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오정석 경기남부종합주류도매업협회(이하 경기남부협회) 협회장은 “매출 중심이 아닌 이익 중심으로 도매사 내실을 다지고, 면허권 내에서 무한 경쟁이 아닌 제한경쟁을 펼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오 협회장은 21일 이비스앰배서더수원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경기남부협회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오 협회장은“2018년에는 주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따른 음주문화의 변화, 최저임금 인상, 16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의 증가, 인구절벽으로 인한 음용 인구 감소, 수입 주류 증가, 글로벌 경제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주류산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류매출이 감소하고 이익률이 떨어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부협회는 중앙회와 연계하여 도매면허 T/O제 유지를 최우선 정책사업으로 정하고 노력해왔다”라며 “불공정 리베이트와 대여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류업계 최초로 국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하여 업계의 어려움과 개선요구를 수면 위로 올려놓았다”라고 덧붙였다. 오 협회장은 또 “비정상적인 가격경쟁은 비극을 넘어 결국 파멸에 이르게 할 것”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_김용진 기자) “Wise men say only fools rush in,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현인(賢人)들은 말하죠. 바보들이나 서둘러 달려드는 거라고, 하지만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네요.” 현인 세무법인을 방문할 때면 1961년 발표된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곡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가 떠오른다. 시적인 노랫말도 좋고, 가수의 부드러운 음성도 좋아서 많이 듣고 불렀던 기억이 떠오른다. 최근 일본에 다녀왔다. 100년 이상 된 가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이 많은 곳이 일본이다. 장인을 우대하는 일본 특유의 풍토도 있지만, 가업승계나 가업상속을 위해 상속세를 낮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반해 한국의 가업승계 제도는 100년 기업 탄생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대에 세무사 일을 시작해 가업승계·가업상속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20여 년을 꾸준히 달려온 안성희 세무사를 만나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현인(Wise Man)이라는 세무법인 이름이 독특합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회장 채기태, 이하 서울협회)는 20일 오전 11시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 처리와 함께 주류거래정상화 결의문을 채택하고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 63빌딩 라벤더홀에서 열린정기총회에서 채기태 서울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서울협회 슬로건은 ‘혁신’이며, 불공정하고 부당한 것은 바로잡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응용,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채 협회장은 인사말을 시작하면서 “지난해는 평창올림픽 개최로 남북화해 무드를 조성하고 북미회담을 여는 계기로 인해 희망과 기대로 시작했으나 구조조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취업불안과 감소로 실무경제가 무너짐으로써 어느 해보다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협회의 노력으로 빈 용기 취급수수료와 생맥주통 수수료를 인상했으며 소주 제품 파손 보충 수량을 개선했고 회원사 회비부담을 전년 대비 15% 줄였다”라며 “올해도 불공정한 부분은 바로잡고 예산을 절약해 회비도 계속 감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채 협회장은 “2019년도 사업목표는 주류 유통혁신, 소통 중심경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임채룡 회장)는 지난 14일 회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양도소득세 및 상속·증여세 주요개정내용’ 회원 희망교육을 잠실 교통회관 대강당(송파구 신천동)에서 실시했다. 양도소득세법 주요개정내용과 최근 새롭게 추가된 예규 및 판례에 대해서 국세공무원교육원 양도소득세 전임교수를 역임한 한연호 세무사가 맡았으며, 상속·증여세법 및 종합부동산세의 주요개정내용과 입법예고를 포함한 최신 예규와 판례에 대해서는 임채문 세무사가 회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했다. 강의에 앞서서 임채룡 회장은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신고 업무가 지속적이지 않고, 최근 양도소득세 분야에 정리하기 어려울 만큼 많은 변화가 있어 매우까다롭지만 오늘 교육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것이 진정한 조세전문가로서의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에는 서울세무사 회원 900여명이 수강했다.회원들은 쉬는 시간에도 평소 업무를 수행하면서 궁금했던 케이스를 질의하고 강연자와 함께 고민해보는 열띤 모습도 보였다. 한편 서울지방세무사회는 강의 동영상을 교재파일과 함께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 탑재할 예정이다. 현장 강의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오정석 전국주류도매업중앙회(이하 중앙회) 회장은 13일 열린 ‘2019년 정기총회’에서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Hope Together, 함께 희망을’로 정하고 “생존을 위해 주류도매업을 경영하고, 비사업 중심 경영에서 사업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중앙회는 지난 1년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시도협회장과 함께 각종 목적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왔다. 하지만 주52시간 근로제 실시로 인한 음주문화의 변화, 최저임금 인상, 16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의 증가, 인구절벽으로 인한 음용인구 감소, 수입주류 증가 및 글로벌 경제 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으로 주류 매출이 감소하고 이익률이 떨어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일부 회원사의 무차별 가격파괴와 대여금 및 금품 지원으로 인한 약탈적 거래 침탈과 과당 경쟁으로 선량한 회원사의 손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다"라며 "불법 대여금 및 리베이트 등에 대한법적 규제를당연히 지키도록 자정 운동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회장은 “올해 중앙회는 회원사의 수익구조 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5분특강’ 시즌2에서 정부지원금 및 장려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오한나 세무사는 지난 시즌에서는 종교인 소득 관련 세무 컨설팅 특강을 맡았다. 연말정산에 따른 원천세 정산이 마무리되는 2월은 각 사업장은 원천징수소득에 대한 지급명세서를 국세청에 신고하는 기간이다. 이제 종교인 소득에 대한 지급명세서 제출 의무도 추가됐다. “각 종교단체는 3월 10일까지 2018년 귀속 종교인소득에 대한 지급명세서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합니다. 종교인의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는 종교인소득 또는 근로소득으로 신고할 수 있는데 지급명세서는 홈텍스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국세청에 제출이 가능합니다. 올해가 과세되는 첫 해라서 잘 모르고 그냥 지나칠 수 있기에 잘 확인해야 합니다.” 오한나 세무사는 “종교단체의 지급명세서 제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0.5~1%의 제출불성실가산세를 2년간 유예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금부터 꾸준히 제출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급명세서 신청기한에 종교인소득 및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소득금액이 확정되기 때문에 지급명세서 제출기한에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한과 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세무사징계요구권자에 조세심판원장이 제외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8일 발표한 세무사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세무사징계요구권자에 조세심판원장을 추가하기로 했으나 한국세무사회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결국 제외됐다. 정부는 세무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세무사가 조세심판 대리과정에서 허위증거를 제출하는 등 성실의무를 위반하는 경우 조세심판원장이 해당 세무사의 징계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입법예고했다. 이에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조세심판원 등을 방문해 세무사법시행령 개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강력히 항의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건의서를 통해 “전문자격사에 대한 징계요구권은 정당한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기관(단체)에 부여해야 하는 것”이라며 “다른 자격사의 경우에도 관리·감독 권한이 없는 기관이 징계 또는 징계요구권을 행사하는 입법사례는 없다”라고 주장했다. 기재부는 8일 세법(세무사법) 시행령 수정안을 통해 세무사징계요구권자에 조세심판원장 제외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수정 이유로 “유사 자격사와의 형평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서울회 임직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29일 서울역에 위치한 ‘사단법인 해돋는 마을’에서 노숙자 및 60세 이상 어르신 150여분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는 사랑의 밥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서울회 임직원은 오전 11시부터 봉사활동 OT 교육을 받고 11시 30분부터 배식에 필요한 접시 및 반찬 등을 부지런히 준비한 뒤12시부터 급식을 시작하여 어르신들께 따뜻한 밥을 나누어 드리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사랑의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임채룡 회장은 “추운 겨울날씨에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고 사랑을 나눠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인사를 드린 후 “추운 날씨에는 무엇보다도 건강을 잘 챙기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옆에 계신 분들이 지치고 힘들어 할 때 부축해 주시고 손을 내밀어 함께 오셔서 식사 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또 “매년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렸는데 앞으로는 회원들과 함께 더욱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신생교회 김원일 목사는"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29일 서울 서초구 다니엘복지원(원장 지승현)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다니엘복지원은 1955년 설립돼 지적장애가 있는 경증장애인 100여명의 상담, 교육, 의료, 심리, 사회, 직업 재활 등을 돕는 복지기관이다. 세무사회 임직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지적·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다니엘복지원이 외주업체로부터 수주받은 설 선물 포장·배송업무를 돕고, 시설 내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복지원은 지적·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자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박스제작과 선물 포장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창규 회장은 복지원에 거주하는 지적·발달장애인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권리 보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복지원 관계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면서 “세무사회의 지원금과 오늘의 봉사활동이 설 명절을 앞둔 여러분께 약소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복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창규 회장은 복지원으로부터 지적·발달 장애아동 현황 설명을 듣고 지속적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28일 제3차 임원회를 열고 강신성 세무사를 신임 국제이사로 임명했다. 지난 11월 김준석 前 국제이사가 개인적인 사유로 사퇴한 이후 서울세무사회 국제이사 자리는 공석이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한 해 임원과 지역회장덕분에 회원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수교육과 소통과 화합을 이끈 골프대회 및 체육대회 등 회무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감사를 드리며, 6천여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임원과 지역회장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임회장은 또 “올해는 세법 및 세무사법 등의 개정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뜻을 하나로 모은다면 세무사회 위상과 회원 권익을 향상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신성 국제이사는 “서울 회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준 것을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앞으로 서울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신임 국제이사로 선임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먼저 새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원 간 인사를 나누고,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회무를 보고했다. 특히 친선 골프대회와 한마음 체육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남진주 회계사는 강서구 마곡지구에 있는 브릿지택스를 송유진 회계사와 함께 이끌고 있다. 두 회계사의 이름을 따서 유앤진세무회계사무소로 시작했으나 최근 상호를 바꿨다. 남 회계사는 대학 졸업 이전인 2011년에 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후 국내 굴지의 한영회계법인에 들어가 5년간 업무를 익혔다. 주로 회계감사 관련 일을 진행했다. "감사본부에서만 4년간 열심히 일했습니다. 회계감사는 회계사의 고유업무지만 밤낮없이 일해야 하는 고된 일의 연속이죠. 대형회계법인인 한영에서 5년 만에 나오게 된 것도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함이었습니다. 한영에서는 담당업무가 세분화돼 있어 회계감사 외 세무나 컨설팅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기회가 적은 것도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죠." 남 회계사는 한영에서 두 명의 인생 파트너를 만났다. 한 명은 지금도 함께 일하고 있는 송유진 회계사이며, 또 한 명은 평생의 반려자인 남편이다. 송 회계사와는 한영을 나와 이정회계법인에서도 함께 일했다. "이정에서도 역시 일은 많았습니다. 신혼을 즐겨야 할 시기에 외부 출장을 많이 가게 되다 보니 남편에게도 미안했구요. 그래서 사무실을 내게 됐습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가 지난 22일 서울 삼정호텔 1층 아도니스 홀에서 ‘2019 己亥年 TIPA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는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임원 및 자문위원, 회원사와 협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주요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정남기 회장의 신년사 ▲TIPA 자문위원 대표 정운기 자문위원의 신년사 ▲강신택 기획조정실장의 ‘19년 주요 사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정남기 회장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TIPA 위조품수출입유통방지위원회(CAC) 출범 및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간사기관 활동, 지식재산권침해진단 서비스 실시, 국제우편물 통관처리 고시 규정 개정에 따른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기획단속 참여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새해에는 우리 협회가 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 전문 민간단체로서 축적해온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보호 강국 의로의 도약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년사를 이어받은 정운기 자문위원은 “경제가 안 좋아질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가 고시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핵심직무실무교육’에 6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였다. 고시회는 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2019 회원 핵심직무교육’을 열어 서울회원 뿐아니라 부산, 광주 등의 지방회원까지 첨석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2019 개정세법과 2018년 귀속 법인세신고를 위한 결산 및 세무조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는데, 개정세법은 세무사고시회 연구부회장인 장보원 세무사가, 법인세신고실무는 김겸순 세무사가 강의했다. 개정세법을 강의한 장보원 세무사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세법개정의 내용 중 업무수행에 꼭 필요한 중요사항을 정리하여 꼼꼼하게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납부불성실가산세와 가산금 제도의 납부지연가산세로 통합 및 가산세인하 ▲중소기업의 접대비 한도관련 특례의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으로 이관 ▲주택임대소득과 주택임대사업자등록 관련 신설규정 및 개정사항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분야에서 1세대1주택 비과세 보유기간 요건 강화를 비롯한 9·13대책 이후 세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웹케시(대표 윤완수)는 11일 rERP(연구행정통합시스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2018년 귀속 연말정산 신고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2018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변경사항 및 새해 개정되는 세법 내용을 안내하는 취지로 열렸다. 그 외 국세청 간소화 PDF 불러오기 적용 방법, 지급명세서 신고 관련 내용 등의 교육도 안내됐다. 다음은 웹케시가 공개한 2018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변경사항 및 2019년부터 적용되는 주요 개정 세법이다. 2018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변경사항 ▲소득세율 최고구간 변경 ▲월세 세액공제 공제율 인상(총 급여 5500만원 이하) ▲기타소득 필요 경비율 조정 ▲투자조합출자 소득공제율 상향 ▲중소기업취업자 소득세 감면 기간 및 나이 확대 2019년 적용 주요 개정 세법 ▲건강 보험료율 3.12%에서 3.23%로 인상 ▲근로장려금 반기별 지급에 따른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반기신고 신설 ▲일용근로자 근로소득공제 일 10만원에서 일 15만원으로 인상 ▲아동수당 지급에 따른 자녀 세액공제 계산방식 변경 이번 설명회에서는 업무 특성상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은 연말정산 및 지급 명세서 신고 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부천지역세무사회(회장 오형철)은 10일 부가세 간담회 및 신년인사회를 갖고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와 사업장현황신고를 위한 설명을 듣고새해 덕담을 나눴다. 부천세무사회와 부천세무서, 부천회계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날 간담회는 100여명의 회원과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류택희 부천세무서장 및 과·팀장, 김용현 부천지역공인회계사회장 등 내외빈이 함께 했다. 오형철 부천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금돼지해를 맞아 회원과 참석자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라며 “오는 4월 인천지방국세청 신설에 따라 인천지방세무사회가 구성돼 부천지역세무사회에도 새로운 환경이 조성된다. 회원들에게 미칠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남은 임기 동안 회장으로서 이에 잘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부천지역세무사회장 선출도 복수의 후보가 나와 경선이 이뤄지면 좋겠다”라면서 “남은 임기 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잘 들을 수 있도록 경청하겠다”라고 전했다. 축사를 맡은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오늘 신년회가 부천지역세무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지난해 중부회의 가장 큰 업무인 직원채용과 교육문제 해결, 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와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유재철)은 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기간을 맞아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중부지방국세청 신임 유재철 청장과 만나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는 이금주 회장을 비롯해 김승렬‧김명진 부회장, 김성주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중부청에서는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과 이상철 개인납세2과장도 배석했다. 이 회장은 먼저 유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인천지방국세청 개청을 앞두고 예전 중부지방국세청과의 각종 신고 간담회 때 마다 의정부지역세무사회는 인천광역시와의 원거리 관계로 중부지방국세청 관할에 두는 것으로 해 줄 것을 수차례 건의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인천지방국세청 소속이 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 회장은 ▲사후검증 및 세무조사 건수 축소 및 완화 ▲성실신고에 대한 징계요건 완화와 성실 신고 대상 추가 확대 반대 입장 전달 ▲전자신고세액공제에 대해 개인 대비 법인한도를 법인 구성원 수를 고려하여 늘려줄 것을건의했다. 이어 "중부세무사회는 국세청과 납세자간의 가교 역할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9일 오전 서초동 소재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역대 고시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하는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정영화, 송춘달, 고지석, 박상근, 안수남, 김완일, 안연환, 구재이, 이동기 세무사 등 역대회장과 이재만 대구세무사고시회장, 고우진 총무이사 등의 내빈과 24대 신입 임원 및 센터장들이 참석해 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새해덕담을 나눴다. 곽장미 세무사고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고시회 집행부를 위해 격려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면서, “회원들의 교육 및 권익향상을 위한 연구 및 연수 분야의 확대하고, 조세소송대리권의 확보를 위한 고시회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 하였다. 또한 “청년세무사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소책자발간을 통한 고시회의 대외적 역량을 강화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세무사고시회 역대 회장들의 격려사에서는 앞으로 변호사와의 조세소송대리권에 관한 싸움에서 좀 더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발휘하여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꾸준히 연구하고 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종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이하 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도심공항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제24대 회장으로 곽장미 회장을 탄생시켰다. 곽장미 회장의 임기(2년)는이날 총회에서부터 시작됐지만 곽 회장은 이미 고시회를 6개월가량 이끌어 왔다. 전임회장이었던 이동기 세무사가 지난해 6월 12일 치러진 서울지방세무사회 제25회 정기총회에 회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당시 고시회 수석부회장 겸 총무부회장이었던 곽 부회장이 회장 권한대행을 맡게 됐기 때문이다. 이동기 전 회장이 서울회장 출마 이전에도 “차기 고시회장은 곽장미 부회장이 맡을 것”이라고 기자에게 귀띔했던 걸 보면 고시회의 첫 여성회장 출현은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 최초의 여성회장…‘고시회 맨’으로서 회장 소임 다하겠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 1972년에 설립돼 올해로 47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고시회원은 1만 2000여 명으로 한국세무사회 1만 3000여 명의 대부분이 고시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비록 고시회가 한국세무사회 산하의 공식 단체가 아닌 임의단체라 하더라도 한국세무사회로서는 고시회의 행보가 신경쓰이지 않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신년인사회가 8일 오전 11시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열려 임원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동원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신년인사회에는 영상으로 인사한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 우원식 의원, 유승희 의원, 서영교 의원,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 이종구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국회의원과 한국세무사회장을 역임한 김종구, 양창영, 윤영선, 김종열, 나오연, 신상식, 구종태, 임향순, 정구정 고문과 조세금융신문 김종상 대표, 조세일보 황춘섭 대표와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강하고 힘 있는 한국세무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018년은 미·중 무역 전쟁을 시작으로 촉발된 세계 경제 불황의 여파는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쳐 총체적 불경기를 가져왔으며, 특히 최저임금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은 세무사 업계에도 직격탄이 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한해였다”라고 소감을 밝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2일 부가가치세 신고안내 교육이 진행되는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방문해교육 진행 현황을 직접 확인 점검하고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세무사회는새해를 맞아‘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납부’에 대비해 신고안내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2일과 3일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회원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4일과 7~8일은 잠실 교통회관에서, 9일과 10일은 종로 백주년기념관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세무사회는 지난 한 해 동안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등 회원을 대상으로 11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해 7200여명의 회원이수강했으며, 연간 11회에 걸쳐 약 8만여명의 세무사사무소 직원들을 교육시켜 사무소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임채룡 회장은 지난 2일 교육장을 찾아 "2019년 기해년(己亥年)에도 회원사무소 신고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회원사무소가 발전하려면 우선적으로 사무소 직원의 업무능력이 향상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밝혔다. 임 회장은 "기쁜 마음으로 납세자에게 친철히 세무업무를 안내하고, 세법을 연구해 좋은 지식과 정보를 전하면 납세자들도 회원 세무사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