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이하 무역위)가 베트남산 스테인리스강 냉간압연 제품 반덤핑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0일 제448차 무역위원회를 열고 베트남산 스테인레스강 냉간압연 제품 반덤핑 조사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일 밝힌 것인데, 아울러 중국산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수지의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서도 덤핑 방지 관세를 부과토록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의할 방침이다. 무역위는 향후 조사를 거쳐 10월쯤 예비 판정을 내리고 이후 본 조사에 들어가 1년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포스코는 용진 메탈 테크놀로지, 티브이엘, 티브이엘 스틸 등 3개사가 국내에 공급하는 베트남산 스테인리스강 냉간압연 제품이 37.62% 덤핑 판매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반덤핑 조사를 신청했다. 무역위는 또 중국·인도네시아·대만산 스테인리스강 평판 압연 제품에 대한 1차 재심도 시작한다. 무역위는 2021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3년간 해당 수입 제품에 7.17~25.82%의 덤핑 방지 관세를 매긴 바 있다. 향후 공청회 등 조사를 거쳐 내년 2월 덤핑 방지 관세 연장에 관한 최종 판정을 내릴 계획이다. 무역위는 또 중국·인도네
◇ 발령일자 : 2024년 6월 3일자 ▲편집국장 겸 부사장 김동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달 반도체 수출이 1월부터 5월까지 중 역대 최대치인 113억 8000만 달러로 지난해 동월 대비 54.5%증가했다. 이는 올해 3월 116억 700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110억 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뿐만아라 지난 5월 한달동안 자동차, 선박, 바이오헬스, 섬유, 가전, 석유제품 등도 수출 플러스 행진을 보였다. 관세청은 1일 '5월 수출입 현황'을 발표하고 수출이 581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7%증가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입은 53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감소했다. 무역수지는 50억달러 흑자로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한 581억 5000만달러를 기록해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수출액은 2022년 7얼 602억 4000만달러 이후 22개월만에 최대 실적이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26억 4000만달러로 2022년 이후 20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출은 IT 전품목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컴퓨터, 무선통신기기가 3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으며 합산 수출액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관세학회는 지난달 31일 서울본부세관에서 한국관세무역개발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는 스마트 관세행정의 구현'이라는 주제로 '2024년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 관세청, 학계, 연구원 등 다양한 인원이 참여해 관세행정 발전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송선욱 한국관세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된 이번 발표회에서는 고광효 관세청장, 정운기 관세동우회 회장, 정재열 한국관세사 회장의 축사와 前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 및 관세청장을 역임한 이용섭 관우장학회 이사장과 前관세청장인 윤영선 법무법인 광장 고문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한국관세학회는 이어서 대구경북지역의 지역경제활성화 및 관세행정의 원활한 업무수행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관세법인 고려의 박정호 대표관세사에게 관세대상을 시상했다. 관세대상은 관세행정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과 개인에 대해 매년 한국관세학회에서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 이번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최근 관세청의 ‘스마트 혁신을 통한 글로벌 무역 스탠다드 선도’ 비전하에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핵심과제에 발맞추어 기조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분과별 연구 주제발표에서 최근 AI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관세법인 고려 박정호 대표 관세사가 관세진흥대상에 선정됐다. 한국관세학회(송선욱 회장)는 31일 춘계 학술대회에서 관세행정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과 개인에게 선정하는 관세진흥대상에 박정호 관세사(대구, 고려관세사무소 대표)를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박정호 관세사는 지난 1976년부터 2000년까지 세관에 근무하면서 관세행정 발전과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2001년 관세사무소를 개업해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박정호 관세사는 특히 지난 2001년 관세사업을 개업한 이후 수출입통관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왔다. 한국관세학회는 "박정호 관세사가 대구경북지역의 수많은 중소기업에 대해 통관서비스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다"고 평했다. 관세학회 관계자는 "박정호 관세사는 지역 자동차업체의 해외임가공방식 업무절차를 개선해 해외임가공물품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함으로써 관련기업의 해외진출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박정호 대표관세사는 이밖에도 보화원(孝와 善을 실천)을 통해 효행, 열행, 선행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데 동참하고 있으며, 이를 널리 알려 사회교화를 통해 아름다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22대 국회가 개원한 첫날인 지난 30일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2·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을 두고 1호 법안으로 내놓았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늘상 헌법상 기본권을 얘기하지만 그러나 노동의 현실에서는 헌법상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응 노동자들의 처지를 외면하고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20년동안 현장에 있었을 때부터 숙제로 여겼던 노조법인 노란봉투법을 추진하겠다"면서 노란봉투법 추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가회견에는 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와 한국노총이 함께했다. 이 의원은 민변 노동위원장과 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의 공동집행위원장을 지냈다. 2003년에는 한국지엠부평공장에서 하청노동자로 5년간 일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22대 국회 전반기에는 환경노농위원회에서 활동 할 예정에 있다. 그는 "22대 국회의원으로서 개원하는 첫날인 오늘 지난 20년간 한국 사회가 숙원 과제로 목소리 높였고, 절박하게 외쳤던 노란봉투법을 다시 발의할 것"이라면서 "반드시 추진하게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그는 노란봉투법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대통령실이 31일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놓고 폐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8월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종부세 포함 여부와 관련해서는 기획재정부가 세부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기재부가 종부세를 포함해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보유세 완화 방침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종부세 폐지는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부터 공약해온 사항으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전날 의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에서 종부세 폐지를 거론한 것을 두고 환영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여·야가 입장이 같은 만큼 향후 논의가 속도감있게 추진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종부세 폐지가 곧바로 8월에 국회에 제출하는 예산·세제안에 포함될지 여부는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종부세 폐지는 아직 대통령실에 보고된 바가 없고, 기재부가 검토한 결과를 예산과 함께 세제안을 낼 때 발표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주시경)은 5월의 인천세관인에 최설화 주무관을 선정했다. 최설화 주무관은 포장상태가 특이한 점에 착안해 수입신고화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의심화물에 대한 추가 선별검사를 통해 타인명의 불법 도용, 송품장 위변조, 지재권 침해 등 통관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행위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5월의 인천세관인으로 선정됐다. 인천세관에서는 또 업무 분야별 유공자도 선정해 시상했다. 심사분야 유공자에는 한수원 주무관이 차지했다. 한 주무관은 국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부가가치세를 면제한 것을 악용한 중국산 채소류 수입업체의 탈루세액을 추징했다. 아울러 심사 강화 등 대응방안도 마련해 업계 성실신고를 유도했다. 조사분야 유공자에는 유병준 주무관이 선정됐다. 유 주무관은 특송물품 목록통관제도를 악용해 고가 유명상표 제품을 밀수입하거나 가격을 허위신고 후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구매대행업자를 검거한 공로가 인정됐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석문 서울세관장이 최근 K뷰티의 핵심인 화장품 수출업체를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서울본부세관은 지난 30일 이석문 서울세관장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화장품 전문제조·수출 기업인 씨엠에스랩을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울세관은 수출 활성화 및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기관장이 직접 다양한 산업 현장을 방문해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석문 서울세관장이 방문한 씨엠에스랩은 2001년에 설립된 메디컬 코스메틱 전문기업으로, 23년 베트남, 폴란드 등 27개국에 478만 달러를 수출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씨엠에스랩은 특히 주력 브랜드인 ‘셀퓨전씨’를 앞세워 병의원, 면세점과 온라인몰 등 국내외 1만1000여 개 유통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서울 시내면세점의 K-팝업스토어에도 입점해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공략한 결과 지난 2023년 190억원의 면세점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K-팝업스토어는 서울세관과 시내면세점(롯데, 신라, 신세계)이 협업해 중소기업 우수제품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는 면세점 입점 지원책 일환으로, 여러 중소기업 제품을 하나의 매장에서 판매하는 복합매장이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난 4월 하락세를 보이던 산업생산이 한 달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다만 소비와 투자 지표는 감소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생산이 큰 폭으로 늘어났으나 반도체는 두 달째 생산이 줄었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8(2020년=100)로 전월보다 1.1%증가했다. 다만 반도체 부분에서 전월대비 19.4%가 줄어들었고, 컴퓨터도 37.8%로 줄어들었다. 공미숙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반도체는 수출도 잘 되고 있고 업황이 굉장히 좋은 상태인데 기존에 반도체 상황이 좋았던 기저효과가 있다"며 "지수 자체 수준도 괜찮고 전년 동월 대비로 봐도 지난달보다는 줄었지만 나쁜 상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수출은 북미쪽에서 잘 되고 있고 업황은 괜찮은 것 같다"며 "자동차 관련 신생부품 등이 좋아 전반적으로 괜찮은 것 같고 전월 대비로 15개월 만에 최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 컴퓨터(-23.8%) 등에서 줄었지만 자동차, 화학제품 등에서 늘어 전월대비 2.8%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부문에서는 RV승용차,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최근 중국 e커머스가 주도하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즉 알·테·쉬의 ‘차이나 덤핑’이 한국 경제를 흔들고 있습니다. 품질과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 염가 공세에 소비자는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고 소상공인은 생존 위협에 처해있습니다. 산업 전반에 걸쳐 ‘경제 전쟁’으로 번질 것이란 위기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가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신속하고 엄중한 대응은 물론 개인의 인식 변화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중국 e-커머스의 실태와 문제점, 대응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31일 6시 46분 천안에서 청량리행 311553 열차가 에어컨 고장으로 2번이상 멈춰섰다.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장은 구로역에서 멈춰서서 안내방송을 통해 "에어컨 고장으로 점검후 출발한다"고 알렸다. 멈춰선 열차는 순간 정전이 되고 발디딜틈 없이 꽉찬 지하철안 사람들은 순간 놀란얼굴을 감출수 없는 모습이었다. 열차가 지연되자 출근길 바쁜 사람들은 급기야 짜증을 내면서 한숨을 쉬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 29일 핀테크 전문 계열사인 테크핀레이팅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기업신용등급제공업’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테크핀레이팅스는 더존비즈온이 보유하고 있던 ‘기업정보조회업’ 면허획득(라이선스)에 대한 이전 인가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현행 신용정보법상 기업CB(Credit Bureau)업은 기업정보조회업, 기업신용등급제공업, 기술신용평가업으로 세분화된다. 더존비즈온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비금융권 회사 최초로 기업 정보를 분석, 가공해 제공하는 기업정보조회업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기업신용등급제공업은 기업의 신용을 평가해 신용등급을 생성,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 신용정보법 개정 이후 이 분야 신규 사업자의 등장은 처음이다.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금융에 특화된 국내 1호 기업신용평가(CB) 플랫폼 사업자다.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막대한 기업 데이터 및 AI 기술력, 기업용 솔루션 분야 경쟁력과의 접목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기에 신한은행과 서울보증보험의 자본 참여가 더해지면서 대형 시중은행의 금융 노하우 및 국내 유일 전업 보증보험사의 기업 신용보증 경험까지 갖추는 차별화에 성공했다.
▲고인 : 조혜원(향년 19세) ▲빈소 :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 6월1일 오전 9시 ▲장지 : 벽제승화원. ▲문의 : (02)2650-512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윤 대통령은 지난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무함마드 아랍에미리이트(UAE)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과 에너지, 방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투자 관련 19건의 협정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랍권 국가 중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한 것은 UAE가 처음이다. 이는 지난 1월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UAE순방 이후 양국 사이에서 한-UAE CEPA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해 결과로 보인다. 이번 협상이 타결되면 교역투자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망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부는 CEPA 비준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해 동의를 얻어야만 한다. 영향 분석에는 몇 개월이 걸리고, 국회 상황을 예측할 수 없어 발효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UAE 대외무역 특임장관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한·아랍에미리트(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효과로 UAE로부터의 원유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동의안이 발효되기까지는 예상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지만 빠른 시일내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정화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대통령실 신임 법률비서관으로 내정됐다. 한 변호사는 15년 간 검사로 재직한 노동, 선거, 정치자금 관련 사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신임 법률비서관은 내달 1일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그는 검찰 재직 시 수원지검 공안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부 부부장검사 수석검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수석검사 등으로 근무했다. 주요 중요 노동, 선거, 정치자금 관련 사건 및 기업 관련 배임·횡령·영업비밀·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한 공안 통으로 분류된다. 또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부장검사,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검찰연구관을 역임하며 기업·금융 관련 범죄, 공무원 범죄 및 부패방지, 준법경영 분야를 담당했다. 공직선거법 관련사건을 많이 다룬 것으로 알려져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근무시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한장표 당시 새누리당 의원을 조사해 기소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 부부장 시절에는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 사건을 수사해 대통령기록물관리법에 대한 국내 몇 안 되는 전문가로 꼽힌다. 일본 동경대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장기 연수한 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2024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70인을 선정해 사전 공개했다. 국세청은 29일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실·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해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24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를 사전공개한다”고 밝혔다. 포상후보자의 포상에 대한 의견은 6월 12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포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거칠 예정이다. 이번에 국세청이 공개한 포상후보자는 국세청 본청에서 18명, 1급청인 서울청에서 15명, 중부청과 부산청에서 각각 7명, 2급청인 대전청, 광주청에서 각각 6명, 인천청 5명, 대구청 4명, 상담센터와 교육원에서 각각 1명 등이다. 다음은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70인의 명단과 주요 공적내용이다. <2024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주요공적 (성명순)> 1. 대전지방국세청 국세조사관 강민석 : 외부자료의 수집 및 분석으로 종합소득세 사전안내 항목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엄정한 신고검증으로 자발적 성실 신고를 유도하여 소관 세입예산 확보에 기여함 2. 국세청 국세조사관 강수민 : 소송예산 편성 및 인원증원 요구 등 송무분야의 기획업무를 적극 이행하고, 주요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병당 천만원이 넘는 고가용 와인을 세관 신고 없이 밀수입한 A씨와 해외직구 간이통관제도를 악용해 저가로 수입신고한 일당이 관세청에 적발됐다. 관세청은 서울세관이 고가 와인을 세관에 신고 없이 밀수입한 A씨와 저가로 수입신고하며 관세 등을 포탈한 B씨와 C씨를 '관세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3년 3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시가 2억 8000만원 상당의 판매용 와인 150병을 국제우편이나 여행자 휴대품을 통해 반입하면서 일반 음료수로 기재하는 등 다른 물품으로 가장해 밀수입했다. 특히 밀수입한 와인 중 희소가치가 있는 고가 와인은 비밀창고에 보관하며 구입 가격보다 시세가 크게 오를 경우 월 100만원 상당의 유료 회원으로 모집한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유료 시음회를 개최하거나 자신이 운영하는 와인바에서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다른 와인 수입업자 B씨와 C씨는 2019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해외직구로 각각 와인 7958병과 1850병을 수입하면서 1병당 최고 800만 원 상당의 와인을 20분의 1 수준의 가격(40만원)으로 거짓 작성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올해 90세인 미국인 에드 드와이트씨가 고도 100km를 넘어 10여 분간 우주 영역에 머문 뒤 지구로 귀환했다. 그는 1960년대 우주 비행 훈련을 받은 최초의 흑인 우주 비행사 후보였지만 인종 차별에 막혀 꿈을 접어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60년의 세월이 흘러 마침내 최고령 우주 비행 기록을 세우며 우주 비행의 꿈을 실현하게 된다. 다행히 그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꿈을 위한 끈질긴 노력을 기울였기에 꿈은 '현실'이 됐다. 그런데 혹시 우리나라도 다른나라 이주민이 들어왔을 때 에드 드와이트씨처럼 얼굴색이 다르다고 인종 차별을 해오고 있진 않았을까? 21대 국회 종료 시점(5월 29일)이 됐다. 여야가 대치하면서 처리되지 못한 계류 법안은 1만6387건이다. 그 중 이민청 설립법은 21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임기 마지막 상황에서 관련 법이 통과되기란 어렵게 됐다. 2042년 우리나라 인구 중 외국인 비중이 5%를 넘어설 것이라는 통계청 전망이 나왔지만 이주민 현실은 여전히 열악한 현실에 놓여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농업, 제조업, 건설업 등 외국인 노동자 없이 지탱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2023년 기준 0.72명으로 우리나라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대남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미상 물체가 경기도와 강원도 접적지역에서 식별돼 군에서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합참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해서 관련 내용을 지난 28일 오후 11시 30분경 민방공 경보 체제로 전파했다. 2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서울과 전방지역 등에서 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보이는 풍선 90여개가 파악됐다. 일부는 땅에 떨어졌고 나머지는 계속 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경찰과 함께 떨어진 풍선을 수거하고 있다. 풍선에는 대변 종류로 추정되는 오물이 봉투에 들어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남 전단(삐라)도 있는지 군에서는 추가로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합참은 "미상 물체 식별 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북한은 2016년에도 풍선에 오물을 실어 날려 보낸 적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