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의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오는 20일 예정된 ‘카제로스 레이드’ 종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스토리 기반 신규 에피소드 ‘운명의 궤적’을 선공개했다. 6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에피소드는 로스트아크 1부 스토리의 핵심 인물인 ‘아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카제로스에 잠식된 아만을 구출하기 위한 모험가와 에스더들의 여정이 본격화되며, 쿠르잔 북부의 ‘오염된 대지’, 그리고 카제로스가 세운 ‘파멸의 성채’에서의 전투가 이어진다. 개발사 측은 “스토리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에피소드”라고 소개했다. 신규 콘텐츠를 체험하기 위해선 아이템 레벨 1660, ‘초각성’ 업적 달성, ‘림레이크’ 월드 퀘스트 및 카제로스 레이드 1~3막 퀘스트를 완료해야 한다. 카제로스와의 최종 대전쟁을 예고하는 ‘카제로스 레이드 4막’과 ‘종막’은 8월 20일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종막 최초 클리어에 도전하는 유저 대상 특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최초 클리어 공격대에게는 카제로스 실물 스태츄를 포함한 역대급 보상이 지급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이번 에피소드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로스트아크 1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가 MMORPG 리니지2M의 대규모 업데이트 ‘ONE AND ONLY’를 오는 8월 20일 적용한다고 예고했다. 6일 엔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오리진 월드 ‘ONE: 로망’ ▲리저브 월드 ‘ONLY: 변주’로 구성되며, 각각 신규 스킬 ‘트라이엄프’와 던전 ‘시련의 탑’ 등의 콘텐츠가 포함된다. 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8월 13일(화)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 ‘ONLY ONE LIVE’를 통해 공개된다. 방송 중 실시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화 클래스 도전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10일까지 ‘L2M 웜업: Your ONE PICK’ 사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유저 의견(BEST & WORST)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구글 기프트 코드가 제공된다. 리니지2M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인터루드 리메이크IV’ 계획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의 올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피해 보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SKT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3388억원, 영업이익 3383억원, 당기순이익 83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1.89% 줄었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같은시기 37.07%, 76.23% 각각 감소한 수치다. 올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8% 감소했고 영업이익·순이익은 40.38%, 76.98% 각각 줄었다. SKT측은 “해킹 사태에 따른 가입자수 감소 영향 및 자회사 매각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며 “여기에 해킹 사태로 인한 고객 유심 교체와 대리점 손실보상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SKT는 당초 올 한해 연결기준 매출이 17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유심 해킹 사태가 터지면서 이에 따른 고객 감사 패키지 등 보상 비용 5000억원, 유무선 고객해지 손실 3000억원을 반영해 17조원으로 전망치를 수정했다. 영업이익 전망치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2025년 2분기 더존비즈온이 연결기준 매출 1059억원과 영업이익 252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5%, 영업이익 23.5%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23.8%를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실적 발표를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면서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고, AI 및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고객 기반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특히 "기업용 AI 서비스인 'ONE AI'는 출시 1년 만에 4400개 이상 기업에 도입되며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더존비즈온은 공공 및 금융 분야를 위한 프라이빗 AI를 출시하는 등 AI 사업에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재 더존비즈온은 일본 법인 '제노랩'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논의 중이다. 또한 AWS,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및 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X(인공지능 전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PC그룹은 5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6천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에 따르면 이번 나눔 활동은 서울연탄은행과 협력해 용산구 한강로동 주거단지에서 진행됐는데, 회사 임직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150가구에 생수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SPC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DX부문이 AI(인공지능) 전담 부서를 신설해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4일 업계 및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모바일·가전 등)부문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핵심 전략 과제 전담조직인 ‘이노X 랩(InnoX Lab)’을 신설했다고 알렸다. 신설된 ‘이노X 랩’은 이노베이션(Inno)과 트랜스포메이션(X)을 결합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해당 부서는 급성장 중인 AI 산업에 대응하고자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디지털 트윈 솔루션(물리적 자산 및 시스템을 가상공간에서 복제 후 실시간 분석), 물리적 AI(Physical AI, 현실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도록 설계된 AI) 등을 개발하는 전담 조직이다.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노X 랩’은 ▲디지털 트윈 솔루션 적용·확산 ▲로지스틱스 AI 적용을 통한 물류 운영 모델 혁신 ▲물리적 AI 기술을 통한 제조 자동화 추진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기술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이노X 랩’ 신설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의중을 반영해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실행으로 옮긴 사례다. 이재용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개발사 넷마블엔투)가 일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일반게임 프론티어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우수 게임을 발굴·시상해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작사의 제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로 29년째를 맞는다.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는 2004년 첫 서비스를 시작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 MMORPG다. 지난 3월 20일 정식 출시 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3개 국가 간의 전쟁 스토리를 바탕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기’를 활용한 전투와 ‘광산 전쟁’, ‘낙원 쟁탈전’ 등 대규모 전쟁 콘텐츠를 제공한다.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는 “유저들의 성원 덕분에 거둔 성과”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븐나이츠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은 4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 주관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면·발표 심사(80%)와 이용자 투표(20%)를 합산해 진행됐다. 지난 3월 27일 출시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20년 이상 사랑받아온 원작 IP의 감성과 생활형 콘텐츠를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해 출시 이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약 195만 명을 기록했으며, 모바일 MMORPG 장르에서 10·20대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달성했다. 전체 이용자 중 10·20대 비중은 66%로, 기존 30·40대 중심의 모바일 MMORPG 시장에 젊은 세대 중심의 신규 수요를 창출했다. 넥슨은 수상 기념으로 이용자 전원에게 ▲포멀 스쿨룩 패션 장비 세트(숏) ▲환생석 1개 ▲룬의 파편 1,000개 ▲강화 재연소 촉매 10개 ▲20만 골드를 제공한다. 이진훈 디렉터는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자리 잡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이달의 우수게임’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전 세계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상호관세 무기화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무모한 정책이 불러올 환율 변동과 물류비 급등, 공급망 다변화 등 기업들의 해외사업전략과 글로벌 결제 분야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세계 무역 환경, 결제 인프라가 성패를 좌우한다”는 모토를 내건 세계적인 핀테크기업이 기조발제를 맡아 해외거래가 많은 글로벌기업들의 활로를 모색해 줄 전망이다. 호주 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는 오는 7일(서울 시간) 오후 3시 디캠프 마포에서 지난달 17일(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이어 두번째 ‘지구촌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금융결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월렉스는 이날 세미나에 참가 대상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거나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 △ 복잡한 다국적 결제 관리로 인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재무・해외영업팀 △ 현지 법인 설립 없이 글로벌 매출을 확장하려는 스타트업 등을 꼽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가입하면 환급 혜택과 지구촌 결제 솔루션 1:1 맞춤 설계 진단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세미나 첫 세션은 <국경 없
(조세금융신문=이유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2030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 OECD(경제협력개발기구)/INFE(금융교육 국제네트워크) 금융 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만18세~79세)의 디지털 금융 이해력은 43점에 그쳤다. 이는 조사 참여국 28개국 전체 평균(53점)과 OECD 16개국 평균(55점) 대비 낮은 수치로,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한 디지털 금융 및 자산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에 두나무는 국민 디지털 자산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지난 5월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를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0대 이상의 장노년층을 대상로 처음 선보였고, 약 1200명이 신청했다. 또한 ESG 투자자 보호의 일환으로,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서 두나무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업비트는 올해 하반기 교육 대상을 시니어에서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