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아이드림‧대명유통‧리베라관광개발‧대원산업이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아이드림은 지속적인 매출성장으로 고용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성실신고 및 납부로 국가재정 발전에 일조했다. 소외계층에 대한 노후주택개보수 사업인 ‘사랑의 집수리’에 참여, ‘연탄 나눔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대명유통은 본점, 지점 및 전국 오픈마켓 판매망을 보유한 유통 전문 기업이다.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철저한 고객서비스와 남보다 단계 빠른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장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리베라관광개발은 2008년 11월 설립해 웨딩·연회·뷔페·부동산업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코로나 시기에 착한 임대인으로서 임차인과 상생하고자 노력하였으며 23년간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하게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대원산업은 1978년 설립됐으며, 그라비아인쇄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50여년의 축적된 기술과 최신화된 생산설비투자를 통한 고기능의 복합다층필름을 생산하여, 포장재 재질의 기능 개선을 이끌어온 기업으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동방산업‧(주)이삭‧대한수출포장(주)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동방산업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향토법인으로 국가재정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눔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노력하고 있다. 이삭은 2004년 이삭토스트 가맹사업을 시작해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11년 연속 선정, 2024년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 다수의 포상 이력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성실납세를 통하여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했다. 대한수출포장은 2006년 창립 이후, 혁신적인 포장 기술과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수출 포장 산업을 선도해왔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고가 장비의 안전한 운송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며, 품질 혁신과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감성코퍼레이션‧에스제이듀코‧삼진은박이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스노우피크 어패럴 전개를 통해 아웃도어 어패럴 시장에 신규 진입한 국내 대표 의류 상장사다. 소비자,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현하고 기업 투명성을 강화하며 ESG경영, 기업가치 제고, 성실납세를 실천하고 있다. 에스제이듀코는 패션을 통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성실 납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삼진은박은 1987년 설립된 이래 알루미늄 생활용품 전문 제조 업체다. 쿠킹호일 및 은박용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다수의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남양주 내 각종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성진화학 최숙이 대표(사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성진화학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위치한 업체로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제품 등 합성수지제 제품을 제조한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케이비아이텍 박유상 대표(사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케이비아이텍은 산업폐기물 처리 및 폐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열을 주택난방 등 에너지자원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폐기물 처리의 안정화, 투명한 처리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부성티에프시 조상형 대표(사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부성티에프시는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섬유소재전문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일괄 생산체제(제직, 염색, 후가공)를 갖췄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지아이티 주현 대표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지아이티는 자동차 종합 진단시스템 개발과 모바일 기반 진단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정비문화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고,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업체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윤정택 주식회사 탑선 대표(사진)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탑선은 태양광·풍력·해저케이블 시공을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다. 태양광모듈 제조부터 발전소 건설, ESS 운영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신안·해남·봉화 등에서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불우이웃 지원 등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식회사 정현프랜트 이용호 대표이사가 제59회 납세자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정현프랜트는 1983년 설립된 종합 엔지니어링 업체로 각종 플랜트 수주를 통해 2009년 제46회 무역의 날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의약 및 바이오산업 필수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하여 수입대체 및 해외 수출 증가, 고용안정 및 사회공헌에도 동참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제59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정현프랜트가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고액납세의 탑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국세 8000억탑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는 4일 오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주관하고, 모범납세자와 가족 등을 초청해 모범납세자 훈・포장 등을, 고액납세의 탑 수여 기업 등을 선정했다. 모범납세자 수상자는 1060명이며, 고액납세의 탑에는 다섯 개 기업이 선정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제 낡은 상속세를 개편할 때"라며 공제 조정 및 유산취득세 개편 등 전폭적인 상속세 감세를 시사했다. 유산취득세는 상속세 과표를 쪼개는 효과가 있기에 부유층일수록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상류층의 경우 아예 상속세 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그는 "상속세는 고액 자산가에게 부과되는 세금이었다"라며 "하지만 경제 성장과 자산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개편이 지체되면서 중산층에게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국세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기준 전체 상속세는 약 12.3조원이며, 상위 10%(1994명)가 약 10.3조원을 납부했고, 이는 전체 상속세