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의 정규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가 공개됐다. 러블리즈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 전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같은 날 오후 5시, 네이버 V 라이브 ‘컴백 카운트다운 쇼’를 통해 컴백 활동의 첫 시작을 팬들과 함께하는 것은 물론, 새 앨범 콘셉트 및 타이틀곡 ‘지금, 우리’에 대해 직접 소개할 뿐만 아니라 근황 토크, 앨범 제작 에피소드 등 이번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소통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지금, 우리’는 윤상이 주축이 된 프로듀싱 팀 1Piece(원피스)작곡, 작사가 서지음의 곡으로 러블리즈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스테디셀러 곡인 ‘안녕(Hi~)’, ‘Ah-Choo(아츄)’를 탄생시킨 이들이 참여한 만큼, “러블리즈X윤상X서지음”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이번 신곡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제까지의 러블리즈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시원한 편곡과 높은 음역대로 시작부터 끝까지 에너지 넘치는 멤버들의 가창력을 아쉬움 없이 보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광장에서 대통령 선거방송을 진행한다. 손 앵커는 오는 9일 대통령 선거 당일 광장에 특설된 ‘열린 스튜디오’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6시간 동안 3부에 걸쳐 ‘특집 뉴스룸’으로 선거방송을 이끈다. ‘열린 스튜디오’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거리감을 좁히고 한 발 더 들어가는 선거방송을 보여주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설치됐다. 사방이 유리로 만들어져 누구든 스튜디오 내부를 쉽게 들여다볼 수 있게 설계됐다. 이에 따라 앵커 및 패널들과 시민들의 소통도 한층 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세월호 참사 당시 팽목항으로 직접 내려가 ‘뉴스룸’을 진행했던 손 앵커는 이번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JTBC 대통령 선거방송에는 각 분야에서 ‘촌철살인’으로 유명한 패널들도 출연해 의미와 재미를 더한 해설을 곁들일 예정이다. 현재 유시민 작가와 배우 윤여정 씨의 출연이 확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주요 선거방송에서 손석희 앵커와 호흡을 맞춘 유시민 작가는 선거방송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최근 ‘윤식당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개그우먼 출신 가수 라윤경이 지난 달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 그녀는 앞서 ‘한부모가정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미니 콘서트’를 시작으로 경기도의 한 복지관에서 열린 ‘봄맞이 찾아가는 사랑의 음악회’를 진행했다. 또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최근 전국자원봉사연맹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어버이날 맞은 사랑의 음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녀의 이번 ‘사랑의 음악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 주최하고, 산하의 천사무료급식소에서 주관해 콘택트렌즈 전문기업 네오비젼이 후원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사회와 단절된 소외된 독거노인의 생신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계획 된 만큼 단발성이 아닌 전국 26개소 천사무료급식소를 돌며 릴레이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라윤경은 전했다. 한편 음원 발표 후 봄축제를 맞아 섭외 1순위로 바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라윤경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을 하는 일만큼은 빼 놓을 수 없다고 전했다. 라윤경은 이미 ‘KBS 6시 내 고향’에서 ‘랄랄라 할매’ 캐릭터로 4년 가까이 코너를 진행하며, 그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정서와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대학생 10명 중 4명은 뉴스를 자주 본다고 답했다. 2일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9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뉴스를 자주본다는 답변이 42.5%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다음으로 ‘보통이다(41.9%)’는 답변이 뒤를 이었고 ‘안 본다(안 본다+전혀 안 본다)’는 답변은 15.6%에 그쳤다. 뉴스를 자주 본다, 보통이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하루 평균 35분을 뉴스를 보기 위해 사용하고 있었고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69.5%)를 이용해 뉴스를 본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반면 신문 등 인쇄물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는 답변은 2.3%만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뉴스를 보는 이유로는 ‘사회 각 분야 시사 상식을 쌓기 위해서(53.9%)’라는 답변과 함께 ‘사회, 정치면 등 특정 분야 뉴스에 관심이 많아서(44.5%)’라는 답변이 상위권에 올랐다. 다음으로 대학생들에게 선호하는 뉴스 분야가 있는지 묻자 53.0%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뉴스 분야를 조사한 결과 ‘정치(53.5%)’면이 1위에 선정됐다. 다음으로 연예/엔터테인먼트(38.2%), 사회(33.8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BMW 미니 쿠퍼 D 5도어가 과정연비로 적발돼 과징금을 부과 받는 한편 소비자 피해보상을 마련한다. 2일 국토부는 BMW에서 판매한 미니 쿠퍼 D 5도어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자기인증적합조사중 연료소비율 기준위반사실이 발견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미니 쿠퍼 D 5도어는 판매 전 신고한 연비가 국토교통부에서 측정한 연비보다 고속도로모드에서 9.4% 부족해 안전기준 제111조의4을 위반했다. 이에 국토부는 BMW에 해당 자동차매출액의 1천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인 1억 여 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번 연비 과다표시 사실과 관련해 BMW는 소유자 등에게 경제적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보상대상은 2014년 7월 4일부터 2016년 10월 5일까지 제작된 MINI 쿠퍼 D 5도어 승용자동차 3,465대이며, 소유자 등은 오는 8일부터 BMW MINI 서비스센터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경우에 일정절차를 거쳐 번호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 2일 행정자치부는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 시행을 위한 주민등록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번호 유출로 인해 생명•신체, 재산,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우려될 경우인 사람에 해당한다. 특히 신청대상자는 주민번호가 유출됐다는 입증자료를 첨부해 주민등록지의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변경신청은 법정대리인 외에 신청인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후 접수되면 행정자치부에 설치된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할 수 있다. 또 위원회의 결정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30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최유정 김도연이 출격을 앞두면서 그녀들에 대한 과거 행보도 관심이 큰 상황이다. 앞서 최유정은 한 방송에서 분홍색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특히 당시 그녀는 이정현과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해 관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외모 뿐 아니라 그녀는 이정현 '줄래'의 포인트 안무였던 태엽 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한편 앞서 두 사람은 아티스트로서 견문을 넓히며 국내와는 다른 새로운 세상에서의 트레이닝과 휴식을 취하고 최근 돌아왔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 2일 경남 거제경찰서는 거제경찰서장을 수사본부장으로 지방청 강력수사대 안전사고 전담 수사팀, 강력화학수사팀, 형사들 35명을 꾸려 수사본부를 설치했다. 또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직후 경찰은 12명의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인 뒤 이날 오전부터 국과수, 사측 등과 함께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은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당시 현장 근로자, 감독 책임자, 구조물 관련 전문가 진술 등을 폭넓게 조사한 뒤 관련자들의 불법성이나 과실을 규명,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까지 명백히 사고 원인이 알려진 바 없는 상황. 경찰은 12명을 불러 조사를 벌인 결과 “현장 관련자들의 (진술이) 서로 상반되는 게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 52분경 경남 거제시에 있는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6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사고는 길이 60m, 무게 32톤짜리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면서 흡연실을 덮쳐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서울시는 버스이용승객의 이용편의와 경제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알뜰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지난 해 400대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344대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6년 소수노선(4개 이하) 운행 정류소 이용승객의 버스정보이용편의를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알뜰BIT설치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가, 시내버스정류소 244대, 마을버스정류소 100대, 총 344대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알뜰BIT는 노선도 표지판과 일체형으로 제작해 별도 지주설치가 필요 없고, 기존 독립형 BIT에 비해 1/3 수준의 비용만으로 제작‧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단말기의 표시화면을 소형(3단6열)으로 구성해 1~4개의 버스도착정보 표출에 적합하도록 하였다. 올해 알뜰BIT 344대가 추가되면 시내버스정류소의 BIT설치율은 6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버스이용만족도가 향상되어 대중교통이용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완벽한아내 조여정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조여정은 자신의 SNS 계정에 "까만여자. 동생의시선. 안타고 가만 섰더니 폰을 꺼내 찰칵. 시트랑 같았구나 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자동차 안 운전석에 앉아 전방을 응시하고 있다.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핫팬츠를 착용했으며,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수상한파트너 지창욱이 올봄 반전 매력의 ‘로코킹’을 예약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수상한파트너 지창욱은 최근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본과 함께한 모습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대본을 들고 있으면 틈날 때마다 계속 보기 때문에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 대본도 너무 재미있고, 배우들끼리도 친해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수상한파트너 지창욱은 극중 노지욱 캐릭터에 대해서는 “자기 직업이나 삶의 철학에 있어서 굉장히 고집이 있다. 고집이 있다는 건 그만의 색깔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보셨을 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또한 “극 중에서 지욱이랑 봉희가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둘이 굉장히 상반된 캐릭터지만 알콩달콩 재미있는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파트너’ 남지현과의 케미를 예고하기도 했다. 수상한파트너 지창욱의 본격적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도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의 설렘이 고스란히 담긴 인터뷰가 공개되면서 드라마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삼성전자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 허가가 내려졌다. 1일 국토부는 삼성전자 자율주행차에 대한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전자업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2016년 2월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 허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9번째, 올해 들어 8번째 허가 사례이다. 현재 자율주행자동차에 관한 연구는 자동차 업계와 관련 대학뿐만 아니라 정보통신(IT)•전자업계 등이 참여하며 개발 주체가 다변화되고 있다. 삼성전자 자율주행차는 기존의 국산차를 개조해 라이다와 레이더, 카메라 등 다양한 감지기(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도로 환경과 장애물 인식 등에 스스로 심층학습을 통해 추론하는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하여 악천후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인공지능•딥 러닝이 결합된 차세대 센서와 컴퓨터 모듈 등 지능형 부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임시운행 허가 관련 규정을 개정해 운전대와 페달 등이 없는 다양한 자율주행자동차의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고, 의무 탑승 인원도 2명에서 1명으로 줄이는 등 지속적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산불위험지수가 다시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5월 연휴를 앞두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산촌 주민, 야외나들이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달 28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강원 북부 일부와 서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산불위험지수가 ‘높음(100점 중 66-85)’으로 예측됐다. 특히 강원도 지역에서는 강풍이 더해져 오전부터 대형산불주의보가 연이어 발령되는 등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라도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4일경 전국적으로 약간의 비(1-10mm) 예보를 제외하고는 5월 초순까지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이번 주말에는 강원산지와 해안에 강한 바람이 예상되어, 산불 발생 위험뿐만 아니라 확산 위험까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산불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이번 기간은 긴 연휴로 등산, 소풍,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예방을 위한 올 봄 세 번째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컴백을 하루 앞둔 가운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1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지금, 우리’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각자 다른 공간에 있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며, 상큼 발랄한 멜로디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로 차례로 등장해 남심을 저격하며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2017.05.02 PM 6:00’이라는 문구로 팬들에게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 시간을 예고해 리패키지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러블리즈의 컴백 타이틀곡 ‘지금, 우리’는 러블리즈만의 특유의 아련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시작부터 끝까지 에너지 넘치는 멤버들의 가창력을 아쉬움 없이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또한 이제까지의 러블리즈 곡들에 비해 BPM이 가장 빠른 댄스곡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우리나라 공동체적 성격이 그대로 깃들어있는 독특한 어업문화인 ‘해녀’가 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로 지정됐다. 1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해녀’는 한국의 전통적 해양문화와 어로문화를 대표해 시대적 변천을 넘어 오늘까지 그 명맥을 이어온 산 증인으로, 단순히 ‘물질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해녀와 관련된 기술, 지식, 의례 등의 문화를 통합한 의미.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한반도에 전승되었다는 점, 최소한의 도구만으로 바닷속 해산물을 채취하는 물질기술이 독특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외 물질경험에서 축적된 생태환경에 대한 민속지식이 상당하다는 점, 배려와 협업의 공동체 문화 양식이 깃들어있다는 점 등이 높이 평가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됐다. 다만 민속지식의 핵심인 물질작업이 협업의 형태인 공동체의 관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아리랑, 씨름 등과 마찬가지로 특정보유자나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