고, 특히 비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웰푸드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돼지바’, ‘설레임’, ‘위즐’ 3종의 저당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저당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번 신제품은 ▲돼지바 저당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 ▲위즐 리치바닐라 저당 등 총 3종이다. 돼지바 저당은 쿠키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잼이 어우러진 기존 돼지바의 맛과 특징을 그대로 재현했다. 설레임 밀크쉐이크 저당 역시 원조 설레임 특유의 우유 맛을 충실히 담아냈다. 위즐 리치바닐라 저당은 위즐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일맛 아이스크림이다. 이들 제품은 당 함량을 크게 낮췄다. 각 제품의 당 함량은 100ml당 2.0g에서 2.4g 수준으로, 동일 유형의 일반 제품 대비 최대 87.8%가량 낮다. 당 섭취 부담은 낮추면서도 친숙한 맛과 식감을 살려 저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제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저당 제품 특유의 산뜻함을 나타내는 하늘색 컬러를 적용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이 지난 6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여름의 카메라’를 연출한 성스러운 감독에게 특별상인 ‘농심신라면상’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심은 오는 8일까지 영화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제정된 ‘농심신라면상’은 앞으로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지닌 감독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상이다. 농심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 신라면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이 상을 제정했다. 이번 수상작인 ‘여름의 카메라’는 영화적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아 성스러운 감독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선정됐다. 농심은 또한 영화제 인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퀴즈 이벤트와 SNS 인증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글로벌 제품인 ‘신라면 툼바’와 신제품 ‘마라짜파게티’, ‘배홍동칼빔면’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운영된 홍보부스에는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푸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인 G마켓과 옥션이 7일부터 13일까지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무제한 할인쿠폰부터 매일 최대 100만 원 당첨 이벤트까지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G마켓과 옥션은 이번 행사에서 할인쿠폰 3종을 무한 발급한다. 구성은 ▲12% 할인쿠폰(최대 20만 원 할인) ▲15% 할인쿠폰(최대 5만 원 할인) ▲20% 할인쿠폰(최대 3만 원 할인)이다. 특히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12% 고액 쿠폰을 무제한 제공하는 것은 이번 빅스마일데이가 처음이다. 덕분에 에어컨이나 로봇청소기, 의류관리기 등 고단가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큰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카테고리 제한 없이 대부분의 상품에 적용 가능한 최대 3만 원 할인쿠폰(20%)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브랜드별 최대 25% 추가 할인쿠폰과 7% 카드사 결제할인까지 다양하게 중복 적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체감 할인 폭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 사이트별 8종씩 선보이는 초특가 상품 ‘오늘의 품절중독’도 준비했다. 최대 47%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수량 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염색약 ‘헬로버블(HELLO BUBBLE)’이 미국에서 상표권 분쟁에 휘말렸다. 뉴욕에 본사를 둔 신흥 뷰티 스타트업 ‘버블뷰티(Bubble Beauty, Inc.)’가 같은 이름의 상표를 미국에서 먼저 출원하면서 양사 간 법적 갈등이 발생한 것이다. 헬로버블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헤어케어 브랜드 미쟝센에서 출시한 폼 타입 염색약이다. 과거 K-팝 아이돌 블랙핑크(BLACKPINK)를 모델로 기용해 ‘블랙핑크 염색약’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를 모델로 선정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분쟁으로 미국 진출 전략에 뜻밖의 장애물을 만났다. ◆ 버블뷰티, 빠른 상표 출원…뒤늦게 대응 나선 아모레퍼시픽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월 24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버블뷰티가 출원한 ‘HELLO BUBBLE’ 상표에 공식 이의를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버블뷰티는 지난해 2월 28일 스킨케어 제품 및 온라인 판매 서비스용으로 'HELLO BUBBLE'을 USPTO에 출원했으며, 같은 해 8월 27일 공식 공고까지 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칼로리 부담을 덜어낸 과일 요거트 음료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애플망고 바나나 요거트 ▲딸기 바나나 요거트 ▲블루베리 바나나 요거트로 구성됐으며, 매일 바이오 무가당 요거트에 생 바나나와 과일 베이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저칼로리’, ‘저당’ 메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칼로리 부담을 줄인 요거트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여수 베네치아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한국식품산업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유청단백질의 열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과 단백질 강화 제품 개발 사례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식품산업공학회는 1996년 창립된 이래 식품 및 생명과학 분야의 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학술단체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식물성 및 대체가능 동물성 유래 소재의 용해도 향상과 분산 안정성 제어 기술과 응용’ 세션을 후원했으며, 유청단백질의 열 안정성을 개선하는 기술과 단백질 강화 제품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유청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과 류신 함량이 높고, 빠른 흡수 속도와 높은 흡수율, 뛰어난 근육 합성 효과로 인해 운동 후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단백질 강화 음료 제조 시 고온 살균 공정이 필수적인데, 이 과정에서 열에 의한 유청단백질의 응집 현상으로 제품 품질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를 맡은 매일헬스뉴트리션 R&D 부문 이용규 팀장은 고온 살균 공정에서 발생하는 단백질 응집 문제를 해결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오는 30일까지 ‘알급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추천 선물과 유아동 인기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유아동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비롯해 주요 그룹딜 상품 일부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최대 12% 할인 쿠폰과 함께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3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6000원 할인 쿠폰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6000원 할인 쿠폰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롯데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5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5만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알급날’ 프로모션은 알리익스프레스가 고객들에게 실속형 쇼핑을 제안하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농심이 지난 21일(현지시간) 관광 명소인 페루 마추픽추 인근에 라면 체험 공간인 ‘신라면 분식’ 1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마추픽추를 찾는 전 세계 관광객과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농심 브랜드 경험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페루의 ‘신라면 분식’ 1호점은 마추픽추로 가는 필수 관문으로 알려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에 3층 규모로 마련됐다. 매장의 1층은 방문객들이 직접 라면을 끓이고 맛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며, 2층부터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농심 신라면의 역사와 주요 제품들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농심은 앞으로도 전 세계 주요 관광지에 ‘신라면 분식’을 개설하고,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매운맛과 농심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올 상반기 중에는 아시아 지역에 ‘신라면 분식’을 추가로 열 계획이며, 향후 세계 각국의 주요 랜드마크에도 추가 매장 오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유럽의 지붕인 스위스 ‘융프라우’와 지구 최남단 도시 칠레 ‘푼타 아레나스’ 신라면 체험 명소처럼 ‘신라면 분식’이 지구촌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세계푸드가 건강빵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빵은 식사 대용으로 좋은 ‘렌틸콩 퀴노아깜빠뉴’와 ‘병아리콩 곡물빵’ 2종이다. 이날부터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E베이커리, 블랑제리)에서 각각 4980원과 3980원(10입)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건강빵 2종은 설탕 함량을 줄이고 통곡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곡물 본연의 구수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렌틸콩 퀴노아깜빠뉴’는 렌틸콩과 퀴노아를 통으로 넣은 반죽에 아몬드와 호두를 더해 고소한 맛과 씹히는 식감을 더했고, ‘병아리콩 곡물빵’은 병아리콩 분말과 곡물가루를 주재료로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식사용 빵 수요가 늘어나고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건강빵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선보인 ‘유산균 쌀 베이커리 시리즈 4종’은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기록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빵 구입 시 영양과 성분에 대한 관심으로 건강빵을 찾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쟁점사항】 옥수수 전분을 물로 가습한 후 열처리하여 전분 입자의 일부만 호화한 쟁점물품이 변성전분에 해당하여 HSK 제3505.10-4090호로 분류되는지 여부 【당사자 주장】 ▪ 청구인의 주장청구인은 쟁점물품이 일부 열처리를 통해 전분 입자가 부분적으로 호화된 프리젤라티나이지드(pregelatinized) 전분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변성 전분에 해당하므로, HS 제3505호(변성전분)에 분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관세율표 및 HS 해설서에서도 변성의 정도가 일부인지 전부인지 구분하지 않고, 일부 변성된 전분도 '변성전분'의 개념에 포함한다고 규정하므로 쟁점물품은 변성전분으로서 HSK 3505.10-4090호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 처분청의 주장처분청은 쟁점물품이 옥수수 전분을 일부 열처리한 것으로서 전분 전체가 호화되지 않았으며, 식품용이 아닌 의약품 제조를 위한 첨가제에 불과하므로 변성전분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또한 관세율표 제1108호에서 옥수수 전분을 별도로 분류하고 있으므로, 이 사건 쟁점물품은 변성전분이 아니라 단순 전분인 HSK 1108.12-9000호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결론 및 근거】 ▪ 근거관세율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8일까지 '패밀리위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육아부터 효도까지, 우리 가족을 위한 선물'이라는 테마 아래 전 연령층을 위한 다양한 선물 카테고리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홈앤리빙 ▲스포츠앤아웃도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그룹딜과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한국 발송부터 해외 직구 제품까지 다양한 쇼핑이 가능하다. 특히 일부 인기 상품은 1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어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 패밀리위크 기간 동안 어린이날, 어버이날, 리빙, 스포츠 등 4가지 테마별 기획전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 중 리빙 테마전은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스포츠 테마전은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국내 고객의 취향과 쇼핑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기획전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주요 카테고리에서 국내외 브랜드와의 협업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프리미엄 식빵 브랜드 밀도와 협력해 지난 21일 광화문에 ‘Paul & meal°(폴앤밀도)’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기존의 커피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베이커리와 아이스크림 메뉴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폴앤밀도 매장은 ▲폴 바셋 커피바 ▲상하 아이스크림바 ▲밀도 베이커리 등 세 가지 공간으로 나누어져 각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밀도는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구운 신선한 빵을 제공하며, 광화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메뉴도 별도로 선보인다. 상하 아이스크림바에서는 다양한 아이스크림 메뉴를 준비해 인기 플레이버 4종을 상시로 판매하며, 플레이버는 시즌별로 새롭게 교체될 예정이다. 또한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디저트 컵과 다양한 토핑 아이스크림 메뉴도 즐길 수 있다. 폴 바셋 관계자는 “최근 베이커리 카페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커피와 빵,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모든 메뉴의 맛이 만족스러운 곳은 찾기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폴앤밀도 매장은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