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국세청이 종합부동산 투자 전문회사인 위드라임(대표 정세현)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에는 부동산 투기를 뿌리 뽑아시장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내포된 것으로 관측된다. 17일 사정기관과 세무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중순 경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원들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위치한 위드라임 본사에 파견, 회계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조사는 11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은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를 진행하는 조사1국과 달리 재산관련 변동이나 상속·증여, 차명재산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부서로 조사4국의 특별 세무조사와 맞먹을 정도로 조사강도가 세다. 위드라임은 2018년 3월에 설립된 회사(자본금 50억원)로 다양한 지역의 부동산 분양, 컨설팅, 경매, 공매, 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종합부동산서비스 회사다. 국세청이 설립 2년차인 법인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부동산투기를 잡기위해 자금조달이나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기업을 전방위로 검증하는과정에서 탈루정황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막바지 가을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한주동안 진행되는 행사에는 폴로, 라코스테 18F/W 상품의 추가할인과 린, 블랙마틴싯봉의 브랜드데이 세일이 진행된다. 폴로는 18F/W 상품을 3 개 구매하면 추가로 10% 할인을 더해준다. 라코스테는 18F/W 여성상품을 2 개 이상 구매하면 추가로 20% 할인을 진행한다. 1 관 1 층에 위치한 블랙마틴싯봉은 브랜드데이를 맞아 50% 세일을 한다. 같은 층에 위치한 린(LYNN)에서도 브랜드데이 기념으로 20% 세일 행사에 들어간다. 마리오아울렛 1관과 2관 사이에 위치한 마리오광장에서는 리스트, ENC, 탠디가 행사를 펼쳐진다. 리스트는 블라우스, 트렌치코트를, ENC는 원피스, 코트를, 탠디는 여성화, 남성화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 F/W상품의 특템 찬스가 펼쳐진다. 컬럼비아는 플리스 내피, 구스 롱다운, 살레의 고어텍스 자켓 등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빈폴아웃도어와 몽벨에 대한 행사도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때 이명박 테마주로 호황을 누렸던 이화공영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이화공영과 사정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9월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이화공영 본사에 보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화공영에 대한 세무조사는 지난 2014년 이후 5년 만에 진행되는 조사로 서울청 조사1국이 나선 것을 감안하면 정기 세무조사인 것으로 관측된다. 이화공영은 지난 2014년 세무조사에서 4억5100만원의 법인세를 추징 받은 바 있다. 당시 추징금은 이화공영의 당기순이익 8억4200만원의 53.5%에 달하는 금액이다. 과세기간은 2010년부터∽2012년까지 3개년으로 이 기간 동안 접대비를 복리후생비로 처리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이사 회장은 제25대, 제26대 대한건설협회장을 지냈으며, 지난 2016년 10월에 건설경제신문 회장에 취임, 현재 발행인 겸 회장을 맡고 있다. 이화공영은 지난 7월 서울 종로구 원서동 교육연구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재단법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14억원으로 작년 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전반에 대한 막강한 권한과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정부의 농업정책과도 코드를 맞춰야 한다. 중앙회장은 12만 명의 계열사 임직원과 28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거대조직의 수장이다. 범농협의 자산규모만 해도 500조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여기에 상호금융을 포함한 농협의 계열사 자산은 800조원을 넘어선다. 농협중앙회장 자리는 조직이나 자산규모로 따지면 대기업 총수가 부럽지 않을 위치다. 농협협동조합중앙회는 지난 1961년에 발족하여 23대에 걸쳐 총 16명의 중앙회장을 배출했다. 초창기 박정희 군사정권 시기에는 현역 군인이었던 임지순, 오덕준 씨가 임명됐고, 이후 3대와 4대에는 재무부와 한국은행 출신인 이정환, 문방흠 씨가 각각 뒤를 이었다. 3대 이정환 회장은 부산출신으로 일본 도쿄대 상대를 졸업하고 부산대와 연세대에서 교수를 지냈다. 1961년 재무부 장관 고문을 맡다가 1962년 중앙회장을 지냈다. 이후 63년에한국은행 총재를 지낸 뒤 64년에 재무부 장관에 올랐다. 그 뒤 한국산업은행 총재와 금융통화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4대 문방흠 회장은 전북 진안출신으로 일본 동경제대(현 도쿄대)를 졸업한 후 농협에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회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진 인물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열기가 느껴진다. 농협중앙회는 대기업 못지않은 자산규모와 28개의 계열사 그리고 약 12만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거대한 조직이다. 농협중앙회가 설립 된지 60년이 되었다. 하지만 선거철마다 후진국 수준의 금품선거가 판을 치고 불법선거로 인한 송사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매번 ‘깜깜이 선거’라는 농민들의 원성과 ‘비리공화국’이라는 오명까지 받아왔다. 이번 제24대 중앙회장선거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져 과거 농협중앙회의 부정선거 흑역사가 하루빨리 지워지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에서는 내년 1월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끝날 때까지 선거제도의 문제점과 중앙회의 역할, 그리고 중앙회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의 면면을 낱낱이 취재하여 연재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농민대통령’으로 불리는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내년 1월 중순에 치러질 제24대 농협중앙회장선거는 250만 농민의 대표를 뽑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문제는 정작 농협의 주인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한화케미칼은 이구영 한화케미칼 사업총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구영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태양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 대표는 한화케미칼 해외영업팀으로 직장생활을 시작,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 글로벌 영업총괄, 한화큐셀 미국법인장을 지냈다. 2017년 한화케미칼로 이동 사업전략실장, 2018년 사업총괄을 맡았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국세청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을꿈꾸는 신세계푸드를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7일 사정기관과 세무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8월 초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본사에 서울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보내 세무조사에 필요한 관련서류를 넘겨받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심층조사가 아닌 4∽5년 만에 실시하는 일반적인 정기조사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세무조사는 이달 말까지 일정으로 현재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무조사에서는 신세계푸드의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자금 흐름 파악과 법인세 및 소득세, 부가가치세 등의 신고·납부는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등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지난 6월 30일 미국 내 국·탕류 제조업체 ‘장터 코퍼레이션’의 지분 100%를 이마트 미국법인(EAI)으로부터 인수(약 121억원)했다.신세계그룹 이마트 미국법인은 지난해 3월 장터 코퍼레이션를 인수한 지 약 1년 만에 식품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푸드에 넘기게 됐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조2785억원의 매출과 273억원의 영업이익을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27일 부터 10월 2일 까지 ‘가을패션 페스티벌’을 시작한다. 이번 주에는 폴로 F/W 상품 30% SALE과 라코스테 추가 할인, 행텐데이 전품목 1+1의 스페샬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 3관 3층 이지캐주얼 카테고리에 위치한 행텐의 경우 아우터 전품목 50% 할인을 비롯하여 후드/맨투맨을 1+1 으로 39,800 원에 선보이며, 3관 5층 아동 카테고리에 위치한 행텐주니어 또한 티셔츠, 바지 1+1 등의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 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제화 및 골프 브랜드의 특별기획 대전이 펼쳐진다. 에스콰이아 및 바바라의 여성화와 남성화를 비롯하여 팬텀, 데니스골프, 나이키골프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블랙야크 그룹전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들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가을 산행을 앞둔 고객들을 사로잡는다. 블랙야크, 마모트, 마운티아 등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티셔츠가 1만원대부터 시작하며 플리스재킷, 다운점퍼 등 가을 산행뿐만 아니라 나들이에 걸치기 좋은 상품들로 고객 맞이를 준비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오는 27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2-3번지 일대에 위치한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는 역삼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분양 전부터 화제였다. 실제 단지가 들어서는 ‘개나리4차 아파트’ 부지 일대는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브랜드타운으로, ‘테헤란로 아이파크’, ‘역삼자이’ 등을 비롯해 7천여 가구의 브랜드 아파트가 모여 있다. 이 중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는 브랜드타운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우선,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우선, 2호선과 분당선이 만나는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역세권 단지로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또 강남 테헤란로 업무지구에 위치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서초IC와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도 진입이 수월하다. 학군으로는 도성초, 진선여중, 진선여고 등이 단지와 가까이 인접해 있고, 역삼중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현대백화점을 비롯한 코엑스 상업지구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금융권에서는 미래 고객 확보를 위해 키즈 고객을 포함해 유스(Youth) 고객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인기 연예인을 홍보 모델로 내세워 유스 고객의 팬심을 자극하는가 하면 인기 캐릭터를 동원하여 금융상품을 만들기도 한다. 새마을금고도 어린이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구원대새마을금고에서는 칭찬스티커 제도를 활용한 ‘MG저축왕 선발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13세 미만 아이들이 새마을금고에 방문해 창구 혹은 ATM기기를 이용해 저축을 할 때마다 칭찬스티커를 제공하고 10개를 모았을 때 학용품을 선물한다. 이는 아이들의 저축 습관을 기르고 새마을금고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이 제도 실시 후 30% 이상 어린이 고객이 증가했다. 춘천남부새마을금고는 지난 6월 17일~18일에 본지점 인근 영유아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를 견학,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저축습관에 대해 설명했다. 춘천남부지점은 2014년부터 매년 100명 이상의 지역 내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후 금고 직원들은 아이들로부터 감사의 의미로 손편지와 직접 수확한 상추, 고추 등의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66)이 항소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 받아 당선 무효형을 면하게 됐다. 서울고등법원 제2 형사부(부장판사 차문호)는 오늘(24일) 서관 302호 법정에서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 등 12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김 회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법 70조에 따르면 당선인이 해당 법률 위반으로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을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된다. 항소심 재판부는 김 회장이 자신의 기고문을 실은 신문을 대의원 조합장들에게 발송해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또 김 회장이 2015년 5~12월 대의원 105명을 접촉해 지지를 호소한 부분도 원심은 87명에 대한 것을 유죄로 인정했지만, 항소심은 상당 부분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김 회장 등이 투표 당일 함께 투표장 안을 돌면서 지지를 호소한 것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김 회장이 범행 횟수가 적지 않아 비난 가능성이 크고, 피고인은 후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BBQ 곤지암리조트점(사장 하혜경)이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매우우수’ 인증패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등급 평가에 의거한 것으로, BBQ 곤지암리조트점은 2017년에 인증패를 수여 후 연장 심사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우수 매장으로 인정 받았다. BBQ 곤지암리조트점 하혜경 사장은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올바른 외식문화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매장을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BBQ 곤지암리조트점은 항상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도 bbq 최우수패밀리점에 선정되기도 했다. 곤지암리조트는 식품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bbq카페 외에도 직영점 ‘라그로타 레스토랑’, 카페테리아와 임대업장 ‘소풍’, ‘천덕봉삼계탕’ 등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BBQ 곤지암리조트점은 치맥은 물론샐러드, 파스타, 피자, 음료 등 온가족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곤지암리조트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국세청이 양현석 프로듀서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수 십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3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약 6개월 간 양 전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고강도 특별세무조사를 진행했다. 16일 이투데이는 세무업계와 사정기관을 인용, ‘국세청이 이달 초 양 전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를 종료하고, 법인세와 소득세 등 약 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키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추징금은 YG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5월 서울국세청 조사2국 주관으로 실시된 정기세무조사에서 부과 받은 세금(약 35억원) 보다 월등히 높은 금액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번 양 전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거액의 세금 추징 이외에 조세포탈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결국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하고도 조세포탈혐의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국세청이 무려 6개월 간 특별세무조사와 조세범칙조사까지 진행하고도 세금 추징 이외에는 별다른 수확을 거두지 못한 것을 두고 갖가지 추측성 의혹을 내놓고 있다. 한편, 양 전 대표는 국세청이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지난 3월에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당선자 116명이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집계됐다. 대검찰청은 지난 3월 13일 실시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범으로 1303명을 입건하고 당선자 116명 등 총 759명을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금품 선거사범이 824명(63.2%)으로 가장 많았으며 거짓말 선거사범 177명(13.6%), 사전 선거 운동사범 67명(5.2%), 임원 등의 선거 개입 34명(2.6%)이 뒤를 이었다. 아울러 호별방문, 선거운동 주체·방법 위반 혐의 등이 포함된 기타 부정 선거운동 사범은 201명(15.4%)이었다. 지난 2015년에 치러진 제1회 전국조합장선거와 비교해 금품선거사범은 증가했으나(55.2%→63.2%) 거짓말선거사범 비율은 소폭 감소(14.2%→13.6%)한 것으로 분석됐다. 검찰은 "당선자 관련 사건 등 중요사건은 수사 검사가 직접 재판에 관여하는 등 철저하고 신속하게 공소 유지를 하겠다"면서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제도적인 문제점은 법률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전국 1344곳의 농협·수협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국내 최고의 회계전문가들로 구성된 서현회계법인이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주요 이슈와 리스크관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발표는 먼저 김진태 파트너의 ‘내부회계제도 경영진평가’ 중 실무 이슈와 구축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첫 발표가 시작된다. 이어 김병환 파트너의 ‘재무보고를 위한 가치평가방법론’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권우철 파트너의 ‘지배구조보고서 작성 전략 및 리스크관리 성공사례’에 대한 연구 발표로 마무리된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서현회계법인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재무보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서현회계그룹의 최고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유익한 정보를 통해 재부관리제도 주요 이슈와 리스크관리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접수마감은 오는 16일까지로 신청은 서현회계법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입장은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필히 사전등록을 마쳐야만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