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6층 높이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해당 지역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대형 건설사 공사 중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경, DL건설이 시공 중인 아파트 현장에서 근로자 A씨(50대)가 추락 방지용 그물망을 철거하던 중 발을 헛디뎌 지상으로 떨어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DL건설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유관 기관과 협조해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당시 안전 장비 착용 여부, 추락 방지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할 경우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 징역 또는 최대 10억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서도 해당 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위메이드가 올해 2분기 매출 1168억원,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283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1분기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와 ‘로스트 소드’의 초기 흥행 효과가 약해지고 기존 게임 매출도 줄어든 것이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8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2587억원, 영업손실은 399억원이다. 영업적자는 전년 동기 대비 219억원 줄며 적자 폭을 축소했지만, 2분기 단독으로는 적자가 확대됐다. 회사 측은 하반기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매출 반영과 다수의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주요 출시 예정작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 ‘미르M’ 중국 버전, ‘미드나잇 워커스’ 등이며, 내년까지 10종 이상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는 서비스 고도화, 접근성 강화, 수익모델 확대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2026년까지 10개 이상의 외부 게임을 확보하고 플랫폼 관련 매출을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오는 8월 12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롬: 골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세 번째로 개포우성7차 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8일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을 깜짝 찾아 조합원들에게 “조합계약서 원안을 100% 수용하고, 제안드린 모든 사업조건을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우건설은 지난 50년간 수많은 재건축 현장에서 약속을 지켜온 회사”라며 “브랜드가 아니라 신뢰를 기반으로 끝까지 함께할 시공사를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 주택공급 1위의 시공 경험과 압도적인 사업조건으로 개포우성7차를 개포지구 최고의 단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홍보관은 평일 오전임에도 조합원과 관계자들로 붐볐다. 김 사장의 발언이 이어질 때 일부 조합원들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메모를 하는 모습이 있었으며, 한 조합원은 “대표가 직접 나와 이렇게 얘기하는 경우는 드물다.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말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김 사장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직접 격려하며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수개월 동안 회사를 대표해 뛰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마지막까지 대우건설의 진심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개포우성7차 입찰 마감(6월 19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여름 휴가철에도 분양 시장이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역세권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수도권·광역시를 중심으로 실수요자 청약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공공분양·재건축 물량이 시장 주목을 받고 있다. 8월 둘째 주 분양시장에서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4233가구(일반분양 2245가구)가 공급된다. 주요 분양 단지는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왕숙푸르지오더퍼스트1·2단지’, 부산 수영구 남천동 ‘써밋리미티드남천’, 경남 김해시 삼계동 ‘김해삼계동일스위트’ 등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아델스타’, 강원 원주시 무실동 ‘원주역우미린더스텔라’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 주요 분양 단지 대우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일원에 공공분양 아파트 ‘왕숙푸르지오더퍼스트’를 공급한다. 총 2개 단지 114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74·84㎡ 3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총 560가구(124가구 일반분양),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총 587가구(177가구 일반분양)다.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차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네오위즈가 주력 IP(지식재산권) ‘P의 거짓’과 ‘브라운더스트2’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PC·콘솔 부문에서 DLC(다운로드 콘텐츠) 출시 효과가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늘었다. 네오위즈는 8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 186억원, 당기순이익 1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292%, 순이익은 6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82%, 순이익은 109% 오르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PC·콘솔 게임 매출은 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전분기 대비 58% 증가했다. 본편 ‘P의 거짓’에 이은 DLC ‘P의 거짓: 서곡’이 신규 이용자 유입과 본편 판매량 상승을 동시에 이끌었다. 지난 6월 말 기준 본편과 DLC 합산 누적 판매량은 300만장을 돌파, 전분기 대비 매출이 약 3배 증가했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역시 ‘블루아카이브’ 콜라보 DLC와 신규 콘텐츠 ‘V 리버티 3’가 호응을 얻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440억 원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섬으로 떠나요’를 20일 오후 3시 전 세계에 무료로 공개한다. 이번 DLC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 개막과 함께 공개되며, 같은 날 인조이의 맥(Mac) 버전도 동시 출시된다. 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신규 지역 ‘차하야(Cahaya)’는 동남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국적인 풍경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이용자들은 본섬과 리조트 섬을 오가며 수영, 스노클링, 선박 운행 등 다양한 리조트 활동을 즐기고, 차하야 테마 건축 요소와 신규 의상·헤어·액세서리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차하야를 비롯한 모든 지역에서는 농사, 채굴, 보석 세공, 낚시, 도감 작성 등 생계형 콘텐츠가 추가된다. 오토바이·전동 킥보드 등 신규 탈것도 도입돼 이동이 한층 자유로워졌다. 조이 캐릭터 간 상호작용 역시 강화돼 랜덤 모임, 속마음 말풍선, 협력 행동 등 새로운 기능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UX/UI 개편, 게임패드 시범 지원, 90여 곡의 신규 오디오 트랙 등 전반적인 품질 개선도 이뤄진다. 맥 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부실시공과 안전사고, 임금체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근절에 나선다. 양 부처는 8일 지방자치단체와 10개 주요 공공기관(LH·철도공단·도로공사·한수원·수자원공사·농어촌공사·한전·가스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서울교통공사)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50일간 강력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중대·산업재해 발생 현장 ▲임금체불·공사대금 분쟁 현장 ▲국토부 조기경보시스템에서 불법하도급 의심으로 추출된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다단계 하도급, 전체 공사 일괄 하도급 등 불법 관행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대재해가 다수 발생한 건설사업자나 체불 이력이 많은 현장은 불법하도급 단속과 함께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불시에 감독을 실시한다. 감독관들은 골조·토목·미장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의 안전 조치 준수 여부, 임금 전액·직접 지급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이상경 국토부 제1차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광역자치단체·공공기관·유관부처 관계자들과 단속 계획을 점검하며 “불법하도급 적발 시 엄중 처벌하고, 단속 결과를 토대로 고질적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올해 2분기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RF 온라인 넥스트’ 등 신작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실적 감소를 기록했다. 지난해 출시작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에 따른 높은 기저효과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넷마블은 7일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7176억원, 영업이익 1011억원, 당기순이익 16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으며, 매출(-8.2%)과 당기순이익(-1.3%)도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은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03.4%, 당기순이익은 99.8% 증가했고, 매출도 15% 증가했다.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13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7%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3415억 원, 영업이익 1508억원, 당기순이익 240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1.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1.2%, 당기순이익은 57.7%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 측은 신작 흥행과 함께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연욱 의원(국민의힘·부산 수영구)이 이스포츠 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이스포츠진흥재단’ 설립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은 8월 중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며, “이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K-콘텐츠의 외연을 확장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한국이 ‘이스포츠 종주국’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는 ‘이스포츠진흥재단’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민간 주도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현행법은 이스포츠 진흥을 위한 다양한 규정을 담고 있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이 없어 사업 대부분이 민간이나 지자체 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단은 ▲이스포츠 대회 개최 및 국제 교류 ▲선수 양성과 경기력 향상 ▲단체 육성 및 지원 ▲산업 관련 조사·연구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국가는 예산 범위 내에서 재정 지원이 가능하다.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인가를 받은 민법상 재단법인으로 설립되며, 임원 및 직원을 두고 정관에 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집값이 다시 꿈틀거린다. 강남3구와 마용성을 비롯한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 조짐이 나타나지만, 수도권 외곽과 지방은 오히려 냉기류가 짙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포영화 예고편은 끝났다”며, 이제는 ‘공급 본편’이 시작돼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8월 1주(8월 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0.14%를 기록했다. 반면 인천(-0.02%)과 지방(-0.03%)은 하락세가 이어졌다. 수도권 전반의 회복이라기보다는, ‘선택적 반등’ 혹은 착시 현상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집값 반등을 이끈 지역은 단연 성동(0.33%), 송파(0.38%), 용산(0.22%)이었다. 성동은 금호·옥수동 위주로 상승하며 올해 누적 상승률이 8.90%에 달했다.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송파도 잠실·송파동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오르며 누적 11.55%를 기록했다. 또 용산구는 서빙고·문배동 등 고가 단지에서 상승세를 회복, 누적 6.65%로 집계됐다. 강남구(0.15%), 서초구(0.16%) 등도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오름폭은 송파·성동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이를 이끌 새 수장으로는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이 선임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일 송 사장 선임 사실을 알리고, 6일에는 그가 첫 공식 일정으로 중대재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취임식 없이 ‘광명~서울 고속도로 1공구’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경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송 사장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포스코 그룹 내 안전·설비 분야 전반에 걸쳐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회사는 송 사장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하고 있다. 송 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전사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근본부터 개편하겠다”며 “재해가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적인 안전문화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송 사장 선임과 함께 ▲인프라 사업 신규 수주 활동 잠정 중단 ▲하도급 구조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오는 20일 예정된 ‘카제로스 레이드’ 종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스토리 기반 신규 에피소드 ‘운명의 궤적’을 선공개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에피소드는 로스트아크 1부 스토리의 핵심 인물인 ‘아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카제로스에 잠식된 아만을 구출하기 위한 모험가와 에스더들의 여정이 본격화되며, 쿠르잔 북부의 ‘오염된 대지’, 그리고 카제로스가 세운 ‘파멸의 성채’에서의 전투가 이어진다. 개발사 측은 “스토리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에피소드”라고 소개했다.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해선 아이템 레벨 1660, ‘초각성’ 업적 달성, ‘림레이크’ 월드 퀘스트 및 카제로스 레이드 1~3막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카제로스와의 최종 대전쟁을 예고하는 ‘카제로스 레이드 4막’과 ‘종막’은 8월 20일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종막 최초 클리어에 도전하는 유저 대상 특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최초 클리어 공격대에게는 카제로스 실물 스태츄를 포함한 역대급 보상이 지급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이번 에피소드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로스트아크 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MMORPG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 ‘ONE AND ONLY’를 오는 8월 20일 적용한다고 예고했다. 6일 엔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오리진 월드 ‘ONE: 로망’ ▲리저브 월드 ‘ONLY: 변주’로 구성되며, 각각 신규 스킬 ‘트라이엄프’와 던전 ‘시련의 탑’ 등의 콘텐츠가 포함된다. 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8월 13일(화)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 ‘ONLY ONE LIVE’를 통해 공개된다. 방송 중 실시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화 클래스 도전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10일까지 ‘L2M 웜업: Your ONE PICK’ 사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유저 의견(BEST & WORST)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코드가 제공된다. 리니지2M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인터루드 리메이크IV’ 계획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2025년도 임금교섭을 최종 타결하며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상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파국 직전까지 치닫던 이번 교섭은 끝내 대화를 통한 해법으로 귀결되며, 향후 노사관계 정상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교섭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불성립과 총파업 찬반투표 가결 등 긴박한 국면까지 이어졌으나, 실무교섭 끝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합의 내용에는 ▲기본급 2.5% 인상 ▲본사 근무자 교통비 10만 원 신설 ▲총 7개 항목의 통상임금 포함 등이 담겼다. 특히 통상임금 확대는 지난해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임금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단순한 법리 해석을 넘어 노사 자율 합의를 통해 판결 이행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교섭은 본교섭 결렬과 총파업 직전까지 치달았지만, 5차·6차 실무교섭을 거쳐 현재의 위기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실질적 합의가 도출됐다. 건설경기 침체와 수주 부진 등 악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타결은 극단적 투쟁보다 책임 있는 대화를 통해 상생의 길을 선택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노사 모두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또다시 중대재해를 일으켰다. 이번엔 실적마저 적자로 돌아섰고, 대표이사도 사퇴를 표명했다. 사고로 한 명이 의식불명에 빠진 와중, 조직의 책임자는 자리를 내려놨다. 반복된 경고에도 대책은 부실했고, 결과는 총체적 실패로 이어졌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서울~광명 고속도로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해당 구간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현장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불과 일주일 전 작업 중단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약속했는데도 또다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일벌백계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 반복되는 참사…면피성 점검, 실천은 없었다 이 사고는 단순한 불운이 아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7월 29일에도 유사한 사고를 계기로 전면적인 작업 중단과 안전 점검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불과 일주일 만에 같은 유형의 사고가 되풀이됐다. 당시 지하터널에 고인 물을 퍼내기 위한 양수기가 고장 나자, 이를 수동으로 치우던 작업자가 전기설비에 노출돼 감전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지하 작업 특성상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