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분야의 독창적인 기술과 창의력을 겸비한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첨단기술 창업지원 전문기업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추진한 신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드림플레이’의 성과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드림플레이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드림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지난 3월부터 디스플레이 기술지원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기술 창업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 디스플레이 분야 기술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창업 프로그램이다. 최우수상은 서라운드 오디오시스템 빌트인 CSO(크리스탈 사운드 올래드)를 발표한 ‘에스큐그리고’팀이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강인병 LG디스플레이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은 “불확실성의시대에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과 집단지성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며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상생’의 좋은 사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한·미·일 3국의 최고경영자(CEO) 보수 ‘톱10’을 분석한 결과 일본은 10명 전부, 미국은 8명이 전문경영인인데 반해 한국은 4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나머지 6명은 오너 경영인이었다. 8일 CEO스코어가 한‧미‧일 3국의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임원의 지난해 결산 기준 보수 총액을 분석한 결과 각국 상위 10명의 보수 총계는 한국이 1006억 원으로 미국(5091억 원), 일본(1306억 원)보다 적었다. 이번 조사는 각국 보수 공개 기준에 따라 결산 보고서에 공시된 임원을 대상으로 했다. 3개국을 통들어 보수 총액이 가장 많은 경영인은 미국 반도체 회사 브로드컴의 CEO 호크 탄으로한국 상위 10명의 보수를 합친 금액보다도 100억 원 가까이 많은 1103억 원에 달했다. 한국은 삼성전자의 권오현 부회장이 244억 원으로 1위였고일본은 최대 유통회사인 세븐앤아이홀딩스의 조지프 마이클 데핀트가 241억 원으로 수위였다. 한국은 보수 상위 10명 중 오너일가가 6명으로전문경영인보다 많았다. 오너일가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152억 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109억 원) ▲정몽구 현대자동차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9일 인도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 참석을 위해 8일 출국했다. 이날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오늘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인도로 출국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며 현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삼성을 방문한다. 재계는 이번 준공식에서 문 대통령과 이 부회장이 회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후 이번 준공식이 사실상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출국길에는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동행했다. 이날 공항에서 이 부회장은 기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지만 답변하지 않고 출국장으로 향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연결기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7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177억원으로 3.2% 늘었다. 올 상반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조1407억원, 영업이익 1조878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2%, 18.5% 증가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가운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수준이다. 상반기 매출액이 30조 원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새로운 업무의 도전을 통해 두 가지 이상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6일 동국제강 본사가 위치한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창립 64주년 기념식에서 장 부회장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장 부회장은 "예전에 ‘일인 삼역’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적이 있다:며 "동국제강의 인재상으로 새로운 업무라도 도전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멀티스페셜리스트를 제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야근을 당연시 하는 문화를 버리고, 정시 퇴근을 당연 시 하는 문화로 바꿔야 한다"며 "또 불필요한 업무를 버리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동국제강만의 일하는 스타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창의적 소통과 몰입으로 업무에 임하고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경쟁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며 “동국제강의 저력을 믿고 후배들이 창립 100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사업장의 ‘협동로봇(두산로보틱스 제작) 활용 직분사 인젝터 압입 공정’이협동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인증 제1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공정은 근로자가 인젝터 압입 과정을 반복 수작업으로 진행해 근골격계에 부담이 있는 공정이었다. 하지만 근로자가 가조립을 마치면 협동로봇(두산로보틱스, M1013)이 인젝터를 압입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근로 환경 개선과 생산성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증은 ‘협동로봇 안전점검 가이드라인’과 ‘설치작업장 안전 체계 개발’, ‘협동로봇 설치 안전인증 설명회' 개최 등 협동로봇 융합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산·학·연이 함께 방안을 마련했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안전인증 수여는 국산 협동로봇 설치 공정에 대한 안전 검증 첫 사례로 본격적인 시장 확산이 이뤄질 것”이라며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활용한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증 과정을 통해 국내 협동로봇 기술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8조원, 영업이익 14조8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23%, 영업이익은 5.37%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4.9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19% 증가했다. 이로써 지난 1분기까지 4개 분기째 세웠던 실적 신기록 행진을 멈췄다. 증권업계에서는 IM(IT모바일) 부문 마케팅 비용과 디스플레이 실적 둔화에 따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12조4000억원, IM 2조1000억원, CE(소비자가전) 5000억원, DP(디스플레이)는 영업손실 2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매출 또한 NAND(낸드), LCD(액정표시장치), 스마트폰 등의 제품 가격 하락 때문에 추정치를 하회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IM과 낸드 사업부문의 실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DRAM(디램) 업황이 견조하고 재고수준도 1주 내외로 낮아 하반기 실적 증가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미·중간 무역분쟁 이슈에도 디램 공급사 주가가 견조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포스코가 지난 4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15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벤처창업 희망자∙초기 벤처기업∙투자자들이 서로 만나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포스코에서 육성한 벤처기업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해 투자유치를 돕는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163개 벤처기업을 선정해 111억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실시하고 투자자와 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83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올해 포스코가 선발한 12개 벤처기업은 시제품을 전시하고 바이오∙인공지능∙전자상거래 등 4차산업 혁명을 이끌 각사의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자이노블 신기영 대표와 에이런 오순봉 대표가 각각 최우수 스타트업상과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디자이노블의 ‘디자인 인공지능(AI)’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여러 상품으로부터 각각의 고유한 디자인을 추출함으로써 새로운 디자인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디자이노블은 이 기술을 활용해 패션 시장에 진출했으며 향후에는 원단∙벽지 분야로 시장을 확대 할 계획이다. 권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반도체 사업부문 재고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모리반도체 업황 고점 논란이 제기되는 가운데 최근 2년 가량 이어졌던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완화될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반도체 사업부 재고자산이 8조3160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3463억원) 대비 55.55% 증가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재고자산이 3조1031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406억원) 대비 52.07% 올랐다. 특히 재고자산을 살펴보면 제품·상품의 재고 증가율이 원재료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제품·상품 재고자산은 1조3637억원으로 전년 동기(7571억원) 대비 80.11% 증가했다. 반면 반도체 원재료·저장품의 재고자산은 7670억원으로 전년 동기(5980억원) 대비 28.27% 증가한 데 그친다. SK하이닉스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다. 같은 기간 반도체 재고자산이 제품은 6571억원으로 전년 동기(3753억원) 대비 75.09% 증가한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 CNS는 IT 업계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결합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티허브(Cityhub, 가칭)’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티허브는 교통‧안전‧에너지‧환경 등 도시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시티의 ‘심장’ 역할을 한다. 데이터의 수집 및 분석, 서비스 제공 등 모든 영역에서 강점이 있다. 국제 IoT 표준인 oneM2M 뿐만 아니라 물류∙제조∙유통 등 산업영역별 98종의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 LG CNS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 등 신기술을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하는 고차원적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수 있다. 시티허브는 도시∙에너지∙안전∙환경 등 영역별로 서비스를 모듈화해 제공한다. 특히 LG CNS는 IT서비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지자체별로 원하는 스마트시티의 기능을 최적화해 적용할 수 있다. LG CNS는 지난 2일 대기업 최초로 국토부가 추진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자체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을 정부 및 지자체의 스마트시티에 구축해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대한상공회의소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 명단을 5일 발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지동섭 SK루브리컨츠 대표이사 ▲안승권 LG전자 사장 ▲이재혁 롯데그룹 식품BU 부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손태승 우리은행 은행장 등 총 100여개사가 참석한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14개사, 중견기업 12개사, 중소기업 55개사, 기관·단체 23개사로 구성됐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실질적인 인도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경영인들 중심으로 사절단이 꾸려져 구체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는 러시아에 처음으로 ‘LG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고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LG전자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대형 쇼핑센터인 ‘메트로폴리스 몰(Metropolis Mall)’에 377제곱미터(㎡)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샵을 열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비롯해 올레드 TV, 인스타뷰 냉장고, 트윈워시 세탁기,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LG전자는 진열되지 않은 제품도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는 단말기를 매장 곳곳에 설치하고 온라인에서 주문한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온라인 픽업존’도 마련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LG전자는 향후 프리미엄 브랜드샵에서 축구경기 관람, 요리 교실 등 현지 고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샵이 러시아 고객들에게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지속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미래역량확보를 위해 핵심인재 선발과 육성, 후계자 양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5일 롯데지주는 전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에서 황 부회장이 어려운 환경에서 대표이사들이 일치단결해 경영에 힘 써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황 부회장은 “빠르게 변하는 기업환경과 광범위한 경영정보 속에서 핵심인재 보유는 신속하고 타당한 정보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업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차별화되고 구체적인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향후 각 사에서 전략수립 시 고려할 수 있도록신동빈 회장이 강조해 온 주요이슈를 제시했다. 황 부호장은 먼저 “고객 재정의를 통해 제공해야 하는 가치와 전달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디지털 환경’,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고객계층’, ‘글로벌 경쟁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전략을 빠르게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적 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문화의 변화가 이뤄져야한다”며 “고객가치 및 기업가치를 향상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LG전자가 가전제품 서비스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4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제품 A/S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모델이다. 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LG전자는 지난 달 고객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챗봇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고객은 365일 24시간 어디서나 스마트폰 혹은 PC를 이용해 챗봇과 문자로 대화하며 제품의 고장 원인과 해결방법을 확인할 수 있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기 위해 제품의 진화에 맞춰 L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끊임없이 진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최병일 이화여대 교수가 “미·중 통상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0여년 한국을 지배한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프레임 속에 자신을 가두지 말아야 한다”며 “궁극적으로는 경제 판 바꾸기를 시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4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새로운 불확실성의 시대, 리스크를 줄이는 기업의 돌파구’를 주제로 개최한 경영콘서트에서 최 교수는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최 교수는 ‘미·중 무역전쟁, 어디까지 갈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주제발표를 통해 미·중 무역전쟁의 배경과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그는 미·중 무역전쟁의 배경에 대해 “중국은 더 이상 짝퉁, 싸구려를 만들던 그 중국이 아니라 미국을 제치고 21세기 패권국가로 등극하려고 한다”며 “턱 밑 추격에 위기를 느낀 미국이 더 이상 중국의 질주를 좌시하지 않고 견제하기 시작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최 교수는 “하루 10억 달러씩 무역수지 적자를 미국에 안기는 중국을 손보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폭탄 공세는 이제 시작”이라며 “장기 집권 기반을 구축하고 21세기 중반까지 미국을 추월해 세계 최고 강대국을 선언한 시진핑은 물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