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폐점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실적 부진 영향으로 지난해 10월 영업 면적을 대폭 줄였는데도 입점 브랜드들이 잇달아 이탈하면서 점포 운영이 어려워진 탓이다. 업계에서는 면세점 주요 고객인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줄고 고환율 기조가 계속 이어지는 만큼, 올해 면세점 업황은 더 악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내에 있는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은 2026년까지 영업을 할 수 있게 허가를 받은 특허권을 반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현재 부산점 폐점을 검토하고 있다"며 "특허권 반납을 위해 세관과 논의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점은 최근 꾸준히 영업을 축소해왔다. 작년 10월 영업 면적을 25% 줄인 데 이어 같은해 12월에는 영업일을 주 7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부산점이 폐점 수순을 밟게 된 원인은 복합적이다.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면세점의 '큰 손'이었던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게 가장 큰 이유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할 정도로 올라 면세점 상품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고, 자연스럽게 방문객 수도 줄었다. 한국면세점협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이른바 '쌍특검법(내란 일반·김건희 특검법)'이 8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최종 부결돼 폐기됐다. 이날 '윤석열 내란 특검법'은 국회 재표결서 찬성 198표 반대 101표로 부결됐으며, '김건희 특검법' 역시 국회 재표결서 찬성 196표 반대 103표로 네번째로 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내란 일반 특검법(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김건희 특검법(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재표결에 부쳤다. 이들 두 개 법안은 지난달 12일 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같은 달 31일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이날 국회로 돌아왔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고 쌍특검법에 대해 ‘부결’ 당론을 유지하기로 했다. 두 특검법은 여당의 특검 추천권을 완전히 배제해 특검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대통령의 공무원 임명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요소가 다분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수사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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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난임 휴가 일수가 확대되고, 정기 태아 검진시간 허용 대상을 남성 근로자까지 확대하는 '출생지원 3법'안이 국회에 입법 발의됐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서대문 갑)은 8일 임신·출산 과정에서 남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출생지원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지난해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는 2024년 출생아 수는 23만명 후반, 합계출산율 0.74명으로 발표하며 저출생 추세 반등 가능성을 전망했다. 그러나 현실은 독박육아, 쓰기 어려운 육아휴직 등으로 임신과 출산을 선택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여성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임금 노동자 중 난임 휴가 사용률은 21.3%에 불과했으며, 39.7%가 난임 치료 과정에서 퇴사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출생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담은 '출생지원 3법'을 발의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출생지원 3법'은 난임 휴가 일수를 확대하고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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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오는 28일부터 설 명절 연휴 기간을 맞이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신속한 관세환급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 (1.13 ~ 1.30, 3주간) 관세청에 따르면 전국 34개 세관은 13일부터 30일까지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국민의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등 불이익을 방지해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수출화물의 경우 수출신고 수리 후 30일 이내 선적이 원칙, 기한 내 미선적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기 때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엄중하다"며 "이럴 때일수록 여야정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민생과 경제안정, 대외신인도 관리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새해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협력한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한 차원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당면한 민생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최 권한대행은 "장례절차가 마무리 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피해자 지원단을 신설해 유가족의 모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사고 원인 조사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내외 경제 환경에 대해선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경기 하방위험이 커지고 민생경제의 어려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미 새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통상정책 기조 변화도 향후 핵심 변수로 꼽았다. 최 권한대행은 "정부는 매주 범부처 합동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통해 과세 인상, IRA 폐지 등 주요 쟁점별 대응전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정부와 국민의힘은 8일,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후 브리핑에서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25∼26일 주말에 이어 28∼30일 설 연휴까지 모두 엿새를 연달아 쉴 수 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정부 여당은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부차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해 교통량 분산 효과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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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용식 부산세관장은 새해를 맞아 7일 오전 직원들과 함께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중앙공원 충혼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부산세관에 따르면 이날 참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 전몰 용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해 부산세관 직원들이 책임감과 전문성을 높여 보다 철저한 관세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용식 세관장은 “전 세계 통상보호주의가 확산되고 국내 경제성장 동력 역시 침체 상황이지만 경제회복을 위한 범정부적 정책에 동참하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등 유의미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방명록에 다짐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강원 춘천의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첨단의료 분야 특화 개인정보 안심구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민간 기업 최초로 지정한 결과다. 안심구역은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적용해 외부 접근을 차단한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이 가능해지며, AI 모델 개발과 데이터 분석이 촉진될 예정이다. 더존비즈온은 삼성서울병원, 강원대학교병원 등 10개 주요 병원과 협력해 정밀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기반 의료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호철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민간 기업 최초로 개인정보 안심구역 운영기관에 선정된 것은 더존비즈온의 데이터 보호 기술력과 AI 기반 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밀의료와 바이오산업의 발전뿐 아니라, 중소기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민생경제 회복 사업을 위해 예산 집행을 즉시 착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무위원들에게 최근 불확실한 정치 상황과 관련해 국제사회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미국의 신정부 출범과 세계질서의 전환기로 국가의 외교력이 절실한 시기"라며 "외교부를 중심으로 모든 부처는 외교·안보·통상 등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 주시고,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국제적 우려 해소에 전방위적으로 나서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는 "어려운 민생경제가 최근의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얼어붙을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모든 부처는 민생경제 회복에 필요한 사업은 예산 집행에 즉시 착수하고 소비·건설·관광·지역경기 등 내수 회복 대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는 각 부처 장관들에게 "지금은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국무위원이 중심을 잡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청은 지난해 31일 2024년 '올해의 관세인'과 '핵심가치 대상(大賞)'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관세인'과 '핵심가치 대상'은 한 해 동안 관세행정에 가장 큰 성과를 창출한 직원과 업무수행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먼저 개인상인 2024년 '올해의 관세인'에는 박종호 사무관이 선정됐다. 박종호 사무관은 여러 부처의 복잡한 규정과 세금 문제로 외국에서만 가능했던 국산 석유제품의 블렌딩을 국내 종합보세구역(오일탱크)에서 가능하도록 관련 절차와 규정을 마련하는 등 규제혁신을 통해 국내 석유·항만산업의 신규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다음으로 올 한해 최고의 업무수행팀에게 주어지는 2024년 '핵심가치 대상'에는 ‘스마트 혁신팀’(허범석 사무관, 김병규 사무관, 정효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스마트 혁신팀’은 관세청 비전인 “혁신하는 관세청, 도약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실현을 위해 사회안전‧국가번영‧글로벌스탠다드 선도 등 3대 목표와 8대 분야, 100개 과제를 담은 '관세행정 스마트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불필요·불합리한 행정규칙을 대폭 정비하는 규제혁신과 관세행정에 첨단기술을 활용하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지난 12월 31일 청사 대강당에서 이혜영 주무관을 2024년 ‘12월의 으뜸이’로 선정·시상했다. 이혜영 주무관은 매트리스 수입·가공·수출업체가 공모하여 중국·베트남산 매트리스 24만 7753개(74억 원 상당)를 국산으로 허위 표시한 후 미국으로 수출한 일당을 적발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12월 업무 분야별 으뜸이’도 선정해 함께 시상했다. 심사분야 으뜸이에는 전시 목적의 무상물품을 유상물품으로 수출신고해 559억 원을 부당하게 환급받은 다국적기업을 적발한 김서희 주무관, 베트남산 소가죽이 한-아세안 FTA의 원산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사실을 입증하고 특혜세액(2억3천만 원)을 추징한 박현정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조사분야 으뜸이에는 인쇄기계의 수입가격을 고가 조작한 후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자금세탁하고, 정책자금 등 50억원을 부당 대출받은 업체를 송치한 이동욱 주무관이 선정됐다. 권역내세관 으뜸이에는 AEO 보세공장에서 사용할 원재료의 수작업 반입확인 절차를 개선해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한 청주세관 문보미 주무관이 선정됐다. 서울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일 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두을장학재단이 27기 장학생을 선발하고,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섰다. 두을장학재단(이사장 이부진)은 6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2025년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두을장학재단은 평소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남달랐던 삼성그룹 故 이병철 회장의 부인 故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장녀인 故 이인희 전 한솔그룹 고문이 지난 2000년 1월 설립했다. 국내 최초 여성 전문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은 삼성을 포함해 한솔, CJ, 신세계 등 범삼성가가 공동으로 출연했으며,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두을장학재단은 매년 1학년에 재학중인 30여명의 여자 대학생을 선발해 2학년부터 졸업할 때까지의 등록금 전액과 매 학기 소정의 자기 계발비를 지원하며, 지난 25년 간 700명의 대학생에게 약 116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두을장학재단은 금전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이 차세대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여타 장학재단과의 차별점으로 삼고 있다. 지난 25년간 두을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사회에 진출한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GS리테일 웹사이트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9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 측은 해당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비밀번호 변경 등을 고객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GS리테일 측은 6일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일부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문자를 보내 지난 12월 27일부터 이달 4일 사이 홈페이지 해킹 공격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지했다. GS리테일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GS리테일 홈페이지 해킹 공격으로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이 파악됐다. 이번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아이디 ▲이메일 등 총 7개 항목이다. GS리테일 측은 해킹을 시도하는 IP와 공격 패턴을 차단하고 고객 계정에 로그인할 수 없도록 잠금처리했다고 밝혔다. 개인 정보가 표시된 페이지를 확인할 수 없도록 임시 폐쇄조치도 내렸다. 이번 해킹에 사용된 방식은 '크리덴셜 스터핑'으로 파악된다. 여러 경로를 통해 수집한 계정과 비밀번호 등 정보를 특정 사이트에 방문해 무작위로 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그룹 계열인 전자상거래업체(이커머스) G마켓이 CJ대한통운과 주 7일 배송 파트너십을 통해 물류 업계의 지각 변동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G마켓은 CJ 인프라를 이용해 업계 1위인 쿠팡의 시장 지배력에 도전장을 내민 만큼 2025년도의 물류 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쿠팡 역시 이번 신세계와 알리의 전략적 동맹에 대해 내부에서도 대응 방향 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쿠팡 관계자는 "쿠팡의 주요 목표가 2026년까지 지방 물류 인프라 확대와 1만명 직고용에 3조를 투자하고 있는 만큼 타 업체의 우의 선점에 대한 아직까지 큰 위기의식은 없다"고 일축했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착 보장 서비스인 ‘스타 배송’에 일요일 배송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 일요일인 5일 CJ대한통운 역시 창사 이래 처음으로 '휴일 없는 주 7일 배송'(매일 오네)를 시작했다. CJ대한통운과 손잡은 G마켓 등 이커머스 업체는 물류시스템 구축 없이도 주 7일 판매와 배송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으로 가장 큰 시너지가 예상되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고석진 서울본부세관장은 새해를 맞아 6일 국장·과장 등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참배했다. 이어 고 세관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수출기업 지원과 무역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을 적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 시 : 2025년 1월 6일자 <전보> ▲ IT성장기업부장 이학선 ▲ 헬스케어부장 임일곤 <직책부여> ▲마케팅본부 국장 김선웅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 시 : 2025년 1월 6일자 ▲편집국장 이대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