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스타 2025는 멀티플랫폼이 업계의 기본 전제가 됐음을 보여준다. 주요 참가사들이 콘솔·PC·모바일을 동시 공략하는 로드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플랫폼 경계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전시 구성과 운영 또한 이 흐름을 수치와 편성으로 증명한다. 올해 지스타는 BTC 2106부스와 BTB 904부스 등 총 3010부스 규모로 열린다. 전년 대비 소폭 축소됐지만 엔씨소프트가 메인스폰서로 BTC 단일 기업 최대인 300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비중을 크게 늘렸다. BTC 메인 플로어에는 크래프톤·넷마블·웹젠·그라비티·구글코리아 등이 참여하고, 넥슨은 불참한다. BTB에는 스마일게이트·삼성전자·텐센트코리아 등이 합류해 글로벌 퍼블리싱·유통 미팅이 집중될 전망이다. 관람은 사전 예매제로 진행된다. 전시 콘셉트는 관람 동선을 ‘체험-대화-거래’로 재배치했다. BTC는 콘솔/PC 체험 비중 확대, BTB는 국내외 퍼블리셔·플랫폼사 미팅 허브화에 방점이 찍혔다. 조직위는 키 비주얼 협업과 사전 예매제 3년 차 운영을 통해 혼잡을 분산하고 동선을 정교화한다. 산업 측면에서 멀티플랫폼은 ‘선택’이 아니라 수익구조 재편이다. 모바일 성장 둔화와 PC온라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장기간 개발해온 초대형 신작 ‘붉은사막’을 2026년 3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검은사막 이후 7년 만에 내놓는 차세대 간판작으로, 업계에서는 펄어비스가 사활을 건 승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펄어비스는 25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패키지는 디지털과 피지컬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며 콜렉터스·디럭스·스탠다드 3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콜렉터스 에디션(279.99달러)은 무기 3종 인게임 아이템과 주인공 클리프 모형(디오라마) 등 실물 굿즈를 포함하고, 디럭스 에디션(디지털 79.99달러 / 피지컬 89.99달러)에는 스틸북, 파이웰 지도, 개발자 편지 등이 담긴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69.99달러에 판매된다. 모든 에디션(맥 제외)에는 예약 구매 특전으로 ‘칼레드 방패’가 제공되며,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는 추가 보상 ‘그로테반트 판금 세트’를 얻을 수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의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신규 월드와 시스템 업데이트를 통해 추석 연휴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넥슨은 24일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월드 ‘레전드부스팅’을 개방했다. 이 월드는 일반 렐름과 평화 렐름으로 구성되며, 경험치 2배와 골드 3배 등 성장 효과가 전체 서버에 적용된다. 또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전용 이벤트를 통해 전설 무기 파편 상자, 전설 등급 형상·탈것·정령 등 고가치 보상이 제공돼 캐릭터 육성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업적 보상 시스템인 ‘칭호’도 처음 도입됐다. 토벌 등급, 결사 던전, 유니버스리그 순위 등 콘텐츠 성과에 따라 칭호가 지급돼 경쟁과 성취 요소가 강화된다. 결사 콘텐츠는 ‘별빛 해방전 2단계’로 확장됐다. ‘시간틈바귀’ 지역에서 ‘대지의 주박’을 활용해 입장할 수 있으며, ‘별빛 성운의 군주’, ‘별빛 하늘고래’ 등 몬스터를 처치하면 ‘별빛 심연석’, ‘절대자 장비 인장’ 등 희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추석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10월 15일까지는 매일 접속으로 얻은 ‘달 조각’을 활용해 퍼즐을 완성하면 흰색 복토끼 형상, 영웅 잿빛 찬란한 강화 주문서, 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의 신규 서버 ‘가르바나’ 오픈과 함께 추석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경쟁 콘텐츠 ‘거점 점령전’, 신규 어빌리티 12종, 스페셜 이벤트 등이 포함돼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26일 신규 서버 ‘가르바나’를 연다. 이 서버는 재화를 활용한 성장을 최소화하고, 플레이 시간과 전략에 따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PvP 밸런스를 강화하기 위해 무분별한 PK를 줄이는 페널티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신화 등급 아바타·아티팩트의 상시 소환이 제한된다. 서버 오픈 기념으로 최대 330회의 아바타·아티팩트 소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콘텐츠 ‘거점 점령전’은 길드 단위의 대규모 PvP 전투로, 네 단계 거점을 차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승리한 길드는 ‘점령지 던전’에 입장해 최초의 신화 등급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전용 명예 칭호와 스킨, 장인 승급서, 찬란한 생명의 핵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어빌리티 12종과 이와 연계된 히든 직업 4종도 추가됐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와 협력형 파티 던전 ‘아케인의 시련’ 등이 추가되며, 출시 0.5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바이오슈트 ‘아비터’는 근·중거리 공격을 특화한 딜러로, 긴 검을 활용한 화려한 액션과 연속 베기 등 스킬을 통해 넓은 범위에 빠른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협력형 콘텐츠 ‘아케인의 시련’은 65레벨 이상 이용자가 전용 티켓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최대 5인이 파티를 구성해 도전할 수 있다. 던전에서는 일반 몬스터 방, 기믹 방, 보물 방 등이 무작위로 등장하고, 최종 보스를 처치하면 클리어된다. 보상으로는 신규 익스펜션, 성장 노드, 전용 컬렉션, 메모리칩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신규 한복 코스튬 ‘어스름달’을 비롯해 신규 MAU ‘빌헬름’, 신규 익스펜션과 아티팩트 등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출시 0.5주년을 맞아 ‘0.5주년 축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동안 출석 시 ‘바이오슈트·로버 재합성 Ctrl+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브렉스가 운영 중인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콘텐츠로 기획됐다. 회사는 글로벌 인기 IP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고단샤의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5500만 부 이상 판매된 글로벌 인기작으로, 앞서 넷마블이 고단샤와 협력해 제작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가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도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마브렉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블록체인 콘텐츠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생태계 확장은 물론 글로벌 웹3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브렉스는 올 하반기 ‘다이스 고(실시간 모노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한민국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게임대상’이 올해부터 심사 방식을 대폭 손본다. 업계 전문가 중심의 폐쇄적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와 언론의 평가를 전면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제기돼 온 ‘권위는 있으나 공정성은 부족하다’는 비판을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오는 11월 12일 부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부터 심사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상은 심사위원 50%, 대국민 25%, 미디어 25%로 평가가 이뤄진다. 과거 심사위원 60%, 대국민 20%, 미디어 20%였던 것과 비교하면 전문가 영향력이 축소되고, 일반 이용자와 언론의 목소리가 강화된 셈이다. 특히 인디게임상 부문은 변화가 크다. 기존에는 전문가 100% 심사로만 결정됐지만, 올해부터는 심사위원 50%와 미디어 50%가 동일 비중으로 참여한다. 업계에서는 그간 인디게임상이 업계 내부 평가에 머물러왔다면, 이제는 대중적 인지도와 언론 평가가 함께 작용하는 만큼 수상작의 외연이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내놓고 있다. 투표 결과 반영 방식도 바뀐다. 기존에는 단순히 득표수를 전체 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지스타는 전시 규모는 줄었지만, 엔씨소프트의 첫 메인스폰서 참여와 새로운 협업을 통해 도약을 모색한다. 17일 지스타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지스타는 BTC관 2106부스, BTB관 904부스 등 총 3010부스로 꾸려진다. 지난해 3359부스보다 감소했으나, 참가사 다양화와 프로그램 강화로 관람객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메인스폰서로 처음 참여해 BTC관 내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마련한다. 이곳에서는 신작 체험 기회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제공된다. 시각적 정체성도 새롭게 바뀐다. 지스타는 네이버웹툰 대표 작가 문정후와 협업해 신규 키비주얼을 선보였다. ‘용비불패’, ‘고수’ 등으로 잘 알려진 문 작가가 그려낸 이번 이미지는 오프라인 전시 공간은 물론 온라인과 각종 홍보 채널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조직위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매년 새로운 아티스트와 손잡아 지스타의 얼굴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컨퍼런스 G-CON은 ‘내러티브(Narrative)’를 주제로 한 단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전투 일변도의 MMORPG 공식을 넘어, 생활·꾸미기 콘텐츠까지 전면에 내세웠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지난 11일 진행한 3차 생방송에서 ‘레기온’ 시스템을 비롯해 커뮤니티와 꾸미기 요소를 대거 공개했다. 기존 길드 개념을 재해석한 레기온은 대규모 전투 강제가 없는 편안한 교류 중심 구조로, 구성원은 전용 공간 ‘비공정’을 통해 상점·제작대 활용, 음성 채팅 교류 등이 가능하다. 비공정 안에는 개인 공간인 ‘만신전’이 마련돼 있어, 이용자가 액자와 조형물 등을 배치하며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 플레이 보상으로 제공돼, 꾸미기의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안겨준다. 수익모델(BM) 역시 외형 아이템, 배틀패스, 멤버십으로 구성됐다. 외형 아이템은 능력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미적 상품으로, 의상·무기·펫·날개 등 높은 퀄리티와 자유도에 호평이 이어졌다. 앞서 아이온2는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200여 가지 이상의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공개하며 차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전투 콘텐츠와 더불어 하우징·커뮤니티·커스터마이징 요소가 결합되면서 다양한 성향의 이용자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컴투스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포탈 피시방 강남역점에서 열린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작품의 핵심 철학과 차별화 요소를 공개했다. 오는 9월 18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더 스타라이트’가 MMORPG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작 소개를 넘어, 컴투스가 MMORPG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업계는 이번 작품이 모바일 게임사 이미지가 강했던 컴투스가 하드코어 장르인 MMORPG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신호탄이 될지 주목했다. 이날 발표는 원작 세계관 재구성, 시스템 설계, 그리고 퍼블리싱 전략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스토리와 시스템, 몰입감 높인 설계 정성환 대표는 색마전설·테마전설·엽기테마사·황금의 나르시소스 등 원작 소설 4편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그는 “MMORPG의 본질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이야기를 납득시키는 과정에 있다”며, 스토리와 몰입을 게임의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2인칭 화법 기반 퀘스트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가 11일 오후, 배틀그라운드와 G-DRAGON 협업 체험 행사로 평일 낮에도 활기를 띠었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게임과 음악 팬들을 동시에 끌어모으고 있다. 행사는 철저한 예약제와 시간대별 입장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구조물 안전 문제로 한꺼번에 들이지 않고 예약자를 분산해 입장시키는 방식이다. 사전예약은 하루 300명 한정으로 열렸고 대부분 오픈 직후 곧바로 마감됐다. 예약을 놓친 팬들은 워크인으로 줄을 서 입장을 기다렸다. 크래프톤은 최대 대기시간을 180분으로 안내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약 4000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장에는 지디 팬들의 발길이 두드러졌다. 팬클럽 VIP 소속이라는 30대 여성은 “선착순 예약 소식을 듣자마자 신청했다”며 “지디 관련 굿즈를 직접 보고 싶어 휴가까지 내고 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인스타그램에 행사 소식이 뜨자 곧바로 예약했다”며 “한정 포토존이 제일 기대된다”고 전했다. 펍지성수 인근 회사 직장인들도 행사장을 찾았다. 한 커플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방문했지만 “미라마 와펜 키링 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LIMIT ZERO BREAKERS, 이하 브레이커스)’의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주요 프로그램을 11일 공개했다. 브레이커스는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TGS 2025에서 ▲PC·모바일 기반 게임 시연 ▲코스프레 포토 이벤트 ▲생방송 무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협동 전투를 중심으로 한 레이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11종 캐릭터 정보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7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유명 성우 3인이 참여하는 무대 행사가 진행된다. 성우진은 현장에서 멀티플레이 시연과 함께 게임의 세계관과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브레이커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대표 최재영)가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애니메이션풍 스토리라인에 보스 몬스터 사냥과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헌팅 액션’의 재미를 강화했다. 엔씨는 2026년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번 TGS 참가를 통해 해외 팬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11일 액션 MMORPG ‘아레스 : 선택받은 자(阿瑞斯 : 命運的選擇者, 이하 아레스)’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레스는 모바일과 PC를 동시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성장 체감 개선 시스템과 PvE·PvP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적용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출시와 동시에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 체계를 마련해 피드백을 신속 반영하며 장기 흥행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론칭 기념 출석’에서는 ‘A등급 성물 선택 상자’, ‘무기·방어구 강화칩’ 등 주요 아이템을 지급하며, 신규 수호자 미션, 랭킹 이벤트 등으로 이용자 유입 및 초기 정착률 제고에 나선다.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작품으로, 미래 태양계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과 액션성을 앞세운 K-MMORPG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현지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37.2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뮤직비디오 세트장과 이모트 스테이지 등 G-DRAGON 감성을 반영한 테마 공간이 구현됐으며, 인기 모드와 신규 상호작용 기능이 함께 추가됐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그리고 G-DRAGON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앞서 지난 8월 31일 라스베가스 콘서트에서 티징 영상이 공개됐고, 9월 8일 메인 트레일러가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 콘솔용 업데이트는 오는 18일, 모바일 업데이트는 19일 진행된다. 업데이트 핵심은 인게임 콘텐츠 강화다. 미라마 맵 내 Truck Stop 지역에는 G-DRAGON의 ‘PO₩ER’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모티브로 한 공간과 팬들을 위한 ‘위버멘쉬 팝업’이 들어섰다. 일부 건물은 G-DRAGON 주유소와 팬 다락방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에란겔, 미라마, 비켄디 등 주요 맵의 시작섬에는 전용 이모트를 사용할 수 있는 이모트 스테이지도 배치됐다. 신규 성장형 무기 스킨 ‘G-DRAGON - AUG’가 출시되며, 색상 커스터마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도쿄 게임쇼 2025(TGS 2025)’ 참가에 앞서 자사 신작 타이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의 시연존 운영과 현장 프로그램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10일 TGS 2025 특별 페이지를 통해 부스 프로그램과 타임 테이블을 공개하고 관람객을 위한 굿즈 및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이번 TGS 2025는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카제나는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플레이어는 스토리와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특별 제작된 실물 카드팩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본 유명 코스프레 모델 이오리 모에(Iori moe)와 시노노메 우미(Sinonome umi)가 참여하는 포토세션과 토크쇼가 열려 현장 분위기를 더한다.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에게는 렌티큘러 카드, SD 캐릭터 스티커, 쇼퍼백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된다. 신작 미래시는 이번 TGS 2025에서 처음으로 실제 게임 플레이를 공개한다. 현장 시연존을 통해 플레이가 가능하며, 일본 인기 코스프레 모델 에나코(Ena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