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LG유플러스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사기 예방 노하우와 기관 사칭 수법을 설명했고,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통신 환경과 최신 차단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강의는 중국어로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일 서민금융 대표 상품인 'KB 새희망홀씨II'의 신규 대출 금리를 1%포인트(p)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 새희망홀씨II' 상품 대출 금리는 기존 연 5.47∼6.47%(내부 신용등급 3등급·대출기간 5년 이상 기준)에서 4.47∼5.47%로 낮아졌다. 아울러 'KB 새희망홀씨II'를 성실히 상환 중인 고객은 대출 기간 중 최대 2.0%p의 금리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6개월마다 대출 연체 없이 갚으면 금리가 0.2%p씩 자동 감면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 관련 금융·개발 협력과 신규 발전사업 공동 발굴 및 검토, 사업 참가자들의 금융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한국남부발전이 추진 중인 전남 영광군 '야월해상풍력 발전단지'와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금융 주선도 맡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사외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은행 사추위에 따르면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사추위는 6차례에 걸친 회의와 3차례에 걸친 후보자군 선별 과정 및 자격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연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조세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을 거쳐 현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자본시장 및 금융소비자보호를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의 선제적 연구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에 기여했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안’,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정책 제언’ 등 다수의 논문과 연구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IBK투자증권, Sh수협은행, 현대카드 및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사외이사를 역임했고 신용회복위원회 심의위원, 금융위원회 갈등관리심의위원장으로 할동하는 등 금융 현장 경험과 금융 소비자보호 분야 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한국은행이 중동 지역 군사 충돌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향후 물가 흐름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특히 이달 들어 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진 만큼 물가 흐름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6일 한국은행은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월 물가 상승세가 목표 수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지만,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움직임이 향후 물가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지난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0%를 기록하며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여행 관련 개인서비스 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석유류 가격 하락과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 둔화가 이를 상쇄한 영향이다. 이에 대해 김 부총재보는 “여행 관련 개인서비스가격의 상승폭이 일시적으로 커졌으나, 석유류 가격이 하락하고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도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석유류 가격은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와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농축수산물 역시 정부의 할인지원 정책과 주요 농산물 출하 확대 등이 맞물리며 가격 상승폭이 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피에 입성한 케이뱅크가 상장 첫날 장중 큰 폭의 등락을 보인 끝에 공모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변동성이 크게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8300원) 대비 30원(0.36%) 오른 83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시초가는 9000원으로 형성됐다. 이후 장 초반에는 9880원까지 오르며 공모가 대비 약 19% 상승하기도 했다. 그러다 매도 물량이 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고, 장중 한때 8120원까지 내려가며 공모가를 밑돌았다가 점차 낙폭을 줄이며 공모가 부근에서 장을 마쳤다. 케이뱅크의 코스피 상장은 세 번째 도전 끝에 성사됐다. 2022년에는 증시 침체로 상장을 철회했고, 2024년에는 기관 수요예측 부진으로 IPO 절차를 중단한 바 있다. 이번 상장에서는 공모 구조를 조정해 시장 눈높이에 맞췄다. 희망 공모가 범위를 8300~9500원으로 제시했고, 최종 공모가는 밴드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34.6대 1을 기록했다.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BNK경남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 비대면 전환서비스 오픈 이벤트와 모바일뱅킹 앱 내 모임통장개설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비대면 전환서비스 오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자행 또는 다른 금융기관의 청약 예금과 부금을 보유한 고객이 ‘BNK경남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가입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2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대상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 또는 영업점을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가입한 후 계좌를 유지한 고객이며 캐시백은 이벤트 종료 후 5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연령·소득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월 2만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더불어 고객들의 다양한 모임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모임서비스’를 오픈하고 대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임서비스는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모임비 납부·조회 등 공동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데, 가입 대상은 입출금통장(명의자)을 보유한 만 17세 이상 내국인 고객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iM뱅크는 4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iM뱅크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참여해 iM뱅크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천명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5월 31일까지 외국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to BNK부산은행, See you at CU!'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에 'BNK 웰컴 글로벌(BNK Welcome Global) 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모바일뱅킹 가입 및 체크카드 발급, 마케팅 알림 수신 동의를 완료한 외국인 고객 선착순 2천명에게 편의점(CU) 모바일 상품권 3천원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연체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무감면에 나선다. 3일 국민은행은 총 1만2433명을 대상으로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신용 회복을 지원해 이들의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돕기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채무감면은 중·단기 연체채권에 대한 원금 감면과 장기 연체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순 연체 해소를 넘어 취약 차주의 신용 회복과 정상적인 금융거래 복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연체 기간 5년 초과, 원금 5000만원 이하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른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다.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5년을 초과한 미수이자를 보유한 차주 2074명에 대해서는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방식이 아닌, 잔여 채무를 즉시 소각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장기 연체채권을 단순히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으로 정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국민은행은 장기연체 채권의 시효를 연장하기보다 정리하는 기조를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내 5대 금융그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관련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 등 주요 계열사 대표가 실시간으로 환율, 금리, 유가 등을 점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선제적으로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이나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과 협력사로, 최대 1.0%포인트(p)의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해 피해 규모 이내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출해준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을 보유한 피해기업의 경우 추가 원금 상환 부담 없이 특별 우대금리로 기한을 연장해준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들도 시장 변동성 관련 점검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열어 중동 지역 정세 악화가 금융지표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및 해외 진출 중견·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신한 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국방부에서 정한 장기 복무 군 간부(장교 및 부사관) 대상 특화 상품인 '하나 장기간부 도약 적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국방부가 지난 달 24일 군 간부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하나 장기간부 도약 적금은 납입 금액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 정부 예산으로 매달 추가 적립해 만기 시 가입자에게 지급한다. 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가입 기간은 3년이다. 금리는 연 5.5%다. 군 급여 이체와 하나카드 결제 등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연 0.5%의 우대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일 국내 6개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수협은행)과 '글로벌 진출 K금융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과 시중은행들은 생산적 금융의 실질적 구현을 목표로 부행장으로 구성된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이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동시 가동할 계획이다. 은행들은 협의체를 통해 ▲ 국내 기업의 해외 수주·진출 관련 시장 정보·유행 공유 ▲ 유망 프로젝트 조기 발굴과 금융 수요 파악 ▲ 공동 대출·보증 등 사업 구조화를 통한 맞춤형 금융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조선, 방산, 원전 등 대형 수주 사업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주요 신성장 산업이다. 이동훈 수출입은행 부행장(글로벌·자본시장본부장)은 "수은이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고, 민간금융의 풍부한 유동성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에 원활히 공급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2일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충돌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에 진출한 기업 중 2025년 1월 이후 중동 지역에 수출입 거래 실적이 있거나 예정된 기업, 위 기업과 연관된 협력납품업체 등이 지원 대상이다. 해당하는 기업에는 긴급 경영 안전 자금을 최대 5억원 지원한다. 아울러 대출 만기 최대 1년 연장, 대출 분할 상환 기간 최대 6개월 유예, 대출 금리 최대 1.0%포인트(P) 감면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란 사태 신속 대응반을 신설해 분쟁 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정부 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란 등 중동 현지 교민을 대상으로 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제공도 추진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케이뱅크가 최우형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단독 추천하며 연임 수순을 밟게 됐다. 세 차례 도전 끝에 기업공개(IPO)를 성사시킨 데 이어,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이어갈 적임자라는 판단이 반영됐다. 27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최종 회의를 열고 최 행장을 차기 행장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최 행장의 연임 여부와 임기 기간은 다음 달 3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추위는 추천 사유로 사업 구조 전환과 자본 확충 기반 마련 성과를 들었다. 임추위는 최 행장을 추천하면서 “가계대출 규제 환경에서도 개인사업자 대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면서 “또 케이뱅크의 유가증권 시장 상장 추진을 통한 자본 확충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최 행장은 지난 2024년 1월 취임해 케이뱅크를 이끌어왔다. 당초 임기는 지난해 말까지였으나,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관에 따라 올해 3월까지 자동 연장된 상태였다. 임추위는 롱리스트와 숏리스트 구성해 외부 평판 조회, 심층 인터뷰 등 정해진 절차를 거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